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59,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윤주만목사 2023. 12. 6. 20:23

고린도전서10:1-6절을 보면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고린도전서10:9절을 보면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사도 바울입니다 

고린도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지금 이스라엘의 광야 교회를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방에 복음을 전했는데 그 교회 안에 벌써 이스라엘의 광야 교회와 같이 행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왜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그 기초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이 바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이고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인생으로 태어나서 해야 하는 일이 바로 그것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 말씀을 하면 종교인들은 이 세상에서 성도로서 사는 것에 대해서 강하게 이야기를 할 것이 분명하면서 자기들의 의를 자랑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가 이 세상 모든 사람들로부터 성도라는 칭찬을 듣고 평생을 그렇게 살았다고 해도 그 안에 예수의 생명이 없다면 그는 짐승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전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인생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시험하시리니 저희로 자기가 짐승보다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식이 있습니까

인생의 이성이 있습니까?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짐승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면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종교 안에서 누구에게서나 칭찬을 듣고 있습니까? 그렇다고 해도 우리 인생은 짐승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짐승과 같은 존재인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온갖 외식의 모양을 다 내고 있습니다

 

거룩한 척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깨끗한 척은 다 하고 있습니다. 아니 진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자기 마음이 진실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아무리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해도 우리 인생이 짐승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면 그는 그저 종교 안에서 헛되게 살다가 짐승과 같이 죽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인생입니다 

그런데 그 인생이 무엇을 하겠다고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짐승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인생들이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이라는 것도 모르고 그저 짐승이 되어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사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세상 죄인 보다 더 악하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저는 그들을 볼 때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보다 이율배반적인 사고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말로는 정말 청산유수와 같이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온갖 미사여구를 다 사용을 하고 있지만 주님의 말씀과 같이 그 속에서는 온갖 더러운 것이 다 나오고 있으면서도 스스로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은 서로를 포장해 주고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집단입니다 

그리고 마치 마약에 취한 것과 같이 그들만의 리그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면 참으로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세상에서는 그 어느 누구도 인정을 하지 않고 오히려 조롱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만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는 그 자체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고 집단적으로 술에 취해 있는 것과 같은 생각밖에는 안 듭니다

 

기분 나쁩니까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선지자들이 와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을 할 때 그들이 언제 한번 기분 좋게 아니 달갑게 받아들였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하면 네가 무엇인데 우리를 판단을 하느냐고 할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이스라엘의 광야 교회를 비유로 해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교회 안에 들어와서 다 물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그 물세례를 받은 그들이 어떻게 하는가를 사도 바울이 광야 교회가 우리의 거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울입니다

고린도전서10장을 말씀을 하면서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거울이라는 뜻을 전혀 모르고 있고 그저 이스라엘만의 일로 치부를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광야 교회와 같은 일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우리도 다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거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짐승이라는 해서 기분 나쁩니까

멸망을 당한다면 짐승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광야 교회에 나와서 아니 이 시대 교회 안에 들어와서 멸망을 당한다면 그는 짐승보다 더 못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짐승보다 더 불쌍한 더 지능이 떨어지는 존재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성적 지식이 있으면 뭐 합니까? 차라리 짐승과 같으면 본능적으로 살다가 죽으면 끝입니다. 그런데 나름대로는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겠다고 하면서 살았는데 광야에서, 교회에서 죽고 만다면 그는 짐승보다 더 못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수고를 하고 애를 썼는데도 죽었다면 그가 짐승보다 낫다고 할 수 있습니까

 

이스라엘은 거울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10장에서 광야 교회에서 있었던 몇 가지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이스라엘이 우리의 거울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다만 다 말씀을 할 수 없어서 대표적인 것 몇 가지만 말씀을 하고 있을 뿐이지 실상은 이 시대 종교는 이스라엘이 한 그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직접 징계를 하시니까 바로 깨닫고 회개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이제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고 더 이상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을 하지 않으니까 자기들이 이스라엘과 똑같은 행위를 하면서도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다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같은 피조물입니다. 누구를 더 낫게 지으신 것이 아니라 같은 혈통이라고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하나님이 택하신 민족이라고 하면서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죽었어도 자기들은 믿는다고 하면서 더 낫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이스라엘도 피조물이고 우리 이방인도 피조물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가 더 낫고 누가 더 못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한 혈통이기 때문에 인류는 다 같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마치 우리가 수많은 구더기가 꿈틀거리는 것을 보듯이 하나님이 보실 때는 우리 인류 역시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것이 피조물입니다

 

그래서 거울입니다

왜 이스라엘이 우리의 거울인가 하면 바로 한 혈통이고 모두가 다 같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거울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이스라엘을 보고 우리의 거울로 삼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스라엘도 그랬지만 이방의 종교인들도 자기들이 마치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9,“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인생들입니다

스스로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짐승과 별로 다르지 않은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에게는 그 알량한 지식이라는 것이 있어서 스스로 생각을 하다가 아니 스스로가 지혜가 있다고 하다가 멸망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분명한 목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명령만을 생각을 하면서 성경에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기를 위해 힘써야 하고 성경을 왜 보는가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보물이 있습니다

아니 거대한 보화가 있습니다. 인생으로서 감당할 수 없는 보화가 있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영화 같은 것을 보면 가끔 그런 소재로 상영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보물을 찾아가기 위해서 그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고 있습니까

 

때로는 죽음까지 찾아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설령 같이 가던 사람이 죽는다 해도 그 보물을 찾기 위해서 끝까지 가고 있습니다. 물이 없고 먹을 것이 없어도 어떻게 하든지 그 보물을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영화니까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제 대항해 시대에 유럽의 나라들이 그 항해를 성공하고 난 후에 얻는 부가 어마어마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입니다 

배에 탔던 모든 사람이 알 수 없는 병으로 죽기도 합니다. 그리고 풍랑이 거세게 일어서 배가 침몰해서 죽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그들이 포기를 했습니까? 그들은 또 다시 배를 더 크고 안전하게 만들어서 항해를 떠나 새로운 곳을 찾아 나섰고 새로운 물품을 가지고 교역을 해서 엄청난 부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사는 일입니다 

그 일을 하는데도 그들은 그렇게 했다는 것을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깨닫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로 하나님을 믿게 하는 목적을 모르고 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보물입니다 

어디에 있습니까? 이 세상에 있습니까? 성경은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도움으로 폼 나게 성도로서 잘 사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애굽이라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광야라는 교회입니다. 그들이 가야 하는 곳은 단 하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목적의식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명령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광야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일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에 나온 이유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조상들에게 언약을 하셨고 그들은 그 조상들의 언약을 기억하고 살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기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주신다는 것을 조상들로부터 계속해서 들어왔던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그런 광야 교회 안에서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 되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시험 안 합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이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우리가 시험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는 그들이 하나님을 시험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시험한다는 말씀입니까? 시험을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까? 성령이 오시고 안 오시고를 떠나 문법만 알아도 쉽게 알 수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방인들이 광야 교회의 이스라엘과 같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시험하다가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문법만 알아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나는 시험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감동해서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시험을 한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시험하고 있는가를 이 말씀을 보면서 깨닫는 성도가 지혜롭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육입니다

우리의 영의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광야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보이는 건물의 교회가 아니라 두세 사람이 모여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하는 모임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 안에서 영적으로 이러한 일이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면서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말자고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거울을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거울을 보고 우리의 영의 일을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스라엘이라는 거울을 볼 생각도 하지 않고 있고 그저 고린도전서의 말씀을 보고 시험이라는 단어를 연상을 하면서 나는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민수기21:4절을 보면 

백성이 호르 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잠언13:12절을 보면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나무니라

 

광야 교회입니다.

그들의 실제 육체의 일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일입니다. 그들에게는 실제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육체의 일이고 우리에게는 영의 일이라는 것을 성령이 오시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광야입니다

얼마나 힘든 길이겠습니까? 물론 직접 가서 경험을 한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직접 경험을 하지 않았어도 이 시대는 미디어가 발달을 했고 이스라엘이 지나가는 광야가 우리 인생들에게 얼마나 혹독한 환경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왜 지금 이 광야 길을 가고 있는가를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다면 벌써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정탐꾼을 보내기를 원했고 그리고 가서 보고 온 사람들 중에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는 그 땅을 악평하고 들어가기를 즐겨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회입니다 

이스라엘은 벌써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갔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 스스로의 문제로 인하여 들어가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땅을 탐지한 날 40일을 1일을 1년으로 해서 40년 동안 광야에서 애굽에서 나온 20세 이상이 다 죽을 것을 말씀을 하셨고 이제 그 40년이 거의 다 차고 있고 실제 민수기20장에서 보면 아론이 호르산에서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애굽입니다.

세상에서 광야 교회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음으로 해서 광야에서 다 죽고 말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40년이 다 되고 있고 그런 가운데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가는 길에서 길로 인하여 백성이 마음이 상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고난의 시간이었겠습니까? 물론 그들이 믿지 않은 죄 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조상들에게 언약을 하신 땅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마치 잠언의 말씀과 같이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소망입니다 

사실 광야에서 그들은 유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정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당연히 마음이 상할 수밖에 없다면 인생이라면 누구라도 공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망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를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음으로 해서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가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민수기의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마태복음7:14절을 보면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애굽이라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광야 교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조상들에게 언약을 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물론 거기까지 들어가는 것을 천국 모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하신 땅에 들어가는 길에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성경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창세기15장에서 하늘의 뭇 별들을 보여주시면서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셨고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를 저의 의로 정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도 의롭다 함을 얻어 생명을 얻었고 그 자손도 생명을 얻은 자손들을 하늘의 별들로 보여주시면서 이와 같이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적인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은 우리의 영의 일에 있어서 그러니까 생명을 얻는 일에 있어서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육적인 아브라함의 자손을 보고 그 씨라고 하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것을 이스라엘의 육으로 지금 예표로 그리고 우리 이방인들의 거울이 되게 하기 위해서 보여주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육의 사람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일에 있어서 그 길로 인하여 백성이 마음이 상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길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적은가 하면 지금 이스라엘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들은 육의 일로 보기 때문에 마음이 상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입니다

좁고 협착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실제 길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영생을 얻는 길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길이 협착하고 찾는 이가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의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자기 조상 아브라함에 하신 언약의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고 그저 육적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길로 인하여 마음이 상할 수밖에 없고 그 길로 인하여 하나님을 시험하게 되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자기가 가는 길이 무슨 길인지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광야 40년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지금 거의 다 마치고 있습니다. 아론이 호르산에서 죽고 이제 모압과 아무리 족속의 땅을 지나면 그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있다는 것을 성경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가야 하는 길이 어딘지를 모르고 있고 쉽게 말씀을 해야 광야라는 교회에서 방향을 잃고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이제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요단강을 건너 내 육체의 생명이 다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고 있다면 그 길이 조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참고 견딜 수 있지만 이스라엘은 말 그대로 육적으로 광야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거울입니다 

그들의 육의 일이 우리의 영의 일이 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 80년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세월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단 한 가지의 분명한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영생의 소망을 바라보는 성도는 설령 내 육체의 무슨 일이 있다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에 있어서 마음이 상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민수기21:5절을 보면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 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이스라엘입니다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시험했는가를 민수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시험입니다

성경을 문자로 보면 절대로 풀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뜻을 우리 인생들은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도 자기들의 언어 히브리어의 문자로 보았고 이방의 종교 역시 성경을 문자로만 보려고 고집을 하면서 결국에는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이 시험이라는 문자 역시 마찬가지고 인생의 이성적 지혜로 성경을 보려고 하다가는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게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3~4,“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이 박한 식물입니다

그 식물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광야 교회에서 먹는 식물에 대해서 미리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영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식물을 실제 이스라엘의 육체가 먹게 하셨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스라엘의 육체의 일은 우리의 영의 일로 알고 거울로 보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성경에서 무슨 말씀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단어의 뜻만을 알고 자기 마음에 생각대로 사술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박한 식물이 무엇입니까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신령한 식물을 먹이고 신령한 음료를 마시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영의 일을 깨닫지를 못하니까 이 식물을 박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에게 무엇을 먹이셨습니까? 생명을 얻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먹이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그 식물을 먹으면서 광야40년을 살았지만 지금 자기들의 마음에 드는 식물과 물이 없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박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그들이 신령한 식물을 먹고 있고 신령한 음료를 마시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은 그것을 먹으면서도 하나님을 시험했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초기 교회에는 사도들이 있어서 그것을 먹였지만 지금은 종교가 되어서 이 식물을 먹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왜 먹지 않고 있는가 하면 이스라엘과 같이 그 식물이 박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6:53절을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5:39절을 보면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보리 떡 다섯 개입니다

오천 명을 먹이시는 표적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유대인이 또 다시 떡을 먹기 위해서 찾아오자 주님께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입니다

모든 성경은 이렇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는 신령한 식물을 그리고 신령한 음료를 먹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자 저가 어떻게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이겠느냐고 하면서 다 떠나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신령한 식물을 먹고 신령한 음료를 마시면서도 박하다고 하는 것과 같이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니까 다 떠나갔습니다

 

거울입니다 

그럼 우리 이방인들 역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사도 바울이 이스라엘의 일이 우리의 거울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의 말씀을 보면서 이방인들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이 먹습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방인들의 예배에서 그 설교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말을 하고 있지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성경에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상고를 하지도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 성경입니다

아직 신약 성경은 기록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신약 성경을 포함을 하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약 성경에서 주님의 살을 그리고 주님의 피를 누가 먹고 있습니까? 모세의 율법에서 누가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고 있습니까? 아마도 그것을 먹이려고 하면 이스라엘과 같이 이 박한 식물 밖에는 없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시험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거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78:18-19절을 보면 

저희가 저희 탐욕대로 식물을 구하여 그 심중에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그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능히 식탁을 준비하시랴

 

이사야56:11절을 보면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하나님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고 말씀을 하면서 생명을 얻게 하는 영의 식물을 비유로 해서 먹이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신령한 식물과 신령한 음료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 식물을 박하다고 하면서 탐욕을 부렸다고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입니다

저희가 저희 탐욕대로 식물을 구하여 그 심중에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그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능히 식탁을 준비하시겠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탐욕대로 식물을 구하면서 하나님을 시험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그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탐욕을 부리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짐승 같다는 것을 모르고 지성이니 인격이니 하면서 피조물이 한껏 높아져서 하나님과 교제를 하겠다고 하면서 탐욕을 부리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일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광야에서 무엇을 먹이셨는가를 사도 바울이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험을 왜 합니까

그들이 탐욕을 부리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신령한 식물을 먹고 신령한 음료를 마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는데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하나님을 시험하면서 율법을 지켰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거울이 되어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거의 다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방의 종교입니까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바로 하나님을 시험하고 있고 탐욕을 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육의 일을 거울로 해서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않고 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