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요한복음 강해

112-1강, 요8장35절,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윤주만목사 2021. 12. 12. 23:48

요한복음8:35절을 보겠습니다. (신 159쪽)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진리입니다. 

생명에 대해서 진리를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진리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진리는 생명의 빛을 얻는 일에 있어서 진리를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이 무슨 생명인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자유입니다. 

진리를 알아야 자유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이 누리는 자유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에 있어서 자유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우리 인생들에게 자유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봅니까? 

그 문자를 아는 것은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그 문자 속에 감추어져 있는 의미를 알고 주님께서 이루신 일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희년도 그렇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희년을 왜 정하셨는가 하면 종으로 살아가는 우리 인생들에게 주님이 오심으로 자유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율법에 정하셨지만 사람들은 진리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너무 모릅니다. 

인생의 이성으로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인정을 하고 성경을 보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지식으로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기뻐하기보다는 도리어 율법을 지키는 일로 주님과 대적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진리를 알아야 자유 할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생명의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들은 자기들의 육체를 생각을 하면서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아담이 사단에게 져서 선악과를 따 먹는 순간 인생은 모두가 사단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왕과 왕의 싸움에서 지게 되면 그 백성들은 이긴 자의 종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고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은 것과 같이 인생은 본성이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본성입니다. 

그런데 율법을 항상 다 지키지 못하면 사망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사망을 당해야 하는 인생은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우리가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다고 하면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이라는 것을 아는 성도만이 희년이 오면 자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이라는 것을 아는 성도만이 포로가 되어서 사단에게 잡혀 있는 상태에서 도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에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정해 놓으심으로 우리는 도망을 갈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입니다. 

그런데 그 권리를 모르면 어떻게 됩니까? 도망을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신명기에서 율법에서 종이 그 주인을 피하여 네게로 도망하거든 너는 그 주인에게로 돌리지 말고 그가 너의 성읍 중에서 기뻐하는 곳을 택하는 대로 너와 함께 네 가운데 거하게 하고 그를 압제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망가야 합니다. 

내가 종이라는 것을 아는 성도는 주님께로 도망을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다시 그 주인에게로 돌리지 않고 내가 기뻐하는 천국에서 살 수 있게 그를 보호해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전쟁에서 포로가 되었습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 하고 내 아들까지도 자손 대대로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율법에 정하셔서 우리를 주님께로 도망할 수 있게 하셨고 내가 바라는 천국에서 살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씀을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모든 구속의 일을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알고 믿음으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모르니까 죄를 범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죄를 범하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죄를 범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행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를 창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을 음행이라고 간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죄를 범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경이 되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이방의 종교라는 교회는 이미 창기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은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그 교회가 창기가 되고 있고 사람들은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창기와 합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음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죄의 종이 되어 있으면서도 누가 죄의 종인 줄을 전혀 모르고 그저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서 율법을 지키는 일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입니다. 

 

죄의 종입니다. 

그 마지막은 사망이라고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면 그것은 부끄러운 일이 되고 그 마지막은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종교 안에만 들어가면 율법을 지키는 일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죄를 짓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일입니다. 그 일을 사도 바울은 부끄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부끄러운 일이 사람들의 이성에는 옳게 생각이 되어서 죄를 짓기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일을 이사야 선지자는 우상을 만드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입니다. 

교회 안에는 수많은 우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경계의 말씀으로 우상을 만드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며 욕을 받아 다 함께 수욕 중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는 우상이 만연을 하고 있고 그 우상을 보고 서로 칭찬을 하면서 따라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종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물러 있지 못하지만, 아들은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다.”

 

죄의 종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성경에 있는 모든 율법을 다 지켜서 죄의 종이라고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물론 그것도 맞는 말씀이지만 우리는 율법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단 한 가지의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할례를 받은 너희에게 증거를 한다고 하면서 온 율법을 지킬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만이 죄의 종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면 종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적은 누룩이 온 덩이를 부풀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죄의 종인 줄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것은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겠습니다. 하는 행위의 표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나 안 믿고 있는가를 알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것이 바로 이 율법의 행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이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진토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다 지켜 주시고 그의 의로 의롭다 하심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키면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겠습니다. 라고 하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갈라디아서4:24절을 보겠습니다. (신 307쪽)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갈라디아서4:30절을 보겠습니다. (신 307쪽)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종입니다. 

무슨 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실제 종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비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갈과 사라를 통해서 낳은 이스마엘과 이삭은 비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거의 다 비유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꼭 비유라고 해서 비유가 아니라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기 때문에 비유가 아니면 기록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비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는 그저 이 세상 책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솔직히 성경의 문자를 보시기 바랍니다. 논어나 사서삼경을 보는 것보다 더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문자를 보면서 자기가 성경을 알고 있다고 하는 것은 한 마디로 무지한 자의 이야기이고 스스로 사망의 길로 가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 영의 일을 우리 인생이 알아들을 수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비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거의 다 비유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율법도 분명히 장차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에서 그렇게 문자적으로 말씀을 해도 그림자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림자입니다. 

비유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 문자가 비유로 하고 있는 의미를 깨닫지를 못하면 그는 차라리 세상에서 그냥 사는 것이 더 유익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천국에 가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가 얼마나 불쌍한 가를 주님께서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렇습니까?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는 사람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이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여 주여 하면서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죄를 범해서 죄의 종이 되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축복만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 중에서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바다 모래 같이 많은데 그 중에서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혼인 잔치의 비유입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혼인 잔치에 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런데 어떻게 봅니까? 

자기들이 남은 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남은 자에 대해서는 성경이 누가 남은 자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데도 무조건 자기들이 남은 자라고 하면 남은 자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택함을 입은 자라고 하면 택함을 입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누구입니까? 

교회 안에서 다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죄의 종이 영의 일이다 보니까 사람의 이성으로는 자기가 죄의 종인 줄을 전혀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이방의 종교인들의 현실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그저 교회에 나가서 죄를 범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어두움에 다니고 있습니다.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다 같은 말씀을 여러 가지로 표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성경에서 비유를 모르니까 자기가 죄의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종인지 아들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비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종이고 누가 아들인가를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마엘을 비유로 해서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내산은 모세가 율법을 받은 산이고 율법을 상징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마엘입니다. 

그를 비유로 해서 유대인들이 누군가를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5절에서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가가 시내산이라는 말씀은 율법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하가입니다.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살아가고 있는 예루살렘이 다 종이 되어 있다는 것을, 죄의 종이 되어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비유를 풀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예루살렘이 종노릇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종입니까?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 종입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죄를 범하는 자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이렇게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면 죄의 종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감각이 없습니다. 마치 문둥병이 걸려 있는 자와 같이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들이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감각이 없으니까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하지만 두려움이 전혀 없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창세기에서 하갈과 사라 그리고 이스마엘과 이삭을 비유를 풀어서 말씀을 하면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마엘이 종입니까? 

그것은 비유라는 말씀입니다. 실제는 누가 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종인가 하면 죄를 범하는 자로서, 율법을 지키는 자로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입니다 

율법을 안 지키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 시대 종교의 교회 안에 있는 사람 중에서 율법을 안 지키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들이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면 온 율법을 항상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기 때문에 죄의 종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입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창세기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 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어 쫓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들을 내어 쫓았는가 하면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 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도 말씀을 합니다.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의 말씀을 그대로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들이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죄를 범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고 죄의 종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그러니까 죄의 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는 주님의 말씀은 죄를 범하고 죄의 종이 되어 있는 유대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자기들이 죄의 종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율법을 지키고 있는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죄의 종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이방의 종교도 역시 점점 더 율법주의가 되어 가고 있고 주님께서는 미리 아시기 때문에 지금 요한복음에서 죄의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이 죄를 범하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도리어 죄를 범하는 것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자랑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를 전혀 모르면서도 자기들이 그저 교회 안에만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죄를 범하는 자는 죄의 종이 되어서 거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너무도 담대하게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은 저주 아래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만 하면 다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2:17절을 보겠습니다. (신 389쪽)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에베소서1:5절을 보겠습니다. (신 310쪽)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죄의 종입니다. 

어두움에 다니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죄를 범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다 무엇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성경은 비밀입니다. 

우리 인생이 노력하고 공부를 해서 보고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은 이 세상의 초등학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고 배워서 성경을 알 수 있다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택함이라는 말씀과 비밀이라는 말씀은 거짓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성경을 보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늘 성경을 상고를 하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누구나 다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알 수 있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에게 주권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예정하심에 의해서 그리고 주권에 의해서 결정이 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종입니다. 

그리고 아들입니다. 이 시대 누가 종이고 누가 아들인 줄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저 성경에 아들이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니까 자기들이 아들이라고 하고 있는 것이지 실상은 그들이 다 죄를 범하고 있고 죄의 종으로 살고 있으면서도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의미를 모르니까 그저 종교가 말을 하는 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요한복음8장입니다.

아니 이제까지 요한복음을 보고 있습니다. 사실 이 시대 영의 생명에 대해서, 태초에 생명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리고 사도 요한의 말씀과 같이 모두가 다 빛이 어두움에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는 그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은 어두움입니다. 

주님께서 참 빛을 비춰주시고 있습니다. 그 빛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다 어두움에 다닐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는 사람이 없고 자기들이 그저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참 빛에 비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주님께서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의 성령이 오심으로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죄의 종에서 자유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죄를 범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고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한 진리가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종과 아들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종이 있고 아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더 많은가 하면 종이 바다 모래 같이 많고 아들은 남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다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들이 자기들이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인생 모두는 영적으로 문둥병이 들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알 수 있는 감각이 없습니다. 

 

이 세상입니다. 

종은 자기가 종이라는 것을 압니다. 지금은 종이라는 단어 자체도 사용할 수 없는 민주국가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불과 200여 년 전만 해도 이 세상 모든 나라에는 종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 종은 자기가 종이라는 것을 알고 정말 비참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의 일입니다. 

교회 안에서 종은 자기가 종이라는 것을 전혀 인지조차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종에 대해서 말씀을 하자 유대인들이 우리가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고 이 시대 역시 자기들이 민주국가에서 살아간다는 것으로 똑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키는 자를, 죄를 범하는 자라고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아들은 영원히 거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아들이 되어야 하고 아들이 된 성도만이 구원을 받아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가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냥 믿는다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내가 어떻게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되었는가를 알고 믿어야 아들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아들이라고 믿는다고 해서 무조건 아들이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자기들이 무조건 아들이라고 하면서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아들이고 그들은 영원히 천국에서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도 사라집니다. 

주님이 오실 때는 이 지구도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는 이 지구가 사라지는 것을 약 45억년 후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태양이 소멸을 하면서 태양계 전체가 사라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주님께서 오실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정욕입니다. 

교회 안에서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잘 믿기 위해서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정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욕도 사라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죄를 범하는 자는 죄의 종이 되어 있는 자는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아들을 보고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영생을 얻으라고 명령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믿어야 합니다. 어디서 보고 믿어야 하는가 하면 그저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아들이 오셔서 하신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어야 합니다. 그것을 모세가 반포를 한 율법에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 아들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희년입니다. 

그리고 종이 도망을 가는 일입니다. 다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아들을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아들을 보고 믿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이고 그런 자가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그것을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원히 거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습니다. 진리를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습니까? 진리를 모르는데 어떻게 희년이 왔다고 하면서 스스로 종에서 자유 할 수 있습니까?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종으로 살면서도 율법에 정해져 있는데도 도망을 하지 못하고 평생을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다 성경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눈에 소경이 되어서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진리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보고 있지만 그 율법에서 의미를 하고 있는 비유의 말씀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내가 아들인가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것은 오직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아들이 누군가를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성경에서 아들이라는 단어를 보고 자기들이 아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우리가 아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벅찬 일입니까? 

 

이 세상의 왕입니다. 

그가 나를 아들로 삼는다고 해도 감당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께서 우리를 그 기쁘신 뜻대로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셨는가 하면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태초에 있는 생명을 주심으로서 그렇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사람들은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이라고 하니까 더 이상의 표현이 없어서 우리 인생이 사용을 하고 있는 언어적인 표현을 하다보니까 별로 감동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창조주의 아들이 된다는 것은 피조물에게는 은혜 위에 은혜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어떤 물건을 만들었습니다. 인형을 만들었는데 그 인형이 요즘은 과학이 발달을 해서 말도 할 수 있고 어느 정도 감정도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인형을 나와 같은 존재가 되게 해 준다면 그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이시고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고 태초에 있는 생명은 죽지 않고 쇠하지 않고 영원히 있는 생명입니다. 그리고 그 생명은 우리가 표현할 수 없어서 생명이라고 하고 있지 우리 인생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생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아들이 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아들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교회 안에서 아들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아들이 나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알고 믿음으로서 아들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아들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들은 영원히 거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내가 아들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어두움에 다니지 않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 외식의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을 보면 아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종교 안에 아들이 있습니까?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지 않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외식의 행위를 하지 않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저는 아직까지 못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이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아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아들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육체는 절대로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신데 영이신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우리 역시 영의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아들을 보고 믿는 자에게 그 생명을 주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영원히 거합니다. 

내가 스스로 아들이라고 해서 아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아들이 누군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비유의 말씀을 모르고 자기가 아들이라고 하는 사람은 한 마디로 아무에게나 찾아가서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는 아주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너희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생을 얻으려면 주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성경 말씀을 보고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