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강, 요한복음3:3절을 보겠습니다. (신 145쪽)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표적을 보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과 같은 표적을 보고 있습니까? 그래서 그곳에 가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니고데모의 사건을 통해서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니고데모는 표적을 보고 주님을 하나님께서 함께 행하시는 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찾아왔습니다.
쉽게 말씀드립니다.
당시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는 이스라엘로서는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고 세례 요한이 와서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다고 하면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풀고 있었습니다. 그 소식을 이스라엘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듣고 있었습니다.
그 후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의 유월절에 성전에 올라가셔서 성전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자와 돈을 바꾸는 자를 내어 쫓으시면서 내 아버지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 후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표적을 행하신 것으로 사도 요한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표적을 보았습니다.
유대인의 유월절입니다 아마도 예루살렘 성전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 성전에서 표적을 행하시는 것을 니고데모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하기를 하나님께로 오신 선생이 아니면 그런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면서 주님을 만나 보고자 그러니까 하나님께로 오신 선생이니까 만나 보러 왔습니다.
유대인입니다
그 역시도 유대인의 관원이고 표적을 구하는 자였습니다. 그런 그가 표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기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선생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한번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과 나다나엘입니다
그들은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들은 유대교인들도 아니고 성경을 보면서 주님을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니고데모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유대인의 관원인데 예루살렘 성전에서 주님께서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하나님께서 함께 행하시지 않으면 그런 표적을 행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주님을 찾아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관원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의 선생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당시 종교 지도자로 살아가고 있던 사람입니다. 그런 유대인이었고 그가 주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주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는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을 만나러 왔습니다.
그런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꼐로서 오신 선생을 만나러 온 유대인의 관원인 니고데모에게 주님께서는 니고데모가 생각지도 않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상황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니고데모가 왜 주님을 찾아왔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는 표적을 보고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을 만나러 왔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유대인의 관원이고 당시 유대교를 가르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니까 주님을 만나 보아야 하겠다고 하면서 왔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다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하나님께로 오신 선생으로 나를 만나러 왔으냐? 주님은 니고데모의 생각을 아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로 오신 선생을 만나서 무엇을 하겠느냐 하면서 주님께서는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도 교회 안에서 그리고 교회 밖에서 많은 표적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들이 표적을 보고 교회에 가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지금 니고데모에게 하시는 말씀과 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표적을 보았습니까?
이 시대 큰 교회를 가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병원을 차려 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전도지를 보면 무슨 병이 치유가 되었고 무슨 일이 있었고 하는 것을 간증으로 하고 있는 것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 표적을 보았습니까?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표적을 보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으로 내 마음에서 받아들이고 그렇게 생각이 되고 있습니까? 그런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표적을 보았습니까? 그리고 그를 만났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까? 그것으로 내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느냐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 사도 요한은 니고데모의 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고 주님을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주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는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을 만나러 왔는데 주님께서는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정말 기적과 같은 일을 보았습니까? 그리고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일을 내가 눈으로 보고 들었습니까? 그래서 교회에 나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까?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이 시대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그런 표적을 본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주님을 설령 만난다 해도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꿈에서 그리고 환상으로 주님을 만나면 뭐 할 것입니까? 그런 것으로 표적을 삼지 마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니고데모입니다
바리새인이고 유대인의 관원입니다. 그러니까 당시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생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 역시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대대로 하나님을 믿었지만 주님이 오셨을 때는 유대교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 사람입니다
그가 유대인의 유월절에 예루살렘 성전에 갔다가 주님께서 행하시는 여러 가지 표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역시도 성경을 보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들을 알고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를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뭐라 합니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이 표적을 아무라도 행할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분이 오셨으니까 만나보고 싶어서 그것도 밤에 찾아왔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는 그의 생각과는 다르게 전혀 뜻밖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네가 나를 그렇게 알고 찾아와서 만나고자 하느냐는 뜻이 있습니다.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네가 영생을 받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유대인의 관원인데 천국에 대해서 알고 있는데 영생을 받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입니다
주님께서는 속된 말로 완 펀치를 날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그저 표적을 보고 하나님께로 오신 선생이라야 이러한 표적을 행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그 선생을 만나보러 왔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자기는 하나님의 백성이고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죽으면 부활을 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성전에서 표적을 행하시는 주님을 보고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이니까 만나 보아야 하겠다고 생각을 하고 주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뒤에서 니고데모가 깜짝 놀라면서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습니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습니까? 라고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거듭남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묻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13절을 보겠습니다. (신 142쪽)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거듭남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우리에게 영의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 생명을 알게 하려고 빛이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에서 영의 일에 있어서 이 빛을 깨달음으로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영의 생명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니고데모가 주님께 찾아왔습니다.
그는 주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하나님께로 오신 선생이라고 알았다고 말을 하고 있고 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아무라도 자기가 본 표적을 행할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니고데모에게 주님께서 갑자기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관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아니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자부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 중에 하나라고 해도 틀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는 자기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에 대해서 한 번도 의심을 하지 않았는데 주님께서 그런 그에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성경을 잘 보아야 합니다. 지금 니고데모는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을 하고 주님을 찾아왔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자기는 유대인의 관원으로서 그러니까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을 만나러 왔습니다.
표적을 보았습니다.
자기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주님께서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저 표적은 아무라도 행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주님을 만나 보러 왔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고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이니까 주님을 만나러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니고데모입니다
그에게 주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백성이고 유대인의 관원으로서 하나님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살아가고 있는 자기에게 주님께서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니까 니고데모로서는 큰 충격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리고 유대인의 관원으로서 백성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사상에는 죽으면 당연히 하나님나라에 가서 하나님을 뵐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입니다
그는 아직 신약 성경을 못 본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제 처음으로 주님을 만난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까 거듭남에 대해서 모를 수 있습니다. 아니 주님께서 성경에서 이제 처음으로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기 때문에 모를 수밖에 없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은 부활에 대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믿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사두개인들은 그들의 이성적 사상에 의해서 부활이 없다고 주장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이스라엘의 종파는 부활을 믿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막연합니다.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었고 그러니까 죽으면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실제 성경에서도 시편에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거의 모든 사람들의 생각에는 이 세상에서 죽고 난 후에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리새인들 같은 경우에는 부활에 대해서 믿고 있었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니고데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도 성경을 보았고 유대인의 관원으로서 유대인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살았기 때문에 시편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알았고 그런 그는 자기가 죽으면 당연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되고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사람입니다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리새인들과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성경에 구원에 대한 말씀이 많이 기록이 되어 있고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으니까 죽으면 당연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다르지 않습니다.
바리새인의 생각과 이 시대 기독교인의 생각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으니까 구원을 받은 것은 당연한 것이고 또 죽으면 성경에 문자를 보니까 부활을 한다는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막연합니다.
니고데모 역시 막연하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런 니고데모가 주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면 아무라도 하지 못하는 일이고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이기 때문에 한번 만나 보러 왔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유대교인들이나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나 거기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유대교인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방인들은 그렇게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요한복음에서 거듭남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이 시대 역시 니고데모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거듭나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반드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거듭난 성도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거듭남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이 시대 교회 안에 너무 많이 있습니다.
거듭나다
긍정적이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다 라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기록이 되어 있는 이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듭남을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 하면 세상의 이성을 따라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두 번 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은 사전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긍정적이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을 거듭남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기독교에서 생각하는 거듭남은 그런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세상에서 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교회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라는 교리가 있습니다.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아주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그가 기독교인이 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거듭났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전혀 다릅니다.
니고데모가 누구입니까? 그는 유대인의 관원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니고데모는 이미 거듭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런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습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또 기독교인으로서 정말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가 세상에서 살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런 것을 보고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거듭났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니고데모가 어떻게 대답을 하고 있습니까?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라고 주님께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남입니다.
니고데모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정확하게 알아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니고데모는 주님의 말씀을 정확히 알아듣고 다시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도무지 무슨 말을 하시는지 모르겠다는 뜻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듣도 보도 못한 말씀을 하시니까 질문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듭남
너무도 중요한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단 한 가지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기독교조직신학 책에서는 이 거듭남에 대해서 단 한 마디도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목사가 되기 위해서 거의 모든 신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책에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느냐 없느냐를 말씀을 하고 있는 이 거듭남에 대해서 전혀 언급도 없는 자기들의 교리서를 배우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무엇이 중요합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서 성도로서 살면 뭐합니까? 아니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을 하면 뭐 합니까? 그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그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니고데모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는 유대인의 관원입니다
당연히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고 살아왔고 유대인의 선생으로서 그렇게 가르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겠습니까? 그런데 그 중요한 일을 기독교 교리서라고 하는 책에서는 언급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목사입니까?
누가 거듭남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그저 막연하게 니고데모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자기가 하나님을 믿으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인입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입니다 그들의 생각은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니고데모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자기가 하나님을 믿으니까 막연하게 죽으면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은 아예 버리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니고데모에게 분명하게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입니다
이 거듭남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목사가 되기 위해서 배우고 있는 교리서에서 언급이 없으니까 목사들이 스스로 이 거듭남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설령 자기가 어느 정도 계시를 받았다 해도 이 시대는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기 때문에 감히 말을 하면 이단으로 정죄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신체의 구원입니까?
주님께서는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니고데모의 답변에서의 말과 같이 반드시 두 번 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아니 목사들부터가 두 번 나는 것을 전혀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남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거듭남은 긍정적이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니고데모의 대답과 같이 사람이 두 번 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니고데모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고 하는 뜻으로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입니다
두 번 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까? 절대로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아니 상상도 안 되는 일이고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하면 미쳤다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 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거듭남은 분명히 니고데모의 대답과 같이 두 번 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두 번 나는 것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반드시 두 번 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을 볼 때는 사람의 이성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아니 백지로 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이 영의 일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혜를 구해서 성경을 알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이 두 번 낳는 일입니다
이것을 사람의 이성으로 알 수 있습니까? 아니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자기가 아는 것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하면 이 거듭남을 긍정적이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모르니까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마치 자기가 거듭난 사람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입니다.
아마도 모두가 다 거듭났다고 말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이 거듭남에 대해서는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변화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두 번 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두 번 나는 것에 대해서 이성으로 도무지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성으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지 만 생명의 빛을 볼 수 있고 우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성도만이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거듭남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고 두 번 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영의 생명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1장에서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거듭남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거듭나야만 주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주님께서 분명히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똑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실 때는 강조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할 때는 이렇게 두 번을 강조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요한복음 전체에서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에서 한번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너무도 중요하기 때문에 아니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또 말씀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면 그것은 너무도 불행한 일이 되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우리 이성이 아니라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거듭나야 합니다.
아담의 사람입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그러니까 육체를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은 다 이렇게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도입니까?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그래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고 믿음이 있는 성도입니까? 그런 성도라 해도 우리가 보고 느끼고 만지고 하는 이 육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사람이라는 것으로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내가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 해도 아니 내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다 해도 내 육체는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 영의 일에 있어서 반드시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거듭난 성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이 거듭남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거듭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의 말씀입니다.
분명히 두 사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사람은 하나님께로서 난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사람의 뜻으로 난 사람이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있어야 거듭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변화가 아닙니다.
아니 기독교인으로 사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그것이 맞는다면 주님께서는 굳이 니고데모에게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시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미 니고데모는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더구나 그는 유대인의 관원으로서 사람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 시대로 말을 하면 목사가 되어서 교인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그래서 성경을 보고 성경을 많이 알고 가르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니고데모가 거듭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주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내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입니까?
니고데모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거듭난 사람이라고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주님의 말씀과 같이 두 번 나는 것과 같이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 두 번 나는 것을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난 사람이 누구입니까?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누구입니까? 저 윤주만이라는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그리고 사람의 뜻으로 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부모의 뜻으로 났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윤주만입니다
이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윤주만이가 성령을 받아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성경에서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그리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윤주만이를 보고 거듭났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한번 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한번 태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거하고 있다고 해도 그는 역시 한번 난 사람이고 윤주만이고 그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습니까?
지금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는 당연히 자기가 하나님을 믿고 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시편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믿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 네가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고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습니까?
저 윤주만이가 하나님나라를 볼 수 있습니까? 아니면 니고데모가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주님께서 지금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난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난 사람입니다
그것은 육체의 윤주만이라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거듭난 사람이 아니라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면서 거듭나라고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갑니까?
하나님 나라에 갑니까? 누가 하나님 나라에 갑니까? 만약에 니고데모가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다면 주님께서는 지금 니고데모에게 이 말씀을 하시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만나러 온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람은 설령 니고데모가 하나님을 믿는다 해도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봅니까?
거듭난 사람이 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 거듭난 사람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주님께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는 너무도 중요한 말씀인데도 사람들은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모르니까 그저 막연하게 성경의 문자만을 보고 자기들이 거듭났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거듭난 자입니까?
그것을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윤주만이라는 사람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났습니다. 이 사람 말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거듭난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 윤주만입니다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저 윤주만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저 윤주만이는 거듭난 자가 아니라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윤주만이는 거듭난 사람이 아니라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사람이고 흙으로 난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하신 말씀과 같이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는 것과 같이 반드시 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고린도전서15:47-49절을 보겠습니다. (신 284쪽)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거듭남입니다.
반드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거듭난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는 자기가 죽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주님을 만나러 왔는데 주님께서는 거듭난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입니다
그들의 교리가 얼마나 잘못 되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성경과 전혀 다르게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성경을 보고 교리를 만들었고 그 교리는 마치 니고데모가 생각을 하는 영의 일을 알고 있는 정도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니고데모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니고데모입니다
저 윤주만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육체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로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으니까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거듭남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너무도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주님께서 지금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그저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알고 있고 자기가 교회 안에 나와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서 거듭났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런 자기가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입니다
성경은 두 사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이 두 사람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성경을 보면서 육체와 영이 결합이 되어서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저 막연한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분명히 두 사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한 사람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으로 난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같은 말씀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알 수 없고 인간의 언어로 표현도 안 되는 내세의 일인데 그것을 믿으려면 반드시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믿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를 않습니다.
첫 사람입니다
그 첫 사람이 누구입니까? 아담이고 바로 인간 윤주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땅에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 윤주만을 하늘에서 났다고 할 사람은 없습니다. 만약에 그런 사람이 있고 그렇게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모두가 이단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모두가 이해를 합니다.
그리고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자기 인간이 땅에서 난 사람이 아닌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스스로가 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그런 사람들에게 수많은 사람들이 속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듭남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니고데모의 대답에서 두 번 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도 요한복음 1장에서 두 사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사도 바울 역시 고린도전서에서 두 사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을 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두 사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왜 사람들은 믿지를 않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기독교라는 교리가 그들을 포승으로 묶고 있기도 하지만 사람의 이성으로 이 성경을 보려고 하다보니까 도무지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둘째 사람입니다
하늘에서 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하늘에서 나셨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조차도 부정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이상 대화를 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나셨습니다.
주님은 하늘에서 나셔서 우리 인생의 육체를 입고 우리에게 나타나신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경우입니다. 주님은 분명히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늘에서 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아니 이것조차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담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은 첫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땅에서 났다고 말씀을 하면서 흙에 속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굳이 제가 창세기를 인용하지 않아도 아담이 어떻게 지어졌는가를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듣기 쉽게 두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 존재라고 해야 더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두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두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 사람입니다
하늘에서 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에서 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고 요한복음 1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둘째 사람은 누구인가 하면 독생하신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 두 사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분명하게 구분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 역시 1장에서 두 사람에 대해서 구분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이 마치 한 사람으로 결합이 되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
영의 일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대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육의 사람은 육의 일입니다 그러나 영의 일을 말씀을 하려고 하다보니까 그것을 첫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첫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고 둘째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두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두 존재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듣기 쉽게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대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내 생각을 집어넣고 마음대로 상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상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신약 성경이 헬라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 보니까 헬라 사상에 물들어서 마음대로 상상하기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내세의 일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마음대로 상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상상을 한다고 해도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상상이 안 된다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 영의 일을 내세의 일을 사람들은 상상하기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습니까?
고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이성으로 상상을 해서 고상하게 이야기를 하면 마치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삼위일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그런 사람의 이성에 따르는 상상을 하면서 고상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진리를 알아가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두 사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첫 사람과 둘째 사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 인생들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성경이 그렇게 말씀을 하니까 우리는 성경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하나님을 믿을 이유도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 두 사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흙에 속한 자들이 있고 하늘에 속한 자들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흙에 속한 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속한 자들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질문을 하겠습니다. 저 윤주만이가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셔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아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럼 이 윤주만이는 어디에 속한 자입니까?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되니까 전부다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데 거기에 미혹을 당하고 있습니다. 저 윤주만이는 하늘에 속한 자가 아니라 흙에 속한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아무리 진리를 알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어 구원을 받은 성도라 해도 저 윤주만이는 흙에 속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바른 정립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거듭남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고 영의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인간 윤주만이가 영을 받아서 하늘에 속한 자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인간 윤주만이는 하늘에 속한 자가 아니라 흙에 속한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어서 그의 은혜로 성령을 받아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어 태초의 생명을 얻는 자라 해도 그는 흙에 속한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흙에 속한 자인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하니까 니고데모가 깜짝 놀라면서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습니까? 두 번째 모태에서 날 수 있느냐고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입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서 거듭나지 않았습니까? 물론 맞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거듭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니고데모는 흙에 속한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니고데모입니다
그가 주님을 만나러 왔습니다. 그래서 주님으로부터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우리가 요한복음을 보면 이제 뒤에서 또 다시 니고데모에 대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가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죽은 후에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근쯤 가지고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분명히 후에 주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니고데모가 하늘에 속한 자가 되었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니고데모는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하늘에 속한 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니고데모는 어떻게 해도 하늘에 속한 자가 될 수 없고 땅에 속한 자로 살다가 죽으면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을 하신 그대로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는 그 말씀대로 흙이 되어 사라지고 맙니다.
영생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정말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거듭남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어느 누구도 이 거듭남에 대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유대인의 관원이고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니고데모가 알아들은 그 거듭남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거듭났습니까?
땅에 속한 자의 형상을 보고 거듭났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거듭난 것이 아니라 땅에 속한 자의 형상이고 그 형상은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납니다. 땅에 속한 자의 형상은 어떻게 해도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땅에 속한 자의 형상입니다.
그것이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이 될 수 있습니까? 절대로 그런 일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땅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라고 분명히 두 사람을 구별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땅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리고 교회에 나와서 신앙생활을 하면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늘의 속한 자의 형상입니다
주님을 둘째 사람이라고 하면서 하늘에서 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역시 하늘에 속한 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하늘에서 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속한 자가인 윤주만이가 아니라 하늘에 속한 자로 나야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간 윤주만이라는 사람은 하늘에 속한 자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구원을 받은 사람도 땅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윤주만입니다
땅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었습니다. 그 인간 윤주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역시 인간 윤주만은 땅에 속한 자의 형상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다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나게 됩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인간 윤주만이 있습니다. 그 인간 윤주만이 거듭남으로 해서 하늘에 속한 자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인간 윤주만이 아닌 하늘에 속한 자가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것을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 나는 것입니다
인간 윤주만으로 땅에 속한 자로 먼저 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로서 난 자를 하늘에 속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요한복음에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안에 생명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생명입니다
그러니까 땅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육체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속한 자와 같은 영의 생명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땅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네가 아니라 하늘에 속한 자가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두 번 나야 한다는 것을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의 생명입니다
그리고 영의 생명입니다 이 두 생명은 전혀 본질이 다른 생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육의 생명과 영의 생명이 연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그것을 분명하게 땅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가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땅에 속한 자의 생명입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는 우리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생명은 반드시 한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다고 하면서 그 죽은 생명이 아니라 죽지 않는 생명 하늘에 속한 자의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왜 오셨습니까?
바로 이 생명 때문에 오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땅에 속한 자의 생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생명으로는 모두가 한번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나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의인으로서 우리 가난한 자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하늘에 속한 자의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육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의 생명이 있습니다. 육의 생명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성으로 알고 느끼고 하는 그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은 반드시 한번 죽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정하셨습니다.
이제 영의 생명입니다
육의 생명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주님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늘의 속한 자의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고 그것을 거듭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5:50절을 보겠습니다. (신 284쪽)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인간 윤주만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혈과 육에는 우리의 정신도 있고 혼도 있고 마음도 있고 그러니까 이 육에 있던 모든 것을 다 포함을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종파는 말을 합니다.
다른 것은 다 가지고 가지 못해도 천국에 마음만은 가지고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그 마음이라는 것도 혈과 육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마음을 가지고 간다고 하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거듭남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입니까?
그 어느 것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가져 갈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내 혈과 육이 행한 의로운 행위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행위들을 가지고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너무도 많이 있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속한 자입니다
그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은 그를 통해서 나타났던 모든 형상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마치 그것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어떻게 말을 하고 있습니까? 자기들끼리 천국에서 만나 보자는 말을 아무 거리낌이 없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성경에서 분명히 말씀을 하는데 어떻게 만날 수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상상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상상을 한다고 해도 안 되는 것이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도 더 이상 말씀을 하지 않고 그냥 하나님 나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 윤주만이 천국에 갑니까?
그렇다면 주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괜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니고데모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천국에 들어가면 되지 왜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되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그냥 나를 믿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요한복음의 말씀을 보면서도 이 거듭남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래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렇더라도 주님의 말씀과 같이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모든 지혜를 다 알고 있다고 해도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습니다.
혈과 육입니다
육체의 생명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 니고데모로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되어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거듭남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심지어는 자기 신체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복음의 비유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사로가 천국에 들어가서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보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실제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것이 실제라면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은 다 거짓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입니다
그리고 거지 나사로입니다 그들도 다 혈과 육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그들이 천국에 들어가 있다면 하나님 나라에 가 있다면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거짓을 말하고 있는 것이 되고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고 우리의 믿음이라는 것 역시 거짓이 되고 만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거듭나야 합니다.
그 거듭난 생명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생명이 우리 안에 다시 탄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 하늘에 속한 자의 생명이며 그 생명이 있는 자를 거듭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이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2:11절을 보겠습니다. (신 354쪽)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레위기23:17절을 보겠습니다. (구 182쪽)
“너희 처소에서 에바 십분 이로 만든 떡 두 개를 가져다가 흔들지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주님이 오신 목적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막연하게 구원을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 천국에 가는 것으로 알고 있고 어떻게 무엇이 천국에 가는지도 모르고 성경에서 구원이라는 단어만 보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남입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니고데모의 대답을 통해서 두 번 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받아들일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영의 생명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성도는 이 거듭남에 대해서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거듭나야 합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거듭난 생명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니고데모가 아니라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니고데모로서는 천지가 개벽할 말씀을 들은 것이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입니까?
너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고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말씀을 하니까 니고데모로서는 정말 당황스러운 말씀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놀라서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습니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습니까? 라고 묻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을 모르고 있는 니고데모로서는 주님의 말씀에 두 번 나는 것을 이해하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에서 남으로 해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반드시 죽어야 하고 썩어 없어져야 합니다. 그런 인생들이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되어서 주님과 같이 하나에서 남으로 해서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에서 났습니다.
주님도 하늘에서 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 성도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다 하나에서 났다고 말씀을 하면서 그럼으로 우리를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신비로운 역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달으려면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 생명에 대해서 알려면 성령이 우리 안에 오셔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제 바로 뒤에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에게 나야 합니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도 하늘에서 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역시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에서 난 자를 거듭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늘로서 난 자들을 거듭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거듭난 자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있음으로 해서 우리가 거듭난 자가 되고 있고 그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은 우리 육체의 생명과는 아무 상관이 없이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레위기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에서 난 자를 누룩을 넣어 만든 두 떡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두 떡은 하나는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는 우리 이방인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 이스라엘과 우리 이방인에게 주어진다는 것을 레위기에 제사제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저도 이 생명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있는 자를 거듭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고린도전서15장의 말씀에서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니고데모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습니다. 그런 니고데모에게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보려면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은 하나입니다
그리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하나입니다 이렇게 두 생명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다 두 생명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거듭나야 이 두 생명이 있고 그 두 생명 중에서 거듭난 생명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거듭난 생명도 없는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시대 기독교는 유대인의 관원인 니고데모에게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도 알아들은 그 말씀을 신약 성경을 보고 있는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1:1절을 보겠습니다. (신 342쪽)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니고데모입니다
유대인의 관원이고 그들의 선생입니다 자기는 이스라엘 백성이고 하나님을 믿으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이신 주님을 만나보러 밤에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너 니고데모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고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고도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를 볼 수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은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거듭남으로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있는 자는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에 생명이라고 하는 문자만 보고 있고 영의 생명과 육체의 생명에 대해서 전혀 구별을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입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을 시작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그 생명을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말씀을 하면서 그 거듭난 생명 그러니까 영원한 생명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입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으로는 절대로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되었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믿음으로 해서 이 생명이 있는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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