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30:13-20절을 보면
“이월에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 하여 예루살렘에 많이 모이니 심히 큰 회라 무리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는 제단과 향단들을 모두 제하여 기드론 시내에 던지고 이월 십사일에 유월절 양을 잡으니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부끄러워하여 성결케 하고 번제물을 가지고 여호와의 전에 이르러 규례대로 각각 자기 처소에 서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을 좇아 제사장이 레위 사람의 손에서 피를 받아 뿌리니라 회중에 많은 사람이 성결케 하지 못한 고로 레위 사람들이 모든 부정한 사람을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아 저희로 여호와 앞에서 성결케 하였으나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는 자기를 깨끗케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 양을 먹어 기록한 규례에 어긴지라 히스기야가 위하여 기도하여 가로되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 결심하고 하나님 곧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아무 사람이든지 비록 성소의 결례대로 스스로 깨끗케 못하였을찌라도 사하옵소서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히스기야 왕입니다.
그에 대해서는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멸망을 당하던 시대에 남 유다의 왕이었습니다. 당시 최강대국이었던 앗수르에 의해서 남 유다 역시 침략을 받았지만 히스기야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해서 앗수르와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해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다의 왕입니다.
그 중에서도 하나님을 성심껏 믿었던 왕으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가 어떠한 일을 했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영의 일을 깨달아야 하고 그러므로 우리도 구원을 받은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유월절입니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역대 왕 중에서 유월절에 대해서 가장 잘 말씀을 하고 있는 왕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유월절이라는 절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이 유월절이라는 절기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절기를 정하셨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유월절 맥추절 그리고 수장절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절기가 바로 유월절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다른 절기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유월절을 지키면 다른 절기는 자동적으로 찾아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유월절이 가장 중요한 절기고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절기이기도 합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사도 요한이 빌립과 나다나엘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과 나다나엘이 바로 이 유월절을 먹음으로 해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나서 바로 제자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중요합니다.
유월절을 먹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유월절에 대해서 성경에서 문자적으로는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물론 여러 가지 일을 하셨습니다. 그 중에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신 일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비일 저녁에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실 것을 아시고 제자들에게 떡을 떼어 주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 하시고 이것을 기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먹이셨습니다.
제자들은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까지 자기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셨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오순절이 임하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자기들에게 먹이신 그 유월절의 말씀이 생각이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제자들이 이제 예루살렘과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이 유월절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고린도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구원을 받는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 바로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일입니다. 이 절기를 지키지 않으면 그러니까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이 명절을 지키지 않으면 우리에게 성령이 오시지 않고 그러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이 누가 이 명절을 지키고 있습니까? 누가 유월절을 먹고 있습니까? 종교적인 행위는 다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성찬식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실제 떡을 떼어주고 있고 잔을 가지고 마시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의 만찬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주의 만찬입니까? 성경에서는 우리가 유월절을 먹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행위를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주의 만찬에 참여를 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의 문자를 보면 그것을 어떻게 하든지 행위로 만들어서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주님께서 이것을 기념해서 지키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더욱 더 사람들은 자기들이 그 행위를 해야 하는 것으로 최후의 만찬이라는 그림도 그리고 있고 그것을 실제 자기들의 행위로 하는 것을 보고 주의 만찬을 먹은 것으로 그리고 유월절을 지킨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행위입니다.
그리고 믿음입니다. 성경은 이 두 가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어떻게 하든지 행위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 행위를 보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종교 안에서 하는 모든 행위는 다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것은 믿음이 될 수 없습니다.
행위입니다.
내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내 육체로 하는 모든 일이 다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들의 육체로 예배를 드리고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를 하고 헌금을 하고 하는 등 여러 가지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믿음입니다.
그것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을 증거를 받아 알고 믿는 것을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행위는 내가 한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믿음은 주님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종교 안에서 온갖 행위를 자기들의 육체로 하고 있고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행위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을 해서 찬송가를 부르는 그 행위를 하면서 자기가 믿음이 있어서 찬송가를 부른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찬송가를 인간적인 이성으로 감동을 받으면 자기가 믿음이 참 좋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을 합니까?
다 성경에서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명절을 지키지 않아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유월절을 지키려면 무교병을 먹어야 하는데 그 무교병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행위가 무엇인지 믿음이 무엇인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먹어야 합니까?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교병이라는 것은 주님의 살을 먹는 것과 주님의 피를 마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종교인들이 하는 성찬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그러니까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아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 유월절을 먹는 일에 있어서는 설교에서도 많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삼대 절기가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유월절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입니다.
맥추절이라고도 하고 오순절이라고도 합니다. 반드시 유월절을 먹은 사람에게 이 오순절이 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유월절을 먹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유월절을 먹지 않으면 오순절이 오지 않고 오순절이 오지 않으면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설령 그가 복음을 듣는다 해도 믿음으로 역사를 하지 않고 그러면 그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3절,“이월에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 하여 예루살렘에 많이 모이니 심히 큰 회라”
유월절입니다.
율법에 정해 놓았습니다. 이스라엘의 달력으로 정월에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역대하 30장13절에서는 이월에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 하여 예루살렘에 많이 모이니 심히 큰 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역대하 30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히스기야 왕이 유월절을 지키려고 보발군을 보냈지만 제사장에 부족해서 지킬 수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앗수르입니다.
북 이스라엘이 이미 포로가 되어 잡혀 갔습니다. 그리고 남 유다가 위태롭게 남아 있는 처지고 사람의 이성으로 생각할 때는 남 유다도 언제 앗수르에 멸망을 당할지 모르는 처지에 있고 당장 망한다고 해도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다 알고 있는 시대적 상황입니다.
히스기야 왕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들만의 유월절을 지키는 것보다는 그래도 이스라엘 전체가 지키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을 하고 포로로 잡혀 가고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보발군을 보내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 유월절을 지키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미 북 이스라엘이 망해서 포로로 잡혀 갔습니다. 그런 시대적 상황이라서 히스기야 왕이 보발군을 보냈지만 어떻게 말을 하고 있는가를 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발군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에 두루 다녀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저희를 조롱하며 비웃었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비록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나라가 갈라져 있지만 이스라엘 역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백성입니다. 그런데 그 백성이 포로가 되어 잡혀 갔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겠습니까? 그런 가운데 보발군을 보내 예루살렘 성전에서 유월절을 지키자고 하니까 비웃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로서는 어쩌면 당연한 반응입니다.
그래도 히스기야는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고 있습니다.
비록 율법에 정한 날짜에서 한 달이 지났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었고 그런 히스기야 왕을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저희로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일심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우리는 잘 생각해야 합니다. 율법은 정해진 그대로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정월에 지키지를 못해서 다시 다음 달인 이월에 지키고자 하는데 하나님께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유월절에 대해서는 그리고 절기에 대해서는 많이 말씀을 했습니다.
율법입니다.
반드시 날짜에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그 뜻을 알게 된다면 이 날짜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드린 대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삼년 반 동안 유월절을 먹이시고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이것을 기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7일입니다.
우리가 유월절을 바로 알고 있다면 7일 만에 이것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유월절에서 무교병을 먹는 일은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심으로서 성령이 오시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7일 동안에는 실제로는 불가능하고 3년 아니 우리가 평생을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성경을 보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날짜입니까?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유월절을 먹는 일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면서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중요합니까?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가 하면 물론 성령이 오실 때까지 먹어야 하지만 사도 바울은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다 깨달을 수 있습니까? 저 역시 몇 년 전에 복음을 다 깨달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설교말씀을 기록한 것을 보고 지금 다시 쓰는 것을 보면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잘못 된 부분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는 부족하지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쓰고 있는 설교가 더욱 믿음이 든든히 서게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히스기야 왕이 지키고 있는 유월절을 통해서 이 절기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유월절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럼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 유다입니다.
복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었습니까?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다윗 왕과 솔로몬 왕 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왕들을 보면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유월절입니다.
그들은 무교병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히스기야 왕 때에 그들이 무교병을 먹으려고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니까 하나님께서 감동을 하심으로 심히 큰 회(會)가 모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교병을 먹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우리에게 오순절이 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우리 안에 예수의 영의 탄생이 되는 거듭남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그 영의 생명이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우리가 노력해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무교병을 먹은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무교병을 먹는 일이고 그 일을 평생을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절,“무리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는 제단과 향단들을 모두 제하여 기드론 시내에 던지고”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들은 먼저, 예루살렘 도성에 있는, 희생제사를 지내던 제단들과, 향을 피우던 분향단들을 모두 뜯어내어 기드론 냇가에 가져다 버렸다.”
유월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이 무교병을 먹는 것을 고린도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에게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막에서 보았습니다. 성전에 있는 기구 하나하나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기구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깨닫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일입니다.
바로 이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단입니다.
우리는 성전에 번제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단입니다. 성소에 향단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해 희생이 되신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기도를 해 주심으로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입니다.
물론 그곳에는 성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율법주의와 그리고 바알과 아세라에 빠지면서 자기들이 마음대로 번제를 드리는 곳을 만들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향단 역시 성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분향을 하기 위해서 예루살렘 곳곳에 향단을 두었고 그것을 히스기야 시대에 와서 유월절을 지키려다 보니까 그것이 다 바알의 사상에서 온 것임을 알고 모두 제하여 기드론 시내에 던지고 이월 십사일에 유월절 양을 잡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알과 아세라입니다.
그리고 이방신을 섬기고 일월성신을 섬겼다는 것을 이스라엘의 역대 왕을 통해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잔재들이 남아 있는 것을 보고 히스기야 왕이 유월절을 지키려 하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다 제하여 기드론 시내에 버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드론 시내입니다.
어두운 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율법주의에 빠져 자기들 스스로 만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 열심의 결과가 행위로 나타나고 있고 그것을 더 잘 하기 위해서 제단을 만들고 향단을 만들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절,“이월 십사일에 유월절 양을 잡으니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부끄러워하여 성결케 하고 번제물을 가지고 여호와의 전에 이르러”
유월절입니다.
어린 양과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유월절이라는 명절을 지키는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그럼으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오순절이 이르면 성령이 오심으로서 성령으로 난 영이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탄생이 된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양을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월 십사일에 유월절 양을 잡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양을 어떻게 잡는가에 대해서는 이미 출애굽기에서 유월절을 말씀할 때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는 문자적으로 성경을 보면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문자를 알기 위해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아는 것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복음이 전해져야 하고 듣고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4:8절을 보면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제사장입니다.
그리고 레위인입니다. 그들이 부끄러워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부끄러워했는가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히스기야 왕 때까지 유다에 많은 왕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어느 누구도 히스기야 왕 때와 같이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부끄러움입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는 사망에 이르는 부끄러운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은 이제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기 보다는 율법의 행위에 빠져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스기야 왕 때에 처음으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한 것을 부끄러워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결케 하고,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마음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결케 해야 합니다.
우리가 유월절을 먹는 이유입니다. 유월절을 먹는 성도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성결케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두 마음을 품고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6절,“규례대로 각각 자기 처소에 서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을 좇아 제사장이 레위 사람의 손에서 피를 받아 뿌리니라”
베드로전서1:2절을 보면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유월절입니다.
반드시 우리는 무교병을 먹어야 합니다. 율법을 지켜서는 안 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이방의 성도는 항상 명절을 지키는 마음으로 예배를 해야 하고 그 예배에는 절대로 율법의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을 좇아,
사람들은 이런 말씀만 보면 율법을 보고 문자 그대로 지키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말씀을 하고 있지만 모세의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모세의 율법을 좇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 뿌림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의 거듭남에 대해서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먹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의 목적은 우리가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거듭난 자만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다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왜 지킵니까?
우리가 왜 어린 양과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습니까? 그것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는 그 말씀과 같이 거듭나기 위해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거듭남에 대해서도 모르고 왜 유월절을 먹어야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이 시대 역시 명절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17절,“회중에 많은 사람이 성결케 하지 못한 고로 레위 사람들이 모든 부정한 사람을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아 저희로 여호와 앞에서 성결케 하였으나”
성결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히스기야 왕이 나오기 전까지는 유다의 많은 왕들이 타락의 길로 갔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유월절도 특별하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야고보서3:17-18절을 보면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회중의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당시 유다 사람들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회중에 많은 사람이 성결케 하지 못한 고로 레위 사람들이 모든 부정한 사람을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아 저희로 여호와 앞에서 성결케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그들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먹는 이유입니다.
그것을 의의 열매 그러니까 거듭나기 위해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는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의 열매입니다.
영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생은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거듭난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결해야 합니다.
우리의 육체를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피조물은 어떻게 해도 성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한번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서 우리가 성결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8절,“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는 자기를 깨끗케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 양을 먹어 기록한 규례에 어긴지라 히스기야가 위하여 기도하여 가로되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
성경입니다.
그 문자를 보고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기록을 했고 우리는 그 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어 영생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디도서1:15절을 보면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깨끗함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 깨끗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에서는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행전에서는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는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자기를 깨끗케 하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키지 않은 것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 육체에 대해서 어떻게 해도 깨끗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자입니다 .
그리고 더러운 자입니다. 사도 바울이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그래서 믿지 않고 유월절을 먹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9절,“결심하고 하나님 곧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아무 사람이든지 비록 성소의 결례대로 스스로 깨끗케 못하였을찌라도 사하옵소서 하였더니”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입니다.
우리가 남 유다와 북이스라엘에 대해서 성경에서 보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려고 예루살렘 성전으로 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히스기야 시대는 앗수르라는 거대한 나라가 있어서 북 이스라엘은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북 이스라엘입니다.
그들 역시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그러나 나라가 갈라지고 난 후에 성경에서 우리는 북 이스라엘이 어떻게 했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제사장도 마음대로 세우고 있고 그리고 제단도 자기들이 세워서 북 이스라엘 사람들이 유다로 내려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성전입니다.
예루살렘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성전은 보이는 성전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보이는 성전도 북 이스라엘에 있었던 사람들은 보지 못하고 있었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지금 히스기야의 기도입니다.
그들의 형편과 처지를 잘 알고 있고 그래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결심하고 하나님 곧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아무 사람이든지 비록 성소의 결례대로 스스로 깨끗케 못하였을찌라도 사하옵소서. 라고 기도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입니다.
우리 이방인들에게도 명절이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반드시 이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 시대와 같이 북 이스라엘 사람들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먹습니까?
우리는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먹음으로서 영생을 얻은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누가 유월절을 먹고 있습니까? 자기가 어떻게 깨끗하게 되는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더러운 율법의 행위를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행하고 있으면서도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20절,“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히스기야 왕입니다.
유다의 왕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고침을 받고 그러니까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분향단에서도 배워서 잘 알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심으로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일입니다. 그것을 성경에서 보고 우리가 먹어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거듭나서 영생을 얻은 성도가 된 줄 믿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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