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요한복음 강해

111-2강, 시126:1, 우리가 어찌하여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윤주만목사 2021. 12. 5. 21:53

시편126:1절을 보겠습니다. (구 898쪽)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종입니다.

포로 같은 말입니다. 우리 인생은 종으로 평생을 살다가 죽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너희가 나를 찾다가 그러니까 영생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을 믿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이성적 지식이고 본성이라는 것을 우리는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릅니다. 

죽을 때까지 모릅니다. 아니 세상 말로 죽었다 살아나도 모르게 되어 있는 것이 바로 영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아무리 어두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영적인 죄에 대해서 말씀을 해도 이 시대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세상에 가장 지혜가 있다는 사람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이 세상에 석학들이 모여서 성경을 연구를 해도 역시 모르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 인생은 본성이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그래도 세상 사람들은 괜찮습니다. 그들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나니까 제가 굳이 그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겠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왜 그들이 모르는가 하면 성경을 주셨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성경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유대인들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라도 보려고 노력을 했는데 이제는 그런 사람도 사라지고 있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유대인들만의 대답이 아니라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데 무슨 말을 하느냐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영의 생명에 대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육체의 생각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어두움이 무엇이고 너희가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하면 그들은 도리어 반박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율법에 대해서 강하게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세상 법을 어기면서 살아가려고 했던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외식을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는 행위를 하려고 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해서 주변에서 목사가 되라고 해도 내가 다른 것은 다 해도 목사는 안 하겠다고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런 제가 신학을 공부를 했습니다. 솔직히 그 신학에서 배운 것이 복음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만약에 제가 그 신학교에서 율법에 대해서 강조를 했다면 저는 아예 처음부터 배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학장님이 율법에 대해서 그래도 많이 진전을 했기 때문에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그때만 해도 제가 복음을 다 깨달은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왜 그랬는가 하면 그래도 율법에 대해서 상당히 진보를 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보면 그것은 복음이라고 할 수 없고 역시 죄의 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이 영의 일은 제가 어떠한 경험을 통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라 순전히 하나님의 역사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제 이성의 의지와는 아무 상관이 없이 하나님께서 이 시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성령을 보내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복음을 전할 때입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참으로 용감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율법에 대해서 그리고 영의 일에 대해서 완전히 정리가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복음을 전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까지 하나님께서 인도를 하심으로서 이제는 진리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내 안에 믿음이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꿈만 같습니다. 

저는 정말 제가 생각을 해도 꿈을 꾸는 것과 같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왔는지를 저 역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제가 잘 나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정말 인간적으로 노력을 해서도 아닙니다. 또 태초에 생명에 대해서 알아서 그것을 사모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도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지금 진리를 알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하고 든든히 세워 주고 있습니다. 

 

포로입니다. 

저 역시 이방의 종교에서 포로가 되어 있었고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편지를 오래 전부터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제가 처음에는 칼뱅의 오대강령을 기초로 삼고 성경을 해석을 했고 그것을 그리스도편지 사이트에 제 신앙의 신조가 되는 것과 같이 보였었는데 이제는 그것을 다 없애 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꿈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설명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과정을 생각을 해 보면 마치 꿈을 꾸고 나니까 이제 진리를 알게 된 것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성경을 볼 때 마다 하나씩 깨닫게 해 주심으로 우리 성도님들과 교제를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는 정말 포로로 잡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자유 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지혜가 있어서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 시대 우리 성도님들을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마치 꿈을 꾸는 것과 같이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저는 이 요한복음을 강해를 하면서 더 많이 생각을 하고 있고 제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자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더구나 제 주변에는 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뿐입니다. 거의 그런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가야 하고 그저 잠언의 말씀과 같이 소년이 푸주로 끌려가는 형상입니다. 

 

그런데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심으로 해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고 이제는 제 안에서 믿음으로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꿈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물론 제가 육체적으로 포로가 되어 보지를 않아서 육체적으로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지만 내가 포로가 되었다고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 포로에서 내가 한 일이 없이 누군가 나를 끌어내어서 자유 할 수 있게 해 주었다면 그것은 정말 꿈과 같은 일입니다. 내 의지와 상관이 없이 누군가에 의해서 포로에서 놓임을 받게 된다면 꿈꾸는 일과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우리 인생은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원을 받은 우리 성도는 정말 이 시편의 말씀이 가슴 깊이 와 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저 종교에 나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시편의 말씀을 보아도 잘 이해가 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그저 자기들이 세상에 있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이야기를 할 것이 분명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왕과 왕의 싸움에서 우리는 지고 말았습니다. 아담은 사단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은 다 사단의 포로가 되어 있는데 그 포로에서 시온으로 돌아오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우리는 짐승과 같이 사망을 당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꿈과 같은 일이 아닙니까? 그냥 영원한 생명이 아니라 태초에 있는 생명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에서 그리고 어두움에서 죄 가운데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꿈이 아니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럼으로 생명의 빛을 얻은 자가 되었다는 것은 꿈을 꾸는 일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진리를 압니까? 

이 시대 누가 은혜의 해를 알아서 스스로 종에서 벗어나서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까? 그리고 누가 이 시대 종이 도망을 가서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가고 있습니까? 세상에 지혜자가 그렇게 많다고 하지만 그들은 아무도 그렇게 하지를 않고 있는데 우리 성도님들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입니다. 

얼마나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는 말씀입니까?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성도만이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8:34절을 보겠습니다. (신 159쪽)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짓는 사람은 다 죄의 종이다.”

 

생명의 빛을 얻는 일입니다.

사람의 지혜로 이것을 얻을 수 있다면 아니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성경을 주시고 그 성경을 보면 지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 보고 이것을 알 수 있다면 시편의 말씀이 그렇게 와 닫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리를 알게 되고 보니까 그 말씀과 같이 우리가 포로에서 돌아온 것은 꿈꾸는 것과 같은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너무 모릅니다. 

문자적으로는 그렇게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시대 웬만한 교인들도 저보다 성경을 더 많이 암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적인 수준이 높아지다 보니까 자기들이 그저 성경을 보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열심이 더 있는 사람은 히브리어를 공부를 하고 있고 헬라어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도 역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인생들의 본성을 따라 보고 있고 그것이 더욱 더 어두움으로 들어가게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자유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우리 성도들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2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주님이 주시는 자유를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진리를 알지 못해서 자유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 입니다.

그냥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진리를 알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제가 아무리 진리에 대해서 전해도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으로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왜 오셨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사야 선지자가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주님은 은혜라는 말씀입니다. 희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희년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없고 아니 행함으로 자기가 희년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진리를 알고 있다고 하면서 온갖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우리 인생들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게 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영의 일에 있어서 자유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두움에 다니고 있는 우리 인생들에게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는 우리 인생들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유대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렇게 포로가 되어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종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자기 육체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으로 자유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아시기 바랍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제가 자유 할 수 있다는 것이 꿈을 꾸는 것과 같습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아니고는 어떻게 자유 할 수 있고 생명을 빛을 얻을 수 있었겠습니까? 

 

율법입니다. 

누가 이 율법을 안 지킬 수 있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돌 감람나무인 우리를 찍어서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여 주심으로서 우리가 진리를 알 수 있게 되었고 이제는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죄가 무슨 죄인 줄을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이 시대도 이 죄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죄에 대해서 바로 말씀을 전하고 있는 사람을 아직까지 만나보지를 못했습니다. 

 

누구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아니면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이미 앞에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에게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누구를 찾습니까?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그들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다고 바리새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죄입니다.

그들이 무슨 죄를 짓고 있습니까?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자 그대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율법에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의미로 담고 반포를 하셨는데 그것을 모르고 그저 문자적으로 지키고 있는 것을 보고 너희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끌고 왔습니다. 

그것이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생명에 대한 말씀을 모르고 율법을 지키는 자체가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성경을 보고 문자 그대로 율법을 지키는 것을 주님께서는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6:15-18절을 보겠습니다. (신 269쪽)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죄를 범하는 자마다. 

우리는 죄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이 시대는 죄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생명의 빛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의 생명을 얻는 일에 있어서 죄를 범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입니다. 

도덕적인 죄를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말씀을 누구에게 하고 있는가 하면 유대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에게 진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죄를 모릅니다.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 시대 역시 죄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생명을 얻는 일에 있어서 죄가 무엇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성경을 보고 있는 우리 이방인들에게 죄를 범하는 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도덕적으로 짓는 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지 못하고 있을 때 죄를 짓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죄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짓고 있는 죄를 말씀을 하고 있고 두 번째 죄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짓는 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빛을 얻는데 있어서 죄를 범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얻지 못하는 죄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죄를 짓는 사람은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이 죄를 범하고 있고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생명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우리 인생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죄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누가 죄를 범하고 있습니까?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가 죄를 범하는 것이 아니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죄를 범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를 모르고 성경에서 율법을 문자로 보고 그 문자 그대로 율법을 자기 육체의 행위로 지키고 있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육체를 따라 판단을 하지 마시고 공의의 의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진리를 알면 누가 죄를 진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것에 따라 판단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율법을 아는 사람도 없고 교회 안에서 온갖 죄를 범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슨 죄를 범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내 살에는 주님께서 율법을 다 지키셨다는 것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은혜의 해에 자유 할 수 있고 율법의 종에서 주님께로 도망을 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희년입니다. 

그리고 종이 도망을 가는 율법입니다. 다 율법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는 율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희년을 모르고 종으로 그냥 계속해서 사는 것을 죄라고 하고 있고 종이 되었으면 주님께로 도망을 가야 하는데 도망을 가지 않으면 그것이 죄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영생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알아야 합니다. 

그 말씀은 곧 진리를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성도만이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죄도 모르고 있고 진리에 대해서는 더욱 더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생명을 얻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고 그것을 어두움에 다니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죄를 범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너무도 안타깝기만 합니다. 더구나 제 주변 가족이나 친척들을 생각할 때면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금 그리스도편지에서 우리 성도님들이 교제를 하고 있는 이 말씀에 대해서 깨달을 수도 없고 받아들일 수도 없다는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죄를 범하는 일을 너무 좋아하고 있고 그렇게 죄를 범하는 자기를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하고 있고 서로 칭찬을 해 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죄를 범하는 일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를 알고 있는 성도들에게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할 수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우리는 이 교회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교회를 여자, 부녀, 음녀, 창기 등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성경에서는 교회에 대해서는 거의 부정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인생들이 종교가 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를 창기라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이미 초기 교회 안에 율법주의가 들어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고린도전서 5장에서 음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적은 누룩이 온 덩이를 퍼지게 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일을 가지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지체입니다. 

그 지체를 가지고 율법을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창기의 지체를 만들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는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을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행을 피하라. 

창기가 되어 있는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창기와 합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음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몸에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진리를 알지 못하니까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문자적으로 보고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죄를 범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범하는 자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지금 주님께서는 생명의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얻느냐 못 얻느냐 하는 일에 있어서 생명을 얻지 못하는 일을 하는 것을 죄를 범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진리를 알지 못함으로 율법을 문자적으로 지킴으로 죄를 범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행하는 자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사도 바울이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실제적으로 아마도 초기 교회 안에서 그런 일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이 되고 그 일을 비유로 해서 교회에서 율법을 지키는 일을 음행이라고 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룩입니다. 

율법을 의미를 하고 있는 비유입니다. 적은 누룩이 온 덩이를 퍼지게 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의 율법의 행위가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단 한 가지라도 하고 있는 것을 창기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이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도 교회입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 역시 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진리를 알지 못하고 성경을 보면서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고 그대로 지키는 것을 지금 주님께서는 죄를 범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면서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가난한 자를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가난한 자인가 하면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을 가난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우리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율법주의자 눈에 볼 때는 우리는 가난한 자입니다. 아니 저주를 받을 자처럼 보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난한 자를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빈곤한 자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빈곤한 자입니다. 그런 자를 불쌍히 여길 줄을 알아야 하는데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업신여기고 자기들이 알고 있다고 하는 율법을 주장하면서 모세의 율법에서는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고 명하였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죄를 범하는 것은 영생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죄를 범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죄를 범하면 국가가 그에 따르는 법대로 처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그런 세상 일이 아니라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생명의 빛을 얻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서 주님께서 무슨 의미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그저 죄라는 단어만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자이고 그런 자들이 교회 안에서 온갖 죄를 짓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를 아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심으로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희년을 맞이할 수 있고 또 내가 죄의 종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주님께로 도망을 갈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 주님께로 도망을 가는 것은 권리입니다. 율법에 정해진 권리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신약에서만 단어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약에서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음녀, 창기, 아세라 등으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음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간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로마서6:20-21절을 보겠습니다. (신 247쪽)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이사야45:16절을 보겠습니다. (구 1024쪽)  

“우상을 만드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며 욕을 받아 다 함께 수욕 중에 들어갈 것이로되”  

 

죄를 범하는 자입니다. 

누가 죄를 범하는 자인가 하면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자를 죄를 범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를 알지 못하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것을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행위로 하고 있는 것을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죄를 범하는 자로 살았습니다. 그럼으로 죄의 종이 되었다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말씀은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당시 유대인들 중에서도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구원을 해 주시기 위해서 복음을 전하시고 있지만 이 성경을 우리 이방인들이 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이 죄를 범하는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야 그렇다고 하더라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고 있는데도 이방인들이 교회를 짓고 있고 그 교회라는 건물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죄를 범하고 있고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도덕적인 죄를 짓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킴으로서 생명의 빛을 얻지 못하는 죄를 짓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을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사도 바울도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으로 살았습니다. 

그때 너희가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켰을 때 너희가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이 되었을 때 의에 대해서 자유 했다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의를 믿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내가 율법을 지킨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을 믿지 않겠다고 하는 행위의 표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겠습니다. 라고 하는 행위의 표시가 바로 종교 안에서 지키고 있는 율법의 행위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그때는 너희가 의에 대해서 자유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너희가 사망의 열매를 맺었다고 말씀을 하면서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한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그 마지막은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는 죄를 교회 안에서 너무 많이 짓고 있고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일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부끄럽다고 말씀을 합니다.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는 우상을 만드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며 욕을 받아 다 함께 수욕 중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일이 죄의 종이 되는 일이고 그것이 교회 안에서 우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을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는 율법을 잘 지키는 자를 세워 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꼭 종교가 아니라도 세상도 역시 법을 잘 지키는 사람은 우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성경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하면서 부끄러움을 당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왜 부끄러운 일인가 하면 그것으로는 생명의 빛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우상에 대해서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있고 교회는 더 많은 우상을 세우고 있지만 그것이 우상이라는 것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율법을 지키는 죄의 종이 되고 있습니다. 

 

죄를 범하는 자입니다. 

유대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진리를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령을 구하지도 않고 지혜를 구하지도 않고 그저 본성에 따라 살면서 죄의 종이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