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7 : 5절 "사람이 지혜자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 현대 교회는 우매자의 노래에 빠져 있습니다 노래는 물론 찬양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사람이 창찬받을 일을 하면 저절로 노래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 칭찬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입니까? 율법을 잘 지키면 칭찬을 받습니다. 선한 일이나 의로운 일을 하면 사람들로 부터 칭찬을 받습니다. 물론 성도가 어떤 잘한 일에 대해 칭찬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그러나 그 도가 지나치면 칭찬이 아니라 그것은 우매자의 노래가 되는 것입니다 성도는 우매자의 노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잠언에 칭찬은 사람을 시련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칭찬을 한번 받으면 그것을 칭찬으로 받지만 그것을 계속해서 받다 보면 자기 스스로를 남들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