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강,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룻기1:15-22절을 보면
“나오미가 또 가로되 보라 네 동서는 그 백성과 그 신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나오미가 룻의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룻기
구약에서 모세오경과 역사서를 이어주는 말씀입니다 비록 아주 짧은 말씀이지만 이 룻기에서는 우리에게 복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저 사람이 효를 행하는 것으로 성경을 보지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에 있어서 우리에게 복음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룻입니다
이미 그리스도편지에서 아카데미 강의에서와 복음과 율법에서 룻에 대해서는 말씀을 했습니다. 마태복음의 예수님의 족보에서 나오는 여자 중에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족보에 그것도 이방 여자의 이름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자체가 놀라운 일입니다
룻의 구원에 대해서는 이미 말씀을 했습니다.
그가 어떻게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에게 어떻게 은혜를 주셨는가를 이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룻과 시어머니 나오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자 합니다. 성경의 등장인물은 다 비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실제입니다
이 룻이라는 여자도 이스라엘에 실제 있었던 인물이라는 것을 부인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실존 인물을 통해서 우리에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목사들이 이 룻기를 설교를 할 때보면 룻이라는 이방 여자가 이스라엘 여자 시어머니 나오미를 잘 봉양을 해서 구원을 받은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효행입니다
물론 성경이 우리 인생들에게 아무렇게나 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효행에 대해서는 굳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지 않아도 인생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도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굳이 성경에서 강조를 하지 않아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자기 부모에게 어떻게 효를 행해야 하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성경이 가르쳐 줘야 합니까?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민족은 미개하고 효를 몰라서 성경이 그것을 가르쳐 줘야 합니까? 성경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유교국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도리어 성경보다 더 효를 강조를 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물론 옛날에는 그런 일들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백성들이 너무 살기가 힘들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자기 자식들을 먹이기도 힘든 상태에서 늙어서 이제 죽을 날을 바라보고 있는 부모까지 먹여야 한다는 것은 괴로운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실제 그런 일로 인하여 인간적인 효가 무너지는 일이 가끔 역사를 통해서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입니다
거의 모든 국가는 효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고 성경을 보지도 않은 그들이 효를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보다 더 강조를 하면서 살았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역시 우리나라는 노인들의 복지를 위해서 국가가 어느 정도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우리 인생이 효를 행하는 것 역시 육체의 일입니다. 제가 효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은 굳이 기독교 안에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부모에게 효를 더 잘 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도리어 기독교인들이 시부모에게 효에 대해서 잘못하는 것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물론 도덕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그 도덕을 가르친다고 해서 그 품성이 하루아침에 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것을 가르치면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도리어 복음에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미 우리는 국가를 통해서 교육을 받으면서 이 효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있고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인생의 도리입니까?
우리는 성경에서 그 도리를 배우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것을 굳이 성경에서 배우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을 교회 안에서 가르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복음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복음을 알고 있다면 그것을 전하는데도 시간이 부족한데 이 세상의 도리를 가르칠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제가 조금 심하게 말씀을 합니다.
그런 것은 쓰레기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효를 행하고 도리를 행하는 사람들을 폄하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들은 나름대로 인간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그들이 그렇게 살고자 하는 것은 인정을 합니다. 그리고 그런 삶이 이 사회를 그나마 좋은 방향으로 옮겨가게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립니다.
효부가 되면 뭐합니까? 그리고 세상에서 교회 안에서 그를 다 칭찬을 하면 뭐합니까? 그것으로 그가 구원을 받았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또 그가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이 된다면 그가 하고 있는 모든 행위는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배설물과 같은 것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이 하는 일입니다
제가 그것을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우리는 부모에게 효를 행해야 하고 또 나와 인연이 되어 있는 사람에게 도리를 잘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에 있어서는 저 역시도 백번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세상으로부터 이미 다 배웠고 잘 알고 있는 도리입니다
그런 것을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목사들은 도덕선생이 되어서 가르치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굳이 교회 안에서 가르치지 않아도 되는데 그런 것을 가르치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을 아주 잘 믿는 것으로 착각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하는 행위를 가지고 자기들이 세상 사람과 다른 것으로 착각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어버이 주일입니다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교회가 효를 전하는 곳입니까? 그들이 복음을 듣고 있습니까? 복음에 대해서는 전혀 이야기도 하지 않는 그들이 때만 되면 절기를 만들어서 어버이 주일이라고 하면서 이 세상에서 이야기를 하는 아니 세상에서 배운 효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사람이 사는 도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아니 복음을 전혀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학을 공부해서 목사가 되기 위해서 거의 6-8년을 공부를 하면 뭐합니까? 겨우 그런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느 선지자가 어느 사도가 우리에게 그런 것을 가르쳤습니까? 성경은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알기에도 우리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는 사람들을 매너리즘에 빠지게 만들어서 더 이상을 생각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것으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 것과 같이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실상은 교회 안에서 온갖 악을 행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인생의 이성에 따라서 성경을 보고 효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도리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나오미가 또 가로되 보라 네 동서는 그 백성과 그 신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성경은 비유입니다
이 시대 비유라고 하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천지라는 이단에서 성경의 비유를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는 것을 가지고 아예 거부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비유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가 비유로 말씀을 해석한다고 해서 비유라고 하는 말씀이 잘못되었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신천지입니다
그들은 성경의 비유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저 역시도 잘 알고 있습니다. 비유라고 할 때는 그 비유의 답이 반드시 성경에서 기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비유의 답을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저도 신천지가 전하는 말에 대해서는 연구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신천지에서 말을 하고 있는 보혜사가 이만희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생각해볼 여지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미 그것 하나만으로도 그는 성경적으로도 이단이 될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저 역시도 분명히 말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비유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직접적으로도 비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유로 풀지를 않고 있습니다. 또 비유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그 비유를 성경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이성에 생각에서 이것이라고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로 인하여 성경을 비유로 보고 푸는 복음이 방해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 성경입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의 문제점입니다 제가 성경의 번역 자체를 문제를 삼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이 비유에 대해서 성경학자들이 각주를 달아 놓았습니다. 그것만 인용을 하는 것이 아닌데도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성경학자들이 각주를 달아 놓은 그 말씀만 인용이 되는 것으로 각인을 시켜 놓고 있는 것이 아주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거의 모든 성경이 서로 인용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비유로 풀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성경을 바로 풀어서 말씀을 드리면 문자적으로 보는 사람들에게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어서 서로 충돌을 할 수밖에 없고 누가 이기는가 하면 문자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이길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가 왜 갈라디아서를 썼는가 하면 교회 안에 율법주의자가 들어왔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 이야기를 하면서 율법을 지키게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비밀을 알고 계시를 받은 사도바울조차도 그들과 싸움에서 이기지를 못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습니까?
그것을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율법의 문제를 가지고 사도들에게 찾아가서 회의를 했습니다. 그때 베드로와 주의 형제 야고보가 이방인들에게 율법의 멍에를 지우는 것이 옳지 않다고 말을 하고 거기서 결정이 되고 난 후에 주의 형제 야고보 역시 야고보서를 기록했습니다.
진리와 비 진리의 싸움입니다.
누가 이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의 다수의 이성은 비진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수가 비 진리에 속해 있기 때문에 진리를 가지고 있는 우리는 반드시 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성경을 성령의 감동으로 바로 풀어서 전한다 해도 비 진리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우리는 질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비유입니다
그 말씀은 성경이 서로 인용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예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어느 인물을 그저 이스라엘의 한 인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가 누구를 예표하고 있는가를 성경의 비유를 통해서 깨달아야 그 안에서 복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룻기1:2절을 보면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유하더니”
엘리멜렉입니다.
그 이름의 뜻은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가 나오미도 두 아들이 있는데 말론과 기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론은 병약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고 기룐은 낭비하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표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는 이 예표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엘리멜렉이 누구를 예표를 하고 있고 나오미는 누구를 예표하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이 두 아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예표들을 모르고 그저 이스라엘 역사에 나오는 사람으로만 보고 있다면 성경은 전혀 풀리지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이름의 뜻입니다
그것에서 우리는 엘리멜렉이 누구를 예표하는 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오미라는 뜻에서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두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를 예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이름의 뜻에서 이미 이 두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나오미는 교회를 예표를 하고 있습니다. 인간 엘리멜렉과 나오미가 아니라 이 두 사람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를 예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엘리멜렉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입니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가 어떻게 되었습니다. 그 남편은 죽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보는 교회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룻기서에서는 이렇게 예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남편은 죽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었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혼자 남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들의 이름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는 병약하고 하나는 낭비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나오미라는 교회는 그 남편이 죽자 아들들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그들이 가 있는 곳은 모압 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입니다
그 뜻은 떡집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떡집 영의 말씀이 있는 집에서 모압 땅으로 갔는데 그 남편이 죽었습니다. 그 아들들이 어떻게 되겠는가는 우리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생명의 떡을 먹어야 살 수 있는데 그들은 더구나 병약하고 낭비를 하는 자의 이름의 뜻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나오미라는 교회 안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나의 기쁨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기쁨이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두 아들이 있는데 하나는 병약하고 하나는 낭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영적으로 병이 들어 있다는 뜻의 이름을 가지고 있고 하나는 낭비를 한다는 이름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 다 영적으로 죽는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이 이름의 뜻에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아들이 혼인을 했습니다.
이 며느리 이름이 오르바와 룻입니다 이 두 아들입니다 사실 혼인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들이 혼인을 하면 어떻게 됩니까? 더구나 그 며느리들이 누구입니까? 모압 여자입니다. 성경에서는 아내를 거의 교회로 예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들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별들이 병이 들었고 낭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구원을 받은 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구원을 받지 못한 자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원을 받지 못한 그들이 아내를 얻느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죽게 둘 수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엘리멜렉이 먼저 죽었습니다.
만약에 엘리멜렉이 살아 있다면 상황은 달랐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엘리멜렉이 죽은 상태에서는 이 두 아들은 혼인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나오미는 두 아들을 혼인을 시켰고 그들은 혼인을 하고 난 후에 자손이 없이 죽고 말았습니다.
아들이 있을 수 있습니까?
하나는 병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는 낭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내는 다 모압 여자입니다. 그들이 설령 아들을 낳는다 해도 그 아들들이 어떻다는 것을 제가 굳이 설명을 안 드려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두 아들이 혼인을 했지만 아들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오미입니다.
이제 혼자가 되었습니다. 남편도 죽고 아들도 없습니다. 그가 택할 수 있는 것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것뿐입니다 나의 기쁨이 되었던 교회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녀가 예루살렘으로 되돌아오자 사람들이 나의 기쁨이라고 하자 나오미는 나를 마라라 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쓰다 괴롭다는 뜻입니다
교회가 아들을 다 잃었습니다. 교회를 통해서 성도들이 탄생이 됩니다. 그런데 모압 땅에 가서 남편이 죽고 두 아들이 다 죽어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나오미라는 이름이 무색해 지고 있고 그 마음이 쓰고 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입니다
반드시 생명이 탄생이 되어야 합니다.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가 이방에 가서 두 아들을 잃고 말았습니다. 이 시대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베들레헴을 떠나서는 그러니까 생명의 떡이 있는 그곳을 떠나면 반드시 그 안에 있는 아들들이 죽게 된다는 것을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돌아옵니다.
그때 나오미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두 며느리에게 이제 아들들도 죽었으니까 돌아가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오미라는 교회가 떡이 있는 곳으로 돌아오는 중에 두 며느리에게 이제 나에게 아들이 없으니까 네 신에게로 돌아가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오미가 두 아들을 잃은 것은 하나님께서 나오미를 치심으로 해서 두 아들이 죽었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생명의 떡이 없는 곳으로 가게 되면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죽게 됩니다. 그 남편이라도 살아 있다면 모르겠지만 남편까지 죽는 상태에서는 아들들은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예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오미가 말을 합니다.
롯이 나오미를 계속해서 따라 오니까 네 동서는 그 백성과 그 신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오미는 자기에게 더 이상의 아들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룻에게도 돌아가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오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에 두 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아들은 다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오미를 치심으로 해서 그들이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의 며느리 중에 룻이 나오미를 따라 오고 있습니다. 그런 룻에게 너도 그 백성과 신에게 돌아가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교회입니다
룻에게는 남편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들을 낳을 수 없습니다. 단지 이 세상에서 아들을 낳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영의 일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교회에는 반드시 복음을 가진 남편이 있어야 그 남편으로 하여금 아들을 낳을 수 있고 그 아들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룻입니다
단지 나오미의 며느리가 아닙니다. 나오미가 나의 기쁨이 되는 교회가 되듯이 그녀 역시 나오미의 아들과 혼인을 했기 때문에 교회가 되었지만 그 아들이 복음이 없기 때문에 죽음으로 해서 더 이상 교회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나오미는 룻에게 네 백성과 신에게로 돌아가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아들을 낳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남편이 죽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더 이상은 교회로서의 역할이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나오미는 룻에게 네 백성과 신에게로 돌아가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룻은 그 동서 오르바와 다르게 끝까지 나오미를 좇았습니다.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자 룻이 대답하였다. "나더러, 어머님 곁을 떠나라거나, 어머님을 뒤따르지 말고 돌아가라고는 강요하지 마십시오. 어머님이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님이 머무르시는 곳에 나도 머무르겠습니다. 어머님의 겨레가 내 겨레이고, 어머님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입니다.”
룻입니다
그녀는 모압 여자입니다 우리는 이 룻기서를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의 섭리를 알아야 합니다. 단지 모압에 사는 여자가 그 시모를 따름으로 해서 그가 고백을 함으로 해서 그녀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자녀를 낳았는데 그 아들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이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룻은 나오미의 며느리입니다
나오미가 교회가 되듯이 그녀 역시 교회가 된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나오미도 그 남편이 죽었고 룻도 그 남편이 죽었습니다. 교회에 남편이 죽었다는 것은 더 이상 그 교회를 통해서는 생명이 탄생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 안에서는 생명이 탄생 될 수 없는 것을 알고도 룻은 나오미를 따르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26절을 보면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나오미입니다.
그녀는 교회를 예표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교회인가 하면 그녀는 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그 남편이 죽고 나자 두 아들은 병약하고 낭비를 함으로 해서 아들을 낳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지금 룻이 나오미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어느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사라와 같은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룻이 나오미에 대해서 단지 시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서 하고 있는 말이 아니라 룻은 나오미를 교회로 믿고 있고 그 교회에는 복음이 있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한 여자입니다
성경은 그 여자들을 거의 다 교회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반드시 복음이 전해져야 합니다. 지금 나오미라는 여자 개인이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의 기쁨이라는 그 이름의 뜻에서도 알고 있듯이 룻은 나오미라는 교회를 보고 어머니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교회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이방여인입니다 그 여인을 통해서는 아들을 낳을 수 없습니다. 잠언에서는 이방여인은 좁은 함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방 여인이 지금 나오미를 어머니라고 하면서 어머니를 떠나라고 강권하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낳을 방법이 없습니다.
이 룻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에 교회를 예표를 하고 있습니다. 이 이방의 교회를 세우셔서 이제 그 이방의 여인을 통해서 아들을 낳게 하시는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여인이 바로 룻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숙하다
여장을 풀고 묵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오미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베들레헴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떡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생명의 떡이 있는 곳으로 가고 있는데 어머니가 거기서 유숙을 하면 자기도 거기서 유숙을 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겠다는 뜻입니까?
생명의 떡을 먹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에게도 생명의 떡이 있게 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반드시 생명의 떡이 있는 곳에서 아들을 낳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녀가 비록 이방 여인이지만 생명의 떡이 있는 곳에 유숙함으로 해서 그녀에게 생명이 떡이 있음으로 해서 이제 룻을 통해서 오벳을 낳게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정말 잘 보아야 합니다. 그냥 룻이 나도 하나님을 믿겠다고 하면 됩니다. 그런데 룻은 그렇게 말을 하지 않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어머니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되듯이 나 역시도 어머니와 같은 교회가 되겠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교회의 남편이라고 에베소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룻은 지금 그렇게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머니의 남편이 되시는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남편이 되시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됩니까?
성경은 영의 일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룻은 지금 그것을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인간 이방의 여자 롯으로서 내가 하나님을 믿겠다고 고백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가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가 되어서 말론과 기룐을 낳은 것과 같이 나 역시도 비록 이방 여인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가 되어서 아들을 낳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성경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집을 와서 시부모에게 잘 보이려고 교회에 나가면서 어머니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니까 나도 하나님을 믿겠다고 하면서 이 룻기를 생각하는데 우리는 룻을 통해서 영원한 생명이 있는 아들이 탄생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오벳입니다
이 오벳이 바로 이새를 낳고 이새가 다윗을 낳았다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비록 이방의 여인입니다 이방 여인은 사실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을 낳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룻을 통해서 이방에 교회가 세워질 것을 예표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하나님입니다
그 어머니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룻은 그 교회에서 낳은 아들과 결혼을 한 여자입니다 역시 교회가 됩니다. 그런데 그 교회를 통해서는 이방 여인이기 때문에 아들을 낳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이방 여인을 통해서 이새의 아버지가 되는 오벳을 낳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잇게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그것을 에베소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사랑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룻은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스라엘 여자 나오미의 하나님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자기의 하나님이 되면 자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모압여자입니다.
그녀가 아들을 낳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방의 여인이지만 아들을 낳게 하셨습니다. 더구나 그 아들이 누군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이어주고 있는 아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꼭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통해서 아들을 낳게 하는 것이 아니라 비록 이방의 여자지만 그 교회를 통해서 아들을 낳게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가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라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남편입니다
그 남편은 나의 하나님은 왕이시라는 이름의 뜻입니다 그것은 그 남편이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이 자기의 하나님이 되시리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은 자기가 비록 이방의 여인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남편으로 하는 교회가 되겠다는 것을 고백을 하고 있는 말입니다
실제 어떻게 되었습니까?
보아스는 누구를 예표하는 인물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인물을 통해서 룻은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러니까 비록 이방 여인이지만 교회가 되어서 구원을 받는 성도를 낳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어머님이 숨을 거두시는 곳에서 나도 죽고, 그 곳에 나도 묻히겠습니다. 죽음이 어머님과 나를 떼어놓기 전에 내가 어머님을 떠난다면, 주님께서 나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더 내리신다 하여도 달게 받겠습니다."”
나오미는 교회입니다
어떤 교회였는가 하면 나의 기쁨이 되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그 남편이 죽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 것을 예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두 아들이 죽었습니다. 생명의 떡이 없는 곳으로 왔기 때문에 두 아들은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룻이 말을 합니다.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오미는 이스라엘의 교회입니다 그 교회의 남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교회를 떠나지 않겠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어머니와 같이 나의 기쁨이 되는 교회가 되겠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는 타락의 길로 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비록 이방 여인이지만 룻을 통해서 교회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기쁨이 되는 교회를 룻은 떠나지 않겠다고 하고 있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오미가 룻의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룻이 굳게 결심을 했습니다.
룻은 나오미와 같은 교회가 되겠다고 굳게 결심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방의 교회가 룻을 통해서 어떻게 설 것인가를 미리 예표를 통해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면 이 룻과 같은 교회가 이방에 세워질 것을 아셨습니다.
룻은 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있는 교회가 나의 어머니고 그 어머니와 같은 교회가 되겠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룻기를 통해서 교회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교회는 그냥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어머니의 하나님의 나의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교회를 통해서 생명이 있는 자가 탄생이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룻은 이방 여인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나오미와 함께 베들레헴에서 유숙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교회입니다
나의 하나님이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남편이 되시는 교회를 통해서 생명이 탄생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이방에 교회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그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는 교회가 되어야 생명이 탄생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도 여러분 율법의 행위로는 안 됩니다. 오직 복음입니다.
이방인의 교회로서 구원 받는 아들을 반드시 낳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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