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요한복음 강해

273-2,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윤주만목사 2025. 3. 24. 10:29

요한계시록22:1절을 보겠습니다. (42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오직 주님만이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신 분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우리 성도의 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생명이 하나님 안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감취어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 인생의 형체를 입고 창조된 세상에 나타내신 독생하신 하나님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아버지가 있고 아들이 있는 것으로 성경을 보는 사람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고 그는 영생을 얻을 수도 없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에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광이 바로 태초에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하신 그대로 이루셨고 이제 하나님 나라까지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우리 성도가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인생들은 그분이 어디서 오셨는지도 그리고 어디로 가셨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방의 재판관인 빌라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유대인들이 말을 하니까 그는 너는 어디로서냐고 묻을 수밖에 없습니다.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냐고 묻고 있습니다

 

창조된 세상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 까지는 우리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영혼으로 변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장례 예배까지 드리고 있습니다

 

너는 어디로서냐 

인생으로는 주님께서 어디로 오셨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는 이 말씀을 이방인들이 보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것을 그들의 교리에서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주님께서 어디서 오셨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내시고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일을 믿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는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어디로서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만 이렇게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도들이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도 주님께서 어디로부터 오신 분이신지도 모르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어디로부터 오셨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입니다 

이미 제자들에게 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어디로서 이신가를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믿을 수 없으니까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면서 주님을 십자가에서 죽이려고 하고 있고 이방인들은 삼위일체를 반대를 하는 성도들을 무참하게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에서 내려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늘로 올라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합니까

창조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면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창조의 개념을 모르면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하신 말씀을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실제 이방의 종교를 보더라도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없으니까 인생들이 죽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 사도 요한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주님께서는 창세 전에 이 세상을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영생을 얻는 길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늘에서 오신 그대로 다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 철학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디로서냐 

하나는 창조된 세상에서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시는 일입니다. 이 두 가지 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빌라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유대인들의 말을 듣고 두려워서 주님께 묻고 있고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늘에서 오셨다면 주님을 놓아주기 위해서 이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릅니다

비록 이방인의 질문이지만 이 말씀을 인생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주님께서 어디로서 오셨는지를 그리고 어디로 가시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가 있는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길이기 때문에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비록 이방인들은 주님께서 어디로부터 오셨는지를 모를지라도 우리 성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직 주님 만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사도 요한의 환상을 보고 하나님 나라를 믿고 있습니다

 

인생의 언어적 표현입니다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가 이루시기 까지는 오직 하나님과 및 어린 양만이 계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생을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독생하신 하나님이 바로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시고 그분이 참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방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자기들의 철학에 따라 성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내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주님께서 어디로서 오셨는지를 모르면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습니다. 우리 성도는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믿지를 못하고 있어서 십자가에서 죽이고 있고 이방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참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없으니까 자기 철학으로 성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종교는 주님께서 누구신지도 모르면서 그저 거대한 종교 안에서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9:10절을 보겠습니다. (191)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래서 빌라도가 예수께 말하였다. "나에게 말을 하지 않을 작정이오? 나에게는 당신을 놓아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처형할 권한도 있다는 것을 모르시오?"”

 

성경입니다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자기들의 육체를 실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이 육체는 이미 죽은 것으로 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의 은혜로 얻는 생명을 실상으로 믿고 있고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경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러니까 우리가 보는 세상은 피조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피조물은 창조가 된 것과 같이 요한계시록에서 그 마지막에 불못에 던지우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루어졌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는 미래의 일과 같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구원에 대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으로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지만 이미 천문학에서는 이 우주자체가 가상현실세계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그 주민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입니다 

아담이 죄를 지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우리는 죽은 자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분명하게 우리 피조물들에게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제자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정과 그 욕심을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어려운 말씀이지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우리 성도는 이 말씀이 믿어지고 있고 실제 죽은 자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의 세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두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인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그의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서 하나님 나라로 옮겨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첫째 부활이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피조물에게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 요한복음3장에서 주님께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을 말씀을 하면서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생명입니다 

그리고 두 세계가 있습니다. 창조된 세상과 창조에 속하지 않는 더 크고 온전한 장막을 성경은 분명하게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이 가지고 있는 생명은 그 생명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고 그것으로 끝이 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는 더 크고 온전한 장막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피조물의 생명입니까

그 생명으로는 절대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생명은 이미 죽었는데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죽은 생명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는 그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종교는 자기 피조물의 생명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천국에서 만나보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입니다 

이미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다 사라지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육체가 살아 있는 우리에게는 잘 이해가 안 되지만 우리가 하늘의 별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 별의 빛이 10억 광년 100억 광년 전에 빛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 빛은 지금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릅니다

 

성경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고 말씀대로 다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면 그분이 말씀을 하셨으면 요한계시록까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에게 사도 베드로는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라봅니다

이루어졌기 때문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만약에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0.001% 라도 있다면 우리는 바라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 이루어진 것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볼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100%입니다 

그 가능성에서 조금이라도 없다면 우리는 바라보고 싶어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고 있고 그 믿음이 역사를 하고 있고 우리에게 실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까

그것은 이미 다 끝이 났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고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과거형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 우리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믿습니다. 세상은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말씀이지만 우리는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믿습니다. 왜 믿을 수 있는가 하면 우리는 피조물이고 창조주께서 다 이루셨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대로입니다 

이미 성경은 창조가 있었고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말씀은 우리가 믿을 수 있게 비유와 예표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이고 우리는 그 말씀을 보고 이미 이루어진 모든 전능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빌라도입니다 

그도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저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의 사역에 있어서 그 당시에 있었던 인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로마의 총독이니까 그가 말한 대로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도서3:11절을 보겠습니다. (950)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빌라도입니다 

당시 로마의 총독입니다. 그가 그 정도의 자리에 앉을 정도라면 공부도 많이 했을 것이고 그리고 세상 적으로도 인정을 받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당시는 헬라 사상이 만연을 했고 그래서 현대 사회보다 지성적으로는 더 높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자기 권세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 권세라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지금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권세가 있고 돈이 많이 있다면 사는 것에 있어서 조금은 편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우리는 알아야 하고 더구나 우리 성도는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입니다 

이제까지 우리 성도는 모세의 율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보았고 또 선지자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일을 보았습니다. 인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일을 우리가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성경을 보면 볼수록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이 너무도 오묘하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깨닫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성경의 모든 말씀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정도는 된다는 것을 이제는 확실하게 믿고 있습니다

 

빌라도입니다 

자기 딴에는 대단한 일을 하는 것과 같이 지금 보이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유대교인들이 고소를 해서 죽이려고 하는데 자기가 재판을 해 보니까 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살리고자 하고 있습니다. 참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가 그렇다고 그렇게 했습니까

결국에는 종교에 의해서 그는 십자가형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 세상은 이미 사단이 왕입니다. 종교도 역시 사단이 가지고 있고 이 세상 천하만국의 영광도 그러니까 빌라도가 총독에 있는 것도 사단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까

사단에 의해서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단은 주님을 죽이고자 했고 사단에 속해 있는 자가 사단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비록 그렇게 사단에 속해 있어서 사단이 마음대로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일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다른 것을 보면 안 됩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한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빌라도가 그런 권세가 있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깨달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막을 수 있습니까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전도서713절에서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입니다 그것이 사람이 볼 때는 굽은 일과 같이 보이지만 사람이 그것을 이성적으로 곧게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는 목적을 알면 됩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이미 요한복음5장에서 말씀을 하시지 않았습니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기록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을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창조를 하신 목적도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하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도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고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 역시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누가 막을 수 있습니까

빌라도가 그것을 막을 수 있습니까? 아니 지금 이 시대 교인들이 교회 안에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는 일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영생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지금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열심을 내서 전도를 하고 복음을 전한다고 하지만 그 일이 무엇입니까? 빌라도가 하는 일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홀로 다 하시고 계시는데 자기가 뭐 대단하다고 피조물이 스스로 생각을 하면서 도리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곧게 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굽게 하는 일이 되고 만다는 말씀입니다

 

피조물입니다 

어차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대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참으로 자기들이 대단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 다 이루어져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합니까

제발 웃기는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다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믿으면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믿을 생각은 하지 않고 지금도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무슨 권세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가 무슨 특별한 존재나 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헛것입니다 

그리고 그림자입니다. 그리고 이미 죽은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 권세를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지식이 있다고 하고 있고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을 받아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면 그것으로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우리가 하는 것은 피조물이 아는 것입니다. 그 한계 이상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지혜가 있고 성경을 본다고 해도 그것 역시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편103:15-16절을 보겠습니다. (877)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피조물입니다 

인생이라고도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내가 누군가를 알아야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 보아도 자기가 누군지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아니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든 안 믿든 자기가 대단한 존재인 것으로 착각 속에 빠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빌라도를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본성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니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믿는다면 우리가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 피조물은 시편의 말씀과 같이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가 뭐입니까? 그 날이 풀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화가 들의 풀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빌라도가 로마의 총독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런 빌라도의 영화를 들의 풀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들의 풀은 누가 밟으면 그냥 밟히고 누가 잘라 버리면 그대로 잘라 버리고 또 겨울이 오면 다 시들어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내가 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너무 강해서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영화가 들의 풀과 같은데 지금 빌라도는 자기가 뭐라고 합니까? 주님께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창조주로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피조물인 빌라도가 들의 풀과 같은 영화를 가지고 영화라고 할 수 없는 권세를 가지고 지금 주님께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본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우리 성도는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시고 이루신 일을 믿어야 합니다

 

빌라도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가 로마의 총독이라서 그래서 자기의 말대로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다고 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풀어 주었습니까? 로마 총독이라는 영화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그가 한 일은 결국 창조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차라리 들의 풀과 같이 살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성이 있고 지혜가 있어서 더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런 것이 없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지 않을 수 있는데 도리어 들의 풀과 같은 영화를 가지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그가 지금 주님 앞에서 큰 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제발 죽은 자같이 사시기 바랍니다. 내가 그를 위해서 한다고 하는 그 일이 오히려 하나님의 일을 방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 빌라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원수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에게 감정을 가지고 싫어하고 있습니까? 도리어 유대교인들을 싫어하고 있다는 것을 문장의 흐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왜 인생이 하려고 하고 있습니까? 저는 제가 하려고 하지 않게 하려고 정말 무던히도 애를 쓰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하는 복음까지도 저는 정말 함부로 하지 않고 조심 또 조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에게 좋은 감정이 있는 사람을 돕겠다고 하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일을 방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들의 풀입니다 

그리고 들의 꽃과 같은 영화입니다. 아주 잠시 보이다가 사라진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그대로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는 자와 같이 사시기 바랍니다. 왜 인생의 철학을 가지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저는 성경대로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내가 그를 위해서 하고자 하는 그 일이 도리어 그를 망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사는데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아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우리는 들의 풀과 같고 우리의 영화는 들의 풀의 꽃과 같습니다. 그리고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고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꽃이 그곳에 피어 있었는지를 다시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권세가 있습니까

성경이 우리에게 뭐라고 말씀을 합니까? 들의 꽃과 같다고 말씀을 하면서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다시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전하는 복음까지도 정말 이런 마음으로 조심해서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일입니까

그 사람을 위하고 싶습니까? 그렇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빌라도가 주님을 위한다면 십자가형을 내리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의 철학으로는 그것이 이해가 되고 받아들여집니까? 더구나 빌라도는 주님이 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권세가 있다고 해도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피조물입니다 

제가 피조물이라는 말씀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사람들이 자기를 너무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피조물이면 피조물과 같이 사시기 바랍니다. 들의 풀과 같이 사시기 바랍니다. 영화가 있습니까? 세상에서 출세를 했습니까? 그것 역시 바람이 불면 없어지고 만다는 것을 알고 사시기 바랍니다

 

너무 교만합니다

그리고 너무 자기를 나타내고 싶어 합니다. 또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해주고 싶어 합니다. 자기가 피조물이라는 것을 모르니까 자꾸 그런 것으로 자기를 나타내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닙니다.

성도는 하늘에 속한 자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사는 삶이 80년이라고 합니다. 그 인생이 참 긴 것 같지만 사실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가 않습니다. 그때부터는 우리는 내가 혹시 세상에서 영화가 있다 해도 아는 것이 있고 어떤 분야에서 지혜가 있다고 해도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는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복음 안에서입니까

아니 세상에서 살 때도 세상일이라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조금 아는 것을 가지고 그 영화를 나타내려고 하다가 빌라도와 같은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빌라도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이니까 막을 수 없었지만 우리가 그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성도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사는 성도입니다. 그 믿음은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것으로 무엇을 하려고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고 제가 거기에 개입을 하려고 하지 않으려고 무던히도 애를 쓰고 있습니다

 

들의 풀입니까

그 꽃의 영화입니까?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설령 내게 들에 꽃의 영화가 있다고 해도 그것을 자랑해서도 안 되고 이야기를 해서도 안 됩니다 그저 우리는 세상에 그렇게 보이다가 바람이 불면 사라지고 말면 됩니다

 

로마의 총독입니까

아니 이 시대의 대통령입니까? 그런 것은 다 바람이 불면 날아 가버리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 종교 안에서 종교인이라는 것도 그렇고 그 안에서 자기가 하는 행위를 마치 꽃을 피는 것과 같이 아름답다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 

참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인생으로는 너무도 힘이 드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재능을 주셨습니다. 이 세상을 들의 풀의 꽃과 같습니다. 교회 안에서 나를 나타내는 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것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설령 나에게 꽃이 피었다 해도 그 영화를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우리의 생각은 피조물의 생각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우리는 측량할 수 없습니다. 제가 차원을 가지고 말씀을 했지만 그 차원보다 더 높은 것이 바로 피조물과 창조주라는 것을 알고 내가 누군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나를 구원하시는 일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고 또 버림을 받는 일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이라는 것은 받아들이는 것부터 출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2:22절을 보겠습니다. (970)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인생은 헛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열심을 내서 일을 하고 있는데 그리고 영생을 얻는데 헛것이라고 하는 그 말을 듣는 것조차 싫어한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자기가 교회 안에서 열심을 내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일수록 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의 초등학문입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듣고 믿는 성도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이 무슨 말을 한다고 해도 성도는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고 이 두 가지에 대해서 분명하게 정의를 내리고 인생의 생각이 무엇이고 하나님께서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런 말씀들은 성경에 다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라도 알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말씀합니다

우리 인생들은 피조물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는 존재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까? 피조물과 창조주 하나님의 차이에 대해서만 알아도 성경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특히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피조물이라는 생각보다는 선택이 된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피조물의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창조된 세상에서 우리는 피조물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피조물의 세상의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계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의 권세입니다

물론 세상에서는 대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에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보고 있습니다. 그 인생에 대해서 이사야 선지자가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권세가 있습니까?

그래서 지금 주님을 재판을 하고 결국에는 십자가에서 죽이고 있습니까? 그러나 그 일은 태초에 있는 말씀대로 이루시는 일입니다. 빌라도는 자기 권세로 이 일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실상은 태초에 있는 말씀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인생은 버리시고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시는 일입니다

 

권세입니다 

우리 성도는 그 권세를 바라보려고도 하지 말로 그 권세를 얻으려고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시는 일임을 증거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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