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894강,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니라

윤주만목사 2022. 4. 17. 06:49

히브리서7:4-10절을 보면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자들이 율법을 좇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약속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폐일언하고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 빎을 받느니라 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 할 수 있나니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니라

 

율법입니다

우리는 율법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법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법이 없다면 그 무엇으로도 판단을 해 줄 수 없기 때문에 당연히 법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고 그래서 모든 국가와 그리고 종교, 사회 등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법을 만드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법이 필요합니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악법도 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가 말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 법으로 해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있고 지금과 같은 세대는 돈이 있어야 그 법도 자기에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인생입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늘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때로 그것이 저에게 나쁜 쪽으로 작용을 한다고 해도 그것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인생에게 있어 법은 꼭 필요하고 세상이 잘 유지가 되려면 법보다는 그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의 공평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법입니다

그 법이 있다고 해도 그 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잘못 사용을 하고 있다면 차라리 없는 것만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남미의 국가들이 80년대는 우리나라보다 잘 살았습니다. 그러나 부정부패가 만연을 하는 가운데서 그 나라들은 결국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말았다는 것을 그들 국가를 통해서 잘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입니다

아니 우리가 사는 태양계입니다. 법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모든 행성들은 태양을 중심으로 해서 돌고 있고 그 움직임에 따라 우리는 시간이라는 것을 정해 놓고 있고 그 시간은 세상을 움직이는 기초가 되는 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그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사람들은 이 세상의 법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것을 자기들의 육체로 지키고 있고 종교는 성경에서 취할 것을 취하면서 법으로 정해서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여러 종교가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 종교들이 다 나름대로 법을 다르게 보고 있고 그것에 따라 종교의 이름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심지어는 그 법을 지키는 정도에 따라 이단이라든지 정통이라든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인생들은 그것을 세상의 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법전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이 성경보다 더 먼저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으로 성경을 폄하를 하고 있고 그것으로 인하여 성경이 부정이 되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신 율법은 그런 세상의 법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그리고 율법주의에 빠지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성경에서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세상의 법과 같이 생각을 하고 성문법이라고 하는 주장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성경의 율법입니다

세상의 법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면 100% 모든 사람이 세상의 법과 같이 보고 있고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으면 그는 어느 누구라 해도 율법주의에 빠질 수밖에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는 다른 복음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의 법입니다

그 안에 소속이 되어 있는 사람이 지켜야 하는 법입니다. 그러니까 국가의 법이 있으면 그 국가의 국민이 지켜야 하는 법입니다. 미국은 연방법이 있고 각 주마다 법이 있어서 대마초 같은 경우에는 어느 곳에서는 합법이고 어느 곳에서는 불법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법입니다

그 기초에 대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누가 지킨다는 말씀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히 지키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해도 인생들은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율법에 대한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다는 말씀을 보고도 그것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완전케 하시는 것입니다

지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법은 그 안에 소속이 되어 있는 사람이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도 우리가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신 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기초입니다

율법에 대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가장 기초가 되는 말씀입니다. 그 다음 율법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와의 관계를 알아야 하는 것이고 그것을 다 말씀을 하기에는 너무도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가장 기초적인 것만 말씀을 하겠습니다

 

주초입니다

그것이 흔들리면 어떻게 됩니까?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됩니까

성경은 영생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초가 흔들리면 그 집이 무너지고 그렇게 되면 그가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기초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말 합니까

제가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하면 인생의 이성적 생각에 따라 아니 그 본성에 따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기초로 세우고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 본성을 버리지를 못하고 성경을 보고 있고 그것이 스스로를 망하게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7장의 말씀입니다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을 말씀을 하기 전에 먼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전 옛 계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왜 전 옛 계명인 율법이 폐하여 져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성도들이 왜 율법을 지키지 말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전 옛 계명을 폐해야 한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정당성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제사장이 있습니다

그들은 율법의 문자를 보면 레위 계통의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으로는 우리가 온전함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런 육체의 일이 아니라 영의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을 믿음으로 온전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이성입니다

법을 잘 지키는 사람을 온전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세상의 이성을 주장을 할 것 같으면 우리는 더 이상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4,“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십분의 일입니다

십일조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 다른 말씀이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그저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하면 물불을 안 가리는 것이 인생이고 히브리서 7장의 말씀이 마치 십분의 일의 정당성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그저 십분의 일이라는 단어만 보이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하면 지금 히브리서의 말씀은 십분의 일에 대해서 정당성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예로 들면서 율법을 지켜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이성에는 십분의 일이라는 문자만 보이고 있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드렸으니까 우리도 드려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본성입니다

성경에서 율법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무슨 말씀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알고 싶지도 않고 율법을 지켜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성경적으로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해도 그리고 십일조라는 율법을 지켜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해도 인생들은 이미 그 마음에 각인이 되어서 도리어 제가 하는 말씀에 반대를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창세기14장의 말씀입니다

제가 굳이 인용을 하지 않아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종교인들은 자기 종교를 위해서 어떻게 하든지 교인들에게서 십일조를 받기 위해서 수도 없이 그 말씀을 하고 있고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지려는 것을 보이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말을 따라 십일조라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히브리서 7장에서 우리에게 십일조를 하라고 하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히브리서 전체가 아니라 7장만 다 읽은 사람이라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자기들이 하는 행위에 대해서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 다른 말씀은 안 보이고 십분의 일이라는 말씀만 보이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높으신 분인가를 생각하라고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레위 계통의 제사장이 있습니다. 그 제사장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레위 계통의 제사장과는 비교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레위의 제사장은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문자 그대로 지키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으로부터 노략물중의 십분의 일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레위 계명의 제사장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레위 제사장이 지키는 율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누가 더 높은 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누가 우리는 온전케 할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면서 육체의 상관된 법인 율법을 지켜서는 우리가 온전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먼저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누구신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입니다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의 십일조입니다. 그 십일조를 그대로 하면 복을 내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를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멜기세덱이 여러 임금을 쳐 죽이고 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빌고 있습니다. 그렇게 복을 빌자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에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자기들이 십일조를 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반드시 갚아 주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먼저 복을 빌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 복을 빌어 주었고 그 후에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에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를 하면 복을 받습니까

그것은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그 율법도 앞에서 말씀을 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케 하시는 것이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지켜야 하는 율법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케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14:29절을 보면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우거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율법입니다.

이미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신명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토지소산의 십일도 역시 마찬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토지입니다

누구의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율법에 토지는 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토지를 영영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라 너희는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토지가 하나님의 것이라면 토지소산의 십일조를 누가 해야 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케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소득의 십일조입니까

율법에 소득의 십일조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것은 누가 했는가 하면 율법을 지키고 있는 바리새인들이 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을 마음대로 고쳐도 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율법을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고 보고 있습니다

 

법입니다

법이 어떠하다는 것을 모릅니까? 법은 말 그대로 법대로 해야 합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토지소산의 십일조를 자기들 마음대로 소득의 십일조로 드렸습니다. 토지소산의 십일조로도 온전케 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율법의 마음대로 변경을 해서 자기들의 이성에 따라 소득의 십일조를 하는 것을 보고 정당하다고 생각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법을 모릅니다

토씨 하나만 틀려도 안 되는 것이 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과 같이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면서 자기가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 자체도 성경적이지 않고 율법을 주님께서 완전케 하신다는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노략물 중에 좋은 것입니다

멜기세덱이 먼저 복을 빌고 난 후에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에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자체가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십일조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저 십분의 일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자기들이 해야 복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성경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율법에 대해서 먼저 기초를 삼으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율법이 반포가 되기 전에 이미 하나님을 믿고 의로 정하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드린 것은 십일조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5,“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자들이 율법을 좇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민수기18:21-22절을 보면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의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이 후로는 이스라엘 자손이 회막에 가까이 말 것이라 죄를 당하여 죽을까 하노라” 

 

멜기세덱입니다 .

그가 얼마나 위대하신 분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아브라함을 축복하고 노략물 중에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히브리서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들입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의 복을 빌어 줌으로 해서 그가 노략물 중에서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드렸는데 레위의 자손들은 누군가 하면 아브라함이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을 때 그들은 아직 아브라함의 허리에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세상에 없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의 복을 받고 자기가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오면서 노략물 중에서 좋은 것으로 멜기세덱이 복을 빌어주자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레위 계통의 자손과 멜기세덱은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교가 안 됩니다

율법에 정한 십일조와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복을 받고 노략물 중에서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준 것을 같이 비교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저 십분의 일이라는 말씀이 나오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하나님에 대한 열심으로 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면서 십분의 일을 드린다고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십분의 일에 대해서 정당성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의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으라고 하는 말씀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지금 비교를 하면서 그것으로 감히 비교를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율법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정당성을 찾지 말라고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히브리어를 그리고 헬라어를 번역을 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과 율법의 행위에 대해서 비교를 하면서 그가 어떻게 좋은가를 생각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감히 비교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에 정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레위기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의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레위 자손이 아직 허리에 있을 때 그러니까 율법이 정해지기도 전에 아브라함이 복을 받고 노략물 중에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준 것과는 같다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7장입니다

지금 십분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기 위해서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노략물 중에서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준 것으로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뒤에서 전 옛 계명 그러니까 율법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여 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이라는 말씀과 그러나 아브라함이 그에게 십분의 일을 주었을 때 레위 계통의 제사장은 아직 그의 허리에 있다고 말씀을 하면서 아브라함이 복을 받은 것은 레위 자손들이 율법을 지키기 전에 이미 복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우리의 제사장이 누구신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십일조를 하라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에서는 멜기세덱이 누군가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저 십분의 일이라는 말씀만 보고 그 문자만을 강조를 하고 있고 자기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면서 당연히 십일조를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지금 그 반대의 말씀을 하면서 전 옛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그러니까 그것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어서 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약속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멜기세덱은 그들의 족보에 들지도 않았지만,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받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그 사람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족보입니다

우리는 율법에서 보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열두 아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레위 자손을 택해서 그들을 성소에서 일을 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제사장 직분을 맡아 일을 하게 하시고 또 그들에게는 기업을 주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기업입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앞에서 민수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업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의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율법입니다

이스라엘이 잘 알고 있는 율법이고 우리 이방인들이 성경을 보고 알고 있는 율법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율법이 있기 전에 멜기세덱은 그들의 족보에 들지도 않았지만,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받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그 사람을 축복해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혀 다릅니다

율법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은 문자 그대로 해야 하고 토씨 하나도 다르게 지켜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고 레위 자손과 멜기세덱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율법대로 라면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에서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준 것은 잘못 된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분의 일입니까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복을 받았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십분의 일을 주고 안 주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에 하나님의 아들로부터 복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입니다

그들이 하늘의 복을 받았습니까? 이스라엘이 토지소산의 십일조를 한다고 하면서 레위 자손에게 한 그것으로 그들이 복을 받았느냐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복을 받은 것이 아니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복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십분의 일과 상관이 없이 약속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멜기세덱이 그를 만나 복을 빌어주었고 그런 후에 아브라함은 노략물 중에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율법의 십일조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 나라의 복을 받았습니까?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젖과 꿀이 흐르는 기업을 약속으로 받았기 때문에 하늘의 복을 빌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7,“폐일언하고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 빎을 받느니라

 

창세기14:19절을 보면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성경에서 말씀하는 복입니다

이 세상 복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사람들은 복이라고 하면 이 세상에서 받는 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생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 전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복을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다 낮은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높은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왕의 왕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의 백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말씀 역시 비유적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어찌 되었든 하나님 나라의 복을 받은 아브라함은 누구에게서 복을 받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생각입니다

아니 율법에도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 문자를 보고 아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십일조를 하면 복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십일조를 해서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은 약속을 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복을 빌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마태복음8:22절을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인생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면 우리 인생은 다 죽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산 자입니까? 죽은 자입니까? 주님께서 우리 인생을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라면 주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실제 이 우주는 다 끝이 났다는 것을 천문학자들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우리는 다 죽은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산 자입니다.

누구만 산 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산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양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산 자의 생명을 얻은 우리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의 복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십일조입니다

레위 제사장들이 받은 십일조는 죽은 자에게 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면 죽은 자에게 했으면 그것은 무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산 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복을 빌어 주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의 복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이래도 지키고 싶습니까? 복을 받기 위해서 드리고 있는 십일조도 무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은 산 자로부터 복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 역시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의 아들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십일조입니다

그것은 육의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으로부터 받은 복은 영의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하고 연약하고 무익한 전 옛 계명인 율법을 지켜서는 복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분의 일에 대한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율법이 있기 전에 먼저 복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레위 자손에게 십일조를 드린 것은 죽은 자들에게 한 일이므로 아무 유익이 없어 복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9,“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 할 수 있나니

 

십분의 일입니다

복을 받은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에서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십분의 일을 드릴 때 레위는 아브라함의 허리에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은 대표성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산 자에게 복을 받은 아브라함이 그 일을 했으면 그의 자손인 레위 역시 같이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 계통의 제사장입니다

그들은 이스라엘로부터 십일조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라고 해도 아브라함이 복을 받아 그 자손이 복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레위 제사장들 역시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산 자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복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분의 일입니까

그것을 하고 안 하고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히브리서에는 하나님 나라의 복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레위 제사장들이 이스라엘로부터 율법에 따라 십일조를 받았다고 해도 그들이 복을 받은 것은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10,“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니라

 

창세기12:2절을 보면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하나님 나라의 복입니다.

우리는 이 복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복이라고 하면 이 세상에도 받고 하나님 나라에서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복은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켜서 복을 받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마치 율법을 잘 지켜야 복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것을 지켜서는 복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으려면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진 자라야 복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복은 하나님 나라의 복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복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