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8:34절을 보겠습니다. (신 180쪽)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뇨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여 네게 한 말이뇨”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당신이 하는 그 말은 당신의 생각에서 나온 말이오? 그렇지 않으면, 나에 관하여 다른 사람들이 말하여 준 것이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볼 수도 그렇다고 알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이시라는 그 말씀은 우리 육체를 가지고 있는 피조물은 알 수 없기 때문에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그것은 그림자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우리 피조물을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헛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러나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해도 성경에서 그렇다고 하면 그렇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면서도 이런 말씀을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창조주와 피조물의 차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들의 지혜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번역입니다. 그리고 오랜 기간 동안 성경을 많은 사람들이 보았습니다. 그런 여러 가지 이유가 성경을 성경으로 보게 하는 마음을 인생들에게서 갖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종교가 되고 그들이 인간적으로 교리를 만들어 놓음으로 해서 성경은 더 이상 성경이 되지 않고 그들의 교리가 더 우선시 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 시대 모든 교단을 보시기 바랍니다. 다 교리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그것을 신학교에서 배우는 교단도 있고 또 교회에서 배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교리와 성경공부를 하는 책들을 만들어 놓음으로 해서 성경은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이 되지 못하고 자기들의 교리서가 더 중요하고 그 교리를 기초로 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거꾸로 입니다.
성경이 기초가 되고 교리가 참고가 되어야 하는데 교리가 기초가 되고 성경이 참고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가 종교인 중심으로 변하다보니까 이제는 교리도 사라지고 있고 자기 교회의 종교인의 말이 교리보다 더 우선시 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그 종교의 교리가 우선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종교도 거대해진 교회에 힘을 못 쓰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상업적인 논리가 우선시 되고 있고 어느 교회에 교인이 많으냐에 따라 그것이 마치 진리를 전하는 것으로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성경이 기초가 되어야 하고 성경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유명하다고 해도 그의 생각은 성경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이제는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성경에서 더하는 것도 그리고 제하는 것도 하나님께서는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초입니다
주님께서도 그래서 성경에서 주초를 놓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종교의 교리보다 우선이 되어야 하고 아무리 종교가 거대하다고 해도 성경에 반하는 교리가 있다면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과감하게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헛것이고 지나가는 그림자입니다. 그런 우리 인생에게 영원한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생을 얻는 일에 반하는 교리가 있다면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정말 하나님께 자기 목숨을 걸고 지혜를 구해야 하고 또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원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만 보아도 주님을 누가 죽였는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유대교가 죽였다고 해서 이방의 종교는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두 짐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유대교와 이방의 종교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고 있습니다.
그것이 단지 유대교인들만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성경을 보고 있는 이방인들에게 경계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 우리 이방인들도 그렇게 한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우리는 성경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들은 자기가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들이 지혜가 있다고 하는 것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빌라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총독입니다
이 세상에서 볼 때는 얼마나 권세가 있는 자입니까? 육적으로는 주님을 죽일 수 있는 권세가 있는 자입니다. 그래서 이제 19장에서 보면 빌라도가 주님께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 위에서 주시지 않았으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입니다
이 세상에서 자기 권세가 대단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이라는 것이 얼마나 미약하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가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재판을 하면서 주님을 살려줄 수 있는 것과 같이 하고 있지만 순전히 인생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시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로 이루신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빌라도입니다
그는 모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하시고 그 일을 이루시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을 역사적 사실로 보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신 일의 영광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빌라도 역시 인생인지라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그 말을 듣고 주님께서는 빌라도에게 그것은 네 말이냐? 아니면 나에 관해서 다른 사람이 들려준 말을 듣고 하는 말이냐고 반문을 하십니다. 그러니까 네 생각으로 말을 했든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말을 해서 네가 그렇게 말을 하든지 이미 앞에서 사도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대로입니다
빌라도의 생각이 아닙니다. 그리고 빌라도가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서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하시고 우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 빌라도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8:35절을 보겠습니다. (신 180쪽)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빌라도가 말하였다. "내가 유대 사람이란 말이오? 당신의 동족과 대제사장들이 당신을 나에게 넘겨주었소. 당신은 무슨 일을 하였소?"”
빌라도입니다
이 재판을 하는 것이 답답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주님께서 왕이라고 해서 고소를 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대인들이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실 때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주님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주님께서는 다윗의 위를 이어서 이 세상에 오신 만왕의 왕입니다. 그것을 유대인들의 입을 통해서 외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소리를 듣고 대제사장이 주님을 유대인의 왕이라고 하면서 고소를 하고 있고 빌라도는 당연히 주님께 이 사실에 대해서 묻고 있습니다.
왕입니다
빌라도도 대제사장과 그리고 바리새인들이 고소를 하는 것이 억지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다시 묻고 있고 그런 그가 답답한 마음으로 내가 유대인이냐고 묻고 있습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닌데 왜 너희 왕을 가지고 종교적인 문제를 가지고 내게 재판을 해야 하느냐고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빌라도입니다
그는 유대인들이 보는 성경을 모른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세상 철학과 그리고 종교의 철학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 역시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주님을 결국에는 십자가에 못 박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유대 사람이요
이 말은 결국 이 문제가 유대인들의 문제라는 것을 빌라도가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표면적으로 유대인들의 문제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이면적 유대인으로 오셨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계속해서 이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성경을 이 세상의 철학으로 보고 있고 빌라도의 법정에서 주님을 고소를 해서 당시 사형 제도인 십자가에 죽이려고 하고 있고 그 모든 일이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했지만 율법을 응하게 하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면적 유대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표면적 유대인들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어야 하는 일을 세상 법정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이면적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나타내신 만왕의 왕이심을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바로 이 말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빌라도를 통해서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가 오죽 답답하면 주님께 와서 내가 유대인이냐고 하면서 이 일에 대해서는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그 역시도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주님을 나무에 달아 죽게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알아야 합니다.
빌라도는 그래도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교인들은 자기가 어떤 유대인이 되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방의 종교를 대표로 하고 있고 이방인들 역시 자기가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성도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고 그저 표면적으로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전에 내가 누군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가 누군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평생을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하는데도 잠언의 말씀과 같이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그저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빌라도입니다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 빌라도는 세상의 철학에 따라 재판을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실상은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신 일의 영광대로 이루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는 유대인들이 너를 넘겼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그 일 조차도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이루어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에서 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성경이 응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성경에서 정말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그것을 단지 인생들이 아는 성문법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지 만 우리는 성경이 어떻게 응하게 되는지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십자가를 지시는 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는 눈이 소경이 되어서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만 보기 때문에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신명기19:15절을 보겠습니다. (구 292쪽)
“사람이 아무 악이든지 무릇 범한 죄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유대인들입니다
지금 주님을 행악자라고 하면서 빌라도에게 고소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합니다. 율법은 성문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율법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하면 인생의 철학에 따라 성문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이 문제에서 우리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 율법을 아무리 성문법이 아니라고 말씀을 해도 지금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도무지 깨달을 수 없고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고 세상 모든 종교의 사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성경은 교회 안에서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이 말씀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은 율법을 성문법으로 보기 때문에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고 해도 증거를 받을 수 없으니까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이 그저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세상 철학에 따라 죽으면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기초가 되는 말씀이 바로 요한복음17장4절부터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이 기초가 되는 말씀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문자를 보고 스쳐 지나가듯이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율법입니다
우리에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떻게 완전케 하시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문자에 집착을 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 그들이 유대교인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율법을 성문법으로 보고 열심을 내면서 지키고 있습니다.
빌라도입니다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성경을 응하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유대인들이 주님을 행악자라고 하면서 빌라도에게 넘겨서 재판을 받게 하고 있고 주님을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입니다
사람이 아무 악이든지 무릇 범한 죄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서 주님께서 유대인들에 의해서 행악자라고 하면서 고소를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율법은 성문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스데반 집사는 생명의 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그렇게 증거를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대로입니다
사도 요한도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죽을 것을 율법에서 이미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는 신명기 21장의 말씀을 보고 종교가 주님을 고소를 한다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았습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신명기19장에서 주님께서 이렇게 고소를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아무 악이든지 무릇 범한 죄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창조를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지금 유대인들이 주님을 행악자라고 하면서 빌라도의 법정에 고소를 하고 있습니다.
두 세 증인입니다
주님께서 이 두 세 증인에 대해서 이미 요한복음8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바리새인들이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않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입니다.
그 여자를 죄가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을 하니까 유대인들이 다 물러갔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말씀을 하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들이 주님께 네 증거가 참되지 않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 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 하신다고 창세전에 있던 영화를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리고 대제사장들입니다. 주님을 죽이기 위해서 빌라도의 법정에 고소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그리고 선지자들을 통해서 창조를 하시고 이루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지금 주님을 빌라도의 법정에 고소를 하고 있고 그것은 신명기19장의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행악자입니다
그 악한 자에 대해서 신명기의 율법에서 사람이 아무 악이든지 무릇 범한 죄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요한복음8장에서 이미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 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이에 저희가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고 묻고 있고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유대인들만의 일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어떻게 하는가를 신명기19장16절부터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 위증하는 자가 있어 아무 사람이 악을 행하였다 말함이 있으면 그 논쟁하는 양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당시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입니다
재판은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이미 지난 시간에 말씀을 했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 성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재판은 바로 영생을 얻는 일의 재판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악에 대한 말씀도 그리고 위증에 대한 말씀도 다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주님을 행악자라고 하면서 고소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빌라도의 법정에 고소를 하는 것부터가 잘못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행악자가 아니라 선한 목자시라는 것을 이미 성경에서 충분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위증자입니다
우리 성도는 누가 위증자인가를 그리고 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위증자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는 행악자가 아니라 선한 목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지금 양들을 위해서 자기 목숨을 버리시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형제를 거짓으로 무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행악자라고 하면서 무함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율법에서는 그가 그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무함하고 있는 유대교인들이 그 악을 행한 대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이렇게 모든 율법을 완전케 하시는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율법을 보면서도 누가 위증을 하고 있고 누구 무함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함하는 자입니다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무함한다는 것을 이미 율법에 정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하실 때부터 우리 인생들이 종교가 된다는 것을 아시고 계시고 있고 이 율법대로 이루어지는 일을 유대교의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을 통해서 나타내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의 육체의 생명을 죽이기 위해서 무함을 하고 있습니다. 무함하는 자들에게 그가 그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 후부터는 이런 악을 너희 중에서 다시 행하지 아니하리라 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라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육체의 생명입니다. 주님을 죽임으로 해서 인생들이 다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고 있습니다. 종교와 세상이 같이 주님을 죽이고 있고 그 죽이는 일로 인하여 인생들의 육체의 생명이 죽는다는 것을 신명기의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율법이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지를 인생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빌라도입니다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신명기의 율법을 이루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신명기의 율법을 이루기 위해서 빌라도의 입을 통해서 말을 하게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입니다
그리고 율법을 그렇게 잘 안다고 하는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은 율법을 안다고 하고 있고 율법을 모르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까지 말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빌라도는 율법을 이루는 일을 말을 하고 있지만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렇게 율법을 이루신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이 율법을 성문법으로 보고 있고 자기들에게 상관이 없는 법은 율법이 폐하여졌다고 하면서 율법을 보는 것조차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이 시대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빌라도의 말입니다
이제는 그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를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의 말을 통해서 종교가 주님을 행악자라고 하면서 고소를 한다는 것을 이미 신명기의 율법에 정하셨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종교가 위증을 하고 무함을 해서 주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에 있는 자는 누구나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종교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그가 그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 후부터는 이런 악을 너희 중에서 다시 행하지 아니하리라 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라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악합니까?
종교가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 후부터는 이런 악을 너희 중에서 다시 행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기 때문에 이런 악을 제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그들은 악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악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악한 자들에게 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라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리고 세상입니다. 그것은 하나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들을 대표로 하는 유대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악한 자라고 위증을 하고 있고 무함을 함으로 해서 그 육체의 생명을 죽이는 일을 했음으로 우리 인생들은 육체가 다 죽임을 당한다는 것을 이미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서도 우리 인생이 다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어느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다 같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만이 특별하다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5:10절을 보겠습니다. (신 332쪽)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빌라도입니다
네가 무슨 일을 하였냐고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제 다음절에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데살로니가에 있는 성도들에게 역시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영화로운 일을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이루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그것을 깨달을 수 없고 더구나 이방인인 빌라도는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모른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세상에 오셔서 세상에 있던 육체를 버리시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모든 구속이 일을 이루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가 아무리 당시 로마라는 강대국의 재판장이라고 해도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은 인생으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네가 무슨 일을 하였느냐고 묻고 있고 주님께서는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대로 모든 성경이 이루어지는 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통해서 증거를 받는 성도가 되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next 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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