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한복음 강해

31강 요3:15,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입니다.

윤주만목사 2019. 11. 11. 18:25


31, 요한복음3:15절을 보겠습니다. (146)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입니다

니고데모가 주님께 밤에 찾아왔습니다. 그는 유대인의 관원이고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니고데모에게 주님께서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거듭남은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입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을 가르치는 니고데모입니다 그는 자기가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는 성경을 보았고 이스라엘 백성은 당연히 하나님을 믿으니까 죽어서 천국에 간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기 신체가 구원을 받는 것으로 그는 믿고 있었습니다.

 

구약입니다

물론 천국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도 직접 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죽으면 하나님을 뵐 수 있다는 생각을 했고 그렇게 하나님을 뵙는 것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생각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생각과 조금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죽으면 아브라함이 천국에 가 있고 이삭이 천국에 가 있고 자기들의 조상들이 하나님을 믿어서 천국에 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니고데모 역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렇게 이스라엘에게 가르치면서 선생으로 살았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충격입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으로 살아온 니고데모에게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무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이제까지 알지도 못했고 듣지도 못한 일에 대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니까 너무 놀라서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라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니고데모에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네가 알지 못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일을 알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사람으로는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구약 성경만 보고 있는 유대인들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신약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이 거듭나는 것에 대해서 성경에서 여러 곳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거듭나는 생명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는 어떻습니까? 주님께 찾아온 니고데모의 생각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을 보고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하시는 말씀을 다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니고데모는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라고 묻고 있는데 이 시대는 어찌 그러한 일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말이 됩니까?

니고데모는 모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라고 주님께 다시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신약 성경을 보고 있는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 말씀을 보면서도 어찌 이러한 일이 있느냐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 세상에서 우상에게 끌려 살았습니다. 아니 이제는 우리나라도 기독교가 들어 온지가 100년이 넘어서 니고데모와 같이 조상들로부터 해서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성경을 보고 있다고 하고 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이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알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듣지도 못했습니다.

아니 이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면 도리어 이단이라고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믿으라고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니고데모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거듭나는 성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성경을 보면서도 거듭나기 전에 니고데모와 같은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왜 이제까지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저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은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을 보고 살았습니다. 그것은 육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영으로 부활하신 것을 보고 믿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것은 그를 믿는 사람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영의 생명입니다

주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는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어떻게 거듭날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시는데 그 영의 일을 하신 것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그 일을 하시고 이를 믿음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습니까? 그것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아담이 죄를 짓는 순간에 모두가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런 인생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는 일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니고데모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런 니고데모에게 주님께서는 이 영의 생명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도 함께 살리시는데 그 일을 믿어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5:13절을 보겠습니다. (39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생명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 생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생명에 대해서 더 이상 우리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어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성경이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이 생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생명에 대해서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이 생명이 거하시고 있다는 것을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사람의 이성으로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성경을 사람의 이성으로 보다보니까 이 생명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이 생명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가를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은 요한복음의 3장의 말씀과 거의 비슷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같은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도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그러니까 인자가 들려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된지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거듭나는 생명입니다

어떻게 해서 거듭나는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까? 먼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과 같이 그렇게 해서 이스라엘이 산 것과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인자가 들림으로 해서 우리가 살 수 있다고 말씀을 하면서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그러니까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요한일서에서는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성도들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생명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누가 증거를 해 주고 있는가 하면 성령이 증거를 해 주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를 믿는 자에게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해서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은 믿음입니다.

내세의 일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믿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 믿음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이 두꺼운 성경을 40여명이 넘는 선지자들이 1700년에 걸쳐 기록하게 하신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믿음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믿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생명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이유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교회마다 십자가를 걸어 놓고 그것을 우상숭배 하듯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문자를 아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반드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그 아들 안에 생명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 아들 안에 있는 생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1:21절을 보겠습니다. (378)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우리 성도입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를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거듭난 생명이 있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그가 우리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그의 생명이 거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믿는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과 같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우리는 이 일에 대해서 믿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 살리셨습니다.

어떻게 살리셨는가 하면 영으로 살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가 믿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믿는 것은 우리 역시 그의 생명이 있음으로 해서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예수 안에 있는 생명 그러니까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을 주셔서 살리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 후에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구속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망입니다

하늘에 소망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영생의 소망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그저 교회 안에만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명이 없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영생입니다

반드시 우리 성도는 이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썩지 않고 쇠하지 않고 영광스러운 이 생명으로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으로 사시는데 그 일을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3:16절을 보겠습니다. (14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 이유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한 축복을 누리면서 사는 것입니다 이 영생은 우리 인생의 상상으로는 설명할 수 없고 또 표현도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모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환상과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지만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우리 인생들이 아는 내세의 일이라는 것은 마치 청동 거울을 보는 것과 같이 희미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희미하게 보이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을 하시고 있습니다.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알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신비하게도 우리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는 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바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우리에게 주기 위해서 오셨고 이 세상에 생명의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빛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를 그 기이한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어느 누구도 이 생명에 대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빛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생명에 대한 참 빛을 보고 있습니다. 그 빛을 통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릅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영의 생명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고 사람이 죽으면 천국으로 그리고 지옥으로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 세상의 샤머니즘적인 생각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그 안에 생명이 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요한복음을 시작하면서부터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하늘의 생명을 주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과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은 사단을 상징하는 불뱀에 물려 죽는 이스라엘을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장대 위에 놋뱀을 달으라고 말씀을 하시고 그것을 보는 자는 살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 그대로 장대 위에 죽어 있는 놋뱀을 본 이스라엘은 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불뱀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사단에게 포로가 되어 있는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단에게 물려 죽어야 하는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실제 불뱀에 물려서 육체적으로 죽고 고통을 당했지만 우리에게는 그것이 영의 일입니다

 

이 시대입니다

마찬가지로 모두가 불뱀에게 물려 죽고 있습니다. 기독교라는 종교는 거대한 짐승이 되어서 사단에 의해서 사람들을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두 짐승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단은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불의를 행하게 해서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었습니다.

그것과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단이 장대에 달려 죽는 것을 보고 산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를 살게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이 구속의 일을 믿는 자는 그러니까 쳐다보는 자는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그 십자가에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보고 믿음으로 해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인자가 들림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에게는 살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모르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모르다보니까 믿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자가 들려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지만 사람들은 성경에서 이런 말씀들을 보고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막연하게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고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모든 구속의 일을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해서 다 이루셨다는 것도 모르고 그저 막연하게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들로 예언을 한 말씀 그대로 모든 것을 다 이루셨습니다. 왜 그러한 일을 하셨는가 하면 성경에서 그 예언의 성취를 보고 믿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영의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내세에 대해서는 우리가 믿음이 아니고는 어떻게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두꺼운 성경에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예표와 비유로 해서 기록을 하게 하셨습니까? 그것은 이 육체의 일을 보고 영의 일을, 영의 생명에 대해서 믿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모르고 있고 모르다보니까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왜 성경을 기록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혀 못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입니다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보고 사람들은 도리어 알레고리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고 그럼으로 해서 그의 생명이 거하고 주님이 오시는 날에 부활을 할 수 있는데 전혀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성경은 내세의 일을 믿게 하기 위해서 기록하셨습니다. 이제까지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신 거듭나는 생명,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는 믿음이 아니고는 우리 안에서 역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모르니까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이 영생의 일이 믿어지지가 않는다면 그는 정말로 불행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으로 살아가고 있는 니고데모도 주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이 영생을 몰랐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입니까?

주님을 만나기전에 니고데모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니까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니고데모입니다

그는 구약 성경만 보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가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런 그가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으로 영생을 얻은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주님과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입니다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을 다 보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인쇄술이 발달을 해서 성경보기가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는 그들이 주님과 니고데모와의 대화를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모르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고 믿지 못하니까 거듭날 수 없습니다.

 

말라기1:2절을 보겠습니다. (132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주시는 단 한 가지가 바로 영생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은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 외에는 어느 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 시대 종교에 빠져 있는 기독교인도 역시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의 육체를 보고 그 육체가 잘되고 세상적으로 평안하면 하나님이 자기들을 사랑하는 것으로 알고 인간적으로 힘들고 어려우면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이 어떻게 사랑을 받고 있는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너무도 어려웠습니다.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리고 70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정말 어려운 가운데서도 스룹바벨 성전을 짓고 다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 위해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했는데 헬라에서 분리된 나라의 왕인 안티우쿠스 에스파네스에 의해서 성전이 다시 훼파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 시대입니다

그들은 정말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자 했던 백성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더구나 자기 조상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언약을 하신 대로 다시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어렵게 지은 성전이 파괴가 되는 일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나라도 어렵습니다.

이방에 의해서 자꾸 침략을 받고 있고 나라의 기운은 기울어져 있었던 때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이 말라기 시대가 지나기 전에 다시 로마라는 강대국에 의해서 유럽과 중동 모든 국가가 지배를 받는 일을 당한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비록 육체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 백성을 사랑하고 그 중에 구원할 자들을 구원해 주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국제 정세를 보면 오히려 에서의 자손들은 잘되고 있고 이스라엘은 거의 망하는 길로 가고 있었습니다.

 

사람의 눈입니다

이스라엘이 생각할 때 하나님이 자기들을 사랑하신다고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시니까 하나님이 언제 우리를 사랑하셨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스라엘은 다시 또 풍전등화와 같은 나라의 위기를 당하고 있고 하나님의 성전도 파괴가 되어 더 이상 제사도 드리지 못하고 있는 때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애굽의 강한 군대에서도 자기 조상들을 인도하셔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윗과 솔로몬과 같은 위대한 왕을 주심으로 해서 당시 강대국으로 다른 나라로부터 조공을 받았습니다.

 

인생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로마서를 보아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사랑하셨습니다. 에서는 비록 장자지만 그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비록 동생이지만 그를 사랑하셔서 그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에서가 비록 형이지만 야곱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 사랑이 어떤 사랑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서는 버리시고 야곱을 사랑하셔서 그에게 영생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대형 교회를 짓고 자기들이 평안하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찬송가를 부르고 하나님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사랑하셔서 그렇게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대형 교회의 목사들은 거의 다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말라기 시대입니다

이스라엘은 정말 비참하게 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벨론의 침략으로 한번 완전히 나라가 없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바사와 메데에 의해서 바벨론이 멸망을 당하고 그 나라의 포로로 전락을 했습니다. 그 후에 다시 헬라라는 강대국이 나와서 유럽과 중동 전체를 정복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로마라는 강대국에 의해서 또 다시 점령을 당하고 있습니다.

 

수백 년입니다

이스라엘은 단 한 번도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런 때에 하나님께서 말라기 선지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선지자를 통해서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로서는 너무도 당연한 대답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서가 비록 형이지만 동생인 야곱을 사랑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은 육적인 사랑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에서는 영의 생명이 없고 야곱은 영의 생명이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을 통해서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영생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말씀하지만 이스라엘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들이 육체적으로 잘되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어려움을 당하면 하나님이 자기를 버리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초대 교회에 수많은 순교자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런 육체의 모양을 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를 한다면 초대 교회의 성도들은 저주를 받은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자 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화형을 당하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는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초대 교회의 수많은 성도들이 죽는 것을 그냥 지켜만 보셨습니다. 어느 누구도 한 사람도 그들의 육체를 구원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비록 육체적으로는 인간이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당하면서 죽어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주시고 거듭나게 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헛것 같고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인생을 잘되게 하는 것이 사랑하는 것입니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시는 것이 사랑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정말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기독교입니다

교회 안에 바알의 사상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들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자기들이 잘되는 것을 바라고 있고 그것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고 그런 자기들의 모습을 나타내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십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정말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은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이 시대는 이제까지 말씀을 드린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이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 이단이라고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성령으로 난 생명도 없고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그들이 이 세상의 것을 가지고 잘되는 것을 보이면서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사랑한다고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왜 우리를 사랑하십니까? 이 세상에서도 잘되고 또 하나님 나라도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사랑하십니까? 만약에 그렇다면 초대 교회에 있던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것이 아니라 저주를 받은 것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그 영생은 반드시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고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부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바알의 사상에 빠져 자기들이 세상적으로 잘되는 것을 내 보이면서 하나님께서 사랑을 하셔서 우리가 이렇게 잘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일관성입니다

성경은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목사의 말은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목사들의 말 그대로라면 초대교회에 그리고 종교에 의해서 순교를 당한 모든 성도들은 저주를 받은 자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그런 육체적인 것을 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똑같습니다.

말라기 선지자의 말씀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서가 형이지만 야곱을 사랑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의 형편과 처지를 보면서 언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말을 하고 있는가 하면 그들은 바알을 섬기고 있고 그 사상에 빠져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입니다

자기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시고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영생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그들이 육체적으로 잘되는 것을 보면서 헛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고 있습니까?

이성으로 알고 있습니까? 그것은 다 헛것과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것을 보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고 하는 사람은 성경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가 영생을 받지 못했다면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럽의 교회입니까?

그리고 지금 이 시대 교회입니까? 얼마나 크고 거대하게 짓고 있습니까? 그런 것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고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다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것이 언제까지 남아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이제까지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시고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과 같이 인자도 들림으로 해서 우리가 그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로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 안에 그의 영이 거하시는 역사가 있고 그럼으로 해서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3:1절을 보겠습니다. (390)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분명하게 하나님이 왜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 사랑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해 주시고 있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모르니까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그렇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주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어떠한 사랑을 주셨는지도 모르는 그들이 요한복음316절을 노래로 만들어서 부르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노래를 합니다.

내가 그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가 됩니까? 정말 어리석은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떠한 사랑을 주셨는가도 모르는 그들이 하나님이 자기들이 사랑하셨다고 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어떠한 사랑입니까?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과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예수 안에 있는 영이 거하시게 되고 그렇게 영의 생명이 있는 자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일컫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이 말씀을 하기 전에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도 그와 같은 영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습니다.

어떻게 사랑하셨는가를 앞에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과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로만 하는 것도 아니고 또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것을 아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가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심으로 우리가 그의 영과 하나가 되어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그의 영이 거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입니다

이 영의 생명에 대한 일입니다 세상은 모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를 세상은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면서 알지 못하는 것은 그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영의 생명에 대해서 아무리 세상에 전파해도 그들이 알지 못하는데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정말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모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도 그렇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사랑합니다. 왜 사랑합니까? 자녀가 예뻐서 사랑합니까? 자녀가 효도를 잘 해서 사랑합니까? 자녀가 공부를 잘 해서 자녀가 세상에서 출세를 해서 사랑을 합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낳았기 때문에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 부모가 우리를 사랑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물론 악한 부모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부모는 자기가 난 아들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을 모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안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낳았기 때문에 사랑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되었는가 하면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과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는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하시고 우리가 그 영의 일을 믿음으로 해서 자녀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이 영의 일을 믿음으로 해서 우리에게 주님과 같은 영이 거하시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하나님이 어떠한 사랑을 주셔서 우리를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가를 전혀 모르면서도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셨다고 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문자를 아는 것입니까?

그것으로는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인 니고데모도 그랬고 이 시대 목사들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역시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니고데모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거듭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영생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그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이 거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습니다.

어떻게 이처럼 사랑을 하셨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 안에 그와 같은 영이 거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된 일을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그러하다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되었는데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전해도 그들은 알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우리 안에 그의 생명이 거하시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의 생명에 대해서 우리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는데 교회라는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를 알지 못하는가 하면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자녀가 너무도 적습니다. 저는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자녀는 외롭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로 외로운가 하면 세상에 홀로 남아 있는 것과 같이 외롭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이 알지 못합니다.

어느 세상이 알지 못하는가 하면 교회라는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이야기를 하는 그들이 우리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이 있는 자입니다

그러니까 물과 성령으로 난 자입니다 성도가 그렇다는 것을 우리는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그래도 이 시대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도 누릴 수 있고 그리고 적은 숫자이지만 우리가 자유롭게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있는 사람이 얼마나 적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초대교회에서 사도 요한이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들이 살아 있는 그때에 이미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3:2절을 보겠습니다. (390)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입니다

그는 이 말씀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자기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으로 산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우리 성도는 요한복음3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거듭나는 일에 대해서 믿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하셨는지 육체로 부활하셨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육체로 부활하셨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문자로도 영으로 부활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기독교인들은 주님께서 육체로 부활하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의 교리가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 성경을 보면 육체로 부활을 하신 것과 같이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이 있어서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우리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면 그는 성경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님을 살리셨습니까?

그리고 우리도 그와 함께 살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살으신 것과 같이 우리가 산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과 같이 우리가 산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생명이 있어 영생을 얻는 성도라는 것을 믿어야 하고 우리가 얻은 이 영생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입니다

세계적으로 기독교인들의 숫자가 20억 명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만 해도 천만 명이 넘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영생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사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다른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합니다. 그저 천국이라는 좋은 곳에 가서 다시 영원히 사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하나님 나라는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감성적으로 자기들이 느끼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염라대왕입니다

그 앞에 가서 좋은 곳으로 가는 사람이 있고 나쁜 곳으로 가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좋은 곳으로 가는 것을 천국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천국에서 자기들끼리 그러니까 주님과 함께 영원히 예배만 드리면서 사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과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영생에 대해서 너무도 쉽게 생각을 하고 그저 영원히 사는 것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을 영생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영원히 사는 것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을 보고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다고 말씀을 하니까 마치 이 세상에서 사는 것과 같이 사는데 눈물을 흘리지 않고 아프지 않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맞습니다.

지금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는 이 환상은 분명히 맞습니다. 그러나 이 환상은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이 세상에서 눈물을 흘리고 아프고 고통을 받고 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천국은 그런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니까 영생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입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 우리는 바로 알아야합니다. 아니 이 시대는 신체의 부활을 믿기 때문에 우리가 받는 영생에 대해서 도무지 이해를 하지 못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은 영의 생명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영의 생명이 어떻다는 것을 상상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알고 믿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피조물이 창조주의 생명을 얻는 일이고 그 일을 창조주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일을 이루셨기 때문에 믿음으로 생명을 얻기 때문에 이처럼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났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요한은 요한일서에서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안에 하나님 생명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상상만 해도 놀라운 일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장래입니다

그 생명이 부활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활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요한도 그 생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는 알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의 생명이 있었지만 그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있고 그 생명이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믿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영의 일은 믿어야 합니다. 믿음이 아니고는 절대로 역사를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요한도 이 생명에 대해서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도 이 생명에 대해서 믿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영원한 생명에 대한 기초가 이 말씀이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아니 저는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도 역시 이렇게 믿기 때문에 지금 말씀을 하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생각을 하고 있는 영생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영생이 얼마나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의 나타나심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신령한 몸으로 부활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나타나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아니 우리가 표현조차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언어로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상상도 안 됩니다 물론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인자 같은 이라고 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생을 그가 나타나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체의 부활입니까?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성경적이지도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기독교는 자기들이 만든 교리를 따라 성경보다 더 권위를 내세우면서 모두가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나타나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신령한 부활의 형상이 어떠한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활은 주님과 같은 형상으로 부활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부활을 함으로 해서 그의 계신 것을 그대로 볼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 영이라는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말씀은 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말씀도 우리가 상상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은 우리가 어떻게 부활을 하는가 하면 그와 같을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은 엄청난 영광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로 우리를 구원하시는데 겨우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그런 부활을 하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바로 아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얼마나 큰 가를 알면 그 자녀의 영광도 어떠한 가를 우리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의 영생입니다

저는 감히 상상이 안 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의 말씀대로라면 우리의 부활은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표현이 안 되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영생에 대해서 너무도 쉽게 생각을 하고 그저 영원히 사는 것만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0:6절을 보겠습니다. (420)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영생입니다

그저 영원히 사는 것이라면 그것은 솔직히 저 같은 사람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얻는 영생은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내세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 영광이 얼마나 큰가를 어느 정도는 상상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얼마나 적은가를 통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고 그리고 우리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사실 사람의 이성으로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 부활입니다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할 때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왕 노릇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왕입니다

이 세상의 왕도 얼마나 대단합니까? 우리가 인간적으로 그들을 볼 때 정말 때로는 부럽기만 합니다. 그들이 왕의 가문으로 태어나서 왕으로 산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그들이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은 우리 같은 일반 사람은 상상도 못하는 일입니다

 

세상의 왕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인생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왕은 비교도 안 되는 그런 왕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영광이 넘치는 왕도 우리가 첫째 부활에 참예를 하는 것에는 비교할 수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을 말씀을 합니다.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왕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누리는 왕의 권세를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겨우 한 나라에서 누리고 있는 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저 우주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늘에는 천천의 천사와 만만의 천사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영생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하는 영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라는 말씀은 그와 같이 왕 노릇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가 평강의 왕이고 만왕의 왕이신데 우리도 역시 왕으로 영생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세의 일입니다

마음대로 상상을 하면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보고는 마음대로 상상을 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한다는 것은 상상을 하고 싶어도 상상이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가 그와 같은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부활을 하신 형상과 같은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1장에서 인자 같은 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상상이 됩니까?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형상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으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거룩하시고 만왕의 왕이시고 평강의 왕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첫째 부활에 참예를 하면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자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바다 모래 같은 사람 중에서 남은 자만이 구원을 받는다고 성경이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감당할 수 없는 은혜를 주시는 일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영생

간단하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말을 하는 그런 영생을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하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창조주께서 피조물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창조주의 생명을 주신다는 것은 인생의 이성으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상상 그 이상입니다

 

저는 사도 요한의 말씀이 맞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부활을 할 때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형상으로 부활을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부활을 함으로 해서 우리가 천사도 판단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왕의 왕과 같이 평강의 왕과 같이 부활을 해야 천사를 판단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얻은 영생입니다

그런 영생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선지자들이 이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물론 보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따른 은혜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영생은 큰 상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 영생을 얻은 성도에게 이렇게 말씀을 하겠습니까? 그것은 우리가 부활을 할 때 그와 같은 형상으로 부활을 하기 때문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고 그런 영광을 주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예레미야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진리를 찾고 공의를 구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중에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렇게 구원해 주시고 있는데 그 영광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마음대로 상상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상상을 하려고 해도 아마도 부활의 형상으로 그의 계신 것을 그대로 볼 때는 인생의 언어로는 표현 자체가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도 영생이라고만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스도와 더불어서 왕 노릇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겨우 신체입니까?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 것과 같이 신체가 영과 같이 부활을 하는 것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생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영생은 그런 것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하나님의 생명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5:4절을 보겠습니다. (382)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가 이 세상에 오셔서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과 같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는가 하면 우리도 그와 같이 영으로 부활을 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이 영생은 그냥 영원히 사는 것을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우리가 어떻게 부활을 해서 영생을 할 것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내세의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사도 요한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부활을 하면 우리가 그대로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형체로 그리고 어떤 영광 가운데서 부활을 하는가를 어느 정도 알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생에 대해서 이 시대는 모르고 있습니다.

 

신체의 부활입니까?

그것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활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종교에서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은 그런 부활이 아니라 주님과 같은 형상으로 변하는 영광스러운 부활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 인생의 언어로 이 영생이 얼마나 영광스러운가를 다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와 같이 변해서 왕 노릇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영생은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영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생명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거듭나는 생명으로 이 영생을 얻었고 그 믿음이 실상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