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897강,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하였느니라 하셨느니라

윤주만목사 2022. 4. 27. 08:55

예레미야 9:23-26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날이 이르면 할례 받은 자와 할례 받지 못한 자를 내가 다 벌하리니 곧 애굽과 유다와 에돔과 암몬 자손과 모압과 및 광야에 거하여 그 머리털을 모지게 깎은 자들에게라 대저 열방은 할례를 받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하였느니라 하셨느니라

 

인생입니다

우리가 무엇일까요. 인생들은 그 존재 자체를 너무 과대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언어가 있고 그 언어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그것을 통해 많은 공부를 하고 또 상상의 나라를 펴면서 우리가 감히 다가갈 수 없는 우주 아니 하나님 나라까지를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입니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정도까지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후에 하나님께서는 너는 정녕 죽으리라는 그 말씀대로 죽게 되고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에서 보는 것과 같이 아담은 바로 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시간적 개념에 따라 수백 년을 아니 천년을 가까이 살다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흙으로 돌아갔고 그 인생의 자손들은 다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굳이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도 우리 보다 앞선 조상들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나도 그렇게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아 홍수입니다

성경은 이 노아 홍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지으신 것을 한탄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었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보시고 한탄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탄,

우리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히브리어로도 이 단어의 뜻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경으로 번역을 할 때 한탄이라고 번역을 했고 우리는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인생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조금 더 가까운 생각으로는 측은히 여기다 슬퍼하다 라는 정도의 뜻으로 번역을 할 수 있다고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 역시 순전히 제 생각이고 성경의 번역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그 은사자에 의해서 되었다고 저는 믿기 때문에 이 정도를 아는 것으로도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생이 그렇습니다

죄악이 관영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시 인구가 얼마나 되는지는 저도 확실하지 않고 인류사를 연구를 하는 사람들도 추측을 하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성경은 그들이 다 죄악에 빠져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사람들은 역시 자기 이성적 생각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을 보고 그가 말하는 것을 듣고 인생의 생각으로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그에게 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그와 같이 생활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합니까

세상에 죄악이 관영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을 보고 측은히 여기고 슬퍼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한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노아 시대만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 인생은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이 그렇다는 것을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유일하신 신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경을 우리의 언어로 주셨다고 해도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 수 없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스스로는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지금 이 시대를 보더라도 수십억명의 인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기들만은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 말씀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죄악이 관영함을 보시고 우리 인생을 지으신 것을 한탄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보고 있어야 하고 왜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는데 이런 말씀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는가를 알기 위해서 지혜를 구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입니다

성경을 평생을 보면서 성경만 보고 하나님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연구를 한다고 해서 이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까? 1000년을 가까이 살던 사람들의 지혜가 얼마나 뛰어났겠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들도 죄악이 관영했는데 우리 겨우 100년을 살면서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는 자체가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000년을 살아도 안 됩니다.

그때도 인생들은 죄악이 관영을 했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하나님을 잘 믿었겠습니까? 지금 이 시대 사람들이 하나님을 잘 믿었겠습니까? 이 시대는 과학이 너무 발달을 하고 또 학문적으로도 너무 많은 것이 나와 있고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그때와는 비교할 수 없이 다양한 일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비교가 안 되는 일입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1000년을 살아도 아니 1만년을 산다고 해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오히려 더 죄악만 관영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인생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모르고 성경을 보고 내가 신학을 공부를 했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역시 죄악이 관영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가능합니까

아마 그것이 가능했다면 하나님께서는 굳이 아담을 죽이시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으로는 1만년을 산다고 해도 그것이 안 되고 오히려 죄악이 더 관영하기 때문에 아담이 죽어 흙으로 돌아가게 하셨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늘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우리 이방인들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선택을 하셔서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 삼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성경에서 다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선지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언제 어느 선지자가 와서 너희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칭찬을 해 주었습니까? 성경을 본다면 그 정도는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으로 내려가서 하나님의 약속대로 400년이 지난 후에 그들을 광야라는 교회로 인도하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광야 40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이 가장 총기가 있는 40년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이스라엘이 60만 명이 나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몇 명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갔는가를 성경을 보면 누구라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두 명 입니다

그들도 그들이 스스로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하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들어갈 수 있어서 들어간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예표로 하는 여호수아와 이방을 예표로 하는 갈렙을 비유로 해서 그 두 사람을 하나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만 믿지 않았습니까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습니까? 그런 어리석음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예표와 비유입니다. 그들을 통해서 우리 이방인들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믿지 않아서 광야에서 다 죽었다면 이 시대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 그렇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예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 안에는 종교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에 대해서 성경은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너희는 각기 이웃을 삼가며 아무 형제든지 믿지 말라 형제마다 온전히 속이며 이웃마다 다니며 비방함이니라 그들은 각기 이웃을 속이며 진실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 혀로 거짓말하기를 가르치며 악을 행하기에 수고하거늘 네 처소는 궤휼 가운데 있도다 그들은 궤휼로 인하여 나 알기를 싫어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이들이 누구입니까? 이스라엘에서 그래도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다 거짓을 말을 하고 있고 이웃을 속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 알기를 싫어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 그대로 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23,“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그가 언제 활동을 했는가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바벨론이라는 초강대국이 탄생을 했고 그 나라가 세상을 점령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남 유다도 바벨론에 의해서 풍전등화와 같은 나라의 운명을 맞이하고 있는 때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북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을 했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 왕 때에 하나님께서 유다에게 은혜를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앗수르가 쳐 들어왔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그들이 물러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 유다는 그 일로 더 교만해졌고 그런 경험을 한 그들은 바벨론이 아무리 강대하다고 해도 앗수르에서 자기들을 건져 주신 하나님께서 또 그렇게 해 주신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러나 남 유다가 어떻게 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내가 그들의 앞에 세운 나의 법을 버리고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그대로 행치 아니하고 그 마음의 강퍅함을 따라 그 열조가 자기에게 가르친 바알들을 좇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법입니다

이 말씀이 율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그러니까 하나님의 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게 영생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말씀이 아니지만 사람들은 법이라는 단어만 보아도 율법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르침입니다.

그러니까 나의 법을 버렸다는 말씀은 영생을 얻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지 못했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했다는 말씀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생에 대한 말씀을 듣지를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이 영생에 대해서 깨닫고 있습니까?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여러 가지 행위를 보면서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을 하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생에 대해서 깨닫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자기들이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지혜가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영생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면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런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의 예표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린도전서1:21절을 보면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지혜로운 자입니다

그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지혜로운 자를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그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서 지혜로운 자라면 우리는 그 지혜를 자랑해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예레미야 시대입니다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예레미야 선지자가 5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그들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찌라도 실상은 거짓 맹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레미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니까 선지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하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왜 그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하는가 하면 자기들이 지혜가 있어서 하나님을 잘 믿고 있는데 바벨론에 포로가 되라고 말을 하니까 역적으로 생각을 해서 죽이려고 하고 있고 모든 백성이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입니다

지금 누구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지혜가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니까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성경을 보고 아는 지혜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자랑치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교회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시 로마 시대입니다. 그런데 고린도지방은 헬라 문명이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학문적으로 뛰어나다는 것을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도 알고 있고 그런 가운데서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해서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했는가 하면 성경을 보았습니다. 당시에는 신약 성경이 거의 없었고 구약 성경을 보았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그리고 영생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그들이 성경을 많이 보고 지식적으로도 뛰어 났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입니다

우리가 공부를 해서 얻을 수 있습니까? 지금 사도 바울이 그 말씀을 하고 있고 예레미야 선지자도 이스라엘이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아는 것으로 지혜가 있다고 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혜 있는 자는 그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지혜입니까

이 세상 지혜입니다. 세상 지혜라고 하니까 마치 이 세상의 어떤 지혜를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먼저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지혜가 있다고 사람들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이 세상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을 사도 바울은 세상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렇게 성경을 보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자랑해서는 안 되는가 하면 그것은 성경을 문자로 보고 아는 세상 지혜이기 때문에 그것을 자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그러니까 그것을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했습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유대인들이 자기들이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을 가지고 주님께서 천국 복음을 말씀하실 때마다 반박을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도 잘 알고 있지만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단 한 번도 그들은 네 라고 대답을 했던 적이 없습니다. 바로 그것을 예레미야 선지자는 지혜로운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이 세상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압니까

그것으로 자기가 지혜가 있다고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이 세상 사람이 누구라도 지적인 능력이 있어서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른 종교인들이 쉽게 말을 해서 불교에 스님이 성경에서 문자를 보면 이 시대 종교인들이 아는 것과 같이 알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지혜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불교의 스님입니까

그들이 성경을 보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아마도 그들도 똑같이 도덕법에 대해서 말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면 이렇게 해야 하고 또 성찬식도 하라고 할 것이고 주일이라는 날도 지켜야 한다고 할 것이고 그런 것으로 지혜라고 한다면 그는 이 세상 지혜로 자기 지혜를 자랑하는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12:25을 보면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용사입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의 육의 일을 통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육의 이스라엘입니다. 실제 육적으로 모든 것을 행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은 영의 일을 비유로 하고 있고 용사라는 말씀 역시 그렇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실제 싸움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싸움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신약 성경에서는 은사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각자에게 또 은사를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은사에 따라 우리는 교회 안에서 질서대로 하고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사입니다

그것을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설령 나에게 어떤 은사가 있다고 해도 자랑을 해서는 안 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가 은사를 행해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것 역시 성령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은사를 행하는 것은 여러 지혜를 돌아보게 해서 그들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주신 것이지 그것을 자랑하게 하기 위해서 주신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은사도 아닙니다. 그저 세상의 초등학문으로 아는 것을 가지고 은사라고 하면서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병 고치는 은사라고 하면서 실제 병을 고치는 일을 하고 있고 그것으로 마치 자기가 대단한 능력을 받은 것으로 자랑을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그렇게 육의 일로 알기 때문에 자랑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가6:12절을 보면 

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궤사하도다

 

미가서입니다

6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율법을 잘 지켰는가 하면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할 정도로 율법을 잘 지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천의 숫양입니다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율법을 잘 지키고자 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미가 선지자를 통해서 그 부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자들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잘 지킨 청년에게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그것을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죄악을 행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노아 시대가 있기 전부터 그렇게 율법주의에 빠져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지혜가 없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것을 문자 그대로 아는 것을 가지고 지혜가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은사를 받았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는 것으로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율법을 지킨 것으로 부자가 되어서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을 통해서 예표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그렇게 함으로서 사망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24,“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인생입니다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진토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인생이 무엇을 자랑할 수 있습니까?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이 무엇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남아 있습니까

 

세상 말입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이름을 남겨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온 우주가 아니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 다 사라지고 나면 그 이름이 남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까? 어리석음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름입니까

아브라함의 이름이 남아 있습니까? 사도 바울의 이름이 남아 있습니까? 그런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새 이름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영원의 시간에서 보면 하루살이보다 더 못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조금 있는 지식으로 자기를 남기려고 하고 있고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7:3절을 보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고린도전서2:10-11절을 보면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헛것입니다. 영원이라는 시간 속에서 그리고 참 생명인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깨닫고 있다면 우리는 존재라고 할 가치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마음껏 자랑을 하고 있고 그것을 자기들의 기쁨으로 삼고 있습니다

 

자랑입니다

우리 성도의 자랑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영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어떻게 얻는가를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으로 자랑을 하라고 영생을 얻을 것을 자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아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영생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영생을 얻는 그것으로 자랑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성경의 문자는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한 온갖 행위를 가지고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를 사도 바울이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어떻게 성령이 오시는가 하면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그러니까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그럼으로 우리가 성경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고 그것을 자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피조물이 영생을 얻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신앙 생활하는 것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33:15절을 보면 

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공평과 정의를 실행할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분이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에게는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기 때문입니다

 

나 여호와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3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공평과 정의를 실행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더라도 나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너무도 쉽게 깨달을 수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렇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앎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바로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고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그것은 우리 피조물이 영생을 얻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저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서 알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어 영생을 얻을 수 있는데도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생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이고 기뻐하시지 않는 일이 무엇인가를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일을 하는 것보다는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에 따라 제사에만 열심을 내고 있고 그런 행위들을 보고 자기들이 기뻐하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까?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증거를 받아 알아서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5,“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날이 이르면 할례 받은 자와 할례 받지 못한 자를 내가 다 벌하리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 주의 말이다. 그 날이 이르면, 몸에만 할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내가 모두 벌을 내리겠다.”

 

번역입니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령이 오시면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다른 번역입니다 

새번역과 같이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나 주의 말이다. 그 날이 이르면, 몸에만 할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내가 모두 벌을 내리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몸에만 할례를 받았습니까? 이스라엘이 몸에 할례를 받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몸에 할례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할례라는 율법은 모든 율법을 대표를 하는 율법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을 벌을 내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문자적으로도 율법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런 사람들에게 다 벌을 내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율법을 지키고 있고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이 율법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26,“곧 애굽과 유다와 에돔과 암몬 자손과 모압과 및 광야에 거하여 그 머리털을 모지게 깎은 자들에게라 대저 열방은 할례를 받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하였느니라 하셨느니라

 

로마서2:29절을 보면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할례입니다

모든 율법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명기에서도 모세가 율법을 반포를 하면서 할례는 마음에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 역시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할례가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을 믿는 것이 바로 마음에 할례를 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자기들이 지키려고 하는 사람도 그렇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믿지 않는 사람도 다 벌을 내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이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나를 아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알고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