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024/07/06 6

26-2,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로마서3:16절을 보겠습니다. (신 243쪽)“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우리나라 최고의 부자입니다그가 가난하다고 하면 누가 믿겠습니까? 아니 누가 그것을 인정하겠습니까? 그러나 이건희 회장에게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역시도 자기 겸손함을 나타내기 위해서 자기가 부자라고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어느 재벌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부자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율법도 마찬가지입니다십일조를 내면서 내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이 성립이 될 수 있습니까? 자기가 아무리 가난하다고 할지라도 그는 부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십일조라는 재물이 있는데 어떻게 가난할 수 있습니까? 주일이라는 재물이 있는데 어떻게 가난할 수 있습니까? 재물이 있는 사람은 가난한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

26-1,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로마서3:16절을 보겠습니다. (신 243쪽)“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복음입니다성도는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복음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자기들 스스로는 심지어는 4중 복음이라고 하고 있고 5중 복음이라고 하고 있지만 기독교라는 종교는 이미 복음이 사라진지가 오래 되었습니다.​성경은 복음입니다그러나 이 복음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기쁜 소식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 기쁜 소식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단어를 아는 것으로 복음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복음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복음이 있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복음이 있어야 합니다.반드시 ..

1122, 흑암으로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하셨음이니라

욥기23:10-17절을 보면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그의 앞에서 떨며 이를 생각하고 그를 두려워하는구나 하나님이 나로 낙심케 하시며 전능자가 나로 두렵게 하시나니 이는 어두움으로 나를 끊지 아니하셨고 흑암으로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하셨음이니라”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정말 늘 성경을 볼 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