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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7 : 4.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자의 마음은 연락하는 집에 있느니라" 지혜자가 되세요성경은 우리에게 지혜자가 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을 세상 사람들이 보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본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교회 안에 들어 와서도 지혜를 사모하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의 행위에 대해서는 너무도 잘 알고 그것을 행하려 하는 열심은 지나치면서도 지혜를 알고자 하는 열심은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로 한국 기독교는 믿음의 종교가 아닌 열심의 종교로 전락하고 있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열심으로 천국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배자의 마음이 연락하는 집에 있다는 말씀은 열심을 함으로 해서 그것을 보며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무엇인가 하나를 하면 마치 축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