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024/07/02 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시편30 : 2절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분별하지 못하면 육적인 것은 고칠 수 있어도 영적인 것은 고칠 수 없는 것입니다 물론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모두고칠 수 있다면 참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육적인 것은 아무리 고친다 해도 세월이라는 시간 앞에서는 무력하게 무너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우리는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 사람은 육적인 것이 봄에 무너질 수 있으며 어느 사람은 가을을 지나 겨울까지 갈수도 있는 것입니다  겨울까지 가는 사람을 보고 나도 거기까지 가야하겠다는 것은 한마디로 말씀드려서 하나님의 섭리를 거절하겠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인생은 하나님께서 주신 분복대로 살다가 가는 것입니다  겨울까지 살았느냐 ..

오늘의 말씀 2024.07.02

23-2, 의인은 없나니

히브리서9:27절을 보겠습니다. (신 362쪽)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왜 사람이 죽습니까?의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의인이 없기 때문에 사람은 한번 죽어야 합니다. 그것이 정해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망의 쏘는 것이 죄라고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우리 인생은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의인이 없습니다.그 말씀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왜 죽는가 하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사망이 찾아왔습니다. 만약에 아담이 에덴에서 죄를 짓지 않았다면 아담은 죽지 않았습니다. 아담이 범죄를 하고 난 후에 인류는 죄악의 종자가 되었기 때문에 죄의 종자로 태어났고 또 우리는 죄를 짓..

23-1, 의인은 없나니

로마서3:10절을 보겠습니다. (신 242쪽)“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죄 아래 있습니다.우리 인생 모두는 죄 아래 있습니다. 율법주의자의 눈에는 더 나은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우리 성도는 모두가 죄 아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분명히 그래도 자기들이 세상 사람들보다는 더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어떻습니까?결코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에 눈에는 아니 이성에서는 분명히 율법을 더 잘 지킨 사람은 그래도 죄 아래서 많이 벗어났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성도라고 칭하는 사람이나 저 사람은 도저히 구원을 받지 못할 것 같은 사람이나 세상 사람이나 모두가 죄 아래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