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

06강,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윤주만목사 2021. 6. 23. 19:31

요한계시록3:7-13절을 보면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일곱 교회의 사자입니다.

주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을 하지만 종교를 말씀을 하지 않고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를 말씀을 하면 되는데 주님께서는 종교에서 대해서는 환상으로 이제 13장에서 보여주시고 지금은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환상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마치 이 교회가 실제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이 교회들은 환상이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이 교회들을 통해서 경계의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지역 명입니다.

그리고 물론 이 지역에는 당시 초기 교회에 복음이 전해졌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요한이 살아 있는 그때에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들을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고 이 교회들은 앞으로 있을 교회들에게 이러한 현상들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환상입니다.

그러다보니까 다 비유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는 일곱 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보면서도 거의 문자 그대로 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교는 그렇게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본다는 것을 요한계시록13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곱 교회의 사자입니다.

이 설교는 이미 제가 작성을 했던 것으로 그리스도편지를 보셨던 분들은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금 설교를 쓰고 있는데 한편은 새로운 설교를 쓰고 있고 한편은 예전에 썼던 설교들을 다시 작성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10년 전에 기록한 설교이기 때문에 그때는 제가 완전하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았다고 할 수 없어서 새로 보시는 분들에게 걸림이 될까 해서 새로 쓰고 있습니다.

 

예전에 보셨습니까?

그래도 다시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때는 제가 성경의 인도하심을 받는데 있어서 문제가 있었다고 스스로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종교인들의 설교라고 해서는 안 되고 작은 부분에서 문제가 있고 그런 부분을 새로 작성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60이 넘었습니다. 제가 얼마까지 총명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강해 설교를 작성한다는 것은 제 건강이 도무지 따라갈 수 없고 그래서 설교를 쓰고 있습니다. 저는 이 복음을 전하는 일도 정말 인간적으로 욕심을 부리고 싶지 않고 제가 할 수 있을 때까지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고 하늘에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믿음이 있어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늘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후에 저 보다 복음을 더 잘 전할 수 있는 사람을 보내주시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인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을 얻게 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참 빛을 보고 태초의 생명을 얻게 하신 그 일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입니다.

다 종교 안에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그들의 교리부터가 이 생명에 대해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이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야 하는데 헬라어로 생명이라는 단어가 육체의 생명과 태초에 있는 생명을 같은 단어로 기록하다보니까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일곱 교회의 사자입니다.

이 편지도 다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그 마지막을 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라고 끝을 내고 있습니다.

 

일곱 교회입니다.

성령이 임하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성도가 복음을 전하고 있는 교회라는 것을 알고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지 않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아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성령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오시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기초부터가 잘못 되어 있는 그들에게는 이 성령이 일곱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성령에 대해서도 바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정말 안타까운 마음으로 늘 설교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보면서도 종교에 속해 있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더 가슴이 아픕니다.

 

인생의 생각입니다.

그것을 먼저 버리고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정말 순수하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책망하는 말씀을 하고 있으면 나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를 깨닫기 위해서 지혜를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뭐 합니까?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가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아예 복음을 전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않고 있다는 말씀이며 그들은 성경을 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 아니라 2000년 동안 자기들이 만든 교리를 배우고 있고 성경도 그 교리에 맞추어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종교의 교리를 따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런데 그 교리가 마치 오리가 처음 본 것을 자기 어미와 같이 졸졸 따라 다니는 것과 같이 한번 그렇게 종교에서 배운 교리는 그에게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매너리즘이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종교 안에 있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성령을 받았다는 착각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수가 그렇다고 하니까 아무 것도 모르면서 그저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성령을 받는 성도는 그 첫 번째 나타나는 것이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행위를 율법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의 심각성입니다.

 

7,“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이 일곱 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는 환상입니다. 실제 편지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시면서 우리에게 마치 편지를 하듯이 말씀을 하고 있고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종교는 있어도 교회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보이는 건물을 보고 그것을 교회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물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을 보고 교회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다 종교에 속해 있다면 그 역시 교회가 될 수 없고 종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이 시대 종교는 이 기초부터가 잘못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증거를 하고 있는데 왜 사람들은 성경에도 없는 성자라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거룩하고 진실하사.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신 하나님입이십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라는 것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거룩이라는 것에 대한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거룩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에 속한 것입니다

그것은 거룩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있는 그 어느 것도 거룩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의 것만이 거룩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하나에서 난 자입니다

어디서 났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있는 태초에 있는 생명을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와 예수 그리스도를 한 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거룩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그렇게 증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믿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 세상에 창조에 속한 것은 어느 것도 거룩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 있는 생명도 하나님께로서 난 자이기 때문에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실하사.

거짓이 없고 바르다는 사전적인 뜻이 있습니다. 헬라어도 진짜의, 실제의, 정당한, 신뢰할 수 있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은 거짓이 없고 진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피조물은 거짓의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거짓이 없으시고 진실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실 때도 진실로, 진실로 강조를 하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22:22절을 보면

내가 또 다윗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누가복음13:25절을 보면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다윗의 열쇠입니다.

천국 문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대답을 하니까 주님께서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비유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 표현입니다3 천국은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고 표현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언어로 말씀을 하시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마치 문을 열고 닫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예언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을 주님께서 그대로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또 다윗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고 주님에 대해서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마치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과 같이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가복음에서는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좁은 문입니다.

구원을 받는 사람이 얼마나 적은 가를 주님께서 직접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다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구원도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구원과는 전혀 다른 이 세상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그런 구원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주인이라면 그분이 문을 닫을 권리도 있고 문을 열어줄 권리도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그 문 안으로 들어가는 자가 적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경계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좋은 것이 좋다고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인구 75억 명 중에 20억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데 그것이 좁은 문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8,“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주인이시라고 할 수 있고 그러면 그 나라의 문을 열 분도 예수 그리스도시고 그 문을 닫을 분도 그분이라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십니다.

그러나 아직은 주님께서 다시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다시 오시기 까지는 문을 닫지 않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는 구원을 받을 때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도 문을 열어 두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입니다.

우리 인생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습니다. 청년의 때를 종교생활을 하면서 행위를 하며 허송세월을 보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문을 닫고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사도 바울이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는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정말 평생을 우리는 이 일을 하는데 힘써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성도만이 믿음에 든든히 서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네 행위를 아노니,

네 일을 안다는 말씀입니다. 그 일이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이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을 조용히 자기 양식을 먹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는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헬라어입니다.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번역을 하는 사람들이 어떤 뜻을 채택을 했느냐에 따라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잘못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도 행위라고 번역을 하기 보다는 일이라고 번역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입니.

그 일에 대해서 제자들이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라고 묻자 주님께서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의 행위는 바로 그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적은 능력입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아주 미약한 사람과 같이 보였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는 아주 적은 숫자의 성도들이 모여서 교제를 했다는 뜻으로도 풀 수 있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요한복음14:23절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근심하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말씀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결국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율법을 열심히 지키면서 살았으면 뭐 합니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그는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좁은 문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는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켰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믿음에 든든히 서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마태복음에서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다고 하는 말씀은 부인하거나 거절하지 않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뜻을 믿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9,“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환상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지금 사도 요한은 주님께서 보여주시고 있는 환상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환상을 보고 요한계시록을 기록했습니다. 마치 이 말씀을 실제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게 보아서도 안 되고 빌라델비아 교회가 실제의 교회로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환상이 무엇입니까?

사전적은 뜻은 현실성이나 가능성이 없는 헛된 생각이나 공상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지금 사도 요한에게 보여주시고 있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현실성이 없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런 교회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종교가 아니라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가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일곱 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보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회개할 것은 회개를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의 회입니다.

이미 앞에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사단에게서 낫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거짓말 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의 회라는 말씀은 종교가 되어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칭 유대인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유대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자기가 구원을 받은 자라는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이면적 유대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자칭 유대인이라고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에서 거짓말 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무슨 말씀입니까?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입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그를 지켜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의 회에 있으면서 자기가 구원을 받은 성도라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에게서 주님께서 지켜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잘 보고 생각을 하고 그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잘 믿었다는 말씀입니까?

잘 믿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주님의 이름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성도에게 주님께서 사단의 회 자칭 유대인이라고 하는 그러니까 성도라고 하는 자들에게서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가 아닙니다.

이렇게 빌라델비아에 교회에 사자와 같이 믿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실존하는 교회와 인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믿음이 있는 성도를 주님께서 사랑하시고 지켜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먼저 이런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빌라델비아 사자는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종용히 일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주의 살을 먹고 주의 피를 마시는 일을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주님의 말씀을 지키고 그러니까 구원을 받았고 주님의 이름을 부인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자는 실제 인물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것을 알고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앞에서 환상이 무엇인가를 사전적인 뜻을 말씀을 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마치 자기들의 교회가 이런 교회인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있는 교회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다 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일곱 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보여주시면서 귀 있는 자가 되어서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영생을 얻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정말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는 기초에 든든히 서야 합니다. 분명히 환상을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교회들은 다 진리의 성령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있는 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가 되어 있는 이방인들의 교회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0,“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말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말씀은 주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보여주시는 환상입니다. 일곱 교회와 그 사자를 가상으로 해서 보여주시고 있는 것이지 어느 교회는 믿음이 있고 어느 교회는 믿음이 없고 하는 판단을 해서는 안 되고 이 전체 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의 말씀을 듣고 우리는 귀 있는 자가 되어서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8:25절을 보면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영생입니다.

우리 성도가 구원을 받는 그 말씀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저는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종교인들과 같이 예배를 드리기도 하고 기도를 하고 찬송가를 부르고 또 헌금을 하고 종교에서 행하는 행위를 하고 하면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같이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성도입니다.

우리는 종용히 자기 양식만 먹고 있습니다. 정말 인생으로서 어떤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그만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실 누가 하나님 나라를 보고 있습니까? 그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적인 어떤 행위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도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내입니다.

그렇게 인내의 말씀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에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서 우리 믿음이 있는 성도가 인내를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인내를 하면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의 믿음입니다.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말씀이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그저 쉽게 생각을 하지만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믿음이 있는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지를 못하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보통 인내가 아닙니다.

더구나 바다 모래 같이 많은 다수가 종교에 따라 여러 가지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주 적은 소수의 사람들이 모여 주의 살을 먹고 주의 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고 있고 그 믿음이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인내입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우리 성도들에게 마지막 때에는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오실 때는 이 세상에는 믿음이 있는 성도가 없어서 모두가 시험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1,“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인내입니다.

그런 성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에게 이 환상을 보여주시고 거의 2000년이 지났지만 주님께서는 아직까지 오시지 않았습니다.

 

위로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거짓말을 하시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사도 베드로의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시간의 개념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속히 오신다고 말씀을 하지만 그것은 절대로 거짓이 아니고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무엇을 굳게 잡습니까?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는 믿음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믿음을 굳게 잡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 안에 있는 태초에 생명으로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은 이 믿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는 것도 모르면서도 그저 다수를 따라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그들은 다 종교라는 사단의 회에 빠져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가 이렇게 했다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을 끝까지 굳게 잡아 구원을 받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은 우리에게 이렇게 해서 구원을 받으라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12,“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입니다.

이미 앞에서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오직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