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893강,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윤주만목사 2022. 4. 15. 05:50

누가복음17:11-19절을 보면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인생입니다

우리는 이 인생에 대해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사람들은 생각을 하고 때로는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인생들이 불행하게 사는 것을 그냥 두시는 것인가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인구가 75억 명이 넘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같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제 각각의 환경과 처지에 따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어느 나라는 전체적으로 부요하고 어느 나라는 비참하게 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있고 그런 나라를 볼 때는 이해가 되지 않고 때로는 신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도 골고루 잘 살게 해 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니 평균은 아니더라도 비참하게 살다 죽는 사람들을 보면서 왜 신은 그들을 저버리시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해서 정답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인생이 무엇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기초적인 것을 모르고 그저 성경을 보면서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이상적인 의문이 해결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믿고 있고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것을 믿는 것으로 끝이 나서는 안 되고 그분이 왜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주고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을 하는가를 깨달아서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막연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믿음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는 우리 인생들에게 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다 기록이 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면 우리 인생이 무엇이고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는가를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것의 기초는 성경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방의 종교를 보더라도 성경이 기초가 되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노력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성경에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티끌과 같다고 먼지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 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런 말씀을 보면서도 인생들은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면서 신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만물의 영장이기 때문에 서로 교제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인생의 언어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기 때문에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선택을 해서 그들을 예표로 삼아 우리 이방인들에게 영생을 얻는 믿음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리고 그 언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쉽게 말씀을 하면 우리가 알 수 있는 말씀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영의 일에 대해서 자기들이 성경을 보고 문자는 보고 아는 것으로 안다고 생각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잠언을 보시기 바랍니다. 지혜와 지식과 명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 스스로 가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셔야 우리가 성경을 볼 수 있는 지혜와 지식과 명철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입니다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이 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아무리 성경을 본다고 해서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모르면 더 이상 인생의 이성으로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되는데 종교인들은 가르쳐야 하는 입장에서 모른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정의를 내리고 있고 그것을 자기들끼리 교리로 만들어서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성령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가면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 주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저는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기초입니다

그런데 종교는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 않고 있는 말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상상을 하고 있고 이제는 그 안에 있는 교인들이 그들의 마법에 걸린 것과 같이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 않지만 자기들은 감동을 받고 있다는 정말 성경을 무시를 하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이야기를 하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그렇습니다

그렇게 한번 누군가 정해 놓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다수가 되면 그것은 성경보다 우선이 되고 있는 것이 종교의 교리가 되고 있고 그 종교가 거대해지면 이제 사람들은 그것을 어느 누구도 반대할 수 없게 되고 마치 마약에 취한 것과 같이 모두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생으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보면 이때는 이렇게 보이고 있고 저 말씀을 보면 저 때는 저렇게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어느 사람이 이렇게 말을 하고 어느 사람은 저렇게 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자기들이 끼리 최소한 그대로 가깝게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교리라는 것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풀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면 좋은데 전혀 그렇게 보이지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교리라는 것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리가 없습니까

아마도 사람마다 다르게 이야기를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 것을 방지를 하고 자기들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서 교리라는 것을 만들었고 다수의 종교인들이 그 교리에 따라 성경을 풀고 있고 그래도 성경이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보이니까 이제는 무조건 믿음을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을 합니다

사실 그러면 모르는 말씀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아니 일관성이 흐트러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어느 누구도 일관성이 있게 정리를 할 수 없으니까 교리라는 것을 만들어 놓고 최대한 그것에 가까이 가게 해석을 하게 만들고 이 이상이 되는 어려운 말씀에 대해서는 믿으면 된다는 막연함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믿음,

얼마나 말하기 좋습니까? 믿으라고 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자기가 믿음이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더 이상 질문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저 종교인들이 이야기를 하면 무조건 따라가고 있고 그 말을 믿는다고 하면 그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나 무지합니까

이 믿음이라는 단어의 뜻을 보더라도 막연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그저 우리에게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떻게 믿습니까? 그것을 주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아야 믿을 수 있고 그 믿음이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믿음이라는 말은 많이 해도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됩니까

사실 성경도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종교인들이 이야기를 하는 믿음은 굳이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종교에서 하는 행위를 따라하고 그저 주여 주여 하면서 믿는다고 하면서 그들을 잘 따라가면 믿음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믿음이 아니라 종교적인 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믿음은 무교병을 먹고 믿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알고 믿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에서 만든 교리를 따라 여러 가지 행위를 하고 있고 그런 외모를 보고 믿음을 판단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성경에 예언이 되고 있는 그대로 유일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종의 형체를 입고 이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빌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오신 목적은 우리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서 우리가 그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고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고 그것을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입니다

그래서 복음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누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에게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 말씀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부를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비록 지금 로마라는 강대국의 속국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그들은 늘 자기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성경을 보아도 잘 알고 있지만 누가복음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우리를 구원할 구주가 오셨다고 말씀을 시작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천국이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이 되고 있고 누가복음에서는 하나님 나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하신 거의 모든 말씀이 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누가가 기록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누가복음에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비유의 말씀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들이 다 비유적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데 그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16장에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말씀도 비유의 말씀인데 사람들은 실제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음으로 해서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안다고 하고 있고 그것이 그들에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게 함으로 해서 자기들이 누군지를 전혀 모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누가복음8:10절을 보면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누가복음의 문자를 보고 사람이 이성적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물론 당시에는 유대인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이 성경을 안 본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지금 누가 보고 있는가 하면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고 그들이 이 성경을 보아도 비밀이기 때문에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면 그렇다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고 있으면서도 하나님 나라의 비밀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으면서도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입니다

그리고 개들입니다. 누구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자기는 부자가 아니라고 하고 있고 개가 아니라고 하고 있고 거지 나사로라고 말을 하면서 자기는 이 말씀의 문자를 보고 죽으면 아브라함의 품에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그런데 문자로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누가복음을 시작하시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비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보면서도 전혀 비밀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아니 비밀이 무엇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그저 성경을 보고 있고 무조건 자기는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입니다

주님의 제자들입니다. 그들은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사십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다가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주님께서 기다리라고 하신 말씀 그대로 기다리다가 오순절이 임하매 성령을 받은 사람입니다

 

저희입니다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성경을 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누구입니까? 이 시대 이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고 유대인들과 같이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까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있고 주님께서는 비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비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전혀 비밀로 보고 있지도 않고 있고 비유로 보고 있지도 않으면서 주님의 말씀의 뜻을 깨닫고 있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막연하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17장 말씀도 그렇습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면서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비유의 말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심지어는 주님께서 문둥병자를 고치신 것에 대해서 표적을 이야기를 하면서 병을 고치신 것에서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누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가를 비유적으로 그러니까 이 세상에 실제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믿는 목적이 바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믿고 있습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비유로 하신 말씀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열 명의 문둥병자를 고쳐주시고 누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시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보아야 합니다.  

 

12,“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문둥병입니다

우리가 이 병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 병이 걸리는 사람도 적고 어느 정도 치료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셨을 때는 2000년 전이고 이 병에 걸리면 아무 감각이 없이 자기 몸이 썩어서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는 병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이 문둥병 환자를 가끔은 볼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어린 마음에 도망을 다녔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병에 대해서는 잘은 모릅니다. 그러나 이 병에 걸리면 사람이 정상적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고 사람에게 가까이 가는 것이 용납이 되지 않아 스스로 멀리 떨어져 지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둥병입니다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이 병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병에 걸린 사람에 대해서 율법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레위기에서 이 문둥병이 걸리면 어떻게 하라는 율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하26:21절을 보면 

웃시야 왕이 죽는 날까지 문둥이가 되었고 문둥이가 되매 여호와의 전에서 끊어졌고 별궁에 홀로 거하였으므로 그 아들 요담이 왕궁을 관리하며 국민을 치리하였더라

 

웃시야 왕입니다

그가 강대해 져서 교만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에 대해서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웃시야 왕을 통해서 영의 일에 있어서 강대해져서 마음이 교만한 자가 악을 행하면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웃시야입니다

그는 실제 문둥병이 걸렸습니다. 그러니까 그를 통해서 강대해지고 교만해서 악을 행하는 자가 문둥병이 걸린 것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 있는 일이지만 영의 일에 있어서 인생들이 스스로 강해지면 그 강함을 보고 교만해지고 악을 행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문둥병이라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교회 안에는 이렇게 문둥병과 같은 영적인 병이 걸려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문둥병은 감각이 없는 병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살이 썩어 떨어져나가도 통증이 없는 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영의 일에 있어서 자기가 그렇게 문둥병이 걸린 것과 같이 저주를 받고 있으면서도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율법의 의로 강하게 되고 율법을 잘 지킴으로 해서 교만하게 되고 악한 자가 되면 영의 일에 있어서 감각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릅니다

누가복음에서 열 명의 문둥병자와 웃시야 왕과는 다르다는 것을 말씀을 합니다. 그러나 문둥병이라는 것은 영적으로 그런 비유적인 뜻이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누가복음에서 병이 걸린 사람들은 실제 병균에 의해서 병이 걸렸다고 보아야 하고 이 병을 영적으로 말씀을 하는 것이 바로 웃시야 왕을 통해서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문둥병이 옮긴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저도 실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웃시야 왕을 별궁에 홀로 거하게 했다는 것으로 보았을 때는 당시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을 했기 때문에 신하들이 아무리 왕이라고 해도 별궁에 홀로 거하게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의 문둥병자입니다

그래서 그들도 역시 주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가까이 가지를 못하고 멀리 서서 외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도 잘 알고 있지만 문둥병자들은 집단 거주하는 곳이 있었고 음식물도 사람들이 가져다 주는 것으로 연명을 했으며 가능한 사람들과 마주치는 것을 금했기 때문에 지금도 멀리 서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둥병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문둥병자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는 있지만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그 말씀의 뜻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주님이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해도 그들에게는 비밀과 같이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를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3,“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멀리 서서,

주님께서 오시면 사람들이 많이 모여 들었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까이 갈 수 없습니다. 만약에 문둥병자들이 가까이 가면 사람들이 가만히 있지 않고 멀리 가라고 하거나 사람들이 스스로 피하거나 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멉니다.

당연히 소리를 질러야 합니다. 그들이 열 명이나 되기 때문에 그래도 소리를 지르면 주님께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병자들을 고쳐주셨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에 자기들이 있는 곳으로 지나가시니까 그들이 멀리 서서 외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둥병입니다.

당시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썩은 냄새가 나고 그리고 살이 썩어 떨어져 나가면 사람들이 흉측해서 보려고 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집단으로 거주를 했고 사람들에게 가까이 갈 수도 없었습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구세주라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당연히 소망을 가질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주님께 우리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병이든 누구라도 주님께서 병자를 고쳐주신다는 것을 알면 당연히 그렇게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고쳐 달라는 말입니다

차라리 죽는다면 괜찮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둥병은 당시로서는 고칠 수 없는 병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기댈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고 멀리 서서 외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문둥병입니다

레위기의 율법을 보면 문둥병에 대한 규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문둥병에 대해서 13-14장까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문둥병이 걸린 것도 제사장이 보고 판단을 하고 있고 문둥병이 고쳐진 것도 제사장이 보고 판단을 하는 율법을 레위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문둥병자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말과 같이 육체적으로 문둥병을 고쳐 주시고 나서 제사장에게 가서 보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문둥병자들을 통해서 누가 영생을 얻는 자인가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입니다

율법을 지키는데 있어서 대표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면서 사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니 율법에서 분명히 문둥병에 걸리면 제사장이 판단을 하고 있고 또 문둥병이 나아도 제사장이 판단을 하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고쳐 주시고 그들이 어떻게 하는가를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가 누군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가다가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제사장에 가서 보이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이미 그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이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누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문둥병은 고침을 받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표적입니다

주님께서 당시로는 고칠 수 없는 문둥병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그것도 열 명이나 되는 사람들 모두를 다 고쳐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제사장에게 가서 보이려고 가고 있었는데 다 고침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열 명입니다.

그 중에 하나입니다.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고침을 받았는데 사마리아 사람 한 사라만이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의 발아래 엎드려 사례했다고 그러니까 감사함을 표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병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더구나 불치의 병이고 사람들과 같이 살 수도 없는 병입니다. 이 병자가 언제 문둥병이 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고침을 받은 문둥병자로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함이 넘쳤을 것입니다

 

육체의 병입니다

그 병의 고침을 받고도 이렇게 큰 소리로 돌아와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주님의 발아래 엎드려서 감사하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감사함을 표현한 것보다 더 중요한 뜻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사마리아인입니다

당시 사마리아 사람은 유대 사람들로부터 개로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제사장에게 갈 수 없다는 것을 주님께서도 아시고 있고 그리고 우리도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사마리아 사람들은 이방 사람들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제사장에게 갈 수 있습니까? 그는 제사장에게 갈 수 없었습니다. 더구나 문둥병이 고침을 받은 것으로 간다는 것은 아마도 제사장에게 가면 저주를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제사장에게 가지 못하고 다시 돌아와서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주님의 발아래 엎드려 사례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시대적 상황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이 사마리아 사람들을 어떻게 취급을 했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사장에게 가서 보이라고 해서 가고는 있었지만 막상 낫고 보니까 자기가 제사장에게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는 다시 돌아왔습니다

 

성전입니다

사마리아 인이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요한복음에서 사마리아 여자와 주님의 말씀에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문둥병자 열 명을 고쳐 주시지만 유대인들은 제사장에게 가서 보일 것을 아시고 계시고 있고 사마리아 인은 다시 돌아올 것을 아시고 계셨습니다. 육체의 병이 문제가 아니라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7,“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다 고침을 받았습니다

육체적인 문둥병으로부터 깨끗함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기에서도 문둥병을 말씀을 할 때는 그 병에 걸리면 부정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병에서 나으면 정결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유대인들이 알고 있는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문둥병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병은 감각이 없는 병이고 우리는 영의 일에 있어서 마치 문둥병자와 같이 자기 살이 떨어져 나가도 모르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비유로 하는 병입니다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육체의 병은 율법의 문자 그대로 깨끗함을 입어 제사장에 보이고 정결케 되었다는 판단을 받기 위해서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다가 다 깨끗함을 입었지만 그들은 율법대로 하기 위해서 성전으로 제사장을 찾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문자 그대로의 율법입니다

주님께서도 제사장에게 가서 보이라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깨끗함을 받은 유대인들은 제사장에게 가서 보이고 정결함을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미16장에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해서 율법주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병 고침을 받으면 뭐 합니까

그들은 영적으로 죄를 짓는 일을 하기 위해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 제사장에게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마리아 사람은 당시 시대적 상황으로 제사장에게 갈 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 돌아와서 발아래 엎드려 사례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홉입니다

그들은 다 율법의 문자대로 하기 위해서 갔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육체의 병을 고침을 받은 유대인들은 고침을 받고도 다시 율법주의의 상징인 성전에 가서 제사장에게 보이려고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18,“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사마리아 인입니다

당시 거의 혼혈민족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이 사람이 순전한 이방인인지 아니면 혼혈인인데 이방이라고 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어찌 되었든 사마리아에 사는 사람은 당시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고 제사장을 볼 수도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당시 그들은 자기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 성전에서 율법을 지키는 일을 했습니다. 그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행위를 하면서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성전이 주님의 육체라는 것을 그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었습니다

 

보이는 성전입니다

그것에 가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보이는 성전이 우리 안에 들어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는 그분이 성전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보이는 성전에서 드립니까? 보이는 교회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이 사마리아 사람과 같이 주님께 와야 하지만 보이는 성전이 있는 유대인들은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육체의 병이 깨끗함을 입는 것이 아니고 그리고 제사장에게 보이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주님께 감사를 하는 이 사마리아 인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구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그것은 율법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문둥병자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일에 있어서 이 사마리아인과 같이 주님께 사례를 함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믿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