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강, 요한복음 2:20절을 보겠습니다. (신 145쪽)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육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하더라”
성전입니다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지은 보이는 성전만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있는 성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전을 모세에게 보이는 식양대로 그 기구의 식양대로 지으라고 말씀을 하심으로 모세가 지시하심을 따라 지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형적에 불과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이 보고 있는 이 모든 것은 언젠가는 사라지고 마는 것임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보이는 것을 보면서 그것을 실체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볼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영의 생명으로 구원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이 보고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성경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눈으로 보고 있는 그것을 보고 실체라고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성전이 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보고 있는 성전은 사실 실체라고 할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헐어 없어지는 것에 불과합니다.
저도 모릅니다.
영의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내세의 일은 우리가 설명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성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환상으로 보고 있는 사도 요한조차도 성전을 보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못 보았습니다.
아니 볼 수도 없습니다. 설령 본다고 해도 그것은 비유로도 설명 자체가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도 요한도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보면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문자로 해서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마치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지구라는 별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저 우주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 지구라는 별은 그저 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보이저호가 태양계 밖으로 나가면서 지구를 보았는데 그저 점에 불과 했다고 과학자들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 우주입니다
우리가 상상도 못하고 있는 저 우주에서 지구는 점에 불과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육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인생이 영이신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아니 내세의 일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설명 자체가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언어로 이것이다. 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비유입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인자 같은 이가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자라고 말씀을 하지 못하고 인자 같은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나님으로 나타내시는 형상을 환상으로 보고 인자 같은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은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자 같은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다 이렇게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시하심에 따라 보이는 식양대로 지은 성전은 그저 우리 인생들이 알 수 있는 표현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육체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리고 육체가 살고 있는 이 지구입니다 그리고 저 우주를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히 우리의 언어로는 표현 자체가 안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모든 것으로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영을 우리에게 보내 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막을 짓게 하셨지만 사람들은 그 성막을 보고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이 오심으로 해서 그 보이는 성전을 헐어 버리고 이제 보이지 않는 성전을 우리 안에 두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져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자체가 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성전을 이스라엘은 더럽게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더럽게 하고 있는가 하면 그 안에서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에 따라 하나님을 더 잘 믿기 위해서 매매를 하고 있고 그것으로 율법을 더 잘 지키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럽게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이성이라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들 딴에는 하나님을 더 잘 섬기기 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하고 있지만 그것이 도리어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일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 일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이 성전에서 매매를 했습니다. 율법을 지켰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통해서 하나님을 보여 주시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 성전에서 매매를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면서 더럽게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주님의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 안에서 음행을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스라엘이 성전에서 매매를 하는 것과 같이 이방의 기독교는 교회 안에서 음행을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두 짐승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이스라엘을 선택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유대교라는 짐승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방에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이방의 교회 역시 불과 150년이 지나가면서 종교가 되었고 짐승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그 짐승에게 표를 받아서 매매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우리에게 직접 보이고 말씀을 할 수 없으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육의 것으로 그리고 우리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더욱 율법주의에 빠져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게 하는 일만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주님께서 성전에서 하시는 일을 보고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우리에게 무슨 표적을 보이겠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에 주님께서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다시 일으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그것이 무슨 말씀인 줄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자 유대 사람들이 말하였다. "이 성전을 짓는 데에 마흔여섯 해나 걸렸는데, 이것을 사흘 만에 세우겠다구요?"”
성전입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성막을 지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막의 식양을 보이시고 그 기구의 식양을 보이셔서 그대로 지으라고 말씀을 하셨고 모세는 이스라엘에게 그것을 짓게 했습니다. 우리가 출애굽기를 통해서 이 성막을 짓는 것을 성경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솔로몬 성전입니다
광야에서 지었던 성막은 모세에게 보이던 식양대로 지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이 성전을 짓기를 사모하는 마음이 있었고 그것을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짓기를 허락하시지 않고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을 짓게 하심으로 해서 솔로몬 성전이 지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멸망을 당합니다.
70년 후에 다시 돌아 왔지만 성전은 다 훼파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후에 학개 선지자를 통해서 성전을 짓게 하시고 그 성전을 우리가 스룹바벨 성전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스룹바벨에 의해서 지은 성전이라고 해서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스룹바벨성전입니다
그 성전 또한 헬라의 왕에 의해서 모두 훼파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후에 헤롯 성전이 지어지기 까지 이스라엘에는 성전이 없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로마가 세계를 점령하면서 헤롯을 유대지방의 왕으로 삼고 그가 유대인들의 마음을 사기 위해서 성전을 짓기 시작을 했습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입니다
바로 이 헤롯 성전을 짓고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사십육 년 동안 지었지만 아직까지 계속해서 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성전을 지었고 그 성전에 하나님이 계신다고 생각을 했고 그 성전에서 제사장들이 하는 모든 일을 통해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성전을 지었습니다.
왜 그들이 성전을 지었습니까? 성전에는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제사장들이 섬기는 일을 함으로 해서 그 일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너무도 중요한 것이 바로 이 성전이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 성전입니다
사십육 년 동안 지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생각을 하는 성전입니다 그들은 이 성전에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성전에서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성전을 짓고 있었고 할 수 있다면 그들은 이 성전을 정말 아름답게 지으려고 했던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마가복음13:1절을 보겠습니다. (신 77쪽)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다 아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을 지으실 때부터 모든 일이 어떻게 이루어 질 줄을 다 아시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표적을 보이라고 말을 하니까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헤롯 성전입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는 이 헤롯 성전을 사십육 년 동안 짓고 있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다 지은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종교의 중심이자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이 성전을 가능한 사람들에게 잘 보이게 지으려고 했습니다.
전승입니다
저도 직접 보지는 않았습니다. 주님이 부활 승천하시고 난 후에 로마에 의해서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성전이 얼마나 사람들이 보기에 화려하게 짓고 있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고대 시대라 해도 사십육 년 동안 지었다는 것은 그 성전이 얼마나 대단한 가를 알 수 있습니다.
화려함의 극치입니다
성전의 외벽을 거의 금으로 붙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성전의 벽과 그리고 지붕은 거의 금으로 붙여서 금색이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마가복음에서 주님과 제자들이 감람산에 올라가서 성전을 내려다보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무슨 대화인가 하면 주님께서 이 성전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는 말씀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감람산입니다
우리나라로 하면 서울의 남산 정도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그 감람산에서 해가 질 때 성전을 보면 예루살렘 전체가 금색으로 보였다고 할 정도로 성전을 화려하게 지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해가 질 때에 주님과 제자들이 마가복음 13장 3절부터의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 화려합니다.
그런 성전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지리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언제 그러한 일이 있겠느냐고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이미 마태복음의 24장의 말씀을 통해서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여기서 자세하게 말씀을 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전입니다
자기들이 사십육 년 동안 지은 성전입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고 모든 신앙의 중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주님께 표적을 구하니까 주님께서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기술입니다
지금이야 폭파를 해서 건물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기술이 발달을 해서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것도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폭파 작업을 하기 까지도 많은 점검을 해야 하고 폭약을 잘 설치를 해야 한 번에 무너뜨릴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불가능한 일입니다
현대 기술로도 불가능한 일을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물론 사흘 동안은 아니지만 사십육 년 동안 지은 성전을 허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가 침략을 해서 무너뜨릴 때도 많은 시간이 필요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성전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일으키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지금 육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제 유대인들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아시고 계십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10:40절을 보겠습니다. (신 205쪽)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육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시니까 유대인들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 지었는데 어떻게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킬 수 있겠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성전입니다
그것은 지금 보이는 육체를 가지고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 성전이 무엇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전이 무엇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어떻습니까?
심지어는 자기들이 지어 놓은 교회를 성전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가 성전입니까? 목사라는 사람들이 성경을 전혀 안 보고 있습니다. 건물로 지어 놓은 교회를 보고 성전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한 마디로 해서 성경을 전혀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또 어떻습니까?
그 교회 안에 있는 모든 물건은 성물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보이시던 식양대로 자기들의 교회 안에 있는 물건들이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언어들이 얼마나 무지한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무지한 것으로 끝이 나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전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성전이 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건물을 지어 놓고 그것을 교회라고 하고 있고 그것을 또 성전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 건물을 성전이라는 것은 그 건물을 보고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얼마나 무지합니까?
시멘트 벽돌로 지은 그 건물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 이 시대 목사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아무리 좋은 말이 있다고 해도 그것을 아무렇게나 사용을 해도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를 성전이라고 하는 것은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입니까?
율법에 무엇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까?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벽돌로 건물을 지어 놓고 그 건물을 성전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성전이라고 부르는 것은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입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입니까? 그들의 생각이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짜 성전이 자기들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비유와 모형으로 만든 성전을 보고 그것을 성전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전에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주님이 왜 오셨습니까?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물론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하기 위해서 오셨지만 주님께서는 선지자로도 오셨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을 보았습니다. 그러면 그 성전을 보고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데 이스라엘은 그 성전 안에서 장사를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희가 이 성전을 허는 것과 같이 나를 십자가에 죽일 것이다 라는 것을 말씀을 하시면서 그러나 내가 사흘 동안에 다시 살아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게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보이는 성전을 헐었습니다. 주님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성전을 헐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십자가에서 못 박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말씀하신 그대로 사흘 동안에 일으키셨습니다.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이제 그 육신은 죽으시고 영으로 다시 살아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육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로 대화를 하고 있지만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영의 말씀을 하고 계시지만 유대인들은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13:34절을 보겠습니다. (신 210쪽)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가라사대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이 성전을 헐라
주님께서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 의해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너희가 이 성전을 헐면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이스라엘이 사십육 년 동안 지은 성전을 일으키시겠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영으로 다시 살아나심으로 해서 하늘에 있는 성전이 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한 그 성전을 일으키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성전입니다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보이는 그 성전에서 오히려 매매를 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게 하는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것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으로 살아나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보이는 성전에서 하는 그 행위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성전을 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진짜 성전을 일으키셔서 내가 너희를 구원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받으려면 어떻게 되어야 합니까? 보이는 성전에서 매매를 해서는 절대로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것으로는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성전을 헐고 이제 주님께서 사흘 동안에 다시 일으키심을 받음으로 해서 다시 살아나셔서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너희에게 영생을 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주님께서 사흘 동안에 다시 일으키셔야 합니다. 보이는 성전을 헐고 반드시 주님께서 다시 일으키셔야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성전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한 말씀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의 생명을 우리가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를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해서 보이는 성전을 헐어 버리고 영으로 다시 사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입니다
주님께서는 사흘 동안에 다시 일으키심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늘에 있는 성전이 다시 일으키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일으키심을 받았다는 말씀은 하늘의 성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 성전입니다
반드시 다시 일으키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럼으로 하늘의 성전이 완성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전이 이제 우리 안으로 들어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전이 바로 하나님이시고 그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6:16절을 보겠습니다. (신 292쪽)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주님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주님과 대화를 하면서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이 보이는 성전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시면서 그것을 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전이 헐어지지가 않으면 너희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합니다.
내가 사흘 동안에 다시 일으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은 도무지 이해를 못하고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 지었는데 네가 어떻게 해서 이 성전을 삼 일 동안에 일으킬 수 있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입니다
그들은 육의 것을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전을 너희가 헐지 않으면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전을 너희가 헐고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는 성전이 너희 안에 있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성전입니다
반드시 헐어 져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사흘 동안에 일으키셔야 합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으로 부활하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그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할 수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우리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 영으로 부활하신 주님이 성전이라고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성전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면서 사도 바울이 너희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성전입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이 오시고 난 후에 성전입니다 이스라엘은 보이는 성전에서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천국에 성전이 되심으로 해서 그 성전이 이제 영으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저도 여기까지 밖에는 설명이 안 되고 있습니다. 제가 계시를 받은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이 성전에 대해서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런 사람이 있어서 더욱 우리가 명확하게 알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과 같이 희미하게 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이 영을 알 수 있는 한계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알고 있는 성전입니다
그 성전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이제 영의 일로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은 그 성전을 중심으로 해서 율법을 지키는 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것으로는 안 된다고 하면서 매매를 하지 말라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이 성전을 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내가 사흘 동안에 다시 일으키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늘에 있는 성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다시 일으키셔서 우리 안에 하나님의 성전이 거하시게 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성전이, 성전이 아니라 너희 안에 하나님의 성전이 거하게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이제까지 유대인들은 보이는 성전에서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주님이 오셔서 그 성전을 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해서는 너희가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을 합니다.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성전이 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전이 이제 우리 안에 있고 우리가 믿음으로 해서 하나님의 성전을 섬기는 일을 함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제는 우리 안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곧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생명입니다 그분이 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있고 우리 안에 영의 생명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렇게 됩니까?
유대인의 성전을 헐어 버려야 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그 보이는 성전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보이는 성전이 있으면 그것을 보고 사람들이 매매를 하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기 때문에 그것을 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헐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성전도 아닌 것을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보인 식양대로 기구의 식양대로 지은 것도 아니면서 그것을 성전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벽돌로 지어 놓은 건물을 보고 성전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너무도 무지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물입니까?
그것이 하나님이 모세에게 지시한 식양대로 있는 것입니까? 이 시대 교회를 성전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있는 것을 성물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물 중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보이신 식양대로 그 기구의 식양대로 있는 것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성전이 아닙니다.
아니 설령 그것을 하나님이 모세에게 보이신 식양대로 그 기구의 식양대로 지었다 해도 그것은 이제 주님께서 헐어 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헐어 버리지 않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성경에 성전이라는 말씀이 좋은 의미라 해도 그것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전입니다
분명히 하나님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성전이 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깟 건물을 지어 놓고서 성전이라고 하는 것은 그것을 보고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주님께서는 그것을 헐어 버리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는데 이 시대는 자기들이 지은 건물을 성전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전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주님께서 사흘 동안에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그 말씀은 주님께서 영이신 하나님이 되셨다는 말씀이며 그것을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성전이 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이 성전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정말 설명을 하는 저 역시도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에게는 너무도 단단한 식물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이 영의 일이 믿어지게 역사를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왜 성전에 가셨습니까?
이제 그 성전을 헐라고 말씀을 하시기 위해서 가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진짜 성전이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체인 성전을 일으키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전이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전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영생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까지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러나 그 성전이 영의 일이기 때문에 더 이상은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아니 제가 깨달을 수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도 이 정도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이 기록한 이 요한복음을 우리는 잘 알아야 합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에게 처음부터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이제 성전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전을 주님께서 사흘 동안에 일으키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이 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 성도를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너희가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고 말씀을 하셨으면 어떻게 그런 일을 하실 수 있느냐고 물어야 하는데 그들은 이 성전을 얼마 동안에 지었는데 네가 어떻게 그 일을 할 수 있느냐고 말을 하면서 불신을 하고 있습니다.
믿지를 않습니다.
아니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냈을 때도 듣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이 자기 땅에 직접 오셔서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데도 그것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를 않고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네가 어떻게 그 일을 할 수 있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것을 알려고 하는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지혜를 구할 생각은 하지 않고 도리어 반문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거의 문자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깨닫기 위해서 지혜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사람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게 하는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에베소서2:21-22절을 보겠습니다. (신 312쪽)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성전입니다
유대인들은 보이는 성전에서 장사를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보이신 식양과 기구의 식양대로 지은 성전을 보고 그 안에서 율법에 정해진 대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냈고 그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에서 법에 정해진 대로 제사를 드리는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믿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유대인이라고 해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인생은 다 그렇게 육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이신 식양을 보면서 영의 일을 깨달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육체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는 것을 믿음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도 당연합니다.
우리가 노아의 홍수를 잘 알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노아 시대에 홍수를 일으키심으로 해서 호흡이 있는 생명을 다 멸망을 시키셨는가 하면 그 당시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육체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육체가 됨으로 해서 그러니까 영의 일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자기 육체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으려 해서 노아 홍수를 일으키셨고 당시 모든 사람들이 물로 심판을 받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예표입니다
우리 인생이 어떻다는 것을 보여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는 예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아무리 지혜가 있다 해도 또 하나님을 잘 섬기고 싶은 마음이 있다 해도 안 된다는 것을 이미 노아의 홍수를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삼았습니다.
그들을 애굽에서 400년을 종살이를 하게 하시고 난 후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언약을 하신 그대로 그들의 자손들을 애굽에서 인도를 하셔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인도를 하시기 위해서 모세를 통해서 그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광야입니다
교회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천국을 모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는 비유입니다 그렇게 광야로 인도를 하시고 나서 교회에 나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반포하시고 또 모세에게 보이신 식양과 기구의 식양대로 성막을 짓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스라엘은 모세가 율법을 반포를 하자 우리가 다 지켜 행하겠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피의 언약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시는가를 보게 하시기 위해서 반포를 하셨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에 대한 열심으로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믿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기록한 율법입니다
거기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못 보았습니다. 또 성막을 짓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보이시고 그 기구의 식양대로 성막을 짓게 하시고 안식일을 지키는 일과 절기를 지키는 일과 제사 제도를 다 반포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했습니까?
그것을 보고 그들은 율법주의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육체를 보여주셨지만 이스라엘은 그 육체를 본 것이 아니라 제사를 드리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볼 수 없었던 그들은 믿지 못했고 그들이 광야에서 다 죽고 말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성전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런데도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손으로 지은 그러니까 헤롯에 의해서 사십육 년 동안 지은 성전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으로 믿고 있었고 그 성전에서 자기 조상들이 해 왔던 것과 같이 매매를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성전에서 장사를 하는 율법의 행위를 하면 너희는 구원을 받을 수 없으니까 이 성전을 헐라 그러면 내가 사흘 동안에 새로운 성전을 일으켜서 너희 안에 그 성전이 거하게 하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영의 일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유대인들은 우리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은 이 성전을 네가 어떻게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고 하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영의 일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인생의 이성으로는 믿을 수 없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보이는 성전입니다
주님이 오셔서 실제 이 성전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로마에 의해서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다시 살아나심으로 해서 성전을 일으키셨습니다.
그 성전입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에서 내가 성안은 보았으나 성전은 보지 못했으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성전이 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보이는 성전이 어디에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늘의 성전이 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전입니다
우리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에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성전이 우리 안으로 들어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전 안에서 출애굽기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전이 되는데 그 안에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어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어떻게 서로 건물마다 연결이 되어서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내세의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비유로 해서 사도 바울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전이 되어 간다는 말씀은 태초에 있는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퉁이 돌입니다
주님께서 이 성전의 모퉁이 돌이 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건물마다 서로 연결이 되어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해서 성전을 지어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말씀이고 이해하기 힘든 말씀이지만 영의 일이기 때문에 내세의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믿어야 합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 중에서 보이는 성전을 헐어 버리고 이제 보이지 않은 성전을 짓기 위해서 주님께서 모퉁이 돌이 되시고 우리가 그의 안에서 서로 연결하여 건물이 되어 감으로 해서 성전을 지어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전에 하나님이 거하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생명이신 하나님입니다 그 분이 우리가 서로 연결하여 지은 성전에서 거하시는 처소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이런 말씀을 볼 때마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깨닫기가 너무도 힘이 드는 말씀입니다
이 성전입니다
에베소서의 말씀과 같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있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세의 일이라는 것은 참으로 우리가 상상하기도 힘이 듭니다. 그것이 육을 가지고 있는 인생과 영의 일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입니다
육체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영의 일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영의 일을 믿어야 합니다. 물론 내세의 일을 우리 사람의 이성으로 명확하게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기록한 율법을 보았습니다. 거기서 주님이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들을 진리의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 아는 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알 수도 없습니다. 느낄 수도 없습니다. 다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우리는 보고 믿어야 합니다. 그것을 믿을 수 있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보이던 식양대로 그 기구의 식양대로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우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인도함을 받은 성도는 이 영의 일이 마치 소경이 빛을 보는 것과 같을지라도 믿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일입니다
이것을 믿게 하게 하기 위해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기록한 율법대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말씀대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보았기 때문에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주님을 보고 믿을 수 있습니다.
보시기 바랍니다.
빌립과 나다나엘은 주님을 보자마자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왜 그렇게 믿을 수 있었는가 하면 이미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를 다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이 영의 일을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지만 성경에서 주님을 봄으로 해서 믿을 수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내세의 일입니다 그것을 성경을 보고 그냥 믿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자기들이 믿고 싶은 대로 믿으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우리 인생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역사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성도님들입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교제를 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믿음에 든든히 서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될 수 있었는가 하면 우리가 영의 일을 알아서도 아니고 내세의 일을 알아서도 아닙니다.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을 보았고 그리고 그것이 실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전입니다 우리가 성막론에서 성막의 식양과 그리고 그 기구의 식양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다면 지금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이 말씀에 대해서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성경에서 그것을 보았기 때문에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는 이 말씀이 영의 일이라는 것이 믿어지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3:12절을 보겠습니다. (신 402쪽)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기는 자입니다
우리는 이 이기는 자가 누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우리의 이김은 이것이니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일곱 교회에 말씀을 하시는 이기는 자는 모두가 믿음으로 이기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곱 교회입니다
이기는 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는 자입니다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는 자에게는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는 자는 흰 옷을 입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는 자는 하나님의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결코 나가지 아니하며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의 위에 기록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는 자는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해 주신다고 말씀을 합니다.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는 것과 같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이 이기는 자가 받을 것을 문자적으로는 보고 있지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 것은 그래도 이해가 되고 있지만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게 해 주시겠다고 하는 것은 이해하기가 힘이 듭니다.
이 이기는 자가 누구입니까?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사도 요한이 우리의 이김은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믿음이라는 것은 맹목적인 것이 아니라 아는 것에서 출발이 되고 있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믿을 수 있는 것도 성전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내세의 일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영의 생명이라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육과 영의 차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믿을 수 있게 성경에 기록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기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믿음이 있는 성도가 되어서 영의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기는 자가 되려면 먼저 성경에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그 아는 것이 역사를 해서 우리에게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지금 주님께서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 줄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저 이스라엘을 책망하시는 것으로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이 말씀 그대로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 먼저 일이 보이는 성전을 허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장사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은 성전에서 매매하는 자들이 있어서 그것으로 인하여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말았습니다. 그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인하여 성전을 보면서 그 안에서 매일 제사를 드리면서도 그 성전이 누구라는 것을 전혀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시겠다고 해도 무슨 말씀을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는 이미 짐승이 되어 버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표를 받아서 교회 안에서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 매매를 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성전에서 율법을 지키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방의 교회는 주님의 아내인 교회와 음행에 빠져 그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왜 율법을 지킵니까?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믿을 수 없습니다. 말로는 믿는다고 큰 소리를 치고 있지만 실상은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셔서 하신 일을 부정을 하는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고 그것이 교회 안에서 음행이 되고 있지만 교회가 우상의 집이 되고 있지만 아무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문제입니다
이스라엘은 보이는 성전에서 매매를 함으로 해서 율법을 지키게 되었고 그것으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부정하는 악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방의 교회는 그들과 같이 교회 안에서 매매를 하고 있고 그것이 율법의 행위가 되어서 악한 일이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2:21절을 보겠습니다. (신 145쪽)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자기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성전입니다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손으로 지은 성전을 보고도 그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보이는 식양대로 그리고 기구의 식양대로 성막을 짓게 하시고 이스라엘이 그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편지입니다
이미 성막에 대해서 강의를 했습니다. 모세에게 보이던 식양대로 그리고 그 기구의 식양대로 우리는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식양이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교회도 성경에서 그 식양에 대해서 보고 있으면서도 성전 된 주님의 육체를 전혀 못 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입니다
313년에 공인이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1700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에 유명하다고 하는 신학자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아니 하나님을 자기들의 지식으로 만들 정도의 사람들까지 나왔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교리를 세우는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제가 그들의 이름을 일일이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성경에서 가장 기초가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성전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도 요한은 분명히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성전이 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문자적으로도 성전이 누군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1700년 동안입니다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아니 그 이전에 유대교라는 종교에서부터 이 성전에 대해서 바로 이야기를 한 사람이 있었습니까? 물론 있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도들이나 그리고 선지자들은 성전에 대해서 바로 가르쳐 주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름이 없이 바람이 불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있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기독교입니다
그들이 남겨 놓은 기록물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누구 한 사람도 이 성전에 대해서 바로 알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너무도 불행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도 최소한 기초는 알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기초입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잘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성막입니다 그런데 이 성막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바로 전하고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남겨 놓은 글 중에서 이 성막에 대해서 바로 전하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의 문제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서 기초가 바로 이 성막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이 성막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받았습니까?
그들이 영생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저를 욕할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거스틴이 그리고 루터가, 칼뱅이, 웨슬레가 구원을 받은 성도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저는 그들은 그저 유대인들의 바리새인들과 같은 종교인에 불과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기독교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쳤다 해도 영생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산과 바다를 두루 다니면서 교인 하나를 만나면 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참지를 못하고 저에게 테러를 가한다 해도 저는 그들을 그렇게 밖에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화가 납니다.
그리고 때로는 분이 나서 참을 수 없습니다. 제 인척 중에서도 목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로 인하여 내 부모 형제가 어떻게 되었는가를 생각을 하면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아직까지도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종교인이 되어서 교회 안에서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성전은 저의 육체입니다
어느 한 부분만이 저의 육체가 아닙니다. 출애굽기에서 이미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보이셨습니다. 그 식양대로 그 기구의 식양대로 지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보이는 그대로 지으라고 하셨는가 하면 그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실 일을 알아 영의 일을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성전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보이는 성전에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보시고 얼마나 분이 나셨겠습니까? 그래서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셔서 그것으로 장사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주님께서 왜 그러한 일을 하시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만 성전에서 매매를 하고 있습니까? 요한계시록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 짐승을 보고 있습니다. 그 두 짐승이 바로 이스라엘인 유대교와 이방인인 기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짐승이 되어서 표를 주고 있고 그 표를 받은 자들이 매매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어서 그 집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아내인 교회에서 음행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유대인과 이방인이 모두가 율법주의에 빠져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전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모르고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 삼일 만에 살아나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이 성전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문자로 압니다.
이 시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요한복음의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문자로 알고 있기 때문에 주님이 성전이라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아니 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기들이 벽돌로 지은 건물을 보고 성전이라고 하는 무지한 목사들이 많이 있고 그들에게서 그렇게 배우고 있는 교인들은 그저 성전이라는 좋은 의미의 말을 듣고 따라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2:22절을 보겠습니다. (신 145쪽)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뒤에야, 그가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서, 성경 말씀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게 되었다.”
유대인의 유월절입니다
주님께서는 예루살렘 성전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자들과 돈을 바꾸는 자들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시고 장사하는 자들을 내어 쫓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대대로 성전에서 이렇게 장사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왜 장사를 했습니까?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 장사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보이신 식양대로 그 기구의 식양대로 성막을 지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그 식양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믿게 하기 위해서 그대로 지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대로 지었습니다.
출애굽기에 기록이 되어 있는 식양대로 이스라엘은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 성전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식양대로 지은 성전을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사 제도와 안식일과 절기에 대한 모든 율법을 보고 그대로 지키는 일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입니다
성전을 먼저 짓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절기를 정하시고 안식일을 지키게 하시고 제사 제도를 정하셨습니다. 그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을 우리 인생들을 깨달을 수 있게 정하신 율법입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그들은 분명히 그 식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절기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 것을 율법에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에 대한 규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각종 제사 제도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 것을 율법을 통해서 다 보았습니다. 성경에서 문자 그대로 그것을 다 보고 어떻게 했는가 하면 그대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입니다
제사장들은 그 모든 율법을 암기를 할 정도로 성경을 보면서 그 제사 제도를 문자 그대로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특히 출애굽기에서 아론의 두 아들이 다른 불을 드리다가 죽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왜 그렇게 했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우리보다 지혜가 없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율법대로 행하는 것이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영의 일에 있어서 비유로 보여 주시는 것이라는 것을 사람의 이성으로는 깨달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신약을 보고 있습니다.
사실 구약만 보고 성전이 저의 육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저 하나님이 계시는 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전에 계시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사람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면서 더욱 더 하나님을 잘 섬기기 위해서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신 그 율법대로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 했습니다.
주님이 오셨습니다.
그때까지 이스라엘은 성전에서 제사장들이 율법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했고 그것이 하나님을 믿는 아니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이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이제 그 성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성전에서 장사를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자기 조상 대대로 성전에서 하나님을 더 잘 섬기기 위해서 더 좋은 제물로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해 왔던 일을 주님께서 채찍을 만드셔서 쫓아내시니까 표적을 보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성전을 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성전을 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매매를 하는 집으로 만들어서 그 성전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을 바에는 이 성전을 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성전입니다
거기서 이스라엘은 율법의 행위를 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이제 그 율법을 지키는 일을 그만하게 하기 위해서 이 성전을 헐라고 말씀을 하시고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이제 진짜 성전인 영이 너희 안에 거할 수 있게 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전입니다
다시 일으키시는 성전이 있어야 너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속을 이루시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해서 성전이 너희 안에 거하게 되고 그 성전이 있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는 보이는 성전에서 율법을 지키는 이스라엘에게 절대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시면서 이제 주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너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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