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요한복음 강해

274-2, 시9편11절, 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윤주만목사 2025. 3. 31. 16:56

시편9:17절을 보겠습니다. (809)  

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하리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너무 쉽게 보고 있고 자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보기 편한 대로 보고 있고 자기들이 생각하고 싶은 대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저는 왜 성경을 보는지를 모르겠고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렇게 어렵고 힘들게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은 자기가 좋은 대로 보면서 뭐 하러 믿습니까? 어차피 자기 생각대로 성경을 볼 것 같으면 자기를 믿는 것이 낫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성경을 내 마음대로 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의미를 알려 고는 하지 않고 있고 문자 그대로 보면서 초등학생과 같이 아주 쉽게 성경을 보고 그것도 자기에게 조금 불리하면 성경까지 잘못 번역이 되어 있다고 하면서 성경이 잘못 되었고 자기 생각이 맞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것은 자기를 믿는 것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은 지금까지 주님께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고 지금 주님께서는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빌라도입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빌라도는 끝까지 주님을 살리려고 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그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직접적인 사람인 것은 맞지만 그래도 원죄는 유대인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인들은 예배 때 마다 사도 신경을 외우면서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말씀을 합니다

그것을 아시고 인간적으로 빌라도에게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더 큽니까? 영생에 있어서는 유대인들이나 빌라도나 같다는 것을 주님께서 모르십니까?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인간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성경 전체에서 영생을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아야지 그 문장의 단어를 보려고 해서는 절대로 성경을 풀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지금 유대인들의 죄가 더 크고 빌라도의 죄가 더 작다고 하면 유대인들은 구원을 못 받았고 빌라도는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빌라도가 구원을 받았습니까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이 세상의 철학적 지식으로 누구 죄가 더 크고 작냐를 말씀을 하고 있다면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주님께서는 빌라도에게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빌라도가 주님을 살리려고 하고 있고 그의 인간적인 면을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살리고자 합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폭동이 일어날 것 같으니까 그도 어쩔 수 없이 십자가형을 내려야 하는 처지에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고 그 말씀은 종교인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종교가 주님을 죽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지금 이 재판을 왜 받고 계십니까? 굳이 재판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하였다면 내 종들이 싸워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입니다 

그는 어떻게 하든지 주님을 살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빌라도에게 쉽게 말을 해서 너는 죄가 없고 유대인들이 죄가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입니다

영생을 얻지 못하는 모든 사람을 성경에서는 죄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하신 말씀에서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가 더 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누가 죄가 더 큽니까? 성경 어디에 누구 죄가 더 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데 있어서 빌라도가 정의로운 사람으로서 판결을 내리지 못하니까 주님께서 네가 십자가형을 내리더라도 유대인들의 죄가 더 크다고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셔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빌라도를 보면 이제 다음 절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빌라도는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놓으려고 힘쓰는 것이 옳은 일입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빌라도에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고 말씀을 하심으로 해서 빌라도가 결국에는 십자가형을 내리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지렁이 같은 야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더기를 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서 깨끗한 것을 찾을 수 있습니까? 저 구더기를 보니까 다른 구더기와 다르다고 하면서 깨끗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합니다. 왜 우리가 성경을 봅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도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 입니다

구원 같은 말씀입니다. 성경을 보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영생을 생각하면서 죄를 생각을 하고 주님께서 빌라도에게 하신 말씀을 생각을 하면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너무 정죄에 많이 빠져 있습니다. 죄에 대해서 모르니까 그저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도덕적인 죄를 생각을 하면서 죄를 질량을 계산하듯이 하고 있고 교회 안에서도 서로 정죄를 하고 있고 사회에 대해서는 더욱 더 정죄를 하면서 자기들이 제일 깨끗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말도 그렇게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를 네게 넘겨준 자입니다 

유대인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유대인들에게 대해서는 그들의 죄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명기의 율법에서도 그 논쟁하는 양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당시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재판장은 자세히 사실하여 그 증인이 위증인이라 그 형제를 거짓으로 무함한 것이 판명되거든 그가 그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죄입니다

이렇게 율법에 정해져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명기의 율법에서 그들이 주님을 행악자라고 하면서 고소를 하는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빌라도에서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말씀대로 주님을 고소를 해서 죽이고자 하는 유대교인들의 죄가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죄가 더 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입니다 

그는 세상 사람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재판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주님에게 죄가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주님을 십자가에서 죽이고자 하고 있고 그 사람들의 죄가 더 크다는 말씀입니다.  

 

나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종교 안에 있습니까? 그들이 주님을 죽이고자 빌라도에게 고소를 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율법에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에 그들이 하는 일이 기록이 되어 있는 창조에서 종교인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빌라도보다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입니다 

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마찬가지입니다. 유대인들은 악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빌라도는 열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다 음부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입니다 

우리가 신명기 1819장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종교인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을 이미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누구의 죄가 더 큽니까

주님을 고소를 한 사람들의 죄가 더 큽니까? 그 재판을 한 빌라도의 죄가 더 큽니까? 그런데도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사도신경이라는 것을 주문과 같이 외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교는 다 같다는 것을 이 한 가지만 보아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지 않는 자들이 결국에는 어떻게 되는 가를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모든 자들이 음부로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나서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얻어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복음을 듣고 믿어서 영생을 얻으면 은혜 위에 은혜를 받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뭘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서는 자가 악인이 되고 그리고 세상 사람들도 다 음부로 사라지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이 그렇습니다

자기가 정의롭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더 그렇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아는 것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복음이 전해져도 들을 수 없는 것이 우리가 듣고 있는 은혜의 복음이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저 피조물로 살면 됩니다. 우리는 들의 풀과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들의 풀의 꽃과 같습니다. 바람이 불면 날아가 버리고 맙니다. 그런 피조물이 뭐를 할 수 있다고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도리어 하나님의 일을 방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복음을 듣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으면 그것이 은혜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라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9:12절을 보겠습니다. (181)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현대인의 성경을 보겠습니다

그때부터 빌라도가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애썼으나 유대인들이 계속 소리를 질렀다. '이 사람을 놓아 주면 로마 황제의 충신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왕이라고 하는 사람은 황제를 반역하는 자입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도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다른 것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고 있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역사를 해서 그 믿음이 실상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이 영생을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의 종교 안에 들어오면 마치 영생을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오늘 처음 그 종교에 들어와서 예배를 드리고 난 후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결신을 하는 것으로 마치 영생을 얻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물세례입니다

종교 안에 들어와서 자기들이 교리에 따라 학습을 받고 또 세례를 받습니다. 그렇게 세례를 받음으로 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렇게 물세례를 받은 것으로 자기들이 주장을 하는 삼위일체의 한 위의 하나님인 성령이 오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자기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교리입니다. 성경은 전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은데도 그들은 자기들의 철학에 따라 교리를 만들어 놓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하면서 성경과는 전혀 다른 자기들이 죽으면 영혼으로 변해서 신체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가 소경이 되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가 성경을 보면 그 말씀이 맞는가 하여 상고를 해야 하는데 그저 종교에서 교리로 세운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성령이 오시지가 않으니까 복음을 듣지를 못하고 있고 복음을 듣지 못한 그들은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듣는다 해서 그들이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성경이 오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이 시대 누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저 성경에 문자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고 당시 로마 시대의 사형 제도로 성경에 그리고 전승으로 전해지고 있으니까 그것의 증거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고 말을 하고 있고 또 장사지낸 뒤 삼일 만에 육체로 부활을 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9장입니다 

주님께서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십자가를 지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주님을 고소를 하고 있습니다. 18장에서는 빌라도에게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않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9장입니다 

빌라도가 나는 그에게가 죄를 찾지 못하겠노라고 유대인들에게 말을 하면서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말을 하니까 유대인들이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함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입니다 

유대인들이 고소를 하는 것을 듣고 두려워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자기 땅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을 고소를 해서 죽이려고 하면서도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이 오히려 그 일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빌라도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주님을 놓으려고 힘썼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고소를 하고 빌라도가 재판하는 과정을 성경에서 보았습니다. 그러나 빌라도는 주님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고 정의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놓으려고 힘썼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1:9절을 보겠습니다. (310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피조물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까? 물론 욥의 친구의 대답입니다. 그러나 우리 피조물에 대해서 말씀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지식이 많은 사람, 명예가 높은 사람, 재물이 많은 사람,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 등 사람에 따라 차이가 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 피조물이 보는 철학의 한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같습니다

이미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빌라도와 유대인들에게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분명히 빌라도가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기준으로 하면 유대인들이나 빌라도나 차이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가 더 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그 이성적 한계에서 세상을 보면 성경은 절대로 풀리지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쉽게 말을 해서 벌레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그들의 생각으로 우리 인생들을 보거나 창조주를 본다고 한다면 역시 그들이 볼 수 있는 한계는 거기까지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도 요한을 통해서 새 하늘과 새 땅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이 끝입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피조물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하나님께서 예언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기쁘심에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을 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쁘신 뜻대로 예정을 하셔서 우리 성도들이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미 이렇게 하나님의 예정과 그리고 구속의 이루심에 대해서 다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 모든 것을 예정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이루시는 것을 우리 피조물이 간섭을 할 수 없습니다

 

예정입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헬라어이고 그리고 번역을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미래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헬라어를 보더라도 드러내보이다. 라는 뜻이 더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태초에 있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우리에게 드러내 보이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한글개역성경에서는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을 보고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예정하심입니다

빌라도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합니까? 그가 아무리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다고 해도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왜 할 수 없는가 하면 우리 피조물은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습니다. 아니 거기에 간섭할 수 있는 아무런 힘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벌레 같아서 사람이 그냥 밟으면 그것으로 끝이 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기쁘심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일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을 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난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심으로 해서 믿는 자에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주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빌라도가 본능에 따라 로마의 법에 따라 예수에게서 죄를 찾지를 못하고 풀어주려고 힘쓴 것이나 유대인들이 자기들이 보고 있는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본능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이려고 하는 것이나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릅니까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빌라도도 자기의 법의 본능에 따라 행하려고 했고 유대인들도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로 되어 있는 법의 본능에 따라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피조물은 똑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벌레가 있습니다

그리고 빌라도가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있습니다. 뭐가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까? 다 자기들의 본능에 따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피조물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창세전부터 예정을 하셔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그가 칼뱅이면 뭐 합니까? 그가 웨슬레이면 뭐 합니까? 그가 어거스틴이면 뭐 합니까? 그들이 피조물들이 볼 때는 칼뱅이 가진 지식과 웨슬레가 가진 지식과 어거스틴이 가진 지식이 다르게 보일지라도 하나님이 볼 때는 다 본능에 따라 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피조물임을 알아야 하는데 인생들은 자기들에게 지적인 능력이 있는 것으로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가 예수를 놓을 수 있습니까

물론 그가 힘을 쓸 수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은 창조주의 예정하심에 따라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그가 예수가 아니라 일반 사람이라면 빌라도의 말이 맞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지금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면에서 볼 때는 우리 피조물들은 다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안 됩니다 

빌라도는 피조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십니다. 우리가 창조하신 목적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알고 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알고 있다면 빌라도가 힘쓰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실 본능입니다 

본능이라고 하니까 나쁜 것만을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들의 입장에서는 그 본능이 꼭 나쁘다고만할 수 없습니다. 피조물들끼리는 그것이 좋은 본능으로 생각을 할 수 있으나 우리는 영생을 생각해야 하고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피조물입니다 

우리는 본능에 따라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분명한 목적이 있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셔야 하는 구속의 일이 있으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 목적은 바로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창조주입니다. 그 차이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은 본능을 따라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 본능이 우리 같은 피조물의 입장에서 보면 좋게 보일 수 있지만 지금 빌라도를 보면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 역시 마귀의 자식들이 되어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그저 종교에 의해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18장부터 봤습니다

빌라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죽일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어야 합니다.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대로 이루어짐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우리가 지혜가 있습니까? 우리가 지식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행하시고자 하는 일을 알 수 있습니까? 그저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의 본성을 따라 살아가고 있고 죽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마치 티끌과 같고 바람에 날아가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피조물입니다 

뭐가 잘 났다고 내 생각을 주장을 합니까? 내 이성적 지식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하나님의 명령이 영생인 줄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 지혜를 구하고 성령을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빌라도와 같은 사람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대인과 같은 사람도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긍휼하심을 입으면 감사해야 합니다. 그런데 피조물들이 알량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자기 생각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자기 생각대로 하려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종교를 만들어서 교리를 만들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시편55:3절을 보겠습니다. (841)  

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의 연고라 저희가 죄악으로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우리 피조물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피조물의 본능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아는 본능에 따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피조물의 본능이지 하나님의 지혜라고 생각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 아는 것입니다 

피조물들은 자기들이 대단한 지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대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왜 주님을 고소를 하고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성경을 보고 있고 그 성경을 피조물의 본능에 따라 보고 있고 아는 지혜를 가지고 지혜가 있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금 아는 지혜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피조물들은 마치 다 아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다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에게 있는 그 초등학문을 가지고, 인생의 철학으로 율법을 성문법으로 보면서 하나님의 지혜라고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을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무지합니까

더구나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하는 그 일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안 되어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하면서도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면서 더욱 더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시편에서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의 연고라 저희가 죄악으로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들이 이렇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유대인들은 그렇게 하고 있고 이방인들은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지 않았다고 하면서 율법주의자가 되어서 원수가 되고 있고 악인이 되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이방의 종교인들이 시편의 말씀을 보고 이 말씀이 자기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절대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주님을 핍박을 했다는 것 정도만 알아도 그나마 다행인데 자기들이 원수가 되고 악인이 되었다는 것은 더욱 더 모르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창조주의 말씀이라서 우리 피조물들은 이 말씀을 봐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부활승천하시고 난 후에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신을 받게 하고 있지만 그저 종교 안에만 들어와 있으면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고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겁이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은 이미 악인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하는 행위를 보고도 겁이 전혀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원수의 소리입니다 

그 원수가 바로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라는 것을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유대인들도 모르고 있고 지금 이 시대 구약과 신약 성경을 보고 있는 이방인들도 역시 원수가 누군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다 같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가 유대교인이냐 아니면 이방의 종교인이냐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유대인이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 이방의 종교인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그런 예표와 비유의 말씀을 보고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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