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한복음 강해

28강, 요3:9, 성령으로 난 사람입니다

윤주만목사 2019. 10. 20. 21:50


28, 요한복음3:9절을 보겠습니다. (146)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성령으로 난 사람입니다

우리 성도는 이 시대 복음을 듣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물과 성령으로 난 사람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있습니다. 그 성령으로 난 사람은 예수의 생명이 있는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고 있고 우리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해서 거하시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정말 기이한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 기이한 일이 실상이 되어서 영의 생명이 거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아니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들을 때는 정말로 기이한 일이지만 우리는 이 생명에 대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입니다

그들은 신체의 구원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목사들이 되기 위해서 신학교를 가면 교리로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리에 의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요한복음의 말씀이 소경이 되어서 더 이상 보이지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기독교의 교리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그렇다면 무엇 하러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하긴 이 시대는 성경을 거의 안 보고 있습니다. 목사들부터가 성경을 거의 안 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더라도 자기들의 교리로 이미 머릿속에 각인이 되어 있어서 그 이상을 생각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되었습니다.

 

성경을 폄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기록한 성경이 잘못 번역이 되었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세상 지식으로 조금 알고 있는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방언의 은사를 주셔서 번역한 성경을 폄하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그들이 요한복음 3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거듭남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까? 유대인의 관원이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니고데모는 그래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 거듭난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으로 난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아예 거듭나는 것을 이해조차도 못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두 번 나는 것에 대해서 묻고 있고 주님께서는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성경 말씀을 보면서도 기이히 여기지도 않고 있고 상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이히 여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람이 어떻게 두 번 날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보면서 우리는 분명히 기이히 여겨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자기들이 배운 교리에 신체의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이히 여기지도 않고 있습니다. 아니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듭나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물과 성경으로 나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니고데모는 알아들었습니다. 그리고 기이히 여겼습니다. 그러나 신약 성경을 보고 있는 이방의 기독교인들은 언제 부터인지 몰라도 아니 초대교회가 지나가고 나면서부터 영의 생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고 도리어 이 두 번 나야 한다는 말씀을 하면 이단으로 정죄를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입니다

그들의 교리대로 라면 주님은 이단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영의 생명으로 나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들의 교리는 초대 교회에서 영의 생명으로 나야 한다고 하는 말씀을 듣고도 생명에 대해서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 이단들이 있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저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독교라는 종교의 교리를 믿고 있는 사람들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초대교회를 지나가자마자 사람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기 시작을 했고 그 이후로는 더 이상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때마다 성령으로 난 사람이 있게 하셨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그들을 알지 못했습니다. 교회가 성령으로 난 사람을 알지 못했고 도리어 그들을 이단이라고 하면서 종교 재판에 넘겨서 죽이는 일을 행했습니다.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너무도 적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남겨 놓은 글이 이 시대 거의 없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때마다 성령으로 난 사람이 있게 하셨지만 세상이 그들을 알지 못하고 도리어 이단으로 정죄를 해서 죽임으로서 기독교라는 교회사에 그들의 흔적이 거의 남아 있지 않고 있습니다.

 

세상 좋아졌습니다.

저는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이 시대 보다 더 편하게 복음을 전했던 시대는 없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 때에 우리가 복음 안에서 교제를 한다는 것 역시 복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편안한 시대라는 좋은 점이 있지만 도리어 사람들은 성령으로 난 사람을 더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령으로 난 사람입니다

이 세상이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바람이 임의로 불매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그러니까 교회는 성령으로 난 사람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듣습니까? 만약에 우리가 성령으로 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들은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들으려고 몰려 올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듣고도 모르기 때문에 왔다가도 다시 돌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알지 못합니다.

세상이 이 시대 기독교인들을 알지 못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기독교라는 세상이 우리 성령으로 난 사람들을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분명히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이 생명에 대해서 믿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그분과 같은 영이 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영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을 거듭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증거를 하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 생명이 거하시고 있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기이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일이 하나님의 신비로운 일이 우리 안에서 역사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상고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그의 안에 생명이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해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를 해 주심으로 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니고데모가 예수께 물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생명에 대한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 두 번 나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으로 난 생명입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난 생명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이 생명에 대해서 인도함을 받고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함으로 해서 그 믿음이 우리 안에서 실상이 되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니고데모가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까? 없다는 것입니까? 사람의 이성으로는 그러한 일은 있을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니고데모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어찌 그러한 일이 있습니까? 라고 말을 하면서 영의 생명에 대한 말씀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34절을 보겠습니다. (87)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어찌

상상할 수 없는 일을 말할 때 쓰는 단어입니다 물론 여러 가지 의미로 쓰이고 있지만 지금 이 말씀에서는 니고데모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을 생각하면서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니고데모에게는 너무도 충격적인 주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우리는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이제까지 많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거듭남에 대해서도 이미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우리 이성으로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니고데모입니다

그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래도 자기 나름대로는 유대인의 관원이고 선생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자기가 이제까지 하나님을 믿으면서 처음 들어본 말씀에다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주님께서 하시니까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거듭나는 일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듣고 있다면 니고데모의 대답은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성경은 니고데모가 얼마나 놀랐으면 주님께 그렇게 대답을 하고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이 신약 성경을 보면서도 전혀 놀라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입니다

주님과 니고데모의 대화입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을 주님께서 지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당연히 이 일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아니 주님의 말씀과 같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그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저 역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도 교회를 수십 년을 다녔습니다. 그런데도 어느 누구에게서도 이 거듭남에 대해서 듣지를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신학교에 가서 거듭남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물론 지금 이와 같이 명확하게 듣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두 번 나는 것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그때 충격입니다

마치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는 기분이었습니다. 거듭나는 것이 바로 이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요한복음 3장을 보면서도 아무 감각이 없습니다. 그저 교회 안에 있는 자기들을 보면서 세상 사람과 비교를 하면서 거듭났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거듭난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있다가 이제 교회 안에 들어와서 하나님을 믿겠다고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마치 무엇과 같은가 하면 이스라엘이 애굽에 있다가 광야에 와서 율법을 듣고 성막을 짓고 하는 일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니 이 시대 교회는 그것조차도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기이히 여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놀라운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니고데모는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라고 주님께 다시 질문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입니까?

실제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지금 니고데모는 주님께 그렇게 묻고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니까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니까 유대인의 관원인 니고데모는 자기가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믿고 있었는데 너무도 충격적인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가 몇 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성경을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하면서 산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하나님을 믿으니까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믿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너는 들어가지 못하고 거듭나야 들어갈 수 있다고 물과 성령으로 난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씀을 하니까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있을 수 있습니까?

우리 성도는 당연히 성령의 감동을 받으면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처음 이 거듭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듣는 사람이 충분히 니고데모와 같은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난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이 어떻게 사람의 이성으로 이해가 될 수 있겠습니까?

 

진리로 증거를 받은 생명입니다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니까 니고데모로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그런 니고데모는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어찌 그런 일이 있느냐고 묻고 있는 니고데모의 질문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입니다

이 시대는 아예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육으로 난 생명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성령이 증거를 해 주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씀을 하니까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입니다

제가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이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기 시작을 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모르는 사이에 그분들이 교제를 하면서 영의 일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나누었던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가 급하게 이 영의 일에 대해서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나간 사람이 있습니다.

뭐라고 했습니까?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니까 그럼 우리는 무엇이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심지어는 자기가 본 에어리언 이라는 영화를 상상하면서 우리 인생은 영화에 나오는 것과 같이 숙주와 같은 그런 것이냐고 말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이 영의 일을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제가 그때만 해도 이렇게 영의 깊은 일까지 말씀을 안 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으로 들려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아니 사람의 이성으로는 어찌 그런 일이 있느냐고 하면서 더 이상 그리스도편지에서 교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어찌 그러한 일이 있습니다. 니고데모는 너무 놀라서 상상도 안 되는 일이지만 어찌 그러한 일이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런 일이 아니고는 너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인생의 이성으로 받아들여지겠습니까? 저 역시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분명히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고 유대인의 관원인 니고데모도 그렇게 주님의 말씀을 듣고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있습니다.

아니 그런 일이 없으면 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겠느냐고 생각이 되겠지만 그 일이 없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주님께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모르면 죽습니다.

아니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따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따지기 보다는 지혜를 구하는 자가 더 지혜롭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우리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반드시 거듭나야 하고 물과 성령으로 난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의 이성을 성경과 맞는가 하여 보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성경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우리에게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죄인은 하나님 앞에 갈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기초로 삼고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이미 창세기에서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 흙은 하나님 나라를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흙이 하나님 나라를 갈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그 흙이 아닌 것으로 하나님 나라를 가게 해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면서 썩을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얻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흙에 속한 자는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인생은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따지지 마시고 성경에서 그렇다고 말씀을 하면 왜 그런가 하여 성경을 상고를 하면서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더구나 주님께서 거듭나야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믿지를 않고 있으면 어떻게 하겠다는 말입니까?

 

마리아입니다.

천사가 와서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의 은혜를 얻었다고 말을 하면서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때 마리아가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상식입니다

사내와 잠자리를 해야 수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아직 사내와 잠자리를 갖지 않았는데 천사가 와서 네가 아들을 낳으리라고 말을 하니까 내가 아직 사내와 잠자리를 하지 않았는데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 그러한 일입니다

그 말에 천사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모든 일을 다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분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 일에 못하심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리아도 못 믿습니다.

내가 사내를 알지 못하는데 어찌 그러한 일이 있느냐고 말을 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천사가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까 마리아가 믿고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 지리이다 하고 믿을 때 천사가 떠나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리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육체의 몸을 빌어서 이 세상에 오시는 일입니다. 마리아로서는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가 천사의 말을 믿으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의 생명이 마리아 안에 거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생명의 탄생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가는 일입니다 이 세상의 이성으로는 지금 주님과 니고데모와의 대화의 말씀을 전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인생들은 자기들이 세상에서 인생의 이성으로 선하게 살았으면 좋은 곳으로 악하게 살았으면 나쁜 곳으로 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니고데모는 전혀 생소한 말씀을 들었기 때문에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상입니다.

다 신체가 구원을 받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신체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그가 심판대에 서서 심판을 받고 그들이 이야기를 하는 좋은 곳으로 가든지 나쁜 곳으로 가든지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도 하나님을 믿고 있었지만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자기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영의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니까 니고데모가 듣고 너무 놀라면서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은 없습니다.

아니 들어 보지도 못 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난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은 들어도 보지도 못한 말씀이라는 것을 니고데모가 잘 알고 있고 더구나 그는 유대인의 선생이기 때문에 내세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니까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이 있습니다.

성경은 그런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선생인 니고데모도 상상도 하지 못한 그 일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면서 물과 성령으로 나는 일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이 있어야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1:3절을 보겠습니다. (384)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하나님입니다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입니다 또 우리 인생들을 지으신 하나님이라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모든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과학을 무시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은 우리 생명에 대해서 비유와 예표로 말씀을 했기 때문에 저는 모든 것을 충분히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생명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생명에 대해서 모르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사상을 그대로 생각을 하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의 사상입니다 죽으면 자기가 믿는 신에게 가서 심판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가 이 세상에서 선하게 살았으면 자기들이 생각하는 좋은 것으로 가게 되고 악을 행하고 살았으면 그는 심판을 받아 나쁜 곳으로 가게 된다는 것으로 모두가 알고 그렇게 믿으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 인생들이고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입니다

토속적으로 염라대왕이 있습니다. 물론 불교의 사상에서 나온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죽은 후에 그에 앞에 가서 모든 사람이 다 심판을 받는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사상이 교회 안에 그러니까 하나님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대로 들어와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말 그대로 심판을 받고 그가 선한 일을 했으면 좋은 곳으로 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갑니까? 이 세상에서 살았던 그가 좋은 곳으로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상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토속 그리고 종교의 사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어떻게 말씀을 합니까?

그것과는 전혀 다르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심판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죽은 후에 심판을 받고 나서 그가 천국에 가든지 지옥에 가든지 한다고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나를 믿지 않는 자는 벌써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살면서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었고 믿는다고는 했지만 믿지 않은 사람은 벌써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생명에 대해서 지금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했지만 생명에 대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그 사람은 벌써 심판을 받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종교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토속 신앙입니다 그들이 알고 있는 영생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영생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도 일반적으로 세상에서 알고 있는 그대로 알고 있었다가 주님께서 거듭나야 하고 그 물과 성령으로 난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세상의 상식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이 알고 있는 이성적 지식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 나라를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니고데모가 주님을 만나기 전에 알고 있었던 하나님 나라를 그대로 믿고 있고 그렇게 알고 있는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 어느 종교도 그런 말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이 하늘의 생명이며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라고 하면서 육으로 난 것과는 전혀 다른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아니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인생의 이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도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을 하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도 되겠네! 예수만 믿으면 되겠네 하는 말들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말이 맞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죄인들을 만나셨습니다. 그리고 그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시고 그들이 믿음으로 해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심지어는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는 그 순간에 있는 그 사람까지도 구원을 해 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부분입니다

이제까지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충분히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여기서 다시 말씀을 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말씀을 본 성도들은 절대로 아무렇게나 살아도 되겠네! 라는 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말을 하는 자체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안에 생명입니다

사실 인생의 이성으로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정말 이 생명에 대해서 알려면 이제까지 야고보서와 갈라디아서 로마서 강해를 했습니다. 먼저 그 강해를 다 보고 난 후에 이 요한복음을 보아야 이 생명에 대해서 그나마 받아들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그것을 사도 베드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신기한 능력으로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후에 그가 이 세상에서 선을 행하고 살았으면 좋은 곳으로 간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생명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신기하다고 하는 것이 더 이상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도 다 알고 있는 일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신기하다고 한다면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신기하다고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신기하다고 말씀을 하면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이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그런 생명이라면 신기하고 말 것이 없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도 사람이 죽으면 자기가 믿는 신 앞에 가서 심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선을 행했으면 좋은 곳으로 가서 영원히 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구원을 받는 것을 가지고 신기하다고 한다면 우리가 더 이상 성경을 본다 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선하게 살면 되지 않습니까?

어차피 세상 기준으로 선하게 살아도 그들이 말하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면 그렇게 살면 됩니다. 굳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도 그렇게 살아서 죽은 후에 심판을 받고 나서 좋은 곳으로 가서 영원히 살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난 생명에 대해서 사도 베드로도 그의 신기한 능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난 생명은 우리 육신과 같이 연약하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으로 난 것입니다

그것은 죄를 짓고 결국에는 죽게 됩니다. 그 생명이 아니라 그런 생명이 아니라 죄가 없고 흠도 없고 점도 없는 깨끗한 생명이 그 안에 있다는 것을 증거를 하고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데 그것을 그의 신기한 능력이라고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으로 난 생명입니다

땅에 속한 생명입니다 그 생명은 죄를 짓기 때문에 반드시 한번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죽은 생명은 썩어 없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 인생들에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을 이루시고 부활하심으로 해서 그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게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은 죄가 없고 흠도 없고 점도 없는 깨끗한 생명이기 때문에 영원히 사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기한 능력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세관을 가지고 신기한 능력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세상의 샤머니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 우리는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합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는데 그것이 우리의 능력이나 우리의 이성으로 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너무도 신기하기 때문에 니고데모로서는 그렇게 대답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알고 있었던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했다면 저도 다 알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자기가 유대인의 관원으로 그리고 종교인으로 살아가면서 성경을 연구하고 알고 있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말씀을 하니까 이렇게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신기한 능력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는 것은 하나님의 신기한 능력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한번 나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한번 난 생명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그가 죽은 후에 심판을 받고 좋은 것으로 가든지 나쁜 것으로 가든지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생각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그의 신비한 능력으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알게 인도를 하시고 있고 그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안에 그 생명이 탄생이 되게 하시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을 너무 모릅니다.

육으로 난 것은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기초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육으로 난 것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면 그곳은 더 이상 하나님 나라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또한 상식이 있다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이기적입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꽤나 하나님 잘 믿는 것으로 착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니 설령 그렇다 해도 그렇습니다. 자기는 천국에 가서 축복을 누리고 혹시라도 자기 부모나 아들이 그들이 말하는 지옥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한 가지만 생각을 해도 신체가 구원을 받는 것은 거짓이고 만약에 그런 일이 있다면 그곳은 천국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베드로전서2:9절을 보겠습니다. (37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1:4절을 보겠습니다. (142)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성도입니다

우리 성도를 사도 베드로가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기이한 빛입니다

우리에게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 상식으로는 아니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런 것을 기이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생명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제가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 분명히 목사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단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들은 신학에서 신체의 구원을 배웠기 때문에 그리고 교인들에게 그렇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성경대로 말씀을 해도 이단의 사상이라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제가 이단입니까?

저는 그런 것은 하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아니 이 시대 모든 교단과 목사들이 저를 이단이라고 정죄를 한다 해도 저는 그들이 말하는 이단으로 살아갈 것이고 이 생명에 대해서 끝까지 전하면서 살 것입니다 그런 것이 두렵다면 하나님께서 저를 여기까지 인도하시지도 않았다고 저는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생명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분명히 육으로 난 것은 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육으로 난 것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이며 사도 바울도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고린도전서에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그 육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상집에 가면 천국에서 만나보자고 하는 그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사상이 거기서 벗어날 수 없다고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한번 정해진 교리입니다

그것을 뒤집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더구나 그 교리를 정립한 사람을 그들은 위대한 신학자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기독교에서 세운 교리가 바뀐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분명히 전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이 생명에 대해서 전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 시대는 종교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가 있어서 제가 전하고 있는 이 복음을 어느 누구도 이야기를 할 수 없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있어서는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한 불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욱 복음에 들어오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구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기 때문에 저는 제 할 일만 하고 있습니다. 비록 적은 숫자이지만 이 시대도 인터넷을 통해서 유튜브를 통해서 이 복음을 보고 듣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있어서는 감사한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의 기이한 빛입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이 생명의 빛이 기이한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생명이라면 기이하다는 말씀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 세상 사람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기이하다고 하면 사람들이 도리어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도 사람이 죽으면 그 신체가 이 세상에서 선한 일을 하든지 악한 일을 하든지에 따라 좋은 곳으로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신체가 가든지 영이 가든지 다 신체에 속한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혀 다른 생명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입니다 그 생명은 정말 다른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이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생명이라면 기이하다고 말씀을 하지 않지만 성경을 보아도 이 생명에 대해서 인생의 이성으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기이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생명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그러면 그것 역시 기이하다고 말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니고데모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라고 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연구를 하는 선생도 모르기 때문에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기이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는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 그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을 보고는 있지만 모두가 소경이 되어서 아니 자기들이 만든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서 더 이상의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배운 교리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이단이라고 정죄를 받는 것이 두려워서 성경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다가도 다시 원래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이 생명이 얼마나 귀한 생명입니까? 아니 우리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믿고 있는 것 아닙니까? 물론 교회가 거대해지다 보니까 다른 목적을 가지고 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대형교회입니다

그 지역을 장악을 하고 있는 대형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그곳에서 장사를 하려면 그 교회에 다녀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선 먹고 사는 것이 문제가 되니까 그것을 위해서 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의 사람입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소망으로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니 기독교인들에게 질문을 하면 빨리 하나님 나라에 가고 싶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들이 이 생명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이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아니 이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데도 사람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듣지도 못하고 있으면서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우리 성도에게는 반드시 그러한 일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를지라도 우리는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이 역사를 하고 있고 그 믿음이 실상이 되고 있고 성령이 오셔서 우리에게 이 빛을 보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기이한 이 빛을 보게 하고 있고 우리는 이 생명의 빛을 보고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성도입니다

 

저는 싸우고 있습니다.

정말 치열할 정도로 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생각을 하면 저 역시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제가 왜 여기까지 왔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시대 우리 성도들에게 이 생명의 빛을 보게 하시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세상이 어두움에 있어서 이 빛을 못 보더라도 우리는 이 기이한 생명의 빛을 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이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빛으로 비춰주시고 있습니다.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전할 때마다 느끼는 생각입니다 성도가 이 세상에서 이 믿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수많은 사람 중에서 우리 성도들에게 이 빛을 보게 하시고 있고 그 빛으로 생명을 보게 인도를 하시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정말 기이한 일이지만 그러나 우리가 이 시대 이 영의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알고 믿음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이루고 있습니다.

 

요한복음3:10절을 보겠습니다.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 이런 것도 알지 못하느냐?”

 

니고데모입니다

그는 유대인의 관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는 종교 사회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유대인의 관원이라는 말씀은 유대인들에게 종교에 대해서 그러니까 하나님에 대해서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물과 성령으로 나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니까 니고데모는 주님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니고데모에게 주님께서는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입니다

이 한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니고데모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니고데모가 얼마나 지식적으로 하나님을 많이 알고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는 성경을 많이 본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릅니다.

당시 유대인의 관원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니고데모를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은 그만큼 니고데모가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에라도 주님을 찾아 왔다고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입니다

그런 니고데모도 거듭남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는 것을 또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중에서 니고데모 보다 성경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니고데모 역시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이 한 말씀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그가 비록 이스라엘의 선생이 되어서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많은 것을 성경에서 안다고 해도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선생이면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데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선생이냐는 말씀입니다

스스로도 그렇고 이스라엘 사람들도 모두가 니고데모를 선생으로 생각을 하고 그의 말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름대로는 하나님을 잘 가르쳤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런 이스라엘 선생이지만 거듭남에 대해서도 모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입니다

당연히 거듭남을 알아야 합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모르면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할 수 있느냐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이면 당연히 이 거듭남을 알아야 하고 이스라엘에게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야 하는데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 이것도 모르고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선생이라고 하는 자들입니다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을 똑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선생이라고 하는 자들은 요한복음에서 주님과 니고데모가 나누고 있는 이 말씀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이면 당연히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성경에서 이긴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적으로 하면 구원을 받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의 선생인 네가 이러한 일을 모르고 가르치고 있느냐고 주님께서 니고데모를 책망하시는 말씀이라고 해도 맞습니다.

 

니고데모입니다

그는 물론 유대인의 관원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선생입니다. 주님께서 비록 그를 책망 하듯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니고데모는 나름대로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해도 거듭나는 것을 모르고 있다면 그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죽으면 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스라엘 백성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살아가고 있는 니고데모가 물과 성령으로 나는 일을 모르고 있다면 이스라엘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선생이 모릅니다.

그러면 그에게서 배우는 사람은 다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스라엘을 가르치고 있는 니고데모가 모르면 이스라엘은 어떻게 된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선생은 그만큼 중요한데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면서 거듭나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목사들입니다

목사는 물론 성경에 없는 직책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은사를 보면 가르치는 자가 있습니다. 가르치는 자의 의미가 목사이기 때문에 저는 목사라고 부른다 해서 별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생각하는 것이 틀리다면 하나님께서 저에게 지혜를 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네가 선생인데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면 이스라엘은 어떻게 되겠느냐는 말씀의 의미가 포함이 되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목사입니다

그들 역시 가르치는 자이기 때문에 선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선생이라고 하는 자들이 거듭남을 모르고 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생명에 관한 너무도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듭난 물과 성령으로 난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목사가 물과 성령으로 나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에게서 배우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입니다

그가 모르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면 배우는 사람들이 그것을 알 수 있습니까? 물론 하나님께서 그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면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에게 배우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선생이 가르치는 대로 알고 있고 그렇게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고 거듭나는 것을 모르고 있다면 절대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목사입니다

모두가 다 신학교에서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의 교리 서적이라고 하는 책에서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육으로 난 것은 육이라고 하면서 그 육으로 난 것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 목사들은 신학교에서부터 육으로 난 것이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배우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에게서 백 명이 배운다고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백 명만 배워도 끔찍한 일인데 십만 명이 배우고 있습니다. 아니 그 이상이 되는 사람들이 배우고 있다고 생각을 해 보시지 바랍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제 인척입니다

목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다 어떻게 가르치고 있습니까? 모두가 신체의 구원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거듭나는 것도 모르고 있고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서 배운 제 부모는 이미 세상에 없습니다.

 

참혹한 일입니다

이 생각을 하면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제가 복음을 몰랐다면 그나마 괜찮겠습니다. 그런데 이 복음을 알고 나니까 가슴이 미어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아직도 목사를 하면서 자기들이 선생이라고 하면서 이 거듭나는 것을 모르고 있고 영의 생명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선생이 알지 못합니까?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여러분이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편지에서 교제를 하고 있는 성도들의 마음이 모두가 저와 같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불행한 일은 이 복음을 전하고 싶어도 그들이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도리어 이단이라고 공격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5:12절을 보겠습니다. (357)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때가 오래 되었습니다.

어느 때가 오래 되었습니까? 하나님을 믿은 때가 오래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상고한 때가 오래 되었습니다. 그렇게 때가 오래 되었으면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어떻습니까?

매너리즘에 빠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점점 더 종교의 깊은 수렁으로 빠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싶으면 늘 성경을 보고 상고를 하면서 영생을 얻고자 지혜를 구해야 하는데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종교인이 되어 있습니다.

점점 더 종교인으로 깊이 빠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나이가 들면 더 영생에 대해서 사모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도리어 더 매너리즘에 빠져 자기가 이제까지 해 오던 것 이상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 알고 있습니다.

이미 수십 년을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미 자기들이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성경을 안 보아도 됩니다. 아니 성경을 보아도 이미 다 알고 있는 말씀이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 상고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절대로 매너리즘에 빠지면 안 됩니다. 정말 생명이 걸린 문제라는 것을 늘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내 육체의 생명이라고 해도 절대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게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영의 생명인데도 사람들은 점점 더 매너리즘에 빠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까?

그리고 그 안에서 생명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습니까? 저는 정말 제 자랑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 성경을 볼 때마다 늘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제가 혹시라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복음을 듣고 있는 성도님들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늘 제 자신을 돌아보고 있고 성경을 상고하면서 보고 또 보면서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때가 오래 된 자입니다

특히 교회 안에서 가르치는 자입니다 그가 어떻게 성경을 보아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내가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내가 다 알고 있다면 굳이 성경을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목사들은 성경을 펴기도 전에 먼저 자기 생각에서 다 알고 있습니다.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때가 오래 되었으면 이제 선생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선생이 되어서 가르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가 복음을 전하는 자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생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아니 주님의 말씀과 같이 거듭난 생명이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인 니고데모도 이 거듭남에 대해서 처음 주님으로부터 말씀을 듣고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는 구약만 본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 목사들은 신약 성경도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인쇄술이 얼마나 발달을 했습니까? 우리가 보기 좋게 성경이 아주 잘 편찬이 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가 성경을 볼 때하고는 지금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때 성경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파피루스라는 대나무 껍질을 벗겨서 종이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필사를 해서 성경을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 한편을 본다는 것이 그리고 그것을 전부 소장하고 있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성경을 마음껏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성경을 구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성경이 너무 흔하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자기가 보기 싫어서 안 보고 있지 성경을 구하기 힘들어서 못 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2000년 전과는 다릅니다.

그때 사회와 지금의 사회는 너무도 다르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때는 농경과 상업 사회이기 때문에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너무도 바쁜 시대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본다는 것이 쉽지 않은 시대라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그저 이 세상에서 잘 살고 잘 먹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믿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는 다른 종교를 찾는 것이 더 그에게 유익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부자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기독교인 보다는 다른 종교인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우리 인생에게 하나님께서 하시는 명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단 한 가지의 이유는 영생을 얻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오직 이 영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다른 것을 구해서 얻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다 바알과 아세라와 우상에게 속고 있는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이 생명만 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사도 요한이 처음부터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이 생명을 얻는 것을 거듭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물과 성령으로 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는 일입니다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네가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선생이 되어서 이스라엘을 가르칠 수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선생인 니고데모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시대 목사들 역시도 선생이 되어서 가르치면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때가 오래 되었습니까?

초보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초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 이제 영의 단단한 식물을 먹을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는 일은 정말로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너무도 단단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합니까? 때가 오래 되었으면 이제 이 단단한 식물을 먹어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수십 년을 다니면서도 나이가 70이 넘어가면서도 거듭나는 것을 모르고 있고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들어보지도 못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입니다

그가 단단한 식물을 먹어 보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에게서 배우고 있는 교인들이 어떻게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으로 물과 성령으로 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때가 오래 되었는데도 물과 성령으로 나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인생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다보니까 이 단단한 식물을 도무지 먹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젖만 먹습니다.

평생을 교회 안에서 젖만 먹고 있습니다. 때가 오래 되었으면 이제는 단단한 식물을 먹는 자가 되어서 선생이 되어야 하는데 50년을 넘게 신앙생활을 했어도 역시 젖만 먹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고 너무도 자신 만만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에 들어가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면 뭐합니까?

그런 것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인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그 목사라는 것은 쓰레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저 교회 안에 들어가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자기들이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면서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큰 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우리 속담입니다

제가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꿩 잡는 게 매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평생을 신앙생활을 하면 뭐 합니까? 그런 것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지 나사로입니다

그는 율법주의자들로부터 조롱을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비록 거지 나사로지만 그는 아브라함의 품에 안겨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 이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6:19절을 보겠습니다. (26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거듭나는 일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생명에 대한 일만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모든 말씀이 다 생명과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알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그가 평생을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알지 못하느냐는 말씀을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모두가 그것을 알지 못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합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심으로 해서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해서 이 생명이 거하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는 일입니다

너무도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 시대는 물과 성령으로 나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생명을 알고 있고 그 안에 있는 생명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그 믿음이 하나님 나라로 들어갈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성령의 증거를 받아서 나야 한다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물과 성령으로 나는 영의 일을 모르면 알 때까지 내 마음에서 믿어질 때까지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그의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고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