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4,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시편62:1-4절을 보면“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박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저희가 그를 그 높은 위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셀라)” 인생입니다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제가 젊은 시절에는 아무 생각이 없이 살았다는 것을 최근에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이 없이 살았다는 말은 조금 비약을 할 수 있겠지만 성경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면서 세상을 보니까 인생이라는 것이 얼마나 미약한가를 그리고 그들이 얼마나 무모한가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