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2025/02/19 4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시편28 : 5절"저희는 여호와의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파괴하고 건설치 아니하시리로다" 영적인 삶과 육적인 삶은 다른 것입니다 사람이 육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육적인 것을 전혀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럴지라도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에 대한 분별을 하지 못하면 자기는 영적인 삶을 산다고 하지만 실제는 육적인 삶을 사는 것입니다  육적인 것은 내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하는 것도 영적인 것이라 말할 수 있지만 엄밀히 말씀드려서 그것은 육적인 일입니다  내 몸으로 한 모든 것은 육적인 것입니다 성령께서 감동을 하셨든 내 지적인 능력이 뛰어나서 했든지 내 몸으로 하는 모든 것은 육적인 것이라고 생각..

오늘의 말씀 2025.02.19

98-2,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로마서10:6절을 보겠습니다. (신 253쪽)“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영생입니다참으로 우리에게 신비로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이 신비로운 하나님의 역사를 이 시대는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스라엘도 몰랐기 때문에 모세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이 어려운 것입니까?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그 말씀을 모르는 사람은 이 명령이 어렵게 생각이 됩니다.​그런데 어떻습니까?우리에게는 너무 쉽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을 지켜서 얻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내가 정말 고시를 공부하는 것과 같이 이 성경을 달달 외울..

98-1,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로마서10:6절을 보겠습니다. (신 253쪽)“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율법입니다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반드시 그 의로 말미암아 살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율법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분명히 성경에서는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그 의로 말미암아 살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왜 율법을 지켜야 하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우리 인생의 육체는 한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가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자기 육체가 살려고 하는 사람은 성경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우리 육체는 반드시 죽습니다. 그리고 그 육체..

1178,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잠언4:1-9절 “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내 법을 떠나지 말라 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었노라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찌니라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