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한복음 강해

29강, 요3:11, 물과 성령으로 나는 일입니다

윤주만목사 2019. 10. 27. 21:53


29, 요한복음 3:11절을 보겠습니다. (146)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물과 성령으로 나는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유대인의 관원이고 이스라엘의 선생으로 살아가고 있는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은 사도 요한이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생명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하고 반드시 거듭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니고데모입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가르치면서 살았습니다. 그가 성경을 보고 그 성경에서 내세에 대해서도 물론 가르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 그가 주님으로부터 거듭나는 일에 대해서 듣고 너무도 놀라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아니 상상도 안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주님으로부터 말씀을 듣고 있지만 물과 성령으로 나는 일에 대해서는 사람의 이성으로는 깨달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니고데모가 주님께 그렇게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입니다

성경을 그렇게 보는 사람은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의 선생으로 살아가고 있는 니고데모도 상상하기 힘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이제 성경을 보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다. 니고데모는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라고 대답을 했지만 우리는 이제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바로 알기 때문에 반드시 이러한 일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이 거듭난 생명을 이스라엘의 선생인 니고데모로서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도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고 성경을 상고를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에게는 반드시 이러한 일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아니 거듭났습니다.

우리는 물과 성령으로 주님의 말씀과 같이 거듭났습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거듭났다는 것이 우리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어찌 이러한 일이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 성도에게는 정말 하나님의 신비로운 영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입니다

진리의 성령이 우리에게 오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기록하게 하신 성경에서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그 일을 우리는 믿고 있고 진리의 말씀으로 나은 우리 안에 있는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소망으로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육입니다

우리의 육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육을 가지고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육체가 하는 일을 받으시지도 않고 기뻐하시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거듭나는 일을 모르니까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하다가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입니다

신체의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그들의 교리입니다 그 교리를 배우고 있는 그들에게는 성경이 보일 수 없습니다.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보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상상도 하지 못하고 있고 어찌 그러한 일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교회 안에서 자기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들이 율법주의에 빠져 있습니까?

그들이 왜 교회 안에서 예배를 거룩하게 드리고 있고 찬양을 부르고 있고 기도에 열심을 내고 여러 가지 행위를 하고 있습니까? 이 모든 것이 다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신체가 구원을 받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칭찬을 받고 싶기 때문에 그렇게 열심을 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니고데모입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이었지만 그 역시 지금 기독교인들과 같이 그렇게 육체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 물과 성령으로 나라는 말씀을 하니까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라고 대답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네가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지 않느냐 그런데 네가 모르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입니다

이 시대 목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면 그에게서 가르침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도 불행한 일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조직신학이라고 하는 책에서 구원에 대해서 보면 신체의 구원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나와서 가르쳐야 하는 신학생들이 모두가 그 책을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책에서는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물과 성령으로 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언급도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주님께서 분명하게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의 말씀으로 성령이 역사를 함으로 해서 거듭나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있음으로 내 안에서 믿어지는 역사가 있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목사들이 다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육으로 난 것입니다

그것은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반드시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성령으로 난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지 아니하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아무리 주여 주여 할지라도 이 생명이 없다면 그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입니다

이 시대 가르치는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러면 반드시 이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것도 모르면서 선생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때가 오래 되었으면 이제 단단한 식물을 먹고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알고 마땅히 선생이 되어서 이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셨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말하고, 우리가 본 것을 증언하는데, 너희는 우리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물론 니고데모가 주님과의 이 대화를 하고 나서 주님의 제자가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되어서 거듭났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찾아오기 전까지만 해도 그 역시 이스라엘의 선생으로 살았지만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성경입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만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니까 니고데모는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니고데모에게 주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입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 천국 복음에 대해서 전파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이성을 가지고 있는 그들에게는 너무도 단단한 식물이 되어서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니고데모나 유대인들은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신약성경을 보고 모든 성경이 다 기록이 되어 있는 이 시대 이방인들이 이 말씀을 보고도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모른다면 그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성경은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구약 성경만 보고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방인들은 반드시 알아야 하는데도 이스라엘의 선생인 니고데모보다도 더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1:1-2절절을 보겠습니다. (388)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골로새서3:3-4절을 보겠습니다. (327)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우리는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본 것을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무엇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요한복음 3장은 사도 요한이 거듭남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거듭나는 것은 분명히 물과 성령으로 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네가 이스라엘에 선생이라면 당연히 이러한 일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의 선생인 니고데모는 이것을 알아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쳐줘야 하는데 너는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선생이라면 당연히 이러한 일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무엇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라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하니까 그저 생명으로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입니다. 아담을 흙으로 지으시고 그에서 생명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담이 가지고 있는 생명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육의 생명입니다.

그것을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같은 생명이라는 단어를 쓰다 보니까 사람들은 그 생명이 그 생명인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과 아담이 가지고 있는 그러니까 흙으로 지음을 받아 살아 있는 생명은 전혀 다른 생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초에 가지고 계시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는 사도 요한이 이 생명이 그 안에 있다고 말씀을 하면서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입니다

우리 인생은 어두움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반드시 죽어야 하는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는 우리라는 것은 그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생명 그 자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우리 아는 것을 말씀을 한다고 하고 있고 우리 본 것을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도 우리가 이 생명을 보았다고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모릅니다.

아니 이스라엘의 선생인 니고데모도 이 생명에 대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 역시 요한일서에서 우리가 이 생명에 대해서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까?

그리고 이스라엘의 선생입니까? 아니 이 시대 목사로서 아니 신학자로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러나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모른다면 그는 지금 주님을 만나고 있는 니고데모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니고데모는 주님을 만나고 나서 거듭나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 것을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 생명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모릅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이 태초에 있는 생명이 무슨 생명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생명이라는 단어를 이성적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막연하게 생명이 있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는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계속해서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에서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생명을 마치 우리 인생이 가지고 있는 생명, 그저 막연하게 살아 있는 생명 정도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니고데모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으로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은 죽지 않고 썩지 않는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 생명에 대해서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어느 목사도 이 생명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체의 구원을 주장하는 그들에게 이 생명은 그저 막연한 생명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생명은 하나님께로서 난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생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이 예수 안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을 흙으로 지으시고 그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 생명은 태초에 있는 생명과는 전혀 다른 생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담에게 주신 생명입니다

그 생명은 태초에 있는 생명을 주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담에게 주신 생명은 썩는 생명을 주신 것이지 썩지 않고 영원히 죽지 않은 생명을 주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두 생명에 대해서 전혀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의 선생인 니고데모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 생명으로 거듭난 자가 되었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보면서도 모두가 소경이 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입니다

그들은 교리부터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그들의 교리를 가르치는 책을 보면 이 두 생명에 대해서 전혀 구별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모르니까 이야기를 하지도 않고 있고 신체의 구원을 주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이 모릅니다.

그리고 이 시대 목사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주님께서 알고 계시는 생명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자기들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도 없는 자들이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아담이 가지고 있는 생명으로는 절대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시면서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모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는 그들이 어떻게 거듭날 수 있고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이 생명이 바로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입니다 그리고 이 생명은 우리가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주님을 통해서 그것을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아담의 생명에 대해서만 알고 있습니다. 거듭나는 일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물과 성령으로 나는 일이 우리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보았다고 하면서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생명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었습니다.

우리 아담의 생명은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살아 있습니까? 그래서 죽었다는 이 말씀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까? 빅뱅이 있은 지 137억년이 지났습니다. 앞으로도 수없는 시간이 우리 앞에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영원하고 137억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 우리 생명은 죽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감이 안 잡힙니다.

100년도 못사는 우리 인생에게 억만년이라는 것은 감이 안 오는 시간이라는 것을 저 역시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작이 있고 끝이 없는 하나님의 시간에서는 우리 생명은 죽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물과 성령으로 난 생명, 그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설명 자체가 안 됩니다. 저 우주만 보아도 우리는 더 이상 설명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 우주를 우리가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이제 겨우 달에 가는 정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인생이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안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생명은 죽었습니다.

지금 내가 살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서 그 생명이 살아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우리 아담의 생명에 대해서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죽은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도 역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생명입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는 산 생명이 있습니다. 이 영원한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이 이렇게 그리스도와 함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없지만 성령이 오셔서 진리로 우리를 인도를 하시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생명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태초에 있는 생명이나 지금 자기 육체가 가지고 있는 생명이나 같은 단어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같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두 생명에 대해서 분명히 구별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도 너희는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감추어 두셨는가 하면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하게 하기 위해서 감추어 두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태초의 생명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에 우리도 그러니까 거듭난 생명의 우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입니다

우리라고 하니까 우리 육신을 우리라고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인 우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물과 성령으로 난 자를 우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우리가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세의 일입니다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는 것은 내세의 일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이 내세의 일은 우리의 언어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감이 안 납니다.

지금은 영광이라는 이 말씀이 실감이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분명히 이 말씀 그대로 영광중에 나타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영광이 이 세상에 대통령이 취임을 하는 그런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은 영광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도 설명 못 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영광중에 나타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부활을 할 때는 상상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람의 이성으로 이것을 상상해서 말을 한다 해도 그것은 그저 인간의 생각일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성령의 감동을 받고 있고 이 영광이 정말 가슴 벅차게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요한일서5:11절을 보겠습니다. (393)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우리 아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본 것을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를 우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과 성령으로 난 자를 우리라고, 영의 생명을 보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말씀합니다.

주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우리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이 요한 일서를 통해서 태초에 생명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우리가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선생입니다

유대인의 관원인 니고데모는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이 생명에 대해서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본 것에 대해서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이미 모든 것을 알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영의 일에 대해서 보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니고데모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은 사람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았습니다. 물론 주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굳이 성경을 볼 필요가 없고 이미 성경의 모든 말씀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실 때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은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 말씀입니다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빌립과 나다나엘이 성경에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보았지만 아직까지 증거를 하지는 않고 주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심으로 해서 이제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있습니다.

 

생명이 있는 자입니다

그러니까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이 있는 자를 우리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거를 받지 아니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선지자들은 다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했습니다.

 

늘 말씀을 합니다.

우리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영생을 얻기 위해서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생에 대해서 바로 알지 못하면 그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이지만 니고데모는 영생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모르고 그저 하나님을 믿고 있고 하나님의 백성이니까 당연히 받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 아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물과 성령으로 나는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은 우리 육의 생명이 아니라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은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하고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누가 이 생명에 대해서 그대로 사람의 이성을 따라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았다고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선지자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면 생명에 대해서 알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말씀은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을 가르쳐 주기 위한 비유와 예표인가 하면 바로 이 생명을, 물과 성경으로 나는 생명을 가르쳐 주기 위한 그러니까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하기 위한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비유와 예표를 알아야 내세의 일 그러니까 영의 생명에 대해서 우리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율법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사람이 이성을 따라 설명을 하면 아니 계속해서 듣다보면 그래도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영의 생명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도 없고 계속해서 듣는다 해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그래서 성령으로 나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야고보서, 갈라디아서, 로마서, 강해와 700편이 넘는 설교를 듣고 보았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말씀을 먹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먹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 하면 그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은 생명에 대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기 위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입니다

그것이 말씀을 하고 있는 모든 비유와 예표에 대해서 알았습니까? 그리고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습니까? 물론 당연히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성도는 반드시 그렇게 성경을 상고를 해서 알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그 아는 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의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세의 일에 대해서 증거가 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믿지 못하면 그가 아무리 모든 비밀을 알았다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합니다.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도 아이가 사랑에 의해서 탄생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면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다 안다 해도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고 사람들이 생명이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을 문자적으로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 생명이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아니 알 수 없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성경을 본다고 해서 이 생명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저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서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이 생명이 내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물과 성령으로 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요한일서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굳이 목사가 아니라도 성경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고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문자를 보고 이 생명이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냥 생명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입니다 그 문자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는 우리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 것을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를 않습니다. 그저 생명이라는 단어를 보고 그 생명이 자기들 안에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이고 자기 육신의 생명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생명이라는 것을 알고 증거를 하는 사람이 이 시대 역시 거의 없기 때문에 생명에 대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여러분이 이 생명에 대해서 믿지 않으면 아니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이 생명에 대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생명이기 때문에 그 유명하다고 하는 신학자들도 이 생명에 대해서 언급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왜 성경이 믿음, 믿음을 말씀을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막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하나님이 지시하신 그대로 그 식양대로 성막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그 지시하심을 따라 성막을 지었습니다.

 

그 기구의 식양입니다

그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실 일이라는 것을 우리가 성막론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아는 것도 역시 성령의 인도하심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다 아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실 일을 우리에게 성막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러한 일을 다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모든 일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구속의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 모든 것을 비유로 해서 우리에게 알게 하셨는가 하면 바로 영생을 위해서 인데 이 영생을 누가 받는가 하면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비유를 알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으면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도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는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 알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듭난다는 것도 그렇고 그 생명이 썩지 않는 것도 그렇고 그 생명이 어떤가를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신 것을 믿음으로 해서 이 생명에 대해서도 믿을 수 있게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심으로 해서 역사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님께서는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입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인 니고데모지만 그 역시 처음 들어본 말씀입니다 그래서 너무 놀라서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라고 묻고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그러니까 하나님의 백성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지 못하느냐

그러나 우리는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거를 받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2:14절을 보겠습니다. (265)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니고데모입니다

그는 주님을 만나러 오기 전까지는 육에 속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주님으로부터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육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사람들이 성경을 보겠지만 그들이 어떻게 할 것을 미리 아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입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하시는 증거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알겠지만 니고데모는 분명히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증거를 받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예수의 생명이 그의 안에 거하시는 역사가 있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유대인들에게만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앞으로 이 성경을 보고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하면서도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내세의 일입니다 그리고 생명에 대한 일입니다 그러한 일은 성령이 오지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분별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이 증거를 누가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사람이 이성을 가지고 있다면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받아들입니까?

이것을 이성적으로 받아들입니까? 그것이 더 이상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일은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받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이방의 교회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주님께서는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 우리는 성경을 잘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우리 인생들이 이 생명에 대한 증거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아니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래서 앞에서 성령으로 난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이 영의 생명을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교회 안에 있으면 자기들이 모두가 다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종교는 마치 그들이 모두가 성령을 받은 것으로 세뇌를 시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령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 줄도 모르고 성령이 오시면 무엇을 증거를 하시는 줄도 모르고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아니 성령을 받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니까 다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증거입니다

지금은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증거를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이제는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지만 우리가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성령이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받지 않습니다.

이 시대 누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까?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들이 아무리 어려서부터 신학을 공부를 하고 성경을 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언급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령이 오셨습니까?

반드시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많은 설교를 보고 목사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지만 어느 누구도 이 생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뭐합니까? 요한복음을 수백 번을 읽으면 뭐 합니까? 그들이 지식이 있다고 하면서 신학을 공부를 했다고 하면서 요한복음 강해서를 쓰면 뭐합니까?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생명에 대해서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말도 하지 않는 그들이 거듭났다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육으로 난 사람만 있기 때문입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라는 주님의 말씀과 같이 육으로 난 생명만 있기 때문입니다 그 육으로 난 생명 말고 성령으로 난 생명이 있어야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있는데 생명이 없다 보니까 그것을 알지 못하다보니까 증거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지 못 합니까?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는 그가 어떻게 영생을 받을 수 있습니까?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그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는 그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증거를 받지 않습니다.

성경을 보고는 있지만 증거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기독교라는 교리를 배우고 있고 그 교리가 성경보다 더 우선이 되기 때문에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종교가 이렇습니다.

그들은 교리를 만들어 놓고 그 교리로 포승으로 묶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시면서 두 짐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짐승에게 잡혀 있으면서도 이것이 영의 일이다 보니까 이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어도 박사라고 해도 그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 그대로입니다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너희가 누군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증거를 받지 않는가 하면 요한일서에의 말씀과 같이 성령이 오셔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증거를 받고 싶어도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3:12절을 보겠습니다. (146)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않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니고데모입니다

그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증거를 받았습니다. 지금 이 말씀은 니고데모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분명히 니고데모는 주님의 제자가 되어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했습니다.

 

유대인입니다

그리고 이방에 있는 사람들이 이제 후에 이 성경을 볼 것을 아시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말씀은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고 해야 더 맞습니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의 일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육으로 난 것은 육이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바로 땅의 일입니다 육으로 난 것은 어떻게 해도 육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육으로 난 것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가셨습니다.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자와 돈을 바꾸어 주는 자들이 있는 것을 보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셔서 그들을 내어 쫓으시면서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니고데모는 주님께서 성전에 오셔서 하셨던 모든 일을 보고 밤에 주님을 찾아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의 일입니다

성전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제사를 드리는 모든 일입니다 그것이 무슨 일인가 하면 땅에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일을 주님께서 말씀을 했는데 니고데모는 도무지 그것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어서 주님을 밤에 찾아왔습니다. 물론 주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도 하나님께 로서 오신 선생이라는 것을 알고 왔습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땅의 일이 무엇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성전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모든 일이 다 땅의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 땅의 일을 행동으로 보이시면서 장사하는 자들을 성전에서 내어 쫓으셨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우리에게 무슨 표적을 보이겠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이 성전을 사십륙년 동안 지었거늘 네가 삼일 만에 일으키겠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성전입니다

땅의 일입니다 마치 그것을 하늘의 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성전에서 제사를 하고 하는 모든 행위를 다 땅의 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내 아버지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유대인들이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는지 받아들이지를 못했고 주님의 말씀을 믿지를 않았습니다.

 

성전입니다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 말씀을 알지도 못했고 주님께서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만에 일으키리라는 말씀을 믿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유대인들에게도 하시는 말씀이지만 이 시대 기독교인들에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그리고 교회 안에서 여러 가지 행위를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다 무엇입니까? 땅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과 같이 이 시대 기독교인들 역시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들을 마치 하늘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배입니다

그리고 찬송가를 부르는 일입니다 그런 일을 교회 안에서 하면서 마치 하늘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을 주님께서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제사를 하는 것을 가지고 말씀을 하셨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성전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 교회입니다 성전과 교회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전은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전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하는 일도 주님께서는 땅의 일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까?

이 시대는 교회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건물로 지어 놓은 것을 보고 교회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라고 하는 것 까지는 그래도 어느 정도 그들이 성경을 몰라서 그럴 수 있다고 이해가 되지만 성전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 무지한 자들의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전은 저의 육체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저의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건물로 지어 놓고서 그것을 교회라고 하는 것도 사실 말이 안 되는 일인데 그것을 성전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땅의 일도 전혀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3:19-21절을 보겠습니다. (322)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땅의 일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땅의 일도 믿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땅의 일이 무엇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도 알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하늘의 일을 믿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땅의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행위가 다 땅의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입니다

그들은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땅의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은 교회를 짓고 그 안에서 역시 유대인들과 같이 땅에 일을 하면서 장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일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이 시대 역시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땅에서 한 모든 일을 배설물과 같이 여긴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고도 땅의 일이 배설물과 같이 더럽다는 것을 모르고 있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에 대해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땅의 일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도 육으로 난 것은 육이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육으로 난 것은 땅의 일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땅의 일이 무엇인가 하면 유대인들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까?

이방의 교회라고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를 통해서 자기가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요 율법의 의로는 바리새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산 자기 자신을 다 해로 여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땅의 일을 하면서 산 자기 자신을 해롭게 여기고 그 모든 의를 배설물과 같이 여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도 그렇고 이 시대 기독교인들도 역시 이 땅의 일이 더럽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 땅에서 한 모든 일을 배설물과 같이 버려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과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그 말씀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입니다

이 말씀은 육으로 난 것으로는 어떻게 해도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으로 난 것도 안 되고 육으로 난 것이 한 모든 행위도 안 된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이 한 말씀에 다 하고 계시지만 사람들이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땅에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땅의 것도 모르고 있고 하늘의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육으로 난 것은 육이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데도 사람들은 그 육으로 난 것을 보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생명에 대해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먼저 땅의 일입니다

그것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 시대 기독교인들 역시 땅의 일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것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더럽다는 것을 모르고 그 땅의 것으로 자기들이 거룩하다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땅의 일도 못 믿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하늘의 일을 믿을 수 있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하늘의 일에 대해서 사도 바울도 빌립보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고 말씀을 하면서 거기로서 구원하시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낮은 몸입니다

우리 육체는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에서 우리를 기다리시는데 우리 낮을 몸을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오해를 해서 우리 실제 몸이 영광의 형체로 변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봅니다.

그리고 그들의 영을 사람들이 상상을 하면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빛 가운데서 그들이 정말 아름다운 형상으로 변하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인간의 상상이 그대로 성경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있어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고 말씀을 하니까 마치 우리 몸이 변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5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썩을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일입니다

주님께서 하늘의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늘의 생명에 대한 일을 말씀을 하면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먼저 땅의 일입니다

그것을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땅의 일을 말씀을 해도 믿지를 않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라고 해도 그 말씀이 의미를 하고 있는 뜻을 모르다보니까 땅의 일을 말하여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먼저 땅의 일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만이 하늘의 일을 믿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땅의 일도 믿지를 못했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 기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땅의 일을 믿어야 하늘로부터 오는 생명 예수 안에 있는 생명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일입니다

그것은 하늘로부터 온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 있는 성도만이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주님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우리도 변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하늘의 일은 사실 사람의 이성으로는 믿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주님께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가운데로 인도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일입니다

믿어야 합니다.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이 하늘의 일을 사람의 이성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로 표현 자체가 안 되는 하늘의 일을 알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하늘의 일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하늘의 일을 믿으려고 하지 않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알려고 하다가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믿어야 합니다.

하늘의 일은 반드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교만해져서 하늘의 일을 자기들의 이성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고 있고 그것을 표현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도 자기들이 천국에 갔다 왔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의 교만입니다

그것이 결국에는 하나님도 만들어서 믿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늘의 일을 영의 일을 자기들의 이론으로 정립을 하고 교리로 만들어서 하나님도 자기들의 지식으로 형상으로 만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시대 기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삼위일체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분 안에 생명이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분이 독생(獨生) 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하늘의 일을 믿으려고 하지 않고 그것을 자기들의 이성으로 정립을 해서 교리로 만들려고 하다가 하나님까지 지식의 형상으로 만드는 우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입니다.

그 생명으로 우리는 거듭나야 합니다. 그리고 그 생명이 있는 성도는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우리를 부활시키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에 대해서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믿지를 못하는가 하면 육으로 난 것은 육이라는 그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3:13절을 보겠습니다. (142)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인자 밖에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늘의 일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하면 먼저 성경에서 땅의 일을 알아서 믿어야 합니다. 우리 육신에 대해서 알고 믿어야 합니다. 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육신으로 오셔서 이루신 모든 구속의 일을 알아서 믿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오해를 합니다.

제가 요한복음에서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 사람들이 그냥 믿을 수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그냥 믿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먼저 땅의 일을 믿어야 합니다. 물론 그 땅의 일이 우리 육신에 속한 것도 있지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알아서 믿어야 합니다.

 

빌립과 나다나엘입니다

그들이 주님을 보고 바로 믿을 수 있었습니다. 나다나엘은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라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나다나엘이 주님께서 한 말씀을 하시자마자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었는가 하면 그는 먼저 땅의 일을 믿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그 이를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 이를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한 말씀을 하시자마자 자기들이 성경에서 보고 믿고 있었던 그 이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고 고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나다나엘이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라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고백은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이사야 96절에서 말씀을 하는 주님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고백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비록 나다나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라고 고백을 했지만 그 고백은 하나님이라는 고백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 역시 주님을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영존하시는 아버지입니다. 기묘자라 모사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하늘에서 내려 오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그렇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주님을 하나님이심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만든 삼위일체의 성자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내가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도 그렇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늘에서 내려오실 수 있고 또 하늘에 올라가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주님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기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삼위일체를 믿으면 안 됩니다 만약에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하면 지금 이 말씀도 모순이 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늘에서 내려오셨고 또 하늘에 올라 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하나님입니까?

그럼 주님만 하늘에 올라간 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도 하늘에 올라간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성경은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가 없는데도 아니 하나님이라고 할 수 없는데도 사람들은 자기들의 이성으로 내세의 일을 믿으려고 하지 않고 알려고 하다가 결국에는 지식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만드는 악한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기초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기초가 되는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기초로 삼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말씀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피조물인 사람이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습니까? 그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피조물이 창조주를 안다고 하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런데도 이 시대는 성경을 보고 자기들이 창조주를 안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만들어서 믿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고상합니까?

삼위일체를 아주 그럴 듯하게 인간의 지식으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시면서 하늘에서 내려 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고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늘에서 내려오셨습니다. 왜 하늘에서 오셨는가 하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그러니까 하늘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아 영원히 살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올라간 자입니다

성경에 마치 하늘에 올라가 있는 자가 있는 것과 같이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영의 생명에 대해서 알아야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그렇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