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9:11절을 보겠습니다. (신 181쪽)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어디에 계시는 줄을 우리 피조물은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말씀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창조를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제 자기들이 죽으면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서 심판을 받고 자기들은 선한 일을 했으니까 생명의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생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믿지 않은 사람은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가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과 같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말씀은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것은 성경에 없는 말을 이 시대는 너무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들의 지식과 감성팔이를 하면서 그 말이 좋게 들리면 아무 말이라도 해도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종교인입니다
절대 교인들이 먼저 그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종교인들이 하는 말을 듣고 좋으니까 교인들이 따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도 바울이 전한 말씀도 베뢰아 사람들은 그 말씀이 성경과 맞는가 하여 성경을 상고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고 성경에서 확인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 시대 종교인들을 사도들보다 더 크게 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도 인생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말을 함부로 할 수가 있습니다. 내 영생의 문제라는 것을 우리는 망각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가 아무리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고 해도 우리는 복음이라고 하면서 들으면 반드시 그가 전하는 말이 성경과 맞는가 하여 성경에 있는 말씀을 전하고 있는가를 확인하고 또 해야 미혹당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너무 쉽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디도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도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전도의 말을 듣는다고 하는데 그것이 거짓인가 참인가를 알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성경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보는 한글로 번역이 되어 있는 성경도 역시 성경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교만해도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셔서 번역을 하게 한 성경을 무시를 하고 있고 자기 알량한 지식을 가지고 성경을 폄하를 하고 있는데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고 있고 자기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도 망하게 하면서도 인생의 철학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생명
두 생명이 있습니다. 피조물의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것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는 바로 이 창세전에 있는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기 위해서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도 우리 성도들에게 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의 세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피조물은 피조물의 세계에서 살다가 죽으면 그 피조물의 세계에서 바람이 불면 먼지가 날아가는 것과 같이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닙니다.
성도는 하늘에 속한 자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사는 삶이 80년이라고 합니다. 그 인생이 참 긴 것 같지만 사실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가 않습니다. 그때부터는 우리는 내가 혹시 세상에서 영화가 있다 해도 아는 것이 있고 어떤 분야에서 지혜가 있다고 해도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는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시편입니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믿는다면 우리가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 피조물은 시편의 말씀과 같이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차라리 들의 풀과 같이 살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성이 있고 지혜가 있어서 더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런 것이 없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지 않을 수 있는데 도리어 들의 풀과 같은 영화를 가지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그가 지금 주님 앞에서 큰 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정말 죽은 자같이 사시기 바랍니다. 내가 그를 위해서 한다고 하는 그 일이 오히려 하나님의 일을 방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 빌라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원수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에게 감정을 가지고 싫어하고 있습니까? 도리어 유대교인들을 싫어하고 있다는 것을 문장의 흐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왜 인생이 하려고 하고 있습니까? 저는 제가 하려고 하지 않게 하려고 정말 무던히도 애를 쓰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하는 복음까지도 저는 정말 함부로 하지 않고 조심 또 조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에게 좋은 감정이 있는 사람을 돕겠다고 하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일을 방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들의 풀입니다
그리고 들의 꽃과 같은 영화입니다. 아주 잠시 보이다가 사라진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그대로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는 자와 같이 사시기 바랍니다. 왜 인생의 철학을 가지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저는 성경대로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내가 그를 위해서 하고자 하는 그 일이 도리어 그를 망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사는데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아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우리는 들의 풀과 같고 우리의 영화는 들의 풀의 꽃과 같습니다. 그리고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고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꽃이 그곳에 피어 있었는지를 다시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은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은혜 위에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죽어 사라져야 하는 우리 피조물들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면서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피조물입니다
이미 성경에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본 것을 성경에 다 기록했습니다. 지금은 대단한 것과 같이 보이지만 그래서 자기 권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빌라도가 주님께 와서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헛것인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자기 권세를 주장을 하고 있지만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현대인의 성경을 보겠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이렇게 대답하셨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았다면 나를 해할 권한이 너에게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너에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내가 세상에서 어떤 영화를 누리고 있다고 해도 그것은 바람이 한번 불면 그대로 사라지고 마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인생들이 들에 풀에 꽃과 같이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영화를 가지고 권세가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있는 성도입니다. 이 세상에 악인이 아무리 강하다 해도 의인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의인의 생명이 예수 안에서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고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셔야 하기 때문에 지금 빌라도의 법정에서 십자가형을 받고 있습니다. 이 십자가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말씀을 했고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주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창조주시기 때문에 반드시 성경대로 십자가를 지십니다.
빌라도입니다
그는 인간적으로는 정의로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가 아무리 인간적으로 그렇다 해도 역시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마귀의 자식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의 육체는 다 마귀에게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그 생명이 죽고 바람이 불면 날아가게 되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가 말을 합니다.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빌라도에게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셔야 하기 때문에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3:10-11절을 보겠습니다. (신 312쪽)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성경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고 그저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하면서 창조론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과학을 아예 무시를 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는 창조과학론이라는 것을 가르치고 배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우리는 성경을 볼 때 의문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왜? 라는 질문을 해야 하고 하나님께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가를 알기 위해서 지혜를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봅니다.
성경을 보고 깨달을 수 있습니까? 만약이 그럴 수 있었다면 지금 유대인들은 주님을 빌라도의 법정에 고소를 하지 않고 십자가에 죽이려고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지금 왜 그렇게 하고 있는가 하면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자기 땅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을 자기들의 손으로 죽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성경을 보면 너무 어렵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니 너무 어려워서 어떤 때는 아무 것도 생각이 나지 않고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가 복음을 전한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말씀을 드려서 성경에서 제가 전하고 있는 말씀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성령을 보내주셨다는 것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율법을 지키지 않고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만 봐도 분명히 성령이 오신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의 모든 말씀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모릅니다.
아직까지도 모르는 말씀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신약 성경은 어느 정도 알겠는데 구약 성경은 너무 어렵습니다. 특히 율법을 보면 이 율법이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는지를 전혀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셨고 제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는 부족하지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고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그분에 대해서 그리고 그분이 하시는 모든 일을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말씀을 하고 있고 비록 100배의 결실을 맺지는 못할지라도 30배로라도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그 피조물을 보면 안 됩니다. 그것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헛것을 보고 마치 실체인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니 이방의 종교의 교리를 보면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고 헛것인 피조물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성경을 상고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피조물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피조물이 아는 것은 피조물에 대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아니 피조물에 대한 것도 사실 아주 지극히 일부분만 알고 있고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과학자들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아무 것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뿐이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의 본질에 대해서 그리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고 듣고 믿을 뿐입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고 피조물의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피조물들을 창조하시고 우리 피조물인 인생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영생을 하게 하시고 그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다 이루시고 그 일을 알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그런데 인생들 스스로가 너무 꾀가 많습니다. 아니 자기들의 지식을 자랑을 하다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 더 맞습니다. 성경을 상고하라고 하니까 자기들이 하나님을 알려고 하고 하다가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 인생이고 그들이 그 아는 것을 교리로 세운 것이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다고 해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요한복음을 보더라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인 빌라도가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다고 말을 하고 있는데도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된 세상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우주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있습니다. 그 나라는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나님께로서 내려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면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지 못하면 피조물은 다 불못에 던지우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불못은 우리 인생이 살아 있는 상태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 전체가 불못에 던지우게 되고 오직 하나님 나라만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의 언어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착각을 합니다.
아니 성경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우리 인생들을 들의 풀과 같다고 그 영화가 들에 풀의 꽃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바람이 불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은 깨달을 수 없어서 지금 자기가 누리고 있는 영화를 가지고 권세를 나타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림자를 보고 마치 실체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성경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더구나 주님께서 그 제자에게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말씀도 믿지 않고 성경을 본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빌라도가 말을 합니다.
그는 정의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가 재판을 해 보니까 주님께 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가서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유대인들이 자기들의 종교의 세력을 과시를 하면서 빌라도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고 빌라도는 폭동이 일어날 것을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말을 합니다.
내가 너가 죄가 없다는 것을 말하지 않았느냐고 하면서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빌라도에게 주님께서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나라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나는 내게 말한 것과 같이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빌라도가 자기가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권세를 이야기를 하니까 주님께서는 위에서 주지 아니하였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서 자의적으로 해석을 해서 마치 하나님께서 실제 권세를 주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위에서,
물론 저 역시 이 단어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단어를 보고 알 수 있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마치 하나님이 빌라도에게 특별히 주시는 것과 같이 거의 모든 성경이 번역이 되어 있는 것을 보는데 주님께서는 지금 이미 앞에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이제 목숨을 버리시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빌라도입니다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자기 의지에 따라 아니 자기가 재판을 한 대로 주님께서 죄가 없다는 말 그대로 주님을 놓아줄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성경에서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래서 위에서 주시지 않았다면 네가 나를 십자가에서 죽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일이지 빌라도의 의지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형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입니다. 그래서 위에서 그 권세를 주셨기 때문에 빌라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형을 내릴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심으로 해서 이제 더 이상 사단은 우리를 죽일 수 있는 정사와 권사와 능력을 가질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가 주님을 죽일 수 있습니까?
절대 우리 인생은 창조주를 죽일 수 없습니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빌라도는 자기가 헛것과 같은 세상에서 총독의 자리에서 재판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일 권세도 있고 살릴 권세도 있다고 말을 하면서 자기에게 모든 것을 말하면 살려 주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주지 아니하였으면
다시 말씀을 하지만 빌라도에게 권세를 주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샤머니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다 이루셨고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입니다.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정을 하신 그대로 그러니까 창조하신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그래서 빌라도에게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어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번역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성경을 무시를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가능한 창조하신 일의 영광대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싶은 사람이고 그렇게 이 시대 복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지 성경을 절대로 폄하를 하거나 제 마음대로 해석을 하고 싶은 사람이 아닙니다.
창조는 다 이루셨습니다.
그런데 빌라도에게 주고 말 것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보는 성경은 태초에 있는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일을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은 교회고 그것을 사도 바울이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의 말입니다
주님께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는 그 말에 주님께서는 이미 태초에 있는 말씀대로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너무 깊이 샤머니즘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하나님께서 무엇이든지 다 주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주님의 말씀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이는데 우리 성도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빌라도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자기에게 권세가 있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인생의 철학과 권세라는 것은 지난 시간에도 충분히 말씀을 했지만 들의 풀과 같고 그 들의 풀의 꽃의 영화라는 것은 바람이 불면 사라지게 되고 그 곳이 있는지 조차 모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 영화를 자랑을 하고 있고 그 권세가 대단한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빌라도에게 위에서 주지 않았으면 너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신 일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마치 하나님께서 실제 주시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19:17절을 보겠습니다. (구 292쪽)
“그 논쟁하는 양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당시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는 우리는 절대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심지어는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이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17장4절입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성경에서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 말씀이 기초입니다.
기초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우리가 보는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아들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영생에 대해서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동격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아들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는 일이 바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 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영생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 있는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을 보면서도 어떻게 생명을 얻어야 하는지를 영생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제가 19장에서 계속해서 피조물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다보니까 자꾸 이 피조물이라는 단어가 연상이 되고 피조물이라는 것을 인정을 하지 않으면 성경말씀을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사용을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죄가 없으신 분이시고 거룩하신 분이라는 것을 성경이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간단하게 생각을 해도 됩니다. 그리고 그분이 하신 일 역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한 일을 이루셨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피조물입니다
아마 이제까지 이 지구상에 있었던 인구 전체를 세라고 하면 저 역시도 가늠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를 한 것도 20세기가 지나서이기 때문에 단순히 계산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70억 명을 계산으로 해도 되고 많게 잡아서 1000억 명을 계산을 해도 마찬가지라도 저는 믿고 있습니다.
재판입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이 빌라도에게 고소를 해서 재판을 받고 계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빌라도는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겠다고 하고 있고 유대인들은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러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성문으로 보고 있는 율법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이라고 하면서 빌라도에게 고소를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재판은 이미 결정이 되어 있습니다. 모든 말씀은 성경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주님께서는 유월절 어린 양으로 십자가에서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셔야 합니다. 아무리 빌라도가 정의로운 사람이고 그가 주님을 구명을 하려고 해도 성경은 이미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형을 받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왜 창조하셨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를 이루시려면 백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놀라운 일을 이루셨습니다.
사실 말이 안 되는 일입니다
어떻게 피조물에게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해서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을 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시작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로 시작을 하고 있고 마지막 요한계시록에서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 것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는 것으로 말씀을 마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간단합니까?
이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이 쉽지가 않아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 역시 성령을 구하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지혜가 부족하거든 구하면 꾸짖지 아니하시고 후히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까?
어렵습니까? 사실 너무도 쉽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리고 내가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알면 성경은 사실 어렵지 않습니다. 고아도 과부도 나그네도 그리고 가난한 자도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지 나사로가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는 영생을 얻으면 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에서 또한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말씀입니까?
지금 몇 가지 말씀을 드린 것만 확실하게 알고 있으면 사실 그렇게 어려운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있지만 영생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니까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고 그들의 믿음은 거짓이 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자입니다.
물론 인생의 시간으로는 분명히 2000년 전에 주님께서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러나 그 일은 이미 태초에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태초에 있는 말씀을 율법에서 생명의 도로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선지자들이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권세입니다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빌라도에게 주님께서는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주셨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샤머니즘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가 재판을 하는 일을 이미 율법에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신명기19장에서 그 논쟁하는 양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당시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권세입니다
빌라도가 재판을 하는 권세를 지금 하나님이 주셨습니까? 우리가 이미 신명기19장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이 말씀이 주님을 재판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인생들이 성경에서 이런 말씀을 보고 마치 2000년 전에 하나님이 빌라도에게 권세를 주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해할 권세입니다
빌라도는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있어서 아무 의미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권세가 있습니다. 지금 이 일이 언제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있는 말씀을 모세를 통해서 생명의 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의 권세라는 것은 그의 권세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정하신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율법입니다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 논쟁하는 양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당시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재판장은 자세히 사실하여 그 증인이 위증인이라 그 형제를 거짓으로 무함한 것이 판명되거든 그가 그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의 권세입니까?
주님을 해할 권세가 빌라도의 권세인가를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 이미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지 그것이 마치 빌라도의 권세인 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요한복음19장입니다
그 일이 2000년 전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입니까? 물론 인생의 철학으로는 그렇다는 것에 있어서 저도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사도 바울에 에베소서에서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의 권세입니까?
그가 주님을 해할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까? 이미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논쟁하는 양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당시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재판장은 자세히 사실하여 그 증인이 위증인이라 그 형제를 거짓으로 무함한 것이 판명되거든 그가 그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입니다
그는 그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빌라도가 아니더라도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다는 것을 성경에서 이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일이 빌라도를 통해서 이루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next 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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