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요한복음 강해

272-2,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 하신 것이니라

윤주만목사 2025. 3. 17. 11:30

요한일서5:9절을 보겠습니다. (393)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 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누가 사람의 철학으로 믿을 수 있습니까? 창조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피조물로서는 아무리 가르쳐 줘도 믿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유대인들은 우리 이방인의 예표와 비유이고 거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 우리도 그렇게 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빌라도에게 고소를 하고 있습니까? 그럼 이 시대는 고소를 하지 않고 있습니까? 역시 고소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를 믿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아버지와 아들의 동등하심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저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면서 아니 저가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고소를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그리고 율법을 보고 고소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에 대해서 피조물로서는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고소를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고소를 하지 않습니까? 그럼 어느 교회가 이 세상에 있는 어느 한 교회라도 아버지와 아들의 동등하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만약에 중세 시대라면 우리 성도들의 교제를 알고 있었다면 그들은 이단이라고 하면서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피조물입니다

창조 하신 일의 영광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다수가 되면 어떻게 하는가 하면 고소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면 주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면 혹시라는 생각을 해야 하고 빌라도와 같이 두려워하는 마음이라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창조주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실상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면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든지 아니면 다시 묻고 또 묻고 하면서 지혜를 구하든지 해야 하는데 자기들이 모세의 율법에서 알고 있는 그대로 주님을 고소를 하고 있고 두려워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을 유대인들이 몰랐겠습니까? 그들은 분명히 이 말씀에 대해서 다 알고 있었지만 피조물들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이기 때문에 성경을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고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을 문자로는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진리에 대해서 증거를 받은 것이 아니라 사람의 철학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역시 유대인들의 입을 통해서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모든 성경이 그렇게 증거를 해 주고 있지만 이방의 어느 교회도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말씀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 성도들에게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누군가 하면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대인들이 믿고 있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으니까 그들은 영접을 하고 믿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빌라도의 법정에 고소를 해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면서 신성모독 죄로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의미도 모르고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하나님의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우리 성도는 반드시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영생을 얻을 생각은 하지 않고 자기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을 고소를 해서 죽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우리 피조물들이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아니 믿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비유와 예표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 역시 우리가 이해를 할 수 없으니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을 시작하면서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우리 피조물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큰 광명으로 비춰주시지만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들로서는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감동해서 기록한 성경을 보고 영생을 얻을 수 없으니까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영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우리가 바라고 있는 하나님나라를 믿을 수 있고 그것이 실상이고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종교입니다

저 역시도 종교에서 수십 년을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그들의 생각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자꾸 믿음이 아닌 행위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돌감람나무 가지를 꺾어 참감람나무에 접붙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피조물들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아니 솔직히 말을 해서 창조된 세상에서 사는 우리가 어떻게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하시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유대인들이 주님을 빌라도의 법정에 고소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서냐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서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들음으로서 성령이 역사를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 믿음으로 산다는 말씀입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 피조물이 살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저는 이 믿음이 정말 오묘한 비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을 설명할 수 있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고 우리가 얻은 생명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사는 창조된 세상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된 세상입니다

그리고 창조에 속하지 않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피조물에게는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증거를 해 주고 있고 성경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믿음의 비밀을 인생으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사실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고 성령을 보내주시고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알량한 지적인 능력이 있는 것을 가지고 심지어는 창조주에 대해서 논하려고 하고 있고 창조주까지 자기들이 만들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면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분이 바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요한도 시작부터 아버지 품속에 계신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까? 아버지 품속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믿음을 모르고 그저 종교에 빠져 자기들의 철학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 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 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왜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에게 나타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는 성경을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 하신 증거를 믿게 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지 않는 사람은 영생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이 생명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아들도 믿지 않고 생명에 대해서도 믿지를 못하는 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예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 함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유대인들만의 주장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유대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십자가에 죽인 자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 역시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고 있고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누군가 말씀을 했다면 그는 반드시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으면 됩니다.

성경이 믿으라고 하면 믿으시기 바랍니다. 피조물이 무엇이관데 성경을 보고 자기들이 논하고 있고 정의를 내리려고 하고 있습니까? 구더기가 우리를 아는 지식보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더 적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더기와 우리는 같은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하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아들 되심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도 이해가 안 되니까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 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다고 우리 인생들이 종교 안에서 이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5:20절을 보겠습니다. (394)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누구신가를 이미 173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형상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는 말씀이고 그 아는 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지금 주님을 고소를 해서 죽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주님을 왜 죽이고자 하는가 하면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 함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으로 유대교인들은 죽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왜 인생들이 삼위일체는 믿는가에 대한 근거는 바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기원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그라이아이, 달의 여신의 삼위일체(아르테미스, 헤카테, 셀레네), 북유럽의 운명의 세 여신 같은 것도 삼위일체의 속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힌두교의 브라흐마, 시바, 비슈누 3대 주신도 삼위일체의 한 형태라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시대에 이방인들이 종교가 되고 그들의 철학에 따라 이 삼위일체를 만들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당시 철학적 사상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나타내신 독생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인생의 철학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의 개념부터가 안 되어 있는 시대에 그것을 모르는 유대인들이 주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면서 고소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7절의 말씀입니다

그것이 유대인들만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물론 유대인들이 2000년 전에 이 세상에 나타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면서 죽였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지를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문자를 아는 것으로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에 불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사야 선지자가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먼저 기초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신약에 와서 또 사도 요한이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지금 사도 요한이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까? 사도 요한은 분명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는 성경에서 어떻게 번역을 하고 있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새 번역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그 참되신 분을 알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이해력을 주신 것을 우리는 압니다. 우리는 그 참되신 분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 분이 참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생명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심으로 참되신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참되신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되신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번역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참 하나님을 알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참되신 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분이야말로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이 세상에 나타내신 독생하신 하나님을 그 백성이라고 하는 유대교인들이 죽이는 아이러니한 일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라는 말씀입니다.

 

7절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유대교인의 일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빌라도에게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죽습니다.

주님께서는 종교에 의해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면서 죽임을 당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주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그리고 그분이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또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순간 종교에 의해서 출회를 당하고 죽임을 당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가 다 거짓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요한복음8장에서 그들이 마귀의 자식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는 일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우리가 율법에서 충분히 증거를 받았고 우리 인생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도 큰 은혜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는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죽이는 자가 있고 하나님의 아들을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죽이는 가를 이미 신명기의 율법에서 우리 인생들이 그 증인이 위증인이라 그 형제를 거짓으로 무함하고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를 않는다는 말씀이고 주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종교는 마귀의 자식이 되어서 죽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온 세상입니다

물론 세상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도 온 세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실제 유대교도 주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 않고 있고 이방의 종교 역시 주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 않고 있고 그것은 곧 유대인들과 같이 죽인다는 말씀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당시 교리를 만들던 사람들은 창조의 개념조차 안 되어 있는 그저 인생의 철학에 따라 신화를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씀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고 이 시대까지도 성경을 본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에서 종교가 되어 있는 인생들은 믿을 수 없으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신성 모독으로 죽인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9:8절을 보겠습니다. (181)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성경에 분명히 그가 어떻게 오시는가에 대해서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게는 흠모할 만한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만으로도 성경을 보는 눈이 소경이 되어 있고 인생의 철학을 따라 상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상식입니다

지금은 그런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2000년 전이라고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온다고 소문이 납니다. 지금은 미디어가 발달을 해서 이미 사진으로 다 보고 그가 어떻게 생겼고 그가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를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릅니다.

그때는 그저 소문만을 듣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온다고 하면 사람들은 때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기다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하나님의 아들에 대해서 성경에 다 기록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피조물들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꽤나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마음대로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한 그대로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고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어서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고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빌라도의 법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바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 그대로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인데 그들은 성경을 보고는 있지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만으로도 마음대로 상상을 하고 있고 성경도 무시를 하고 있는 것이 바로 피조물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소를 합니다.

그리고 유대교라는 종교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라고 빌라도에게 청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주님께서 성경과 다르게 호위 병사들이 수만 명이 있고 따르는 사람들이 많고 자기들이 감히 범접할 수 없었으면 유대인들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 못 했습니다.

 

성경을 보는 인생들입니다

자기들의 철학적 생각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생각대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니까 자기 땅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을 보고도 도무지 영접할 수 없었고 그리고 더구나 자가들이 성경에서 보고 있던 율법과 다르게 행동하시는 것을 보고 더욱 죽이려고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피조물들은 자기들이 생각을 하고 있는 관점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지혜가 있는 자로서 존경을 받는다 해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피조물들은 피조물의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딱 거기까지입니다

우리는 인생들을 봅니다. 지금 인구가 75억 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고 때로는 시대를 앞서가는 천재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다양성을 보면서 사람들은 마치 특별한 사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신을 믿는 사람들은 더구나 그런 사람을 보고 신의 은총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서 그가 아는 것은 창조된 세상에 대해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창조된 것에 대해서 아는 것도 다른 사람보다 아주 조금 더 아는 것을 가지고 박사라고 하고 있고 석학이라고 하고 있고 천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창조주의 생각을 알 수 없습니다. 먼저 그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깨닫고 난 후에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창조주께서 성경에서 계시를 해 주셨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창조주의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것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거기까지 듣고 믿어 역사를 함으로 해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주신 것이지 마치 하나님의 본질을 알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피조물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신 피조물에 대해서도 다 알지 못하고 사는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피조물도 알지 못하는 인생이 하나님의 본질을 알겠다고 하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성경은 보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자기들 마음대로 쓰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제까지 요한복음에서 아버지와 아들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 말씀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미 그들의 지식으로는 주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그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믿으려고 하기 보다는 그 성경을 이해를 해서 율법의 행위를 했던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이 차이입니다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하면 늘 선지자를 보내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더구나 이사야 선지자는 아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문자를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그들이지만 이미 그들은 성경을 보고 유대교라는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시편36:1절을 보겠습니다. (827)

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이 지금 빌라도에게 고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죄목이 저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다고 하면서 우리의 법대로 라면 반드시 죽여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면서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더 담대하게 행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어떻습니까?

지금 아무 상관도 없는 빌라도가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재판을 어떻게 해도 그는 자기의 권리를 행사하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인간적인 판단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죄가 없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런데 유대인들이 저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다고 하면서 고소를 하는 유대인들의 말을 듣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우리는 종교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면서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는 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실상은 마귀의 자식들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교리에 빠져 하나님께서 자기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행하시고자 하는 일에 마귀의 자식들이 되어서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받아 죽였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사람들을 종교재판이라는 미명아래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같은 생명이 있는 사람들을 죽인 것은 결국 주님을 죽인 것과 같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그런데 그런 피조물들이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겨우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초등학생과 같은 지식을 가지고 자기들을 창조한 창조주와 인격적인 교제를 하라고 하는 교만함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하고 이것이 종교의 본 모습이라는 것을 알고 거기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시편에서 말씀합니다.

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죽이면서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과 같이 지금 유대교인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다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인생입니다

정말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다른 신을 믿으면서도, 삼위일체를 믿으면서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는 유대교인들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편의 말씀과 같이 그들은 악인이 되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고 있고 자기가 생각을 하고 있는 그대로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인들 역시 하나님의 아들을 믿지도 않으면서도 두려워하는 마음이 전혀 없이 그저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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