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요한복음 강해

110-2강,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윤주만목사 2021. 11. 29. 06:15

요한복음8:31절을 보겠습니다. (신 159쪽)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주님의 말씀입니다.  

나를 따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두움에 다니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사랑하심으로 해서 그가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서 구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제자입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참 제자가 되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면 그들은 주님의 제자가 아니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제자가 되어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누구의 제자가 많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절기를 지키고 해를 삼가 지키면서 그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어두움에 다니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제자입니까? 

이 시대 주님의 제자가 어디 있습니까? 어두움에 다니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누가 있습니까? 거대한 종교가 되어 있는 이방인은 유대교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너희 죄 가운데서 죽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릅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은 진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형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 형벌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찌 되었든 그들은 심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율법을 지키면서 아무 감각이 없습니다. 마치 문둥병이 걸린 자들과 같이 자기 신체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참 제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종교 안에 있다고 해서 그리고 교회 안에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참 제자가 아닙니다.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면 그들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제자가 되고 그러면 저희 죄 가운데서 죽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문제입니다. 

그냥 이 세상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문제라면 제가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도 좋은 것이 좋다고 좋은 말만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밖에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요한복음8:32절을 보겠습니다. (신 159쪽)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선택한 백성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율법을 안다고 하지만 율법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고 성경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종교가 되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는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되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유대인들에게 어두움에 다니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도 이 세상에서 가장 머리가 좋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다 어두움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이방인들에 대한 예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예표를 보고 경계를 삼아야 하는데 이방인들 역시 유대인들과 같이 다 어두움에 다니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사야 선지자는 아주 명확하게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이사야9장6절의 말씀을 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성경을 다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인생의 본성으로 성경을 보다가 다 어두움에 거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유대교라는 종교를 만들었고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는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두 짐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고 그 말씀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방인들 역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유대인들보다 더 악한 일에 빠져 들어가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때마다 자기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그들이 자기들이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는데도 주님을 대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돌로 쳐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다 어두움에 다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이 문제가 되어서 아니 사람의 이성으로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자기들이 옳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을 하고 있고 결국에는 십자가에서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종교입니다. 

사람들을 율법으로 구속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종교에 대해서 짐승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스라엘이 짐승이 되어서 유대교를 만들었고 이방인들이 또 짐승이 되어서 종교를 만들어서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종교가 됩니까? 

진리를 알지 못하니까 그들은 종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진리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고 율법에게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은 사람의 본성이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종이 되었다는 것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17절을 보겠습니다. (신 142쪽)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에베소서1:4-5절을 보겠습니다. (신 310쪽)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에베소서1:13을 보겠습니다. (신 310쪽)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진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약에서는 진리의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 8장에서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진리입니다. 그렇다고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문자로 안다고 해서 진리를 안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그 말씀을 성경에서 안다고 해서 진리를 안다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입니다. 

 

계속말씀을 합니다. 

요한복음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는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 생명에 대해서 진리를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대인들에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왜 어두움에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너희를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믿는 사람도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들에게 주님께서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디서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돌로 쳐 죽이려고 끌고 왔고 그것이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면 그런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볼 때는 이 영생을 생각을 하고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그저 단순하게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 문장을 보고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하면 그는 어두움에 다닐 수밖에 없습니다. 

 

1장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 말씀도 사람들이 많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성도들은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셨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왜 율법을 완전케 지키셨는가 하면 우리에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의를 주시기 위해서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영이 우리 안에 거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셨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키셨다는 말씀을 사도 요한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우리는 율법의 의미도 모르고 율법을 지킬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짐승과 같이 본성에 따라 살다가 죽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육신의 모습을 입고 오셔서 그 율법을 다 지키셨습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그의 의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율법에서는 그에게 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입니다.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우리 인생은 어떻게 해도 율법을 지킬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지키셨습니다. 그럼으로 그의 거룩하신 영이 우리 안에 거할 수 있게 되었고 그가 지키신 일을 믿음으로 우리 안에 태초의 생명을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입니다. 

먼저 율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율법을 어떻게 지키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은혜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태초의 생명을 얻은 것을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태초의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진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진리입니다. 

성경에서 진리라고 해서 진리가 아니라 우리가 태초의 생명으로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진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지 않고는 우리는 어떻게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 진리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그저 문자적으로만 보고 있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율법에 대해서 어두움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육신은 입고 오신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대로 모든 율법을 지키실 수 있었고 그 의를 율법에 정하신 대로 우리에게 넉넉히 꾸어 주심으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아 그의 영이 거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렇게 태초의 생명을 얻는 것에 있어서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까? 

그저 문자만 보는 것은 어리석은 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을 지으셨습니다. 왜 지으셨는가 하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러니까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태초의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지으셨습니까?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게 하기 위해서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창조주께서 우리 피조물을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이 피조물은 진토이기 때문에 죄를 질 수밖에 없고 연약한 존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피조물을 사랑하셔서 당신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태초의 있는 생명을 주심으로 해서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를 구원하시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말씀이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에 있어서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만세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정하셨습니다. 우리를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기로 예정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예정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다 이루셨습니다. 

 

진리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진리의 말씀입니다. 이 진리의 말씀을 누가 이루셨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그것이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진리입니다. 미리 앞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다 지키셨습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그의 의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은 영이 거하시게 되었고 그 영이 태초에 있는 생명이고 그것을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 은혜를 받은 것을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이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의 본성은 율법주의입니다. 그런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이 생명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얻었습니다. 이것이 진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진리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 시대 종교인들도 역시 진리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창세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육신을 입고 오셔서 율법을 다 지키셨습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그의 의로 의롭다 하심을 얻음으로서 그의 거룩하신 영이 거하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우리 피조물을 위해서 이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들에게 창조주의 생명을 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이 진리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진리를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 어두움에 다니고 있고 그것이 죄가 되어서 너희 죄 가운데서 죽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진리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도 모르고 있고 자기에게 주어지는 생명도 모르고 있고 또 하나님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면서 바깥 어두운 곳에 내어 쫓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것만도 너무도 큰 은혜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은혜 위에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은 이 영의 일에 대해서 내세에 대해서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 주시고 성경에서 진리를 알게 하시고 또 그것도 안 되니까 믿음을 주심으로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아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 진리라고 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것에 있어서 진리를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데 이 시대는 진리를 모르니까 다 어두움에 다니고 있고 그것이 저희 죄가 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기25:10절을 보겠습니다. (구 185쪽)  

“제 오십 년을 거룩하게 하여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그 기업으로 돌아가며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누가복음4:18-19절을 보겠습니다. (신 94쪽)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우리 인생입니다.

진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바로 뒤에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죄를 짓고 있습니다. 지금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끌고 온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진리를 알지 못하는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본성이 율법주의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면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반드시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우리 인생의 이성의 본성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 어떻게 됩니까? 

죄를 짓게 된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는 순간부터 죄의 종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종이라고 율법에서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러면 죄의 종이 되어야 하고 종이 되면 평생 아니 죽을 때까지 종으로 죽어야 합니다. 

 

종입니다.

우리가 지금은 종이라는 제도가 없어졌습니다. 민주국가가 되면서 노예 제도가 사라지게 되었고 종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종이라는 것도 불과 200년도 안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전에는 전쟁에서 지면 종이 되고 또 돈이 없으면 팔려가서 종으로 살아야 했습니다. 

 

성경입니다 

물론 우리를 그런 종으로 말씀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는 순간 죄의 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단에 의해서 종으로 살 수밖에 없는 인생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 죄의 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를 통해 율법을 반포하셨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은 우리가 다 지켜 행하겠다고 언약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율법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자기들이 지키겠다고 했고 그것이 인생의 본성임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다 죄의 종이 되었고 우리는 율법주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생에 있어서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려면 반드시 법을 지켜야 합니다. 이 세상 법을 지키는 것과 교회 안에 있는 일을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자기들이 율법을 안다고 하면서 지키고 있는 것을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것을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냥 정하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할 것을 다 미리 아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 죄의 종으로 살 것을 아시고 희년을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율법에 따라 오십년이 되면 아무리 종이라고 해도 자유 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희년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아카데미 강의에서 이미 설교를 했습니다. 은혜의 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 것으로 알기 때문에 그 희년에 대한 자세한 것은 그 설교를 보신 분들은 잘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종이 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아시고 우리를 자유하게 하시려고 희년을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율법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죄의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 뒤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이스라엘이 우리가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다고 하는 것과 같이 이 시대도 자기들이 종이 되어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희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율법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우리에게 희년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진리를 알 수도 없고 죄의 종으로 평생 살다가 짐승과 같이 죽게 되어 있습니다. 

 

희년은 주님을 상징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오신 것은 희년이 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희년이 왔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율법에 정해진 대로 우리는 자유하게 살 수 있습니다. 종으로 살았던 우리가 이제는 자유를 선포하고 그 종에서 풀려날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르면 어떻게 됩니까? 

이 희년을 모르면 어떻게 됩니까? 종으로 살면서도 자유하지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희년이 되었는데도 어느 누구도 자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자유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오신 것을 누가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구약의 율법에 정하신 희년이 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에서 이렇게 분명히 우리에게 은혜의 해가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죄에서 자유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더욱 더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희년입니다. 

그것을 누가복음에서는 은혜의 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종에서 자유하게 되는 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다 지키심으로 해서 우리 죄의 종들에게 진리를 주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죄의 종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은혜의 해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오신 것은 은혜의 해입니다. 벌써 2000년 전에 우리 인생들에게는 은혜의 해가 왔습니다. 그러나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종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왜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진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준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이 우리에게 은혜가 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이것을 은혜 위에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은혜를 받음으로 우리가 생명을 얻는 것을 그러니까 태초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이 진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들에게 은혜의 해가 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약의 율법에 정해진 희년이 우리에게 도래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진리를 알면 우리는 자유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유대인들은 자유하지 못 했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자유하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이제까지 제가 만난 사람 중에서는 은혜의 해가 온 사람을 만나보지를 못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자기에게 희년이 왔다는 것을 모르고 교회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르면 어떻게 됩니까? 

법으로 정해져 있어도 모르면 종으로 사는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의 종으로 살게 되고 그러면 주님의 말씀과 같이 너희 죄 가운데서 죽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지가 2000년이 지났는데도 사람들은 진리를 모르니까 율법에 정해진 희년을 몰라서 자유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모르면 죽습니다. 

율법에 희년을 정하셨으면 뭐 합니까? 이 희년이 무슨 의미를 하고 있는 줄을 모르면 그는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진리를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입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리를 몰라서 아무도 전파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파를 하지 않으니까 어떻게 됩니까? 

계속해서 종으로 살아가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알아서 희년이 왔다는 것을 전파를 해 주어야 하고 또 자기 스스로가 희년을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자기도 모르고 전파를 해 주는 사람도 없어서 모두가 율법을 지키면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그런데도 모르면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으로 살아가는 인생들에게 희년이 왔다는 것은 너무도 큰 은혜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에서는 은혜의 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은혜의 해가 왔어도 모두가 종으로 계속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유입니다. 

우리 성도는 자유 하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에서는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종이 무엇에 대한 종인가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종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똑같습니다. 

유대인들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우리가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어떻게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니까 주님께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이 말씀을 보고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야고보서2:12절을 보겠습니다. (신 373쪽)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모르면 어떻게 됩니까? 희년을 모르면 은혜의 해를 모르면 그는 계속해서 종으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모르고 종으로 살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저희 죄 가운데서 죽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자들은 형벌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영생을 얻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데 진리를 모르면 어떻게 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나중에 내가 몰라서 그랬다는 말은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시간 80년은 지혜를 구할 시간도 은혜를 구할 시간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자유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일이고 영생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진리를 알아야 하고 그러면 진리가 자유케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자유 합니까? 

그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가 야고보서 강해를 다 보고 이제는 이 말씀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자유하게 하는 율법입니다. 

그러니까 은혜의 해가 임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다 지켜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킬 이유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의 형제 야고보가 우리에게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입니다. 

그들이 보면 우리 자유 하는 성도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하면 마치 심판 받을 자처럼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희년이 와서 종에서 자유하게 되면 심판받을 자처럼 살고 행하기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희년입니다.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오심으로 우리에게 은혜의 해가 임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다 율법주의에 있기 때문에 우리 성도가 희년의 자유를 누리는 것을 보고 심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