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27-1,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윤주만목사 2024. 7. 7. 07:30

로마서3:19절을 보겠습니다. (243)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악인입니다

그들은 교회 안에서 형통합니다. 사실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과 율법을 안 지키는 사람은 분명히 차이가 납니다. 율법을 잘 지키면 그것으로 육체적인 유익이 따라오게 되어 있고 그 사람은 교회 안에서 인정을 받으면서 형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가 형통합니다.

자기가 지키고 있는 율법으로 그의 육체가 유익이 있습니다. 그 유익으로 그 사람은 종교인으로서의 존경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가 파멸과 고생의 길에 있다고 누가 말할 수 있습니까? 사람의 이성에는 그는 분명히 천국에 들어갈 사람이고 이 세상에서도 형통하고 천국도 들어가는 사람과 같이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 시대도 보시기 바랍니다. 대형교회에 있는 율법을 잘 지키고 있는 목사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그들뿐 아니라 그 안에서 장로라고 하고 있고, 권사라고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그들을 보고 파멸과 고생의 길에 있다고 생각합니까?

다 진심입니다.

물론 그 중에는 거짓으로 하고 있는 사람도 간혹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사람은 다 자기들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말하고 있고 또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더욱 더 종교인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입니다

누가 바리새인인가 하면 율법을 지키고 있는 모든 사람은 다 바리새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이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율법이고 자기들이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믿음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고 말씀을 하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를 보면서 바리새인들은 이것은 행하였지만 저것을 버려서 믿음이 없었고 자기들은 문자 그대로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않는다고 하면서 믿음이 있고 바리새인들과는 다른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문자만 보고 있습니다.

그 안에 담겨져 있는 뜻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전혀 모르고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않으려고 이 시대 교인들이 십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십일조로 인하여 자기들에게 파멸과 고생이 온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마태복음의 그 말씀을 보고 모두가 다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평강의 길을 알았다면 바리새인들이 행하고 있는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는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을 수 있지만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 여러분은 반드시 저주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아무리 예수님께서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어도 그래서 십일조를 하는 것을 정당화 시킨다 해도 율법의 행위 아래 있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이 세상의 책으로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고 그것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어서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어서 구원을 받는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만 들어오면 사람들은 율법의 행위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혜를 얻지 못해서 평강의 길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생명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물론 율법을 항상 다 지켜서도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율법주의자들은 자기들이 행하고 있는 율법으로 의를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 세상 사람과 비교를 하면서 자기들이 의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그 율법의 의가 다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모르고 사단이 주고 있는 그 의에 모두가 빠져 파멸과 고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죄를 짓는 것으로 두려워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 죄를 다 지고 가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으로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정말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절하는 악한 행위를 하고 있는 그것입니다

그 악이 무엇입니까?

지금 교회 안에서 지키고 있는 율법의 행위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람의 이성에는 너무도 옳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수많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전혀 두려워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자기 영혼 구원의 문제가 걸린 일인데도 두려워하지를 않고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아니 악을 행하는데 있어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 이유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내가 율법을 지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구약에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그가 주시는 율법의 의를 얻어서 구원을 받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줄을 모르고 교회 안에서 악을 행하는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의인이 없습니다.

의인이 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의인이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파멸과 고생이 온다는 것을 모르고 그 길에 서 있으면서도 교회 안에서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성도라고 생각하고 있고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율법 아래 사는 사람들은 그 율법이 명령하는 모든 것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래서 결국 모든 사람은 말문이 막히게 되고 온 세상은 하나님의 심판에 복종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안다고 하면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겠지만 모르기 때문에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성도들은 율법이 말하는 바를 알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제가 율법에 대해서 아주 강경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강하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율법이 말하는 바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율법이 말하는 바를 모르고 있다면 저 역시도 이렇게 강하게 말씀을 드리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저에게 너무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초보입니다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말을 누가 못 하겠습니까? 그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초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이 말하는 바를 알아야 합니다.

성도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고 그 일을 평생에 해야 합니다. 그러나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율법이 말하는 바를 알아야 합니다. 왜 율법이 말하는 바를 알아야 하는가 하면 그가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 해도 율법이 말하는 바를 모르면 파멸과 고생의 길로 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스라엘이 성경을 몰랐습니까? 그들이 메시아가 온다는 것을 몰랐습니까?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율법이 말하는 바를 몰랐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땅에 오셨지만 그들은 영접할 수 없었습니다. 이 시대 역시 율법이 말하는 바를 모르면 바리새인들과 같이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다가 파멸과 고생의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율법이 말하는 바를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중요합니다. 그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가 성경에서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 해도 율법이 말하는 바를 모르고 있다면 그는 파멸과 고생의 길로 가게 되어 있고 주님이 오실 때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어 있습니다.

신명기27:26절을 보겠습니다. (303)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율법이 말하는 바입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교회도 역시 율법이 말하는 바를 모르고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말하는 바를 모르면 어떻게 되는 가를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지만 율법이 말하는 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왜 이 말씀을 하겠습니까?

왜 굳이 율법이 말하는 바를 강조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는 것이 성도로서 조금 더 의롭게 사는 것이라면 사도 바울이 이렇게까지 율법이 말하는 바에 대해서 말씀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율법이 말하는 바를 모르고 성도로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도덕규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율법의 말하는 바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가장 모르는 것이 율법이 말하는 바입니다 성경에서 율법이 말하는 바를 모르고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파멸과 고생의 길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성도라는 미명 아래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타당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성경은 전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늘 말씀을 드립니다.

율법입니다 성경에서 기록이 되어 있는 613가지 전체 율법도 율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 어느 한 가지를 말씀할 때도 그것을 율법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 613가지 중에서 어느 한 가지를 구별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율법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이 시대는 율법도 모르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율법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도 모르는 그들이 어떻게 율법이 말하는 바를 알 수 있겠습니까? 율법이 말하는 바를 알려면 반드시 율법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어느 것이 율법이라는 것도 모르는 그들이 어떻게 로마서에서 말씀하고 있는 율법이 말하는 바를 알 수 있습니까?

율법이 말하는 바입니다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십계명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러면 그는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십계명을 지킨다고 하면서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십계명만 지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생각입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는 율법의 모든 말씀을 다 지켜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고 그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분명히 기록이 되어 있는데도 율법이 말하는 바를 모른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주님이 오십니다. 나는 율법이 말하는 바를 몰랐다는 말이 통할 것 같습니까? 나는 율법이 말하는 바를 모르고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율법을 지켰다고 하는 말이 통할 것 같습니까? 그럼 주님께서 왜 성경을 안 보았느냐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성경에 분명히 율법이 말하는 바를 알려 주었는데 왜 안 보았느냐고 하면 어떻게 대답을 할 것입니까?

부지런하시기 바랍니다.

행위로 부지런 하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을 알기에 부지런 하라는 말씀입니다 파멸과 고생의 길이 아니라 평강의 길로 가기에 부지런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볼 때는 정말 생명에 대해서 보아야 합니다. 그 생명에 관계된 것이 바로 율법의 말하는 바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율법이 말하는 바를 모르고 있다면 그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때는 반드시 율법이 말하는 바를 알고 있어야 그가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율법이 말하는 바를 모르고 율법을 지키다가 저주를 받는다면 그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십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지키고 있습니까? 그리고 십일조를 내고 있고 주일이라는 날에 의식에 의해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그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이 율법의 모는 말씀을 항상 다 지키지 못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 율법이 말하는 바라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명기28:15절을 보겠습니다. (304)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신명기28장입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반포하시고 마지막으로 모세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 복을 받고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말하는 바를 이렇게 구약에서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신명기28장은 율법이 말하는 바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지키기 위해서 반포를 하셨습니다. 네가 라고 말씀을 하니까 마치 이스라엘에게 이 말씀을 하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성경을 보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으로 알고 있습니다.

율법이 말하는 바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 맞습니다. 율법이 말하는 바를 알게 하기 위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이 율법을 누가 지키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네가 라고 말씀을 하니까 그저 우리 인생들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주님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켜야 하는 자가 누군가 하면 주님과 사단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네가 이 명령과 규례를 지키면 복을 받고 지키지 못하며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는데 그렇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지키면 어떻게 되고 또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주님은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모든 세계 민족 위에 뛰어 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가 뛰어났다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그리스도의 영이 뛰어 나게 되셨습니다.

성읍에서도 복을 받았습니다.

들에서도 복을 받았습니다.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세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았습니다. 네 광주리의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았고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말씀 그대로 주님은 복을 받아서 그 복을 우리 믿는 성도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만약에 주님이 율법을 지키지 못하셨다면 어떻게 됩니까?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저주를 받습니다. 주님이 저주를 받으면 우리는 모두가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말씀을 보고 자기들이 율법을 지켜서 복을 받으려고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주를 안 받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들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항상 다지키지 못해서 결국에는 저주를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에게 하고 있는 말씀을 율법이 말하는 바를 모르다 보니까 자기들이 지키려고 하다가 저주를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랬습니다.

그런데 사도들로부터 복음을 들은 이방의 교회 역시 마찬가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구약에서도 그렇고 신약에서도 율법이 말하는 바를 말씀하고 있지만 그 율법에 미혹이 돼서 사람들은 자기들의 이성을 따라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모든 저주가 네게 미칩니다.

누구에게 미칩니까? 율법을 지키지 못한 사단에게 미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또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미치고 있습니다. 율법은 주님과 사단이 지켜야 하는데 율법을 모르고 자기들이 지키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 저주가 미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해서 사단도 저주를 받고 율법을 지키는 사람도 저주를 받습니다.

주님은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러면 네 몸의 소생이 복을 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복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어 있는 성도들이 복을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런 영의 비밀을 모르고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은 늘 율법을 지켰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의 소생인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우리에게 탄생을 시켜서 구원을 하시고자 하고 있지만 영의 일을 모르고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려고 하다가 모두가 저주를 받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 시대는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을 보면서 자기들이 성경을 아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 안에 있는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겠다고 객기를 부리다가 모두가 저주를 받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저주를 받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21절을 보겠습니다. (307)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310절에서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율법의 행위 아래 있는 사람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두려움이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전혀 두려워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도리어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무릇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율법을 지키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무릇 율법의 행위 아래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613가지 중에 어느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고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합니다.

같은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이스라엘이 한 것은 율법이고 자기들이 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나온 행위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그렇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말로 미혹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그들에게는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소득의 십일조를 내는 것은 율법이고 자기들이 내는 십일조는 믿음이라는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아무리 믿음이라고 강변을 해도 그것은 율법입니다 그렇게 율법을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으면 율법 책에 기록이 되어 있는 613가지 율법을 항 상 다 지켜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에서 기초가 되는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율법에 대해서 기초가 되는 말씀입니다 무릇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다는 말씀이 기초입니다 그리고 어느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율법 책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율법을 항상 다 지켜야 한다는 것이 기초라는 말씀입니다

기초를 흔들면 어떻게 됩니까?

모든 것은 다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기초가 무엇인가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어느 말씀이 기초가 되는 말씀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이 말하는 바를 모르고 교회에 나와서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가 음녀가 되어서 다른 남편인 율법을 지키라고 하면 맹목적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같은 말씀입니다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할례라는 율법이 들어와서 할례를 행하고 있는 그 사람들에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지키고 있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전혀 중요하지가 않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율법이 말하는 바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로마서에서 그리고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인들을 보면 율법이 말하는 바를 들으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갈라디아서310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계집 종과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집 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아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두 아들을 낳았는데 하나는 계집 종에게서 육체를 따라 났고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약속으로 말미암아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강해 때 말씀을 드렸습니다.

계집 종과 자유하는 여자가 누구입니까? 두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집 종의 교회가 있고 자유하는 여자의 교회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계집 종의 교회에서는 종을 낳고 자유하는 여자의 교회에서는 아들을 낳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삭과 이스마엘입니다

아브라함의 두 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는 계집 종에게서 났고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말하는 바를 사도 바울이 지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계집 종의 교회에서는 반드시 종을 낳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아들을 낳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집 종의 교회는 어디에 있습니까?

시내산에서 종을 낳았다고 말씀을 하면서 그 시내산이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던 육체의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했던 이스라엘을 사도 바울은 계집 종에에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할지라도 사도 바울은 지금 있는 예루살렘은 계집 종에게서 낳아서 그 자녀들이 율법에 종 노릇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부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사도 바울은 그들이 사라의 자녀가 아니라 하갈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갈의 자녀입니까?

아닙니다. 육체적으로는 분명히 사라의 자녀입니다 육체적으로는 사라의 자녀일지라도 시내산에서 받은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들은 하갈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육체적으로 그가 사라의 자녀인가 하갈의 자녀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가 율법을 지키느냐에 따라 누구의 자녀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율법이 말하는 바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 다 종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종은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로 사라의 자녀인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육체로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다고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율법이 말하는 바를 모르면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이 시내산에서 받은 율법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 있습니까?

그것은 여러분에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사라의 자녀인 이스라엘도 율법을 지키니까 사도 바울이 계집 종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들으면 큰일 날 말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땅에 있는 교회가 있고 하늘에 있는 교회가 있습니다. 성도는 땅에 있는 교회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이 땅에 있는 교회는 다 육체를 따라 낳은 계집 종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우리의 어머니 사라는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어디서 지키고 있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바로 이 땅에 있는 교회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이 땅에 있는 교회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땅에 있는 교회에 다니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모든 사람을 사도 바울은 계집 종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말하는 바입니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율법이 말하는 바를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시내산에서 받은 율법을 지키는 자는 그가 아무리 육체적으로 사라의 자녀라 할지라도 종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종은 아들과 함께 유업을 같이 나눌 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말하는 바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계집 종의 자녀라서 하늘의 유업을 함께 나눌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율법을 지키면서도 전혀 두려워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나는 믿음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단은 이 시대 율법도 믿음으로 만들어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믿음으로 지켰든 율법으로 지켰던 율법을 지키는 자들에게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 전체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집 종의 자녀입니다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나눌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있는 모든 교회는 이렇게 계집 종의 교회가 되어서 율법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이며 그렇게 계집 종의 교회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아들과 더불어서 유업을 나눌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천국에 가기 위해서가 아닙니까? 그런데 성경에서 율법이 말하는 바를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무지한 일인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절대적인 다수가 이 율법이 말하는 바를 모르고 율법을 지키다가 저주를 받고 있는데도 성경을 허투루 보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구원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초보입니다 아니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그냥 하고 있는 말씀이 아니라 구약에 있는 율법을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율법을 지키면 어떻게 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율법에 대해서 너무 무지합니다. 율법이 말하는 바를 모르고 율법 아래 있는 모든 사람은 그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온 세상입니다

이 세상은 율법주의입니다 아니 사람은 태생적으로 율법주의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제까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거의 모든 사람이 다 율법주의로 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이 세상 종교와 국가가 다 율법주의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육체는 그렇게 율법에 의해서 종으로 살아가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영을 주셨습니다.

요한복음3:17-18절을 보겠습니다. (146)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율법 아래 있는 자입니다

그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말하는 바입니다 율법 책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율법을 항상 다 지키지 못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도 그랬고 이방의 교회도 성경을 보고 자기들이 율법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것으로는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왜 심판을 받는가 하면 이 세상에서는 죄를 짓지 않고 선을 행하는 의인이 아주 없기 때문에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 세상 모든 사람은 그러니까 아담의 자손은 모두가 심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죄를 짓지 않고 선을 행하는 의인이 아주 없어서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만약에 어느 한 사람이라도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이 있다면 주님은 이 세상에 괜스레 오신 것이 됩니다.

 

아담의 자손입니다

모두가 율법 아래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두가 율법을 지키지 못해서 죄를 짓고 그 죄의 삯이 사망이라서 심판을 받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심판을 받기 때문에 육체가 죽고 있습니다. 그러나 죽어 썩어져야 하는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아니 율법으로 심판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우리 인생들이 심판을 받아 죽어야 하는데 저를 믿음으로 해서 심판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모두가 심판을 받습니다. 죽는 순간 그것으로 끝이 나고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심판을 받을 우리 인생들에게 주님은 복음이라는 말씀입니다

저를 믿는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누가 심판을 받지 않습니까? 아담으로 탄생이 된 내가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내 안에 탄생이 되고 있는 그리스도의 영이 진짜 나입니다 진짜 내가 심판을 받지 않고 영생을 한다는 것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심판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주님이 오셨습니다.

그런데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주님을 믿기 보다는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의 생각은 예수 그리스도도 잘 믿고 율법도 잘 지키는 것이 옳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율법이 말하는 바를 사도 바울이 구약의 레위기 신명기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율법을 항상 다 지켜야 생명을 얻을 수 있고 율법의 어느 한 가지라도 범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