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896강, 너의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윤주만목사 2022. 4. 24. 07:17

 신명기15:12-18절을 보면

네 동족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가 네게 팔렸다 하자 만일 육 년을 너를 섬겼거든 제 칠 년에 너는 그를 놓아 자유하게 할 것이요 그를 놓아 자유하게 할 때에는 공수로 가게 하지 말고 네 양 무리 중에서와 타작 마당에서와 포도주 틀에서 그에게 후히 줄지니 곧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그에게 줄지니라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속하셨음을 기억하라 그를 인하여 내가 오늘날 이같이 네게 명하노라 종이 만일 너와 네 집을 사랑하므로 너와 동거하기를 좋게 여겨 네게 향하여 내가 주인을 떠나지 아니하겠노라 하거든 송곳을 취하여 그의 귀를 문에 대고 뚫으라 그리하면 그가 영영히 네 종이 되리라 네 여종에게도 일례로 할찌니라 그가 육 년 동안에 품군의 삯의 배나 받을만큼 너를 섬겼은즉 너는 그를 놓아 자유하게 하기를 어렵게 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율법입니다

성경의 시작은 율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본성은 율법을 지키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법으로 되어 있고 그것이 좋은 법이든 나쁜 법이든 사람들은 그 법을 지키는 것을 좋아하고 있고 또 그것을 이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인생입니다

그래서 제 본성 역시 법을 지키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법을 지질 수 없다는 것을 이 세상의 법을 통해서도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사람이 나빠서 악해서 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 말이 어느 정도 일이는 있지만 우리 인생은 연약하기 때문에 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또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중세시대입니다

그리고 법이 강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법을 이용을 하기 위해서 온갖 법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법으로 사람들을 구속을 하고 자기들의 권력을 유지를 하기 위해서 사용을 했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고 그런 법을 보면서도 사람들은 본성에 따라 법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류입니다

언어가 발달을 하고 사회가 발달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법이 생겨나기 시작을 했고 지금은 수많은 법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법관이 되기 위해서는 그 법을 공부를 해야 하고 그것은 일반 사람으로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많은 분량이라서 정말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일이라서 더욱 법을 가지고 독점을 하고 있습니다

 

법 필요합니다

저 역시 무법천지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법이 법대로 사용이 되어야 사람들이 편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법이 법대로 사용이 되지 않을 때는 그 국가는 타락에 빠지게 되어 있고 법에 의해서 결국에는 망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 깨닫고 있지만 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역시 탐욕을 부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시작을 보면 법부터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법을 보게 되고 그러면 어떻게 하는가 하면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법을 잘 지키려고 하고 있고 그것이 종교가 되어 사람들에게 강요가 되고 억압이 되고 강압이 되어 있지만 인생들은 종교의 좋은 점만 보고 그것까지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피조물입니다. 사실 율법을 보면 하나님께서 왜 우리 피조물을 지으셨는가를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으시려면 그 율법을 지킬 수 있게 지으시던지 그렇지 않으면 율법을 반포하시지 말든지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서도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도무지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을 합니까

그것은 율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면 반드시 율법에 대해서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이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율법에 대해서 모르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도무지 자기가 잘 믿는 것인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주십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옳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하면서 주님을 죽이려고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들이 주님을 죽이려고 했는가 하면 율법에 안식일에 대한 계명이 있고 그 문자를 보고 아는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 하면 주님께서는 분명히 안식일에 옳지 않은 일을 하셨고 안식일을 어기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당시 율법주의자들인 바리새인들과 제사장들이 주님을 잡아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기들이 직접 죽일 수는 없으니까 당시 지배를 하고 있었던 로마의 법을 이용을 해서 죽이려고 하고 있고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난 후에 십자가에서 죽게 했습니다

 

왜 그렇게 했습니까

그들이 주님을 잡으러 간 사람들이 주님을 잡아 오지 않자 너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들의 이성대로 하면 율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는 것이 맞습니다

 

유대인들의 말입니다

그러나 그 말이 맞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을 알지 못하면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율법을 알고 있다고 했지만 실상은 율법을 알지 못하는 자가 누군가 하면 그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자기 육체로 지키는 그들이 율법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주님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는 것을 보고 죽이려고 하고 있고 그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율법에서 영의 일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알고 있습니까? 그들은 율법을 알지 못하는 자라는 것을 자기들 스스로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방의 종교인들은 율법을 알고 있습니까? 역시 율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 시대 역시 안식일을 그리고 자기들이 만든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을 알고 있습니까

이 시대 누가 율법을 알고 있다고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저는 아직까지 율법을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래도 율법의 문자를 바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자기들의 이성적 생각에 따라 성경을 보고 있고 율법도 자기들 마음대로 정해서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율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 기초가 무엇인가 하면 먼저는 율법을 누가 지키는 가에 대해서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아는 사람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그 율법을 보고 죄를 깨닫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법입니다

사람들이 정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율법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율법을 정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키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것을 주님께서 내가 율법을 완전케 하러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켜야 합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주님께서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도 역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본성이 율법을 보면 지키고 싶어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지킬 수 없는 하나님의 율법인데 자기들이 지키겠다고 하면서 도리어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 피조물들의 본성이기 때문에 주님이 오실 때까지 인생들은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혜가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면 세상의 법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지키지 않을 수 있는데 하나님의 율법을 보면서 그것을 사람의 법과 같이 생각을 하다가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율법을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이 세상의 초등학문이 아닙니다.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깨닫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피조물들을 지으신 목적은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는 거룩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영의 일입니다. 우리 육을 가지고 있는 피조물은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반포를 하시고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뜻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은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율법을 반포를 하셨습니까? 우리 인생은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종의 형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럼으로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부요하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율법을 지킬 수 없어서 가난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한번 죽으면 끝인데 하나님께서 율법에 정하신 대로 우리 가난한 자가 꾸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의를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지키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를 믿음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율법에 정해 놓으심으로 해서 우리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이 바로 율법을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네 동족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가 네게 팔렸다 하자 만일 육 년을 너를 섬겼거든 제 칠 년에 너는 그를 놓아 자유하게 할 것이요

 

율법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율법은 이 세상의 법과는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지키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이 율법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키신다는 것을 깨닫고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알아야 하고 율법을 알지 못하는 자는 유대인들의 말과 같이 저주를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율법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율법을 알지 못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무슨 일을 하셨는가를 알 수 없고 그러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는데도 사람들은 율법을 문자 그대로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알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완전케 하십니까

주님께서 내가 율법을 완전케 하러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율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이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율법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고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신학자들이 말을 합니다

이스라엘의 시민법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이스라엘에게 반포하신 율법이라서 우리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율법이 시민법이고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법이라면 하나님께서는 정말 성경을 이상하게 기록하게 하셨고 우리에게 아무 쓸모없는 율법을 성경에 기록했다면 우리는 더 이상 성경을 볼 필요가 없게 됩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율법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실제 그들은 율법을 보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시민법이라고 하고 있고 이제는 사회가 변화가 돼서 종도 없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다 보니까 이런 율법을 더욱 더 그들에게서 멀어지게 되어 있고 그런 그들이 성경을 본다는 것 자체가 역설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7:23절을 보면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우리 성도입니다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부르심을 받은 우리 성도를 사도 바울은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서는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핏 값으로 산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정입니다

우리가 성도가 되는 것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창세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을 하사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예정이 된 자를 부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부르심을 받은 자를 값으로 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를 네 동족으로 그러니까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비유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율법은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시는 일의 그림자라는 것을 깨닫고 보아야 합니다

 

시민법입니까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율법입니까?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은 율법을 모르는 사람이고 그는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유대인들이 스스로를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이방인들 역시 율법을 모르게 되면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사도들도 성경을 기록할 때 처음 시작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골로새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종입니다

사도들만 종이 아니라 우리 성도는 하나님께 예배를 하는 자는 다 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의 예배를 통해서 복음의 교제가 이루어지고 있고 그 안에는 이제 처음 복음을 듣는 사람이 있고 그들이 믿어 영생을 얻는 일에 참여를 하는 자이기 때문에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그러나 그 뜻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의 종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성도는 창세전부터 예정을 하시고 부르신 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기가 종이라는 것을 아는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섬긴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3:24절을 보면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육년입니다

숫자는 큰 의미를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다 의미의 숫자이기 때문에 꼭 육년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인생이 살아가는 것을 비유로 해서 육년을 섬겼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평생을 영생을 얻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주님과 우리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비유입니다

그런데 이 비유의 말씀을 모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달을 수 없고 그러면 믿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우리가 율법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의 문자를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그림자이기 때문에 뒤에 감추어져 있는 실체를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종이 된 것입니다.

순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보고 실제 세상에서 종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런 말씀을 보려고도 하지 않고 생각도 하지 않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할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이 되면 믿습니다

우리 성도는 육년 동안 그러니까 구원을 받을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섬긴다고 하니까 교회 안에서 무엇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것이 섬기는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섬기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3:17-18절을 보면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인생입니다

처음부터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은 없습니다. 반드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성령이 오심으로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라도 처음에는 육체로 살아가다가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서 그러니까 율법과 같이 육년을 섬김으로 이제 자유 함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영입니다

주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으로 섬깁니다

우리는 부르심을 받아 복음을 듣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우리가 일을 하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일을 하는 것을 섬기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우리 안에 자유 하는 영이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생명이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으로 거듭나게 되면 우리는 이제 자유 하는 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자유 함이 있으면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영광입니다

주님께서 부활을 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신 것이 주님의 영광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영광을 보고 우리도 믿음으로 그와 같이 된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자유하게 할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자유 하는 영이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으면 자유 하는 영이 거하신다는 것을 율법에서는 자유하게 되면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자유 하는 영이 있어야 주의 영광으로 화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율법을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더럽고 악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오히려 더 많은 악을 행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는 주의 영이거할 수 없고 자유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3,“그를 놓아 자유하게 할 때에는 공수로 가게 하지 말고

 

자유입니다

우리는 이 자유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저 이 세상에서 말을 하는 그런 자유를 가지고 자유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종을 비유로 해서 지금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복음8:36절을 보면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자유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본성 때문에 죄의 종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알게 되면 우리가 자유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율법에서 육년을 너를 섬겼다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들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복을 듣고 믿은 우리 성도들이 이제는 자유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은 죄의 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종이 되어서 영생을 얻을 수 없지만 이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그러니까 주님을 섬김으로서 자유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수입니다

헛되이 라는 뜻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복음을 듣고 믿었는데 아무 것도 없이 헛것과 같이 사라지는 안개와 같이 하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에게 약속을 하신 영원한 생명을 주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네 양 무리 중에서와 타작 마당에서와 포도주 틀에서 그에게 후히 줄지니 곧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그에게 줄지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주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율법에서도 이미 정해 놓으셨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율법을 완전케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이렇게 영의 일을 깨달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네 양 무리 중에서와 타작 마당에서와 포도주 틀에서 그에게 후히 줄지니 곧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그에게 줄지니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율법 역시 문자 그대로 보아서는 안 되고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제는 이스라엘의 시민법이라고 하면서 아예 볼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6:17절을 보면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그에게 후히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후히 주시는 것은 이 세상의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인생은 어떻게 해도 그것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일을 해서 남의 종살이를 해서 그것을 받을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을 우리에게 후히 그러니까 거저 주시는 것과 같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게 복 주신 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복을 받았다는 것을 신명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복이 무슨 복인가 하면 하늘의 복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보이시다가 하늘에 올라 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복입니다

우리에게 똑같이 주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루시고 받은 그 복을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에게 후히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이것을 받으려고 하지 않고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는 죄악을 범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악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은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보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보고 그것을 자기들이 지키려 하다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해서 진노를 받고 있으면서도 종교에 빠져 모두가 악인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5,“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속하셨음을 기억하라 그를 인하여 내가 오늘날 이같이 네게 명하노라

 

빌립보서2:7절을 보면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애굽은 세상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스라엘이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종이 아닌 종살이를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율법에서는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속하셨음을 기억하라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우리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이렇게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마가복음입니다

그래서 종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다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은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율법을 보고 있지만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것은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16,“종이 만일 너와 네 집을 사랑하므로 너와 동거하기를 좋게 여겨 네게 향하여 내가 주인을 떠나지 아니하겠노라 하거든

 

히브리서12:28절을 보면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네 집입니다

주님께서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는 하나님 나라에 올라 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계시록에서 주님께서 그 나라에 계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바로 단 한 가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우리는 자유 하는 성도지만 주님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것을 율법에서도 종이 만일 너와 네 집을 사랑하므로 너와 동거하기를 좋게 여겨 네게 향하여 내가 주인을 떠나지 아니하겠노라 하거든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얻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서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까지 율법을 통해서도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성도는 주님의 집을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떠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망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그래서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 나라를 얻은 우리 성도들에게 히브리서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절대로 떠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7송곳을 취하여 그의 귀를 문에 대고 뚫으라 그리하면 그가 영영히 네 종이 되리라 네 여종에게도 일례로 할찌니라

 

복음입니다.

아무나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그리스도편지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그 말씀을 보고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그냥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이단이라고 공격을 하는 사람들까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13:43절을 보면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귀를 뚫으라고 말씀합니다

네 집 문에 대고 뚫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의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된다는 의미의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세상에서도 복음을 듣는 성도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얻을 수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서냐 듣고 믿음으로서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귀를 네 집 문에 대고 뚫는 것은 복음을 듣고 믿는 것을 비유적으로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그저 종교 안에 있다고 해서 그들의 말을 듣는다고 해서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복음을 듣고 믿어야 합니다. 그 복음에서는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주님께서 완전케 하신 것도 믿지 않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방의 종교인들을 보면 그들의 교회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세상 사람들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섬기시기 바랍니다

복음을 듣고 믿어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영생을 얻는 자가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18,“그가 육 년 동안에 품군의 삯의 배나 받을 만큼 너를 섬겼은즉 너는 그를 놓아 자유하게 하기를 어렵게 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마태복음20:13 절을 보면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품꾼의 삯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고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비유로 해서 한 데나리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삯입니다.

바로 한 데나리온입니다. 그 이상도 없고 그 이하도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렇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한 데나리온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것이 우리 성도의 복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