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86,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윤주만목사 2025. 2. 8. 08:09

 에스겔11:14-2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예루살렘 거민이 너의 형제 곧 너의 형제와 친속과 이스라엘 온 족속을 향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에게서 멀리 떠나라 이 땅은 우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신 것이라 하였나니 그런즉 너는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이방인 가운데로 쫓고 열방에 흩었으나 그들이 이른 열방에서 내가 잠간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너는 또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만민 가운데서 모으며 너희를 흩은 열방 가운데서 모아내고 이스라엘 땅으로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다 하라 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 모든 미운 물건과 가증한 것을 제하여 버릴찌라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그러나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좇는 자는 내가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갔을 때에 선지자라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에스겔 선지자는 선지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모든 말씀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 중에서는 그러한 말씀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의 멸망입니다 

북 이스라엘이 먼저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을 당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앗수르에 의해서 여러 지방으로 흩어지게 됨으로 해서 그들이 다시 가나안 땅으로 돌아올 수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런 가운데서 남 유다도 역시 바벨론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갔고 그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차 포로입니다 

그리고 예레미야 시대에 다시 예루살렘이 완전히 멸망을 당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1차 포로로 끌려 온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당시 세계정세를 통해서 알고 있었고 그러한 가운데서 역시 끌려갔던 포로 중에서도 선지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예언을 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의 영적인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우기 위해서 보는 것도 아니고 그들의 육체의 일을 알기 위해서 보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인들 역시 성경을 보고 있지만 성경이 어떻게 기록이 되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물론 신학을 공부를 한 사람들은 성경이 기록이 된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고고학적으로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아무 의미가 없는 역사적 기록이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거의 모든 성경입니다 

유다가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오는 과정에서 기록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 거의 정론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그런 역사는 우리에게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기초입니다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창조가 된 피조물입니다. 그런데 창세 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우리 인생들은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바로 이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에 있는 영화입니다 

그 일을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성경 전체의 예언의 기록대로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하면 지금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른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할 수 없습니다.

저 역시 다른 언어적 표현으로는 말씀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하고 그래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말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리고 선지자들의 말씀입니다. 그것은 다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그렇게 모세의 율법에서 선지자의 말씀에서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고 있고 그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종교인의 거의 80% 이상이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그들이 창조에 대해서 모르면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창조에 모르는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종교가 되어 그 종교에 열심을 갖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이 왜 앗수르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끌려가고 이방에 흩어졌는가 하면 그리고 남 유다 역시 바벨론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끌려갔는가를 그리고 지금 까지도 바벨론의 유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하면 성경을 인생의 역사적 사실로만 보고 있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 인생들의 모든 종교의 거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종교가 되어 있는 갈데아 우르에서 이끌어 내시고 이스라엘의 육적인 조상이 되게 하신 목적은 그 자손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그를 통해서 그리고 그 자손을 통해서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종교의 포로가 되는가를 그리고 그런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지 않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그저 이스라엘의 역사로 보고 있습니다

 

역사가 아닙니다.

만약에 성경이 역사라면 이 시대 역시 성경은 계속해서 기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창조하신 일의 영광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로 다 마치셨고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을 보여 주시면서 하나님 나라를 믿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입니다 

그 일의 영광을 이제는 더 이상 보여주실 것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종교는 아직까지도 창조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으로 믿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성경은 아무리 보아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는지를 모르게 되어 있고 그것이 이 시대 종교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의 비유와 예표이고 경계가 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스라엘은 우리의 거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보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마치 거울을 보는 것과 같이 영의 일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성경을 바로 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에스겔서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남 유다가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간 일로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단지 남 유다의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그 일을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보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에서 우리 창조주를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에 대해서 그리고 종교의 속성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14,“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예루살렘 거민이 너의 형제 곧 너의 형제와 친속과 이스라엘 온 족속을 향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에게서 멀리 떠나라 이 땅은 우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신 것이라 하였나니

 

남 유다입니다 

그들의 영적인 상태를 9장에서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 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찌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의 멸망입니다 

그들이 단지 바벨론이라는 국가에 의해서 멸망을 당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영적인 죄를 그러니까 영생을 얻은 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들이 칠 때에 내가 홀로 있는지라 엎드리어 부르짖어 가로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예루살렘을 향하여 분노를 쏟으시오니 이스라엘 남은 자를 모두 멸하려 하시나이까 라고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표입니다 

예루살렘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그들은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을 하나님께서 멸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에스겔 선지자는 종교가 되어 있는 예루살렘 교회의 멸망을 보면서 이스라엘 남은 자를 모두 멸하려 하시나이까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남 유다가 지금 이 시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종교보다 하나님을 믿는 일에 있어서 특별하게 잘못을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솔직히 말씀을 하면 이 시대보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하나님을 더 잘 믿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안식일을 철저하게 지켰고 종교의 의식 율법을 지키는 일도 잘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육입니다 

지금 이 시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영의 일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들이 칠 때에 내가 홀로 있는지라 엎드리어 부르짖어 가로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예루살렘을 향하여 분노를 쏟으시오니 이스라엘 남은 자를 모두 멸하려 하시나이까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이 이 시대 영적인 상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루살렘입니다 

그 예루살렘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아직까지 성전이 있고 그곳에서 제사를 드리는 일에 열심을 내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 열심을 내고 있는 유대교를 사도 바울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차 포로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완전히 예루살렘이 멸망을 당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런 가운데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너의 형제 곧 너의 형제와 친속과 이스라엘 온 족속을 향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에게서 멀리 떠나라 이 땅은 우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새번역입니다

그 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예루살렘의 주민이 네 모든 친척, 네 혈육, 이스라엘 족속 전체를 두고 하는 말이 '그들은 주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다. 이 땅은 이제 우리의 소유가 되었다' 한다. 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생들은 늘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마치 자기들만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남은 사람을 통해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늘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먼저 포로가 되어 간 사람들이 마치 큰 잘못을 한 것과 같이 남아 있는 사람들이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은 이 시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유대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을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그들이 마치 무지해서 그런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이 유럽의 역사를 보더라도 유대인들을 얼마나 핍박을 했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1:47

화 있을찐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유대교인들입니다 

주님의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식사를 하는 것을 보고 이상히 여기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오직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사들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자기들까지 모독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화 있을찐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인생은 다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인생들은 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가장 잘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무슨 말씀을 하는지를 모르고 유대교인들과 같이 손을 씻지 않는 그들이 식사를 하기 전에 기도를 하는 외식에 빠져 있습니다

 

늘 그렇습니다

제가 식사 기도를 하는 것이 외식이라면 아마도 이 시대 종교의 권세가 강하다면 저를 돌로 쳐 죽이고 남을 사람들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다고 하는 말씀도 안 받아들이는데 저를 죽이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입니다 

저는 늘 그들을 볼 때마다 유대교인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민주주의 국가고 국가의 권력이 강하다보니까 저를 그냥 두고 있지 만약에 유대교와 같이 종교의 힘이 강하면 그들은 식사 기도를 외식이라고 하는 저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선지자의 무덤을 쌓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도 선지자가 누군지를 알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의 조상은 그 선지자를 죽였어도 자기들은 선지자의 말씀을 듣는다고 하면서 외식으로 그 무덤을 쌓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선지자들을 죽은 것도 너희 조상이고 그 무덤을 쌓는 너희도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가 되어 있는 유대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교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남의 잘못에 대해서는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받아 하나님을 잘 못 믿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평안함을 보고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잠시 보이는 현상 중에 하나인데 인생들은 그것을 보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중에 예루살렘에서 포로로 간 자들이나 그곳에 운이 좋아서 설령 남아 있는 자들이나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포로로 간 사람들은 후에 돌아오지만 이 남은 자들은 아예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은 그저 자기들의 눈앞에 일만 보고 있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아직 성경이 다 기록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제 다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면서도 아직까지도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자들과 같이 너의 형제 곧 너의 형제와 친속과 이스라엘 온 족속을 향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에게서 멀리 떠나라 이 땅은 우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신 것이라고 자기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육의 일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의 일을 보고 하나님을 잘 믿어서 자기들이 축복을 받았다는 말을 하고 있고 저 북한을 보라고 정말 정신없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의 시대와 같이 이 시대 종교인들의 정신승리를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은 조금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6,“그런즉 너는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이방인 가운데로 쫓고 열방에 흩었으나 그들이 이른 열방에서 내가 잠간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인생들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왜 하나님을 믿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을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인생들은 그저 자기 육체의 안녕을 보고 지금 조금 평안하면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어서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입니다 

남한과 북한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에스겔 선지자의 시대에 먼저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 간 사람들과 그리고 아직까지는 그래도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자를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우리나라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오만한가를 그들은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누가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까?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자들과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 간 사람들입니다. 이 시대 우리나라를 보면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어서 북한과 같은 나라에서 살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것이 얼마나 오만한 말인가를 그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육체의 일을 보고 판단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지도 모르고 자기 육체의 일을 보고 남을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무지성에서 나오는 이야기라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육체의 평안입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바알을 믿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북한과 남한을 비교를 하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어서 그렇다고 하는 사람들은 지금 에스겔 선지자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무지한 사람들입니다.

 

성소입니다 

성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성전이 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이방인 가운데로 쫓고 열방에 흩었으나 그들이 이른 열방에서 내가 잠간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입니다 

그저 빨갱이라는 말에 모두가 자아도취가 되어 있는 무지한 자들입니다. 그런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는 무지한 자들입니다. 마치 유대교가 주님을 대적을 하고 핍박을 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하면서도 종교의 힘을 가지고 마음껏 육체의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간 사람들이 더 잘못을 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이방인 가운데로 쫓고 열방에 흩었으나 그들이 이른 열방에서 내가 잠간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육체의 평안함을 보고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포로로 가있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역시 자기들의 육체의 평안을 보고 하나님을 잘 믿어서 하나님께서 축복을 해 주신다는 정말 무식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바알에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7,“너는 또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만민 가운데서 모으며 너희를 흩은 열방 가운데서 모아내고 이스라엘 땅으로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다 하라

 

영생입니다 

누구를 구원해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인생들은 자기들의 육체의 안녕을 보고 하나님을 잘 믿어서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시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에스겔 선지자는 너는 또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만민 가운데서 모으며 너희를 흩은 열방 가운데서 모아내고 이스라엘 땅으로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다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그리고 영의 일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로 하는 선지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시는 일을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땅입니다 

육적인 이스라엘 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새로운 교회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기 철학에 빠져 육체를 보고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18,“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 모든 미운 물건과 가증한 것을 제하여 버릴찌라

 

교회입니다 

예루살렘은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 안에서 이제 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 모든 미운 물건과 가증한 것을 제하여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율법주의로 종교가 되어 포로가 되었지만 이제 새로운 교회에서는 그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제하여 버린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7: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남 유다입니다 

그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갔습니다. 왜 그들이 포로가 되어 갔는가 하면 음녀의 교회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그들에게 율법을 대표로 하는 바벨론에 포로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음녀라고 바벨론이라고 종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남 유다는 종교가 되어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했고 그것을 비유로 해서 바벨론의 포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로로 간 그들은 그들이 왜 포로가 되었는가를 이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깨닫게 되지만 남아 있는 자들은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른다는 말씀입니다

 

가증한 것입니다 

종교를 버린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방인들은 다 종교가 되어 있으면서도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바울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있지만 종교가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가증한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니까 종교에 점점 더 깊이 빠지고 있습니다

 

19,“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일치한 마음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동일한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에 빠져 율법의 나라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간 사람들에게 이제 하나님께서 그 포로에서 돌이키실 수 있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입니다 

성령은 우리가 종교의 포로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우리가 종교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종교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모두가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굳은 마음입니다 

누가 굳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달란트의 비유에서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이 주님을 보고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모르는 사람을 비유로 굳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종교에서 벗어날 수도 없고 종교가 무엇인지도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믿음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인생의 철학에 따라 자기들이 믿고 싶은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자기 육체의 안녕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20,“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갈라디아서6:16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찌어다

 

포로 된 자들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육체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내 육체가 포로가 되지 않으면 영적으로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 인생에게는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이렇게 포로에서 그러니까 종교에서 벗어난 사람에게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로 된 자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창조하시고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와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증거를 받을 수 있고 그런 그들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자 되는 일을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우리 인생을 보고 그들이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사도 요한이 환상을 보고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누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가 하면 포로가 된 사람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육체의 안녕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21,“그러나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좇는 자는 내가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에게 종교가 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이 없어졌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이 시대 종교를 비유로 해서 큰 음녀라고 바벨론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자기 육체의 안녕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포로입니다 

우리 인생은 종교의 포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본성이고 우리는 종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포로 된 자인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구해서 받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포로에서 벗어나서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