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강,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20-26절을 보면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삽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주님의 기도입니다
요한복음 17장은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세 번의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그 기도 중에 이제 마지막으로 하는 기도를 말씀을 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면서 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기도를 하셨습니다.
우리가 성막에서 분향단을 보았습니다. 그 분향단이 주님께서 기도를 하시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기도를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이렇게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그리고 이 시대 복음을 듣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시고 있습니다.
주님의 기도는 중요합니다.
왜 중요한가 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시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람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기도는 그분 자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들어주실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무슨 기도를 했는가를 잘 알아야 합니다.
기도대로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 분이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 기도는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만약에 이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너무도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요한복음의 말씀을 보면서도 주님께서 마치 우리 인생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기도를 하신 것과 같이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냥 기록이 된 것이 아니라 우리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영의 일입니다
내세의 일입니다 저 역시도 그것을 설명하는 데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것은 내세의 일이고 그것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내세의 일을 말씀할 때는 저는 최대한 절제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제가 감동을 받고 있다고 해서 그것을 인생의 언어로 표현하려고 하는 순간부터 잘못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쉽게 말을 합니다.
어느 누구도 내세에 갔다 온 사람이 없고 그렇다고 해서 성경에 그 내세에 대해서 명확하게 우리의 언어로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기들의 생각을 덧붙여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말이 도리어 하나님을 믿는데 있어서 방해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입니다
내세의 일은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그것을 사람의 이성으로 깨달으려고 하는 순간에 그것이 모순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하는 제가 아무리 잘 전한다 해도 이 내세의 일은 성도님들 스스로가 성령의 감동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회피하는 것입니까?
제가 모르니까 성도님들에게 그것을 대강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그런 것이 아니라 제가 할 수 있는 한계가 여기까지입니다 그 이상을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면 아마도 제가 아니라 사도들이 성경에 더욱 자세하게 말씀을 했을 것이 분명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이 견고해서 마치 그렇게 되는 것과 같이 믿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성도님들에게 맹목적이 되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제가 억지로 믿음을 강요를 하는 것도 절대로 아닙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는 성도님들이 이 내세를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복음에서는 영의 일을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다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비유로 말씀을 하는가 하면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표현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 비유를 통해서 인간의 언어로 깨달은 영의 일을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 주셔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기도입니다
이 기도에는 우리가 알아듣기 힘든 말씀들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인간의 이성으로 생각을 해서도 안 되고 또 우리가 마음대로 상상을 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버림을 받는 사람입니다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너무 맹목적으로 그저 종교가 좋아서 그들이 하는 행위가 좋아서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거의 이 세상 종교를 믿는 것과 같은 샤머니즘에 빠져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 종교에서 나오는 말을 생각하지도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입니다.
또 한 사람입니다
나름대로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스스로의 이성으로 성경을 철저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이성에 이해가 되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내세의 일까지도 자기들의 이성에 이해가 되게 말씀을 해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믿음의 역사입니다
이 믿음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을 아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믿는다는 것은 아는 것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아는 것을 믿게 되어 있고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믿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아느냐에 따라 그대로 믿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쉽게 말씀합니다.
신체의 구원입니까? 영의 구원입니까?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들은 사람들은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고 그 영이 주님께서 오시는 날에 부활의 형상을 입는다고 아는 성도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이렇게 믿음이라는 것은 자기가 아는 것을 기초로 해서 믿음이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잘못알고 있습니까?
그 믿음은 절대로 역사를 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성경에서 말씀하는 대로 바로 알고 있어야 그 믿음이 역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말씀을 바로 안다는 것은 너무도 중요한 일이고 그래서 주님께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알아야 합니까?
우리 인생의 지혜로 알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반드시 우리에게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경을 볼 때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하신 구속의 일을 알아야 믿을 수 있고 그 믿음이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을 받았습니까?
누가 성령을 받았습니까? 이 시대 누가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저는 아직까지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사람은 만나보지를 못 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들으면 저를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구약에서 성막에 대해서 그리고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나도 제대로 풀지 못하는 그들이 어떻게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성막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그리고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이루셨습니다. 그런 말씀들이 풀어져야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하시는 기도가 믿어질 수 있고 그것이 우리 안에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20절,“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이 사람들을 위해서만 비는 것이 아니고, 이 사람들의 말을 듣고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주님께서 기도를 하시고 계십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는 이 기도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어떤 기도를 하셨는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모르고 어떻게 우리가 영의 일을 믿을 수 있습니까?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너무 스쳐 지나가듯이 보고 있습니다.
내가 비옵는 것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왜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우리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하는 목적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도는 너무 중언부언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또 같은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이기 때문에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회 안에서 하는 기도들은 늘 같은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가 생각을 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같은 기도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생명에 대해서 영의 일에 대해서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 기도가 같다고 해서 나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하는 기도의 목적을 모르고 기도를 하는 것은 잘못된 기도입니다 그러니까 왜 기도를 해야 하는가를 모르고 기도를 하고 있다면 그리고 기도의 내용이 분명치 않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는 기도입니다
주님의 기도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분명히 대상이 있습니다. 지금 주님과 함께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 심자가를 지시고 난 후에 그들이 복음을 전하면 듣고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입니다
자기들이 세상을 구원하는 것과 같은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교회 안에서 통성으로 하는 기도를 하는 것을 보면 기도의 대상이 분명하지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분명하지 않고 늘 하는 기도를 중언부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0:26절을 보면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갈라디아서 3:5절을 보면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주님의 기도입니다
그 먼저는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 승천하시고 난 후에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셔서 복음을 전파를 하고 있습니다. 그 복음을 듣고 믿는 사람들을 위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불특정 다수를 위해서 기도를 하시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그 대상을 나를 믿는 자들을 위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믿는 자입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교회 안에 있으면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자부를 했던 이스라엘에게 예수님께서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심 참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런 이스라엘에게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정말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는다고 하면서 열심을 냈던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었습니까?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너희가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요한복음 8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죄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 죄의 종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키는 이스라엘을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켰습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들어가면서부터 아니 광야에서부터 율법을 지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는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주셨는데 이스라엘은 그것을 보면서 죄를 깨닫기 보다는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도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교회 안에서 수많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같이 죄의 종이 되어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주님의 양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는 믿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에게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들에게 내 양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고 있습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도 갈라디아에서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희가 믿는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 교회입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다른 곳으로 전도를 하러 떠나자 바로 율법주의가 들어왔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너무 많은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그것에 이제는 무뎌졌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을 율법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기도입니다
누구에게 하고 있습니까?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과 같이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세상과 교회 안의 일로 보지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믿는 사람이 있고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세상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서 마치 자기들이 교회 안에 있으니까 다 믿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고 자기들을 위해서 주님께서 기도를 해 주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믿는 사람이 많습니까? 믿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까?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이스라엘의 수가 바다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수가 바다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남은 자에 대해서는 그리스도편지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나를 믿는 자입니다
너무도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다고 자기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 율법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릅니다.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아니 성경을 본다고 하는 그들이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보고 있는 자기들이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의 안위에 빠져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2:46절을 보면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로마서 2:19절을 보면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나를 믿는 자입니다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어두움입니다.
교회 안에서 삼가 지키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모두가 다 율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사람의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다 율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입니다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누가 율법을 하나라도 지키지 않고 있습니까? 기독교인들이 반대를 할 것이 분명하지만 제가 볼 때는 그들은 다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이고 죄의 종이고 율법을 지키고 있는 믿지 않는 자들이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누가 믿습니까?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지 않고 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정통입니까? 이단입니까? 모두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어서 우리 안에 있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영의 일은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 이상을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물론 성경에서 인용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을 말씀을 하면 됩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우리는 이 말씀에서 잠깐 성령을 생각하고 가기를 원합니다. 이 시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 삼위일체가 맞는다면 지금 이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그리고 성령이 우리 안에 라고 말씀을 하셨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삼위일체에 대해서 맹신을 하고 있는데 왜 주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면서 더구나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말씀을 하면서 성령에 대해서 한 마디도 하시지 않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삼위일체가 맞는다면 주님은 지금 말씀을 잘못하신 것 밖에는 안 됩니다
더구나 우리 성도입니다
우리도 다 하나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하나인데 성령이 빠져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이라고 철썩 같이 믿고 있는 그 성령을 하나라고 하는 이 말씀에서 한 마디도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거짓입니다
예수님께서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시라고 하는 그 기도에서 성령을 뺐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더구나 한 위의 하나님을 뺐다는 것이 이해가 됩니까? 성령은 하나가 되는데 포함이 될 수 없기 때문에 말씀을 하시기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로마서8:9절을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다 하나입니다
저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다 하나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으로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다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체입니까?
비유입니까? 저도 명확하게 말씀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영으로 하나가 되었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심으로 해서 주님의 기도와 같이 우리가 다 하나가 되어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을 믿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22절,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인 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부활입니다
주님께서는 영으로 부활하셨습니다. 그것을 영광을 받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보좌 우편에 앉으심으로 영광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부활의 첫 열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역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있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부활을 합니다.
하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은 하나입니다 저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을 때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이제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이제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되셨다고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이기 때문에 성경도 이 정도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입니다
하나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떻게 하나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이 부활을 할 때는 어떻게 되는지는 모릅니다. 다만 부활을 한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믿는 것이지 그것을 사람의 이성으로는 설명 자체가 안 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다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3절,“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은,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그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영의 일입니다
믿음으로 역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사람의 이성으로 설명을 하려고 하는 자체가 모순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아니 육체를 가지고 있는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설명 자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히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우리는 이 영의 일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어떻게 거하시는 줄을 믿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진리의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있는 우리는 이 일이 믿어지는 역사가 있습니다. 막연하게 믿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이 영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보내신 것과 나를 사랑하신 것을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사랑하십니다. 이해가 안 될 수 있지만 주님께서 하신 일을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된 영의 일에 대해서 사랑을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세상으로 알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4절,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도, 내가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게 하여 주시고, 창세 전부터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내게 주신 내 영광을, 그들도 보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천국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은 계속해서 천국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천국을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이 있고 또 헬라니즘에 빠져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천국은 있습니다.
비록 비유지만 천국에 대해서 요한계시록에서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어떤 현상이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그것은 스스로의 지혜가 가진 모순에 빠지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주님께서도 분명히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천국에 대해서 이상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 역시 경계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천국에 대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면서 우리로 보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없는 것을 가지고 주님께서 기도를 하고 있다면 우리가 믿는 모든 것은 허상에 불과합니다. 그런 사상에 미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 있는 곳입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언어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천국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우리 신체는 아니지만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본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25절,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삽나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는 아버지를 알았으며, 이 사람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의로우신 아버지여
하나님께서는 의로우신 분입니다 의롭다는 말씀은 법대로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반포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법대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있지만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어느 세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 밖에 있는 세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세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세상이 하나님을 몰랐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알았습니까? 그들은 전혀 몰랐습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알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알았다면 이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자부를 했고 그래서 그들은 성경을 보고 율법의 행위를 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기도를 하시면서 우리 성도만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을 알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교회라는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주님을 왜 보내주셨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이 왜, 오셨는가를 모르기 때문에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26절,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이미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렸으며, 앞으로도 알리겠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게 하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21절을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우리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이사야서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그분이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이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입니다
주님께서 세 번째 기도를 하시면서 계속해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우리가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말씀은 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그렇게 믿어야 합니다.
성령이 하나입니까?
거짓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만약에 성령이 하나였다면 아니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맞는다면 주님께서는 지금 말씀을 잘못하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아버지와 그리고 주님 또 우리가 하나라고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기도를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다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영의 일을 믿음으로 해서 다 하나가 되어 주님의 영광을 보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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