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39-2, 또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리라

윤주만목사 2024. 7. 8. 16:30

요한복음16:17절을 보겠습니다. (176)  

제자 중에서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 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뇨 하고”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의 제자 가운데서 몇몇이 서로 말하였다. "그가 우리에게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게 되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볼 것이다' 하신 말씀이나,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에'라고 하신 말씀은 무슨 뜻일까?"”

 

종교입니다 

거기에 빠지는 사람은 모두가 사망으로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저를 욕을 하고 저에게 무슨 짓을 한다고 해도 저는 그렇게 말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그들이 교회 안에서 믿는다고 하는데 그것이 믿음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저는 종교를 반대합니다

제가 그들로부터 주님의 말씀과 같이 출회를 당하고 죽임을 당하는 일이 있어도 저는 성경대로 말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제가 종교를 반대를 하는 것을 보고 제가 하고 있는 말씀들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종교로부터 어떻게 대함을 받는가를 주님께서 분명하게 제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음으로 해서 세상이 그러니까 종교가 우리를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렇다고 하면 그렇게 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들이 우리를 핍박을 합니다

실제 우리는 종교사를 통해서 역사를 통해서 이 모든 말씀대로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거대한 종교로서 승자의 입장에서 기록을 하고 있지만 그들이 한 행위에 대해서 역사는 다 알고 있고 그들이 성령을 받은 성도들을 얼마나 많이 죽였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충분히 증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의 말씀과 같이 빛이 어두움을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이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어두움에 거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죄를 짓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누구에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주님의 제자들에게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세상에서 택함을 받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세상에서 택함을 받은 자인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교인들 중에서 택함을 받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택함을 받은 자인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제자들이 누군가 하면 성령을 받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성령을 받은 자에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기 전에 제자들이 어떠한가를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미리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성령을 받는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그들은 성령을 받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성령을 받은 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제가 성령이 하나님이라는 것은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에 대해서는 제가 저주를 받는다 해도 그것을 인정하고 믿을 수 없습니다. 아니 삼위일체가 맞는다면 제가 저주를 받을 것이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맞는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나타내신 독생하신 하나님이심이 맞는다면 지금 삼위일체를 믿고 있는 모든 사람이 저주를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성경입니다 

저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은 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이방인들의 종교가 거대하고 그들이 세상에서 인정을 받는다 해도 저는 그들의 교리를 따를 수 없습니다.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교리를 따라 삼위일체를 믿는다 해도 저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대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지금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도 주님께 질문조차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진리의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 제자들이 질문을 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이방인들이 그렇게 된다는 것을 제자들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서 알 수 없습니다. 지금 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저 문자를 아는 것을 가지고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압니까

주님께서 죽는 일을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주님이 다시 사셔서 제자들에게 보이시는 일을 알고 있습니까? 종교의 교리서는 보면 알겠지만 그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교리를 만들어 놓고 그것을 성경보다 더 위에 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까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을 얻은 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입는가를 말씀을 하셨고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를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그들이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그저 종교의 감성적 행위에 빠져 자기들이 하고 있는 행위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교리로 정해 놓은 행위를 따라 하는 것으로 그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알고 있습니까?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는 것으로 우리 죄를 지고 가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의미를 하고 있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은 하나도 모르는 그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까

 

제자들입니다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뇨 하고 서로 묻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제자들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이 자기들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최소한입니다

성경을 보고 있다면 제자들과 같이 서로 질문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문자를 보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알고 있다고 하면서 그것으로 성경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5:14절을 보겠습니다. (291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고린도후서의 말씀입니다 

계속해서 인용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말씀을 아무리 찾아도 이 말씀보다 명확하게 가르쳐 주는 말씀이 없기 때문에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알고 믿으려면 반드시 이 말씀을 인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앞에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나니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패러다임의 변화가 오지 않으면 그는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을 하고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육체의 사람입니다. 그 육체의 사람이 영의 일을 알려면 반드시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세상에 대해서 책망을 하신 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돌 감람나무인 우리의 가지를 꺾어 본성을 거스르는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종교가 됩니까

그것은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그렇게 종교인들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도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의 옷을 입고 오나 그 속에는 이리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광명의 천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종교가 되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사람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광명의 천사와 같이 보이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을 광명의 천사로 보는 것은 사람의 본성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있지만 거짓 선지자가 누군지를 인생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교회의 종교인이 정말 빈민들을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고 그를 존경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런 사람들이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결국에는 어떻게 되는가 하면 종교의 본색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제가 누구라고 말은 하지 않겠지만 대표적인 사람이 이 시대도 있습니다

 

인생의 지식입니다 

저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본성이 그런데 어떻게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까? 더구나 종교인들이 젊어서 정말 그렇게 자기를 다 내줄 것과 같이 인생의 철학에 따라 봉사를 하는 것을 보면 사람들은 더 그에게 빠져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렇게 살라고 하지 않습니다. 종교인들이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광명의 천사가 되는 것을 오히려 경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살려고 하는 자체가 이미 그 안에 율법주의 사상이 가득차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는 일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일을 하라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광명의 천사를 만들어 놓고 있고 그것이 우상이 되어 사람들이 따르고 있지만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그저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이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도무지 이해를 하지 못하니까 그 말씀이 무엇인가를 서로 묻고 있습니다. 최소한 성경을 보고 있다면 지금 제자들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실 때 그것이 무슨 말씀인가를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십니다.

주님께서는 사람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으로 오셨지만 주님께서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그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주님께서 왜 십자가를 지셨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너무 중요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자기들이 죄를 짓고 또 병이 들고 늙어서 사람이 죽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생명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그런 생명으로 짓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아담과 그 후손들을 보면 천년을 가까이 살았습니다

 

죽을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은 죽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해서 인생들이 죽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물론 이 일은 아담이 있은 후 4000년 후에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시간의 개념에서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시간의 개념이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하나님 나라를 환상으로 보고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적인 비유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시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이미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까지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실제 장사 되어 무덤 속에 있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성경을 시간의 개념에서 보고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창조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 까지 이미 다 알고 계신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인생의 죽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 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 모든 사람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영의 일도 사람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그렇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제자들도 말합니다

제자 중에서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뇨 하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은 제자들은 성령이 오실 때까지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입니다 

제자들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냥 하나님 나라로 가신다고 하시고 가셔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굳이 죽으시고 장사지내시고 부활을 하셔야 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분은 의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에 죽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굳이 그런 중간 단계를 생략하고 하나님으로 그냥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셔도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입니다 

지금 제자들과 같습니다. 그래도 제자 중에는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뇨 하고 서로 의문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제자들이 하는 말을 성경에서 보고 있으면서도 왜 사도 요한이 이 말을 성경에 기록했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이 모릅니다

그들이 우리보다 무지해서 모른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자들이 모르면 우리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면서도 인생의 철학에 따라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길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지금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먼저 죽으셔야 우리가 죽을 수 있고 주님께서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셔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로 부활을 할 수 있고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셔야 그 나라가 이루어질 때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안 됩니다. 제가 아무리 이 시대 복음을 전한다고 해도 그래서 누군가 이 말씀을 듣는다 해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지금 제자들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을 통해서 성령이 오시기 전에 우리 인생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골로새서2:12절을 보겠습니다. (326)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14장부터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것을 가정을 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제자들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말씀을 하시면서 이 시대 성령을 받은 우리 또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누가 성령을 받았습니다. 아니 이제까지 종교인들을 중에서 누가 성령을 받았습니까? 제가 그런 말씀을 하면 이방의 종교인들이 강하게 반발을 하고 저를 이단이라고 하고 심지어는 종교의 열심이 강한 사람은 테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합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도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빛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다니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입니까

그것 역시 율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종교사는 보면 그들은 계속해서 율법을 지켜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역시 종교인들은 교회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누구는 당연하게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누구는 자기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에 대한 기초부터가 세워지지 않고 그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계속해서 강조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면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도 모르면서 그저 믿는다고 하고 있고 십자가를 형상으로 만들어서 온갖 곳에 다 걸어 놓고 자기들이 그런 것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주님께서 사람으로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도 역시 육체는 그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모릅니다

그러나 후에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믿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자기들의 육체도 함께 죽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으키심을 받음으로 해서 역시 자기들도 그러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육체는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일으키심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보는 것은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부활을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이 십자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자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알아야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고 그럼으로 해서 그의 육체가 죽고 예수의 생명으로 함께 일으키심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은 제자들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도무지 무슨 말씀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왜 모르는가 하면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어느 누구도 이 말씀을 듣고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지만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이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주님이 오실 때 그 믿음이 실상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종교인들입니까

누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이렇게 믿고 있습니까?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의 죄를 지고 가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죽임을 당하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문자를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내가 무슨 관계가 있는가를 알고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시는 일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세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세례가 무엇인가 하면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로만이 아닙니다

말로만 사람의 감성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실제 사도 바울은 죽은 자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로 압니까

물론 우리 인생은 육체를 가지고 있으니까 육체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실제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그 육체를 알아서 무엇 하겠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은 육체대로 알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어떻습니까

제가 어렸을 때 종교인들의 설교를 들으면 종교인이 되려면 그 교인의 집의 숟가락이 몇 개인가까지 알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것을 알아서 무엇 합니까? 사도 바울은 우리가 육체대로 알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를 알아서 무엇 하겠습니까

 

그것을 알면 뭐 합니까

사도 바울이 다음 절에서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육체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그리고 뭐가 있습니까? 새로운 피조물만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은 이 새로운 피조물에 대해서 전혀 알 수 없고 오직 믿음으로만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럼 내 육체가 죽은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 육체가 죽은 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는 죽은 자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우리 육체는 죽었습니다. 그 죽은 육체로 율법을 지키면 뭐 하고 그 죽은 육체로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온갖 행위를 하면 뭐 합니까? 지금 살아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죽었다고 하면 죽은 것으로 믿으시고 그대로 행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죽었습니다

언제 죽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실 때 우리도 함께 죽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게 함께 죽은 성도는 이제 더 이상 육체대로 알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육체가 강도짓을 했든지 간음을 하든지 아니면 도덕적으로 살았든지 그런 것은 우리가 알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복음8장에서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온 여자를 보고 너희는 육체대로 판단하나 나는 판단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우리는 그 부활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안에 창조주의 생명이 거하시고 있다는 말씀이며 그것을 새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된 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활절입니까

그 부활절을 평생을 신앙생활을 하면서 지키면 뭐 합니까? 그리고 교회에 나가서 부활절에 예배를 드리고 찬송가를 부르면서 감동을 받으면 뭐 합니까?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의 부활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는 주님께서 어떻게 부활을 하셨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육체로 부활을 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들이 말을 하는 삼위일체를 이야기를 해도 성자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인생과 같은 육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 밖에는 되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하는 말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그저 입에서 자기 생각에서 나오는 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 영을 생명이라고 하고 있고 하나님은 생명의 원천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셨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는데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2:1절을 보겠습니다. (42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하나님과 및 어린 양 

저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국어를 보는 것이 헬라어를 보는 것보다 하나님을 믿는데 있어서 더 유리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자음으로 끝나는 체언의 뒤에 붙어, 둘 이상의 대상을 대등한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를 말하고 있습니다

 

헬라어도 거의 비슷합니다

이어주는 조사로 쓰여 지는 단어를 채택을 하고 있습니다. 연결하는 조사로 쓰여 지고 있습니다. 헬라어를 보아도 이 조사는 대등한 자격으로 쓰여 질 때 사용을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헬라어에서도 여러 가지 조사로 쓰여 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그렇게도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이 더 명확합니다

그러니까 한글로서는 확실하게 대등한 자격을 이어주는 조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아버지와 나는 하나니라 라는 말씀을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어린 양입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한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아버지께로 가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이성을 가지고 있는 제자들로서는 도무지 무슨 말씀인가를 깨닫지를 못하니까 무슨 말씀인가 하고 서로 묻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하나님 나라로 가신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 모든 일은 우리의 길이라는 것을 알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저 역시도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렇게 믿는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저 역시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이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주장을 하는 것을 들을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교리 하나 때문에 종교인 전체가 다 다른 신을 섬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으로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신 일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next 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