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31-1,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윤주만목사 2024. 7. 13. 09:15

로마서3:28절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구원입니다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받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율법의 의는 알고 있지만 하나님의 한 의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문자를 아는 지식으로 그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한 의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예수 안에 있는 모든 자에게 차별이 없이 미치는 그 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것으로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이르지 못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가 되는 것이고 그것은 율법을 버리고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한 의를 믿을 때 역사가 되고 있습니다.

안 믿습니다.

성경이 이렇게까지 말씀을 해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한 의를 믿지 않고 율법을 지키는 일에 점점 더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왜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는가 하면 바로 이 하나님의 한 의가 믿어지는 역사가 그의 안에서 일어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어떻게 의롭게 되는 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의를 얻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어서 그의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무엇이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 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거의 모든 사람이 신체로 생각을 하고 있고 이 신체와 결합이 되어 있는 어떤 영혼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는 성경말씀을 보고도 무엇이 의롭게 되었는줄을 몰라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입니다

내 신체가 아닙니다. 그리고 신체와 결합이 된 영혼이 아닙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으로 끝이 나서 썩어 없어져 버리고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그것을 믿음으로 성도들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고 그 영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 영의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영의 탄생입니다

그 영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고 하늘로부터 난 자라고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영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가 되어서 주님이 오실 때 하늘의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을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의 거듭남을 이 시대는 전혀 모르고 있고 이 세상의 초보에 머물면서 막연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탄생입니다

그것을 의롭다 하시고 있습니다. 그 영이 내 안에 탄생이 되는 역사를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아담 안에서 하와가 탄생이 된 것과 같이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고 그 영이 나라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 시대는 이 영의 일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자랑할 것이 있습니까?

있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비밀을 알고 그 영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성도는 자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자랑할 수 있습니까?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내가 한 것이 있어야 자랑을 할 수 있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다 이루시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믿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무슨 법을 잘 지켜서도 아니고 또 무슨 행위를 잘 해서도 아닙니다. 이 세상 모든 종교는 그것을 잘 해서 자기들이 원하는 곳으로 간다고 말을 하기 때문에 그들이 한 행위에 대해서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그들보다 더한 일을 했다 해도 그것으로는 자랑할 수 없습니다. 내가 한 그 행위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너무 많은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간증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아주 교묘하게 자기들의 행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자랑을 하고 있는가 하면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자기들이 의롭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런 행위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습니까?

그것은 율법의 행위도 아니고 또 교회 안에서 어떠한 행위를 한 것도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기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역사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내가 이 복음을 듣고 믿고 있습니다.

내가 지혜가 있습니까?

내가 총명이 있습니까? 그래서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한 의를 성경에서 깨달았습니까? 이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에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절대로 깨달을 수 없는 하나님의 비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성령이 오셔야 하는가 하면 바로 이 비밀을 깨닫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입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성경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믿음의 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은 너무 잘 알고 있는 그들이 믿음의 법을 몰라서 이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을 모르고 율법의 행위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없이는 영생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계속해서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해도 교인들은 자기들이 종교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믿음이 있다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종교에 대한 열심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사람은 율법을 지키는 것과는 관계없이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다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과 상관이 없이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다고 우리가 확신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을 확신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의 의입니다

율법의 의가 있고 하나님의 한 의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확신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고 오직 믿는 성도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교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두 가지를 가지고 비교를 하고 있으면 하나는 반드시 없어야 합니다.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율법의 행위도 있고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한 의를 믿음으로 되는 것도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이렇게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할 때는 두 가지 중에 반드시 한 가지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는 결코 믿음이 없는 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 되었습니까? 역시 성도는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두 가지를 말씀하면서 두 가지 중에 어떻게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 되겠느냐고 묻고 있는 말씀입니다

두 가지를 다 해서는 안 됩니다

율법도 잘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비 성경적인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이성에 그것이 너무 옳기 때문에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율법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도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이 두 가지 중에 어느 것을 가지고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가 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입니까?

그것을 가지고 성경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이성이라는 것을 쓰레기로 버리지 않으면 여러분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절대로 그 안에서 복음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이스라엘이 율법주의에 빠졌고 그 율법주의자에 의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을 성경에서 보고도 이방의 교회가 율법을 지키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바로 사람의 이성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옳습니다. 성경을 백번 읽어도 그렇고 천 번을 읽어도 역시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옳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통해서 이렇게 두 자기를 가지고 비교를 하면서 어떻게 의롭다 하심을 받을 것인가를 말씀해도 역시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2:16절을 보겠습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반드시 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신명기의 말씀을 인용을 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성도로서 조금 더 바르게 살기위해서 라는 말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는 그런 말씀도 없고 그렇게 하라고 하는 말씀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그렇게 말을 했습니까?

사람들이 율법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십일조를 내는 것이 은혜입니까? 내가 주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믿음에 따르는 일입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든 내 이성의 의지에서 나왔든 반드시 율법을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율법을 지키는 이유입니다.

나는 아닙니까?

주님이 오셨을 때 그런 핑계를 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경 전체는 사람이 의롭게 되는 방법 두 가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어떠한 마음으로 지켰든지 성경은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 의로 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두 가지 방법입니다

그 하나는 율법을 온전히 지켜서 의롭다 하심을 받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한 의를 믿음으로 얻는 방법이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순간에 이 의롭다 하심이 따라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는 성도로서 지킵니까?

감성적인 말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그런 말씀은 없습니다. 제가 보는 성경과 여러분이 보는 성경이 다르다면 제가 인정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는 성경과 여러분이 보는 성경이 같다면 절대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율법을 지키면 그 의로 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의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들이 성경의 기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는 순간에 의롭다 하심을 얻어야 하는 것이 따라오고 있는데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율법의 행위가 아닙니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는 순간에 이렇게 의롭다 하심을 받아야 하는 것이 따라오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고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일을 지킵니다.

그리고 십일조를 내고 있습니다. 또 교회 안에서 많은 행위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나쁩니까? 저 역시도 그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당연히 성도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해야 하는 일과 같습니다. 그것을 제가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그것은 제 생각입니다. 제 생각이 어떠한 가는 중요하지 않고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며 그것을 알아야 여러분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 생각에서 아무리 그것이 옳다 해도 성경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것입니다 성경이 아니라고 해도 자꾸 자기 생각에 옳은 것을 가지고 성경을 보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입니다

율법의 행위가 있고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한 의를 믿음으로 되는 것이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는 순간에 반드시 그는 율법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야 합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 되었다고 하는 것은 성경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그것을 갈라디아서에서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했으면 율법을 지켜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율법의 행위로는 안 된다고 말씀을 하는데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의로 말미암아 살아야 하는데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은 육체가 없어서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줄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의롭다 하심을 받기 위해서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없습니다.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자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이렇게까지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해도 사람들은 이 율법을 버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버리지 못하는가 하면 성령이 그에게 아직 오시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의롭다 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려면 반드시 율법의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왜 안 되는가 하면 율법의 행위를 하면 그 의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행위를 하면서 그 의로 살려고 하지 않더라도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고 있으면 그 의로 살아야 합니다.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으면서 지켰던 율법의 흠 없는 의를 배설물과 같이 버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의가 자기에게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버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아니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여러분의 의가 하나라도 있으면 그것으로 부자가 되어서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천국에 들어가기가 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성경은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정합니다.

확실하게 그렇다고 여긴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인정이라는 단어는 법적인 용어입니다 인정을 할 때는 그것으로 확실하게 여긴다는 뜻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인정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왜 우리가 인정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오직 믿음의 법입니다

그 법을 인정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을 믿음의 법이 증거를 해 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까지 법정인 용어를 써가면서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율법의 행위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이 백번 옳습니다. 제가 그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저 역시도 사람인지라 사람의 이성으로 생각하면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면 율법의 행위를 버리고 믿어야 합니다.

로마서3:29절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유대 사람만의 하나님이십니까? 이방 사람의 하나님도 되시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이방 사람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하나님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의 하나님이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이방인들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초대 교회에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지금과 같은 교회가 아닙니다. 그때는 사도들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에서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 그런 교회는 못 보았습니다. 모두가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사람에게는 없어서 그것을 들으면서 복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반드시 율법을 폐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하면서 어느 누구에게도 율법을 지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사도 바울이 율법을 지키라고 했다면 자기가 이 복음으로 인하여 고난을 받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사도들은 이방에 복음을 전하면서 어느 한 가지도 율법을 지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로마에서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에게 이 편지를 보내고 있고 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복음을 들었고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방에 교회에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2000년 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복음은 사라지고 다른 복음이 교회 안에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그들이 깨달을 수 없습니다. 솔직히 성경을 바로 해석하기보다는 자기들의 이성에 따라 성경을 보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성막과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율법을 지키고 말았습니다. 성막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기 보다는 율법을 지키는 자기들이 행위를 보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자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방인이 보아도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법대로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유대인이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방에 빛을 비추시고 이제 하늘에 올라 가셨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이방에도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나오기 시작을 했고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유대인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입니다

지금과 같이 이방의 거의 모든 나라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때가 아닙니다. 처음에 이방에 복음을 전했을 때 당시 주변 모든 나라에서는 하나님은 유대인들만 믿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만이 구원을 받는 백성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이방에 복음이 전해지고 나니까 그들 가운데서 과연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바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만의 하나님 뿐이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만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로 보면 분명히 유대인이 하나님을 믿는 백성과 같이 보였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교회가 많이 있습니다. 자기들이 세운 교회가 있고 세상 사람들은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편지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와서 처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조금은 혼란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기존의 모든 교회와 다르게 오직 복음 안에서 교제를 하는 그리스도편지를 보면서 과연 이 믿음이라는 것이 진실인가를 생각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사도들이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당시 이방 사람들은 유대인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만이 하나님께서 선택하셔서 율법을 주시고 성막을 주시고 그것을 섬기라고 하셨기 때문에 유대인만이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은 유대인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디모데전서2:4-5절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초대교회입니다

당시는 로마가 세상을 지배를 했습니다. 물론 로마가 지배를 하기 전부터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그 주변 국가들이 다 알고 있었습니다. 아니 그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방에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면서 유대인과 같이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복음을 들었던 사람들 중에서도 이 율법의 문제가 가장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아무리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복음을 전해서 이 율법의 문제가 걸림이 되어서 복음을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복음을 못 받아들입니까?

그것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가 다 율법을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교회 일부가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 그래도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이성으로는 지금 눈에 보이는 건물이 있고 그 안에서 여러 가지 행위를 하고 있는 그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같이 보여 지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에 성도들입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더 자기들에게 전해지고 있는 이 복음이 바른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디모데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만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을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방에 복음에 전해지기까지만 해도 이방인들에게 있어 하나님은 유대인의 하나님으로 보였습니다.

하나님은 한분입니다

그 한분 하나님이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유대인이 믿는 하나님과 이방인이 믿는 하나님이 다른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은 홀로 하나님이신데 그 하나님이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초대 교회를 통해서 처음으로 복음이 이방에 전해졌습니다. 수천 년 동안 유대인만 믿는다고 했던 그 하나님을 이제 이방인들이 믿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유대인의 하나님과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이 다른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어떻습니까?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의 하나님과 그리고 율법을 폐하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기들이 다른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닌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홀로 하나님입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종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종교가 되었든 간에 하나님은 홀로 하나님이라는 것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고 그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한 분입니다

그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유대인이 믿고 있는 하나님과 그리고 이슬람이 믿는 하나님과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이 달라져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유대인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율법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자기들만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고 하는데 어느 누구도 의심을 하지 않고 있고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자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어떻습니까?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라는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는 그래도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었는데 이제는 서로 다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분이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세 위를 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 분은 홀로 계신 하나님입니다 그 분이 유대인의 하나님도 되시고 또 우리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홀로 이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삼위일체라는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다른 하나님을 믿고 있으면서 자기들이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도 모르고 있고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삼위일체라는 하나님을 믿고 있으면서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 성경이 누구에게 대해서 기록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기록했습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가 하면 이사야에서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가도 모르고 있고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삼위일체를 믿고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분이 이사야서의 말씀과 같이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분명히 성경에서 그분이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위로 나누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아닌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심지어는 이 시대 성령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 어디에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습니까? 이 문제는 로마서를 강해하면서 다시 말씀을 드릴 시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자세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홀로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께서 유대인 뿐 아니라 이방 모든 사람까지고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유대인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그들만 택하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믿을 수 있게 하나의 예표와 그림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을 하나님께서 선택하셔서 그들을 통해서 이방인이 우리가 경계를 삼아 예표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유대인이 믿던 하나님이 다르지 않습니다. 그들도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율법주의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그들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게 하셨지만 깨닫지를 못 했습니다 또한 우리 이방인들에게도 같은 하나님이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진실로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다만 그들의 믿음이 다를 뿐이지 하나님은 홀로 한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성도는 다른 하나님을 믿어서는 안 되고 홀로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유대인이 믿었던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유대인이 믿었던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라는 다른 신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그러면 여러분은 유대인이 믿고 있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과 다른 하나님을 믿고 있다면 그 자체로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유대인의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유대인들의 조상이 누구입니까?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입니다 이제 4장에서 아브라함이 어떻게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지 유대인의 하나님이 이방인들이 믿는 하나님이고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왜 진실로 이방의 하나님도 되는가를 이제 아브라함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믿음의 비밀을 알지 못하면 아무리 그가 신학박사라 해도 소경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이 왜 소경이 되었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이스라엘은 소경이라도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율법을 지키면서도 소경이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유대인이 믿던 그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른 하나님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사도 바울이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신다는 말씀은 초대교회에 이방인들이 유대인이 믿던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유대인이 믿던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하고 있고 영생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이 믿던 하나님을 믿지도 않으면서 자기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삼위일체를 이야기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웃기는 이야기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신학자들의 교리가 아닙니다. 그가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라고 해도 성경이 아니라고 하면 아닙니다. 성경에서 유대인이 믿던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면 우리는 반드시 유대인의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 하나님을 믿어야 우리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실로 유대인의 하나님의 우리 이방인의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유대인이 어떤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다른 하나님을 믿고 있다면 지금 로마서3장의 말씀이 심각하게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이방인이 다른 하나님을 믿어서는 안 되고 반드시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인 그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다른 하나님을 믿고 있다면 여러분은 속고 있고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다 삼위일체의 교리에 속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말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들이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지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것과 같이 이 시대 사람들이 만든 교리에 묶여서 모두가 다른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