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4:1-9절
“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내 법을 떠나지 말라 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었노라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찌니라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목적입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니까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하나님께서 마치 우리 인생들과 같은 철학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은 피조물입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의 차이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의 언어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시니까 인생들이 마치 자기들과 같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지 피조물의 언어로 기록을 하게 하셨지 상상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최근입니다
AI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AI가 인생의 생각을 뛰어 넘고 그리고 인생을 지배를 하는 그런 영화나 드라마가 나오다 보니까 인생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만든 AI가 인생들의 지혜를 뛰어넘는 것을 보고 마치 하나님의 말씀도 그럴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그 피조물이 만든 것이 AI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피조물이 만든 것이 피조물을 혹시라도 뛰어 넘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지를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우리가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하고 표현 자체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그리고 AI입니다. 한 시대에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형상으로 나타내신바 되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렇다 해도 우리 인생은 그분의 그림자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비교불가입니다
아니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는 것도 인생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AI는 개발 그 자체로 인생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생으로 살아가지만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것이 성경적 정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차이를 분별을 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이 어리석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그분은 창조주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 해도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본다고 해도 우리 인생으로는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노아 홍수 전에 인생들에게 죄악이 관영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는 말씀을 몰라서 믿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도 하나님을 알았고 이 시대 종교인들과 같이 하나님을 믿는 종교적인 행위를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를 않아서 죄악이 관영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죄악이 무엇인지를 인생으로는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시편입니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편에서만 이렇게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말씀은 창조하신 일에서 보니까 우리 인생들이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하나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인생들은 늘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이스라엘은 우리의 거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찾지 않았다면 이 시대 역시 찾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찾지 않았어도 자기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을 수 있었던 것도 만약에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데 있어서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다면 절대 그러한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인생들은 그 언어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언어를 아는 것은 단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을 아는 것에 불과한데도 인생들은 그 언어를 아는 일에 집착을 하고 있고 그것이 종교가 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잠언입니다
특히 인생들이 너무 쉽게 받아들이는 성경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언의 말씀을 보고 인생들은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경계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자기들은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성경을 세상과 그리고 교회 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인생들이 지혜를 얻기를 구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지혜가 있는 것으로 그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자기를 보고 지혜가 있다고 합리화를 시키는 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1,“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아들들아
우리 인생 전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진짜 자기 아들에게 하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고 자기 아들들에게 지혜를 얻게 하기 위해서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을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들이라고 소자들이라고 그리고 소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그가 세상에서는 아무리 지혜가 있는 석학이라고 해도 진리를 알아가는 일에 있어서는 아들과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아는 일에 있어서는 우리를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그 일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성도가 아는 일을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그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제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이 말씀을 해도 설령 100명이 본다고 해도 1명이 혹시 하는 마음으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 전체를 아들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일에 있어서 우리는 아들과 같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 인생들에게 아들들이라고 경계로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행전20:31-32절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아들들아
우리 인생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나는 모태신앙이라는 어리석은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그가 아무리 어려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 해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역시 다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훈계를 들으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명철을 얻기를 주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훈계를 듣고 하나님 아는 일에 있어서 주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훈계를 듣지도 않고 명철을 얻기를 주의하지도 않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훈계입니다
사도행전에서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 있는 교회에 복음을 전하고 떠나면서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훈계입니다
주의 은혜의 말씀이라고 하면서 그 말씀에 너희를 부탁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이 사도 바울로부터 훈계를 들었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주의 은혜의 말씀이라는 것이고 그렇게 은혜의 말씀을 들은 너희가 믿음에 든든히 서고 그럼으로 거룩하신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은혜의 말씀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의 은혜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실상은 종교가 되어 그 종교적인 행위를 하는 일을 듣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그들이 그저 한 마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는 것으로 주의 은혜의 말씀을 전한 것과 같이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2,“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내 법을 떠나지 말라”
선한 도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하신 분이심을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선한 일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우리 성도가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선한 일을 믿음으로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내 법에서 교훈에서 떠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훈입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은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입니다.
그에 따라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너에게서 복음을 듣는 성도들이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에서 성령이 오시면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를 하는 일을 잠언에서는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내 법을 떠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의 은혜의 말씀에서 떠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경계입니다
잠언은 특히 우리 성도가 복음을 들으면서 종교에 빠지는 일을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종교에서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서 떠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그래서 5절부터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다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내 법을 떠나지 말라고 잠언에서 말씀을 하는 것은 우리 인생들이 이렇게 하게 때문에 경계로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잠언입니다
지혜의 말씀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슨 지혜의 말씀인가를 너무 모르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살기위해서입니다.
영생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 스스로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세상에서 종교인으로 해서 모든 사람으로부터 존경과 높임을 받는다 해도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지 않으면 우리 인생은 아비의 훈계를 들을 수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그 은혜의 말씀을 받아들을 수도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의 지혜입니다
사실 지혜라고 하기에도 부족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지혜를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교회 안에 있는 우리 인생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가 누군지를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었노라”
교회입니다
그리고 그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었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는 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잠언을 솔로몬이 기록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물론 솔로몬 자신을 두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아들로 말씀을 할 때는 그가 영생을 얻은 자라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밧세바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외아들입니다
비유법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정말 이렇게 적은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었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다윗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말씀을 하셨다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고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내 명령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요한복음에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다 마치시면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명령을 지키라는 말씀은 영생을 얻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 전체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은 단 하나 영생을 얻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영생에 대해서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영생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영생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지 않으면 그는 영생을 얻은 자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 아버지입니다
물론 인생으로는 다윗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들에게 하고 있는 명령은 영생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영생이 무엇인지도 그리고 영생을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종교 안에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가 되기 전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믿음의 비밀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저 종교인으로 살아가는 자기 모습을 보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5,“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요한복음17:14절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지혜와 명철입니다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 절에서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다윗을 말씀을 하고 있고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예수 그리스도는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입의 말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제 제자들이 성령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면서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창세 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말씀을 하고 있고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고 생명을 얻는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영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고린도전서1:24절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지혜,
성경의 지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은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를 버리지 말라
고린도전서에서도 사도 바울이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하나님의 지혜요 능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하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입니다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지혜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서 믿는다는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인생의 초등학문적은 지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혜입니다
성경의 문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잠언에서도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를 사랑하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적인 행위를 하는 것으로 사랑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어야 주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지 종교적인 행위로는 어떻게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7,“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찌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지혜를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지혜를 얻으려면 반드시 유월절을 먹어야 합니다. 제자들이 주님으로부터 삼년 반 동안 유월절을 먹었기 때문에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시고 나서 오순절이 임하매 성령이 오시는 일이 있었고 그럼으로 해서 그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은 자 될 수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지혜입니다
잠언은 특히 지혜와 명철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무엇이 제일 소중한가를 모르고 종교인들은 그저 오직 예수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자기에게 지혜가 있는 것으로 그리고 명철이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8,“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잠언 4장입니다
계속해서 지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혜라고 말씀을 하니까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지혜를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어를 보더라도 마치 인생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데 있어서 종교인으로 사는 일에 있어서의 지혜를 말씀을 하는 것으로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보는 목적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는 것을 바로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잠언의 지혜는 인생의 지혜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가 지혜로워질 수 있다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영생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지혜를 얻음으로 해서 창세 전에 있던 영화로운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그가 너를 높이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지혜를 얻음으로 그러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고 그 믿음으로 사는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어 지혜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일이 아닙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한 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도 이 잠언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보고 있고 마치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 잠언의 말씀을 보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종교인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9,“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새번역입니다
“그 지혜가 아름다운 화관을 너의 머리에 씌워 주고, 영광스러운 왕관을 너에게 씌워 줄 것이다.”
성경입니다
창세 전에 있던 영화를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영화가 무엇인가 하면 태초에 있는 생명이고 이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영화로운 면류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입니다
바로 지혜가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있어야 이렇게 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영생을 얻는 지혜를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지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인생들은 그저 지혜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로마서에서 우리가 얻어야 하는 지혜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로운 면류관입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창세 전에 있던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이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미리 아신 자라고 그리고 에베소서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입니다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 지혜를 얻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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