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40-2,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윤주만목사 2024. 7. 15. 15:29

베드로전서3:18절을 보겠습니다. (381)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의 종교는 자기들의 교리로 성자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그들의 지식으로 형상을 만들어서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고 있다 보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을 하나도 모르고 거의 거꾸로 성경을 풀고 있고 또 이 세상의 초등학문에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기초 중에 기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지 못하면서 어떻게 성경을 볼 수 있습니까? 그들은 성경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자기들 마음대로 억지로 풀고 있고 그것이 종교 안에 있는 모든 교인들을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지만 그들은 자기들의 종교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저는 이 삼위일체를 이야기를 할 때마다 치밀어 오르는 울분을 참을 수 없습니다. 이 교리 하나로 인하여 지금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종교에서 사망으로 끌려가고 있습니까? 사실 이 교리가 없고 성경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으면 성경은 너무도 쉽게 풀릴 수 있는데도 이상하게 억지로 풀면서도 그것을 아무 생각이 없이 쉽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종교 교리입니다 

그들의 교리 중에 어느 것 한 가지라도 바른 것이 있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성경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들은 말 그대로 종교의 교리를 만들었고 그 교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인생들이 철학으로 만든 교리를 믿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당시 헬라 사상으로는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몸을 입고 오셨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성경도 문자적으로도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도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삼위일체를 믿으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지 못하는지 참으로 종교의 힘이 거대하다는 생각 밖에는 안 듭니다

 

물론 압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그들은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상고를 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이방에 가서 복음을 전할 때 베뢰아 사람들은 그 말씀이 성경과 맞는가 하여 성경을 상고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 말씀이 성경에 기록이 되었습니까

우리도 베뢰아 사람과 같이 그렇게 성경을 상고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누가 복음을 전할 때 정말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서 성경을 상고를 하면 그가 전하는 말씀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인가를 알 수 있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 말씀을 기록했습니다

 

성경을 안 봅니다

그리고 이방인들은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생각을 하는 것 자체를 신성모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방의 종교가 탄생이 되고 난 후 1300년 이상을 그렇게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겨우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그들의 율법이 바른가를 생각을 하고 있고 도덕적인 것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본성에서 벗어나는 생각 외에는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먼저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 뜻을 알 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입니다 

그들이 성령을 받기 전과 이제 사도행전에서 보면 그들이 성령을 받은 후가 얼마나 다른 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삼년 반 동안 들었으면 서도 아직도 육의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지 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고 생명을 얻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신 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냐고 서로 묻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시대 종교인들은 알고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그들 역시 하나도 모르면서도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노래를 만들어서 부르면서 종교의 집단 최면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어느 한 사람도 주님이 왜 이 세상에 오셨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을 영화로 만들어서 감성을 자극하게 하고 있고 그 십자가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고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내가 영의 일을 그렇게 말씀을 했는데도 지금도 그것을 모르고 너희가 서로 문의를 하고 그 뜻을 찾지 못하고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 말씀을 계속해서 듣고 있으면서도 아직까지 너희가 그 뜻을 찾지 못하고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그들이 아무 것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서도 계속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주님도 우리 사람과 같은 육체를 입고 오셨지만 그 육체는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모르고 있는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고 하신 말씀은 육체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 살리심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주님만의 일입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만약에 그것이 주님만의 일이 된다면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도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비유로 해서 한 떡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떡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에서 난 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같은 생명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의 교리는 전혀 다르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주님도 신체의 부활을 말을 하고 있고 우리 역시 신체의 부활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육체로는 죽으시고 영으로 사신 것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이제 그것을 깨닫게 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육체는 죽고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6:20절을 보겠습니다. (17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리니 세상이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근심에 싸여도, 그 근심이 기쁨으로 변할 것이다.” 

 

서로 문의 하느냐 

그러니까 서로 알고자 하느냐는 말씀입니다 제자들은 주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서로에게 묻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다 같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하고 그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들이 알 수 있습니까

서로 문의를 한다고 해서 알 수 있습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들이 아무리 지혜가 있는 자들이라고 해도 그것을 서로 토론을 해서 알려고 한다면 그 자체가 모순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생겼는가를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니케아 공회 때에 당시 헬라 사상으로 철학적 지식이 뛰어난 사람들이 교부로서 참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이 바로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을 정의를 하는 일을 했고 그래서 만든 것이 삼위일체라는 교리라는 것을 알고 있고 1600여명이 되는 당시 교부들의 투표로 결정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인생의 집단적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인생들이 왜 종교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 사단은 인생의 철학에 따라는 자들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서로 같은 생각을 하게 되어 있고 또 인생들은 모두가 율법주의가 본성이기 때문에 종교에서 말하는 것을 진실로 받아들이게 되어 있습니다

 

광명의 천사입니다 

겉에는 양의 옷을 입고 나옵니다. 우리 인생이 그것을 분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들에게는 광명의 천사로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인생들에게는 그가 양과 같이 천사와 같이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종교에 빠져 들어가게 되고 있고 그들의 행위를 보고 그들의 지적인 능력을 보고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주님의 말씀입니다 

제자들에게 어떻게 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복음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당신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시고 있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실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본성을 버리지 못하고 성경을 가능한 자기들의 철학으로 보고 있습니다

 

14장부터입니다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는 무엇을 말씀을 하는가 하면 성령이 오시면 그가 나를 증거를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이제 세상에 나가 증거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하는 일입니다 

그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함으로 해서 종교에 의해서 미움을 받기도 하고 핍박을 받기도 하고 심지어는 죽임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한 것과 같이 이 시대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그 증거를 받은 성도들은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거대한 종교에 비해서 우리 성도들이 얼마나 적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핍박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종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지금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를 증거를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들은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보이지만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말로는 합니다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 하면서 그런 말을 하는 것으로 마치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종교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소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교리에 따르는 종교 의식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소자입니다 

그들이 성경을 보았습니까? 그들은 그저 사람들의 말만 듣고 종교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후에 그들의 종교의 교리에 따르는 행위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이제 성경을 보게 됩니다. 그때는 이미 그들의 교리로 가득 차 있어서 성경을 보아도 안 보이게 되어 있고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그리고 종교의 실상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제자들이지만 그들 역시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아무리 주님의 말씀을 들었어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다시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십니다

그럼으로 해서 제자들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과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리니 세상이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입니다 지금 예루살렘에 들어왔을 때 유대인들은 주님을 맞이하면서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라는 환호를 들으면서 들어왔고 주님의 제자들은 주님께서 그렇게 되는 것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로만 들을 때는 그들이 근심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실제 대제사장들의 보낸 사람들에게 잡혀 빌라도의 법정에 서서 십자가형을 받고 죽으시는 것을 보면 제자들은 곡하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23:28절을 보겠습니다. (13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육적으로 기다렸습니다. 성경을 보면서 선지자들의 예언을 보면서 주님이 오시는 것을 다 육적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인생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그것을 영적으로 볼 수 없습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지만 그들이 영의 일을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다 육적인 일로만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다윗과 같은 왕이 오심으로 해서 자기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가 되고 으뜸이 되는 나라가 되어서 세상을 다스리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실제 성경을 보면 문자적으로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들은 어느 누구도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 대해서는 깨닫지를 못 했습니다. 더구나 당시에 유대인들은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가고 난 후로부터 해서 비록 하나님의 은혜로 70년 만에 그들이 본토로 돌아 왔지만 한 번도 나라다운 나라로 서지를 못하고 늘 외세의 침략을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얼마나 궁핍하겠습니까

우리나라도 일제 강점기를 겪었습니다. 당시에는 아무리 잘 사는 사람이라고 해도 일제에 협력을 했던 사람을 제외하고는 하루 세끼를 먹고 사는 것도 힘든 시대를 살았다는 것을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남의 나라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이 백성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이 되는 가를 역사를 통해서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도 주변에 정말 세계에서 최 강대국들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완전히 그들에 의해서 포위가 되어 있는 것과 같은 형세입니다 지금도 우리나라는 주권이 미국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적으로는 빨리 그 주권도 찾아 와야 하고 강대국으로 발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국방 예산을 늘리는데 있어서는 적극적으로 찬성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우리를 도와줍니까

물론 한국전쟁 때 그들이 도와 준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언제까지 미국의 힘에 끌려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전시작전권도 찾아와야 합니다. 사람들이 그런 것을 모르고 그저 미국을 찾고 있는데 미국에서 북한을 공격을 하면 우리는 전쟁을 하기 싫어도 아무 권한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유대인들입니다 

우리나라의 일제 강점기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었고 일반 백성들이 너무도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때에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보리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표적을 보이시고 병든 자들을 고쳐 주시고 심지어는 죽은 자를 다시 살리셨습니다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그런 분이 자기들이 왕이 된다면 걱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으로 주님이 오시자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외쳤던 것입니다 주님이 왕이 되시면 로마라는 강대국에서 자기들을 구원을 해 주시고 자기들이 먹고 사는 것에 있어서 아무 염려가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주님을 환영을 했습니다

 

일반 백성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거의 육적으로도 가난한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 기득권층들은 대제사장들과 그리고 바리새인들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로마 정권과 뒤로는 밀약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도록 여론을 형성했던 자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때입니다 

그때 주님이 오셨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정말 서광이 보이는 것과 같아서 주님을 의지를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제자들 역시도 우리가 누가복음을 보면 알겠지만 주님이 예루살렘에 들어오시자 그들은 주님이 왕이 되실 것을 생각을 하면서 누가 더 크냐고 다투었고 인생의 철학에 따라 꿈에 부풀었다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주님을 따르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가난하고 소외 되었던 사람들이 주님을 많이 따랐습니다. 그리고 제자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십니다. 그때 제자들이 곡하고 애통해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가는 도중입니다 그때 주님을 따르던 많은 사람들이 함께 그 길을 갔습니다. 그들은 눈물을 흘리고 애통했습니다. 그런 그들을 보며 주님께서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삼년 반 동안 그들이 따라다니면서 얼마나 인간적으로는 희망에 부풀었겠습니까? 그런데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것을 보고 그들은 육적으로만 생각을 하고 누가복음의 말씀과 같이 아니 주님의 말씀과 같이 곡하고 애통한다는 말씀입니다 

 

스가랴 선지자도 예언을 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12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라 온 땅 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되 다윗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나단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애통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애통입니다 

그러나 이제 이 애통이 있음으로 해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13장에서 이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 중에서는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육적으로 주님을 보았기 때문에 곡하고 애통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볼 때는 아니 제자들이 볼 때는 그 왕이 오셨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허망하게 주님께서 대제사장들이 보낸 사람들에게 붙잡히시고 그들에 의해서 재판을 받고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것을 보고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은 제자들에게는 인간적으로 너무도 큰 슬픔이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신명기16:11절을 보겠습니다. (287)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찌니라

 

세상입니다.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로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에스라서와 그리고 느헤미야서를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그들이 포로에서 돌아올 때는 율법에서 생명의 도를 깨달을 수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제사장들이 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쳤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종교가 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우리보다 더 어리석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된 것이 아니라 그 바벨론은 요한계시록에서 보면 종교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은 철학에 따라 종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종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로 해서 성경은 유대교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 없으니까 자기 땅에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지만 도리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세상입니다 

그들은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면서도 기뻐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요한계시록에서 큰 음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유대교뿐 아니라 이방의 종교 역시 세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 표면적으로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이 누군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인생의 육체는 버리시고 이제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시는 놀라운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하신 일을 모르기 때문에 제자들이 곡하고 애통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기뻐합니다.

그들은 창조하신 일을 모르기 때문에 기뻐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조하신 일을 모르는 사람들은 종교의 절기를 지키면서 기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고난 주간이라는 것을 인생의 철학으로 만들어서 근심을 하는 외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짐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니까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것을 보고 그들은 기뻐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율법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을 행위를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그리고 어두움에 거하는 자들이라고 하는 주님이 죽는 일을 당연하게 기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 알고 있습니다.

이 정도는 성경을 보는 인생들이 다 알고 있다는 것을 우리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유대교인들을 비난을 하고 있는데 실상은 인생이 다 같다는 것을 그리고 세상은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꿈에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알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는 일을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알고 있고 제자들에게 기쁨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길로서 보여주시는 일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표면적으로 성경에서 알고 있는 일을 그리고 역사적으로 2000년 전에 오셔서 나타내신 일을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는 일입니다 

16장까지는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표면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지금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세상이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주님의 부활입니까

이 시대 종교는 주님까지도 신체가 부활을 하셨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자들이 주님께서 신체로 부활을 하신 일을 보고 기뻐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성경을 억지로 풀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이 인생의 철학의 한계입니다 

 

성령이 오시는 일입니다 

왜 제자들이 기뻐합니까? 주님의 부활을 보고 그들이 기뻐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제자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닫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명기입니다 

제자들이 왜 근심을 하다가 기뻐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정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율법은 우리에게 생명의 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칠칠절입니다 

맥추절이라고도 하고 오순절이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 교회에 나와서 유월절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맥추절을 어떻게 지키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즐거워합니까

율법은 생명의 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다 먹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유월절 어린 양으로 그리고 이삭의 첫 단으로 하나님께 드려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일을 보면 곡하고 애통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종교는 기뻐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일을 있은 후에 오순절이 임하게 되면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렇게 성령이 오시면 제자들이 기뻐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율법에서는 맥추절의 절기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즐거워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제 성령이 오시면 그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심으로 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일을 보면 곡하고 애통하겠지만 이제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시면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성령이 오시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닫게 되고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절기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그냥 절기를 반포하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의 여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일에서 제자들이 이제 신명기의 말씀과 같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쁨입니다

즐거움입니다 같은 단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인생의 감정으로 기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을 이루시는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절기에 따라 이제 오순절이 임하게 되고 성령을 받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감성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종교 안에서 기쁘다는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어느 종교도 다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반드시 우리에게 오순절이 임해서 성령이 오셔야 우리가 기뻐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저 표면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만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2:28절을 보겠습니다. (189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성령이 오시기 전입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전혀 믿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인간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는다는 것은 그들로서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합니다

아직은 그 기쁨이 무엇인가를 제자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물론 주님의 부활하신 형상을 보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은 그것은 인간적인 기쁨이고 실제 그들이 영적으로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은 성령이 오시고 난 후입니다 

 

그 기쁨입니다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제자들은 그 기쁨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을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그들은 확신에 찬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을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생명입니다 

시편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다시 사시는 것을 다윗이 시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있고 또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이제 자기들이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 이스라엘이 기다리는 다윗은 죽어서 장사가 되어 아직까지 그 무덤이 있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쁨입니다

더 큰 기쁨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 피조물들은 다 죽은 자입니다 그런 죽은 자들에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하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다는 일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제자들이 그렇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next 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