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8:37절을 보겠습니다. (신 159쪽)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죄를 범하는 자입니다.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에 대해서 가르치시고 있습니다. 나는 생명의 빛이다. 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죄를 범하는 자는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해서 죄를 범하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는 단 한 가지 이유는 바로 생명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 생명은 육체의 생명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태초에 있는 생명을 그러니까 주님 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는 행위를 하는 것을 죄를 범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죄를 범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 사람들이 죄를 범하고 있습니까? 물론 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기 때문에 죄를 범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는 죄를 범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도 죄를 범하는 자는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죄를 범하는 자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종이 누군가에 대해서 갈라디아에서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가 종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비유입니다.
창세기에 하갈과 사라는 비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가는 시내산으로 종을 낳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내산은 율법을 상징하는 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광야에서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서 율법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가는 종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그 종이 누군가를 말씀을 하면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제 종이었던 창세기에서의 하가는 비유고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인들이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이것을 비유라고 말씀을 하면서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비유고 지금 예루살렘이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 율법을 지키고 있는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이 하갈과 같이 내어 쫓긴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은 집에 영원히 거하지 못 합니다.
어두움에 다니는 사람을 종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을 얻지 못하는 죄를 범하는 사람을 종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다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주님께서 종은 집에 영원히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종이 있고 아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생명의 빛에 비췸을 받고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함으로 생명의 빛을 얻는 자를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를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 아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을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면 아들을 보고 믿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성경에서 그 일을 알아서 믿는 성도를 그러니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태초의 생명을 얻는 자를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아들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우리 인생의 육체를 보고 아들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하나님은 영이시고 그 영의 생명이 있는 자를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다.
죽으면 썩어 없어지는 육체는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생명의 빛을 얻어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거듭난 자만이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는 성도를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아들은 영원히 거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오직 이 아들만이 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는 자기들의 교리에 묶여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누구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거듭나는 그러니까 두 번 나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있는 자를 주님께서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아들은 영원히 거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자유케 합니다.
이 아들이 누구십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아들이 바로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고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토입니다.
죄를 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본성이 율법을 지킬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인생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율법을 알게 됨으로서 희년을 맞이할 수 있고 또 종이지만 도망을 가서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갈 수 있습니다.
주님이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자유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은 이 자유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자기들이 민주주의국가에서 종교의 자유를 누리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를 주셨습니다.
어떻게 자유를 주셨는가 하면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넉넉히 꾸어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심으로 우리 인생들이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율법을 아무리 보아도 그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고 주님께서 자유를 말씀을 해도 어떤 자유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반드시 의롭다 하심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우리는 율법을 항상 다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율법을 보고 믿음으로서 우리는 더 이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믿을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율법의 포로에서 자유 할 수 있는데도 이 시대는 진리를 몰라서 자유를 하지 않고 있고 도리어 종교는 점점 더 율법주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안다. 그런데 너희는 나를 죽이려고 한다.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입니다.
이 율법을 들여다보고 실행을 하는 자는 자유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이 야고보서를 보고 이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 무엇인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성경을 보고 알아서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믿는 성도는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는 실행하는 자는 복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을 시작하면서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우리가 태초의 생명으로 구원을 받는 것을 은혜 위에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자유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태초의 생명을 얻는 일에 있어서 자유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자유 해야 하는가 하면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볼 때 심판 받을 자처럼 행동도 하고 말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에게 율법에서 자유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에서 자유 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영의 생명의 말씀을 유대인들이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6:24절을 보겠습니다. (신 123쪽)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 자손입니다.
유대인들이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는 그 말에 대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나도 너희가 육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죄를 범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죄의 종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 인줄 알지만 너희는 죄의 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의 생각은 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은 것과 같이 자기들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은 아브라함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으면 자기들도 들어간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지만 어떻습니까?
죄의 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누가복음에서 한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러니까 율법으로 부자가 되어 있는 사람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말씀은 비유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실제 그렇다고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러니까 부자가 되어 있는 아브라함의 자손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면서 그들이 음부의 고통 중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입니다.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마다 율법의 종이라는 말씀과 같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를 어두움에 다니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그들을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는 그들이 율법을 지킴으로 부자가 되어서 그 결말이 어떠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입니까?
다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다 어두움에 다니고 있었고 죄를 범하는 자가 되어서 죄의 종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입니다.
자기들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유대인들과 같이 죄를 범함으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에게도 똑같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시대 교인들에게 나도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을 구원하기 위한 예표와 비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에게 하는 말씀은 곧 우리에게 하는 말씀이고 그들이 죄를 범해서 죄의 종이 되어서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게 되었으면 우리 역시 그렇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예표와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하는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인들 역시 죄를 범하고 죄의 종이 되어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뒤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지 않으면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입니까?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고 구원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누가복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부자는 정말 모든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인정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켰습니다.
그래서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죄의 종이 되어서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함으로 음부의 고통 중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음부의 고통이라는 말씀도 비유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누군가인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생명에 대해서 어두움에 다니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면서 죄를 범하면 죄의 종이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죄의 종이 되면 영원히 집에 거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 다니고 하는 것으로 자기가 천국에 간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자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그는 믿음의 조상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할례를 받고 제사를 드리고 했지만 그것은 다 예표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도 바울이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라고 말씀을 하니까 자기들이 믿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마치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들도 율법을 지킴으로 죄의 종이 되어서 음부의 고통 중에 있다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인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죄를 범하고 있고 죄의 종이면서 그런 죄의 종을 주님께서는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입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다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적인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내가 성도로 보이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고 있습니까? 그런 말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내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 인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을 알지만 너희는 죄를 범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범하는 자는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표면적인 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너무도 어리석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6:63절을 보겠습니다. (신 155쪽)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이제까지 요한복음을 통해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요한복음1장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사도 요한이 주님이 하신 말씀을 그대로 기록을 했지만 주님께서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 생명은 그냥 영원한 생명이 아니라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 주님 안에 있다고 말씀을 하면서 나는 생명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표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런 표적을 보고도 그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는 유대인들이 그들의 속에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생명의 말씀이 거할 곳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말로는 구원을 받았다고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이 그들의 속에 거할 곳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 시대 종교인들의 속에 거할 곳이 있었다면 그들은 이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고 이 생명을 얻기 위해서 어두움에 다니지 않을 것입니다.
죄를 범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이 그들의 속에 거할 곳이 없기 때문에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영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무익한 육을 가지고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그들에게 그것을 죄를 범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율법을 지킵니까?
주님의 말씀이 그들 속에 거할 곳이 없기 때문에 이 시대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만약에 그들이 이 생명을 생각을 하고 있다면 어두움에 다니지 않습니다. 아니 어두움에 다니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지혜를 구하고 죄를 범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지혜를 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지혜를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고 하고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온갖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죄를 범하면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합니다.
주님께서는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고 아주 자신만만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교인들은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수십 년을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태초의 생명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교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저 무익한 육의 것을 구하고 그것이 잘되는 것을 바라고 있지 누가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니까 그 말씀은 기억을 하고 말은 하고 있지만 실상 그들은 무익한 육의 것에 마음을 다 빼앗겨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생명의 말씀이 계시오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라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에게는 이 생명의 말씀이 그들 속에 거할 곳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없다고 하면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왜 죽이려고 하는가 하면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은 죄의 종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진리를 말씀을 하는 주님을 도리어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자기들이 조상 대대로 믿어온 하나님입니다. 그 분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본성이 율법주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율법을 당신이 지키시고 우리에게 의를 주시려고 오셨지만 유대인들은 생명의 말씀이 그들 속에 거할 곳이 없어서 주님을 죽이려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종교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도 죽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자기들의 종교에서 지키고 있는 율법의 문제 때문입니다. 인생들의 본성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고 또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께서 율법을 반포하셨는데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자기들이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알고 있는 율법을 안 지킨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율법의 문제입니다.
종교인들은 이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자기들이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자기들의 본성에 따르는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것이 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율법에서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까지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8:38절을 보겠습니다. (신 159쪽)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나의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의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한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면서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이 죄를 범하는 것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합니다.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에는 육적인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표면적으로 보이는 그리고 인간의 혈통과 육정에 따른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뭐합니까?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뭐 합니까?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생명의 빛을 못 보고 어두움에 다니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생명을 얻을 수 없고 그렇다면 그가 이야기를 하는 것은 무의미한 이야기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아주 자신 있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어서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그들이 어두움에 다니고 있고 죄를 범함으로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요한복음을 통해서 이 정도로 들었으면 지금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아버지 품속에 계신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보고 있는 내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지만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면 이스라엘은 그 자리에서 돌로 치려하기 때문에 이렇게 밖에 말씀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
이 말씀 자체만으로도 하나님을 보았다는 말씀이 되고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유대인들도 그렇게 알아들었기 때문에 요한복음8장 마지막에 보면 유대인들이 주님을 돌로 치려고 하고 있고 주님께서 숨어 성전을 나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주님을 하나님으로 믿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구약 성경을 거의 문자적으로 보고 있는 그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도 힘이 드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라는 것은 더욱 더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입니다.
우리는 이제 신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조금만 주의 깊게 상고를 하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알 수 있는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들의 마음에 아니 초기 종교인들이 삼위일체라는 교리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더 이상을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아서 그렇지 사도 요한이 기록한 성경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는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누가 나는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한다고 말씀을 할 수 있습니까? 내가 육신을 입고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오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애써 둘러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보면서도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삼위일체의 하나님입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삼위일체는 하나님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 지금도 아버지와 주님을 같이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까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과 주님을 말씀을 하면서 언제 한번이라도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나와 아버지입니다.
그 말씀에 성령이 한번이라도 들어가 있는가를 성경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이 생명의 빛에 비췸을 받는 것이 아니라 어두움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생명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구하고 있다면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이 빛에 비췸을 받게 해 주실 수 있는데도 그들은 생명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저 자기들의 표면적인 모습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의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그 속에 두지 않았다면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아무리 성경을 보고 있다고 하지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들의 속에 두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말씀합니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씀을 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볼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니고는 하나님을 볼 수 없고 그러면 주님께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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