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39-1,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윤주만목사 2024. 7. 8. 16:29

요한복음16:16절을 보겠습니다. (176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신대”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고 부활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가 하는 일에 대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마치 심부름을 하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마치 사람과 같이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인화입니다.

우리는 성령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말씀 그대로 영이기 때문에 더 이상 설명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인생들의 무지에서 나온 발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이방인들의 종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하기 보다는 자기들의 종교를 우선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종교의 사상에 붙잡혀 있는 사람들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종교에서 배운 것만을 이야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 영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이 세상에 우리 사람으로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마지막으로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큰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이 주님의 영광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주님께서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는가를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를 하심으로 해서 우리 성도들에게 나타내 주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시는 이유입니다 

그가 하나님이라서 보내주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영광을 이루셨습니다. 그 영광을 나타내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15장에서는 아버지께 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서 우리에게 하시는 일이 그것이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진리의 성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영광입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아들들입니다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광을 이미 창조하실 때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이 영광을 나타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영광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철학으로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인가를 인생으로는 깨달을 없기 때문에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지금 종교 안에서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된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되겠지만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깨달으려고 하지 마시고 성령을 구하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야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자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지만 이 말씀은 이제 주님이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성령을 보내 주시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요한복음5장에서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주님은 하나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은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있게 하셨다는 것을 우리 인생들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있고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예수의 생명이라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것입니다 

바로 이 생명을 얻은 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을 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주님의 것이라는 성경말씀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있어 복음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 믿음이 실상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사도들이 이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전할 수 있었는가 하면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음으로 그들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심을 우리가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말씀 역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령을 보내주시는 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그가 왜 오셔야 하는가 하면 그가 내게 들은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들로는 아무리 보아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아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그가 내게 들은 것을 너희에게 알리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볼 것이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보고 있지만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성경을 성경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와서 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수입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우리 인생들에게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가고 싶은 것과 같이 묵이 마른 인생들에게 영의 일에 있어서 생수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마치 우리 배에서 생수가 솟아나 더위에도 목이 마르지 않는 것과 같이 우리 인생들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 있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복된 소식을 전파해 주실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에 대해서 전파를 하셨고 그러나 우리 인생으로는 그 말씀을 들어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으니까 진리의 영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주님께서 하셨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령의 일입니다 

그가 하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마치 진리의 성령을 인격체인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주님께서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도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어서 그렇지 우리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진리의 성령이라고 알면 됩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앞에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그 사랑을 우리에게 나타내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삼일 만에 부활을 하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제자들은 아직까지도 이 영의 일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5:2절을 보겠습니다. (314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조금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아직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주님께서 왜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하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이 시대 종교는 그저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교회에 걸어 놓고 있고, 장사를 하는 곳에, 그리고 사무실에, 자기 집에 걸어 놓음으로 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을 그런 행위로 형상으로 나타내고자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에 대한 말씀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피조물들이 나타내고자 하는 그런 행위들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을 헛것이라고 말씀을 하는데 그 헛것이 나타내는 행위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은 사실 유대교의 바리새인들보다 더 외식에 빠져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외식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나타내는 행위들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종교에 빠져 그저 그런 행위를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독생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내셨습니다. 그분이 왜 오셨는가 하면 피조물들에게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 일의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지 않았고 또 부활을 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창조된 세상입니다 

그 세상에서 사는 인생들이 마치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것과 같이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날에는 우리가 보고 알고 있는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신체까지도 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그들은 유대인들입니다. 그리고 조상대대로 하나님을 믿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성경을 정말 많이 보고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은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 일입니다 

그들도 내세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내세의 일에 대해서는 인생의 철학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일은 믿고 있었지만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가에 대해서는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셔도 아직까지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14장부터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시면 너희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에 대해서 이제까지 들어보지도 못한 제자들로서는 주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구약입니다 

분명히 선지자들을 통해서 나의 신을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같은 의미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제자들은 무슨 말씀인지를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우리 인생들의 철학이 바로 이렇다는 것을 제자들을 통해서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은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오르심으로 해서 하나님이 되시고 그때 제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령이 오시면 너희가 이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제자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유대인들이라고 해도 영의 일에 대해서는 전혀 듣지를 못 했습니다. 그리고 성령에 대해도 듣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우리는 이제 신약성경을 보고 있고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러니까 영의 일에 대해서 다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유대인들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의 성경을 보고 있고 그 성경에서 문자적으로 자기들의 철학으로 알 수 있는 것만을 보고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그저 명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교회에, 사무실에, 그리고 집에 걸어 놓고 형상을 만들어서 섬기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은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입니다 

우리가 제사를 어떻게 드리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번제를 드릴 때 양을 가지고 오면 제사장이 그 양의 머리에 안수를 합니다. 그럼으로 해서 그 양이 내가 진 죄를 다 지게 되는 것을 의미를 하게 되고 그 제사를 드림으로 해서 하나님께 사함을 받았다고 믿었습니다

 

거기까지입니다 

그것이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해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큰 사랑을 보여 주신 것이지만 사람들은 이 사랑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십자가에서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죽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양이 제물로 죽습니다

그것은 죄인인 내가 죽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의미는 알고 있었지만 자기가 왜 죽을 수 있었는가를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많은 사람을 대신 해서 한 사람이 죽음으로 해서 우리가 죽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피조물의 죽음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길로서 보여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죽으셔야 우리가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입니다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과 같은 형상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제 육체를 버리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제 제자들은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부활에서 다시 말씀을 하겠지만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어 사라졌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다시 보지 못 합니다

아니 우리는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볼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구속의 일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하겠지만 주님의 육체를 우리는 다시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다시 살아나신 장사 지내고 영으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조금 있으면 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신다는 일을 이 말씀을 보는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다시 보지 못한다는 말씀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으로 오신 생명을 버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된 성경만 보고 있습니다.

 

다시 보지 못합니다

그리고 다시 봅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하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시면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이 다시 볼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길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하고 우리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길입니다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다시 볼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역시 죽으면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시 보는 것과 같이 노래를 만들어서 부르고 있습니다. 천국에서 만나 보자는 노래를 부르고 있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는 인생들의 철학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입니다 

그들이 성경을 보고 있지만 알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제까지 종교는 그들이 성경을 보고 교리를 만들었지만 결국에는 유대교인들이 생각하는 것에서 조금도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과 다르게 부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고 하지만 사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부활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단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은 것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그것을 단지 주님만의 죽음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그런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그것을 고린도후서에서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생들로서는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말씀이지만 성령을 받은 우리 성도들은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입니다

그것은 내가 죽을 수 있는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육체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해서 죽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그저 주님께서 혼자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피조물의 죽음과 그리고 우리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얻게 하는 놀라운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5:8절을 보겠습니다. (282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성경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정말 바로 보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또 성경을 안다고 하지만 그것이 순전히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아는 일을 전혀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는 있지만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 그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지혜가 있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지혜를 구할 생각도 그리고 성령을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거기서 조금도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그가 와서 그저 자기 마음대로 우리에게 전한다고 말씀합니까? 주님께서도 절대로 자의로 말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그 기준을 어디에 두고 있는가 하면 성경에 두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서 우리 피조물들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으니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해 준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이 기본입니다 

그런데 그 기본을 무시를 하고 있는 것이 종교가 되어 있는 이방인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교리를 배운 것으로 마치 성경을 다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더라도 성경을 보고 말하는 것이 하나도 거침이 없는 것을 볼 수 있고 마치 초기 종교의 수사가들과 같아서 사람들이 말에 미혹을 당해 따르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도 지금 주님의 말씀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이 시대 종교인들보다 지혜가 없다고 지식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말씀을 들어도 인생들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제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깨달지를 못하고 있는 것을 너무도 잘 아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령을 보내주시는 것을 전제로 해서 지금 14장부터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성경에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말씀을 보고 자기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마리아에게 천사들이 나타나서 예수께서 잉태가 되실 것을 말을 전하면서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구원자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도 모르고 있고 그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죽고 어떻게 생명을 얻는지도 모르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제자들에게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아직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제자들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만 모릅니까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들은 그가 아무리 종교인이라 해도 교회 안에서 수십 년을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여 주여 한다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그들은 자기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고 종교의 교리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성경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에 제자들입니다 

이 시대 교인들의 상태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안다고 하는 것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된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주님께서 모든 구속을 다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 가셨고 또 성경도 다 기록이 되어 있어서 인생들은 지식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냥 말씀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성경대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이 깨달을 수 있게 그림자로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마치 주님께서 그냥 말씀을 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성경대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비유와 예표로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죽었다가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그리고 게바에게 보이시고 그 후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습니다

 

계속 말씀합니다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태반이 지금까지 살아 있고 어떤 이는 잠들어 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맨 나중에 만삭 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보이셨습니까

자기들이 실제 주님께서 부활을 하신 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를 하고 있고 그 부활이 단지 예수 그리스도만의 부활이 아니라 그와 함께 우리도 일으키심을 받았다는 것을 증거를 함으로 해서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 보이셨다는 말씀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우리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길을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역시 주님과 같이 부활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믿을 수 있습니다

굳이 주님께서 직접 보이시지 않아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더 확실한 믿음을 주기 위해서 보여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았습니다. 그들이 더 확신을 갖고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부활을 자기들의 직접 보았기 때문입니다 도마 같은 경우에는 못 박힌 손과 창으로 찔린 옆구리를 만져 보기까지 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십니다. 그렇게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는 이제 하나님으로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까지는 안 오십니다. 그러면 누가 복음을 전해야 하는가 하면 성령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은 제자들이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는 주님께서 직접 보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 때는 신약 성경이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후에 하나님의 감동으로 써서 서로 보았지만 그러나 신약 성경을 거의 안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구약 성경만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한다고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얼마나 힘들게 복음을 전했는가를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당시 초기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에게 주님께서는 부활의 형상을 보여 주셨고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우리는 그래도 성경이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에 제자들은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구약 성경을 보고 전했고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방인들이 제자들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 허망하게 생각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십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영광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다 영의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받아들인다는 것이 쉽기 않았고 그래서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확신을 주기 위해서 보이셨고 오백여 문도들에게도 일시에 보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는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성도들을 잡아서 죽이려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주님께서 그의 눈을 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을 부름으로 해서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확실하게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후에 그는 성경을 다시 보게 되었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안 보이십니다

이상한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무당과 같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이제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면 우리는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환상입니까

꿈입니까? 그런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굳이 주님께서 사람들에게 다시 보이실 이유가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성경을 더 이상 성경으로 볼 수 없습니다. 종교 안에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고 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다 말씀을 하고 있는데 또 다시 보이실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간증입니다 

그것이 사람들을 샤머니즘에 빠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런 말을 듣고 마치 사실과 같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들이 본 것을 제가 굳이 부정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본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바라는 마음이 있으면 꿈으로 그리고 환상으로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이성적 지식입니다 

그 지식 안에서 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이면서 삼년 반 동안을 함께 다녔습니다. 사도 요한은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도 곁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부활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볼 때는 주님이라고 확실하게 말씀을 하지 않고 인자 같으신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육체는 버리시고 영으로 그러니까 하나님의 생명으로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다시 보겠다는 말씀은 제자들에게 부활하시고 보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의 길입니다. 제자들이 주님께서 부활하신 형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에게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그와 같이 우리도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었고 그 아들들로 부활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다시 보았습니다

영으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주 잠시 우리의 부활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보이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제자들에게 보이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next 2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