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40-1,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거늘

윤주만목사 2024. 7. 15. 15:29

요한복음16:18절을 보겠습니다. (176)  

또 말하되 조금 있으면이라 한 말씀이 무슨 말씀이뇨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거늘”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대로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성경을 거의 문자로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의 성경을 보는 지식이 너무 억지가 심하지만 이미 거대한 종교가 되어 있는 그들에게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사단이 종교를 만들기 얼마나 쉽겠습니까? 인생의 철학을 따르는 사람들을 교회 안에 세워 놓기만 하면 사람들은 자기들의 본성에 따라 지식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들을 보면 당연히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같이 보여 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방인들을 보면 종교가 되어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 종교를 짐승으로 그리고 음녀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피조물에게 창조주께서 말씀을 남겨 주신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우리가 볼 수 있는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인생들의 지식으로 성경을 볼 수 있는가 하면 전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성령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에 주님께서 저는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에도 없는 것을 만들어내서 단지 그를 의인화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존칭을 썼다는 것으로 하나님으로 만들어서 섬기고 있습니다. 그 삼위일체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이 사망에 이르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는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알 수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들입니다 

우리는 아담이 죄를 짐으로 해서 모두가 죄악의 종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우리를 대신 해서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니까 구약의 제사를 통해서 이미 예표와 비유로 보여주셨고 번제를 드릴 때 어린 양으로 드림으로 해서 그 양에게 안수를 함으로 해서 대신 죄를 전가를 받고 죽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활입니다 

주님께서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사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보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부활을 하시고 그냥 하늘에 올라가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보내주신다 해도 제자들은 충분히 증거를 받고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합니다.

주님께서는 먼저 게바에게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보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 형제 야고보에게 보이시고 맨 나중에 만삭 되지 못하여 난 자인 사도 바울에게도 보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하늘에 올라가시고 120여 문도에게 먼저 성령을 보내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할 때 주님의 부활에 대해서 확실하게 증거를 하기 위해서 보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입니다 

신약 성경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구약 성경만 보고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보여 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더 확실하게 당당하게 부활에 대해서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은 그들이 이방에 복음을 전함으로 해서 많은 이방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는 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아직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주님의 말씀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고는 인생이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4장부터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전제하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성령을 받지 않은 제자들은 주님께서 영의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없었다는 것을 우리가 지금 말씀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제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 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냐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지 않은 제자들은 그 말씀을 듣고 있으면서도 인생인지라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나를 보지 못하겠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혀 모르면서 그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가 되어 있는 그들은 온갖 것으로 십자가의 형상을 만들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입니다

그것은 단지 주님께서 육체가 죽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시간의 개념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성경을 받아들이기 힘이 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 까지 다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창조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그 일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십자가는 우리 인생의 죽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장사 되었습니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우리와의 관계를 사도 바울은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 육체는 거기서 함께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살아 있는 상태에서는 믿어지지 않겠지만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로 가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이 세 가지를 정확하게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믿어야 합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로 가셨고 그것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면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들은 말하기를 "도대체 '조금 있으면'이라는 말씀이 무슨 뜻일까? 우리는, 그가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다"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니라고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사도 요한은 하나님 나라를 환상으로 보면서 여러 가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동등하십니다

같은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어느 종교도 그렇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성경을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또 우리는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성령이 오시지가 않으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고 그러면 주님이 이루신 일을 모르기 때문에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그들은 성령을 받은 자가 없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하면 그들은 심하게 반발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네가 먼데 그런 말을 함부로 할 수 있느냐고 말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분명히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성령을 받은 자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도 어두움에 거하는 자는 생명의 빛을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의 귀결은 하나님 나라로 간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그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하나님 나라를 모르는 제자들은 조금 있으면 이라 한 말씀이 무슨 말씀이뇨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2:7절을 보겠습니다. (265)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는 이 십자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를 모형으로 만들어서 교회에 걸어 놓고 여러 가지 교회 안에 있는 종교인들이 사용하는 물건에 형상으로 만들어서 보고 있습니다. 그런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알고 믿는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우리의 보이는 것은 실체가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보면서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했던 행위이고 그것을 선지자들을 통해서 얼마나 책망을 하셨는가를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알고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 보는 것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 무엇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왜 창조를 하셨는가 하면 하나님의 아들들을 위해서 창조를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피조물이면서도 그것이 그림자 같이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해도 인생의 철학으로는 그것을 보고 아는 것을 실체와 같이 보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은 당신이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의 본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믿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역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된 자들임을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은 보이는 육체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 신체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제가 피조물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은 우리는 참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한다는 뜻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을 모르고 혈과 정을 가지고 있는 이 육체를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이 성경을 설교를 하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들은 창조주의 말씀을 알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가 이스라엘을 보아도 그들이 하나님을 얼마나 몰랐는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주님의 제자들 역시 아직까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아는 사람조차도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조차 주님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주님을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분으로는 알고 있고 그것을 육적인 일로만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육의 피조물입니다 

창조이신 영의 일을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사실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것만 해도 우리 인생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들에게 지식이 있다는 것으로 피조물이라는 것을 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식이 있고 생각하는 사고가 있습니다. 그런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그런 것으로 성경을 보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았다면 이스라엘은 전혀 다르게 하나님을 믿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율법주의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께 지혜를 끊임이 없이 구하면서 살았을 것입니다

 

인생들이 너무 교만합니다

쉽게 말을 해서 우리가 집에서 기르는 개가 있습니다. 어느 개는 지능이 참 좋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개에게 우리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모든 것을 가르쳐 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겨우 아는 것은 개가 할 수 있는 무엇을 찾는 것 정도를 할 수 있습니다. 개에게 문자를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성경입니다 

물론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제자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부활입니다 

물론 바리새인들은 부활에 대해서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 부활도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것과 같이 그러니까 우리가 사랑과 영혼이라는 영화에서 본 것과 같은 그런 부활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런 부활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시고 제자들에게 다시 보이시겠다고 말씀을 하자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가 구약의 번제단을 통해서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번제를 드리는 제사를 통해서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역시 육적으로만 알고 있다는 것이 맞습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시는 일이고 그 일이 제자들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을 무식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제자들 중에서는 세리도 있습니다. 당시 세리를 하려면 상당한 학문적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빌립과 나다나엘 같은 경우에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영의 일로 본 것이 아니라 주님이 오셔서 자기들의 나라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시는 왕으로 오신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우리 피조물입니다 

창조주의 말씀을 우리가 본다고 해서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자체가 교만한 생각입니다 아니 자기 스스로가 피조물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고 창조주 하나님을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 종교인들은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해야 한다는 참으로 어이없는 말을 아주 자랑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누구의 생각입니까

저도 누구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에게는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고상하게 들리겠습니까? 자기가 누구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인생들이 그런 말들을 교회 안에서 함부로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십자가의 안에는 우리의 죽음이 있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주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그의 생명이 우리에게 거하시는 것을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그렇게 창조주로 부활을 하시고 나서 하늘에 올라가시는 일이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을 영생을 얻는 일의 길로 보고 믿어야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입니다 

아직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도무지 무슨 말씀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제자들이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를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보고 있지만 이스라엘의 임금으로는 보고 있지만 그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모르고 있고 그분으로 하여금 자기들이 생명을 얻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들도 그렇습니다

이제까지 삼년 반 동안 주님과 함께 다녔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시는 거의 모든 말씀을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제자들은 근심을 하고 있고 그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있고 사도 베드로는 자기가 막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알 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입니다 

이 지혜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온전한 자들 중에 지혜를 말한다고 말씀을 하면서 이는 이 세상의 지혜도 아니요 또 이 세상에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라고 하니까 불교에서 말을 하는 속세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교회도 그리고 불교에서 말을 하는 속세도 다 세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 지혜를 아는 것이 우리 인생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지금 이 지혜를 교제할 수 있는 것은 저 역시 성령을 받았고 우리 성도님들도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 우리 중에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이 자리에 있으라고 사정을 해서 그는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어서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받고 믿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는 우리는 어떻게 해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은 우리 사람이 철학으로 쓴 성경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한 말씀입니다 선지자들의 인간적인 생각이 아니라 순전히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는 믿고 보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사도 바울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세 전부터 미리 정하신 것을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미리 정하셨습니다.

이 말씀도 역시 창조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더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지만 우리가 컴퓨터 게임을 보아도 이 말씀을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알파와 오메가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세전부터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 까지를 모두 다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창조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단지 우리는 그 중간에 어느 부분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미 하나님 나라까지 다 알고 계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보아도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사도 요한에게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다 이루어진 일을 보여 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를 소망으로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성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분이 그렇다고 말씀을 하면 그런 것입니다 인생의 시간적 개념에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지만 사실 과학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우리가 버추얼리얼리티 주민이라고 하면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이라고 하면 그 말씀이 충분히 믿어질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제자들은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계속해서 제자들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주님의 제자가 되어 아무리 삼년 반 동안 따라 다니면서 모든 말씀을 들었다 해도 역시 인생이기 때문에 지금 무슨 말씀을 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알지 못 합니다 

우리 피조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정말 명심하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내가 문자를 조금 알고 학문적 지식이 있다고 해서 마치 알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삼년 반 동안 따라 다니면서 모든 말씀을 들은 제자들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받아들여야 합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어떻게 성령이 오시는 줄을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그저 거대한 종교 안에서 그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하니까 자기들도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 세상초등학문을 신학교에서 배운 것으로 마치 모든 것을 아는 것과 같이 선생이 되어서 가르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16:19절을 보겠습니다. (176)

예수께서 그 묻고자 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자기에게 물어 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게 되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볼 것이다' 한 말을 가지고 서로 논의하고 있느냐?”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 세상 초등학문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자기들의 철학적 판단으로 선하게 산 사람은 좋은 곳으로 가고 악을 행하면서 산 사람은 나쁜 곳으로 간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과는 사실 아무 관계가 없는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은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 자기들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그들의 생각은 다 이 세상 초등학문적인 것임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좋은 곳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하나님 나라와 같은 의미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가는 방법을 이 세상 사람들도 선하게 산 사람은 염라대왕 앞에 가서 심판을 받고 좋은 곳으로 간다고 하고 있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도 자기들의 철학으로 선하게 산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서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뭐가 다릅니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입니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 내세에 들어가기 위해서 선하게 살려고 하는 이 세상 사람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철학적 지식으로 선하게 살려고 하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과는 전혀 다른 본질의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렇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의 생각은 같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대상만 다를 뿐이지 그들이 생각하는 것은 인생이 가지고 있는 본성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종교는 선하게 살려고 해니까 그 교인들에게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선하게 사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현대철학입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니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종교를 보고 신은 죽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신은 죽었지만 그가 말을 하는 것은 초인이 되라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초인이 되라는 말이 결국에는 자기 스스로가 율법을 잘 지키는 자가 되라는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불교입니까?

그리고 이방의 종교입니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무엇이 다릅니까? 결국에는 추구하는 것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인간의 철학적 지식으로 선하게 사는 것을 추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입니까

사실 불교인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인간적으로는 사실 불교인들보다 더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고 하면서 기부도 많이 하고 봉사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종교인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불교에서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입니다 그것을 같이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도리어 인간적으로 선하게 살려고 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을 방해를 하고 있고 그것이 악한 일이 되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그런 일에 더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성경은 인생의 철학이 아니라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생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를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고자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입니다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로서 보내실 보혜사 곧 아버지께 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우리 인생들이 있게 하셨습니다. 그 목적은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그 나라에 살 수 있는 생명을 얻어야 하고 그 생명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는데 성령이 오셔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고 그 일이 가장 큰 사랑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주님과 삼년 반 동안 함께 다니면서 모든 말씀을 들었으면서도 이 영의 일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말하되 조금 있으면이라 한 말씀이 무슨 말씀이뇨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 한다고 자기들끼리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이제까지 제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말씀을 하셨습니다. 15장에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시면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이 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습니까? 주님께서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 육체가 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우리도 그와 함께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일으키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심으로 해서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우리 역시 부활의 영광에 참예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입니다 

그 십자가의 피에 대해서 이 시대 종교인들이 얼마나 인생의 철학에 따라 감동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이제까지 말씀을 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나에게 이루어지는 일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서를 보아도 그런 말씀에 대해서 한 마디 언급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이 모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도 무엇을 말씀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자들을 주님께서는 너무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만 모릅니까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아무 것도 모르고 있으면서도 성경의 문자를 보는 것으로 마치 자기들은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도 모르는 것을 성령도 받지 않은 자기들이 아는 것과 같이 아주 자신 있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제자들이 모르면 우리도 역시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종교에 들어와서 그들의 교리에 빠져 교회 안에만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을 통해서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를 주님께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세상에서 공부를 많이 하고 신학교에서 연구를 하면서 평생을 성경과 씨름을 하고 있다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지금 제자들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next 240-2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