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다니엘 8장 꿈(2)
(Dream, 夢)
왜 1일을 1년으로 계산 했는가를 보겠습니다.
민수기 14:34절을 보겠습니다. (구 219쪽)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 수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 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지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
40일에 1일을 1년으로 해서 너희 죄악을 지라고 말씀을 합니다.
성경에 1일을 1년으로 하라는 말씀이 있으니까 그렇게 계산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무작정 그렇게 계산을 하면 안 믿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이렇게 일일을 일 년으로 계산을 하라는 말씀들이 있다 보니까 쉽게 미혹이 되고 있습니다.
에스겔 4:6절을 보겠습니다. (구 1155쪽)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1일을 1년으로 하라 말씀합니다.
성경에서 1일을 1년으로 계산하라 했으니까 그렇게 계산 한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1일을 1년으로 해서 2300주야를 대입 합니다 사실 이런 말씀들을 교인들에게 보여 주면 그것에 반대를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특히 요한계시록의 숫자도 그렇게 이용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단합니다.
성경에서 시작과 끝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합니다. 그리고 모든 성경을 자기들의 원하는 방법으로 계산을 하고 그것이 어느 정도 납득이 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런 숫자에 아주 예민하게 반응을 하고 있고 자기들만이 정한 때의 끝을 안다는 것이 정말로 대단한 은혜를 입은 무리라고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1일을 1년이면 2300년이 되는 것입니다
주전457년을 시작으로 한다면 2300년에서 457년을 빼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계산하면 1843년이 됩니다. 년대 계산법으로 하면 하나를 올려 주워야 하니까 1844년이 되는 것입니다 1844년이 됩니다. 정확한 년 수가 나오려면 그냥 빼서는 안 되고 하나를 더해야 하는 것입니다 2300주야 까지니 그때에 성소가 정결함을 입으리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오신 후에는 이스라엘에 있던 성소가 없어졌습니다.
그들이 이것을 해석할 때는 이 지상에는 성소가 없었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이 세상이 성소라고 성경학자들이 해석을 했습니다. 윌리엄 밀러도 이 세상은 성소라고 생각 했습니다 지금도 그런 자의적인 해석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교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강대상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가 하면 강대상이 있는 곳을 지성소라고 하고 있고 교회 안에서 교인들이 앉는 곳을 성소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성소를 거룩하게 생각을 하면서 그 지성소를 아름답게 가꾸려고 하고 있고 또 아무나 거기에 올라가는 것을 금기시 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는 교회에 가서 아이가 얌전히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어떤 아이는 교회 안에서 자기 마음대로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 강대상이 있는 곳을 올라가면 마치 큰 일이 나는 것 같이 말하면서 아이를 혼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가 성전입니까?
지금 이 시대 교회를 성전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교회를 성전이라고 하는 사람은 아직도 구약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고 초등학문 아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성전은 다 무너져 버렸습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성전이 어떻게 무너질 것을 예언을 하셨고 그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교회는 건물입니다
일반 건물이라고 해야 합니다. 그 교회가 마치 성전이 되는 것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또 교회 안에 있는 물건들을 성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무식한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교회 안에 있는 물건들이 성물이 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러나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일단 어느 물건이든지 교회 안에 들어가 있으면 성물이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2300주야가 되면 성소가 정결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세상이 성소면 성소가 정결하게 된다면 이 세상이 깨끗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깨끗해진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재림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1844년에 예수님께서 재림한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안 오셨습니다. 이때 재림을 기다린 사람이 5만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재림을 기다리면서 신세 망친 사람들도 있고 그 나머지가 모여 안식일 교회를 탄생 시킨 것입니다
처음에는 1843년에 예수님이 오신다고 했는데 안 오셨습니다.
안 오시니까 연대 계산법은 하나를 올려서 계산해야 하는데 계산을 잘못했다 하면서 다시 1844년에 예수님께서 재림한다고 말 했습니다 그럼 언제 오시느냐 봄에 오시느냐 가을에 오시느냐 하니까 봄에 온다고 했습니다. 봄에 오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때를 생각한 것입니다
유월절이 유대력으로 1월 14일이니까 봄입니다.
우리나라로 하면 3-4월경입니다 유대력으로 하면 1월 14일이고 우리나라 달력으로 하면 3월도 되고 4월도 되는 것입니다 봄에 온다고 했는데 안 오셨습니다. 그러니까 봄에 오는 것이 아니고 가을에 오신다. 절기 가운데 7월 10일 속죄일 날 온다고 한 것입니다
마지막 절기 7월 10일은 우리나라 달력으로는 10월경입니다
1844년 7월 10일이 10월 22일 이었습니다. 그래서 10월 22일 날 오신다고 한 것입니다 봄에 온다고 하다가 안 오시니까 우리가 잘못 보았다 하고 가을이 맞는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마태복음25장의 열 처녀들이 조는 시기가 있었다 하는 것입니다
열 처녀가 왜 졸았습니까?
빨리 안 오시니까 기다리다가 졸은 것입니다 기다리던 주님이 봄에 안 오시니까 졸며 자는 시기 가을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가을이 되어도 안 오셨습니다. 그러니까 또 뭔가 이유를 대야 할 것 아닙니까? 그래서 말하기를 아! 세상이 성소가 아니고 하늘 성소인데 우리가 착각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대 제사장이십니다
하늘 성소에 계시는 것입니다 하늘 성소에 가셔서 깨끗해지는 것을 우리가 세상이 성소인줄 알고 잘못 계산했다 날짜는 잘못된 것이 아닌데 이해가 잘못 되었다 어찌 되었든 이해를 잘못했으니까 실망할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것을 설명 합니다 예수님 제자들이 예수님이 왕이 될 줄 알았는데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 같이 하늘의 성소가 깨끗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해를 잘못한 것입니다
예수님 제자들도 이해를 못해 실망했는데 우리도 실망 한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하늘 성소에 들어가셨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갖다 붙이면 다 말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계산하면서 성도들을 미혹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2300주야 까지니 그때에 성소가 정결함을 입으리라 말씀합니다.
성소가 정결하게 되는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맞는 것인지가 문제입니다 지금 안식일 교회는 1일을 1년으로 해서 457년부터 계산을 했는데 이런 주장은 1일을 1년으로 계산하는 것이나 457년부터 계산하는 것이나 거의 모든 일반 교회들이 그렇게 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종말론 자들은 99%가 그렇게 주장 합니다
1844년은 말하지 않지만 457년부터 계산하는 것이나 1일을 1년으로 계산하는 것을 말 합니다 안식일 교회의 이런 생각들이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 그대로 들어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늘 성소가 깨끗해 졌는데 이제 우리는 곧 오실 주님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면서 종말의 때를 기다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대단합니까?
종말의 때를 말하고 그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을 안 하셨지만 사람들은 또 그들이 미혹하는 말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고 있지만 이장림이가 휴거가 있다고 하면서 얼마나 대단하게 떠들었습니까? 그러나 종말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그때 있었던 사람들이 이 종말론에서 벗어났다고 생각을 합니까? 물론 그 이후로 교회는 뿔뿔이 흩어졌을지 몰라도 아직까지도 그 사람들은 종말론에 빠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종말론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 아니라 자기들끼리 또 모여서 종말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곧 오신다고 하면서 주님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소가 정결함을 입는 것이 무엇입니까?
정말 안식일 교회에서 말하는 것처럼 하늘 성소가 정결하게 된 것입니까? 왜 그들이 하늘 성소가 정결하게 되었다고 주장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에는 성소와 지성소가 있습니다. 성소에서는 매일 제사를 드리다가 대 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면 지성소에 들어가는 날 제사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었기 때문에 이 성소가 깨끗해집니다.
지성소에 들어 갈 때는 성소에 있던 피를 전부 모아서 들어갑니다.
그래서 지성소에 들어가는 날은 성소가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가셨는데 1844년 까지는 하늘 성소에 계시다가 그때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하늘 성소가 깨끗해 졌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참 말도 얼마나 잘 합니까? 그런데도 아직까지도 이 말을 듣고 있고 그렇게 믿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2300주야까지니 이 말씀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작을 457년부터 시작을 해야 맞느냐 하지 말아야 하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사실은 다니엘 8장에 나오는 말씀은 9장과 연결되는 말씀이 아닙니다. 제가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이 꼭 차례대로 기록이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를 해야 합니다. 특히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 사람들도 성경을 차례로 보다 보니까 이상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잘못 본 것입니다
성경은 8장에서 알지 못하다가 9장에서 기도하다가 응답 받은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8장에서 깨닫지를 못 합니다 8장 마지막을 보면 이에 나 다니엘이 혼절하여 수일을 앓다가 일어나서 왕의 일을 보았느니라 내가 그 이상을 인하여 놀랐고 그 뜻을 깨닫는 사람도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깨닫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합니다.
다니엘이 깨닫지 못하니까 다시 기도를 시작해서 그 기도를 함으로 말미암아 응답 받았다 이렇게 연결시키면 틀림없이 9장에 와서 해석을 해준 것처럼 기록 되었습니다 성경을 차례대로 보면 누구라도 이런 주장에 반대할 명분이 없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다니엘 9:23절을 보겠습니다. (구 1250쪽)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지니라”
딱 그 말씀을 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말씀이 아닙니다. 다른 말씀을 한 것입니다 성경을 그렇게 해석을 하면 일만 교인들에게는 정말로 그렇게 보인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게 미혹이 되는 것은 말을 들었지 자기 스스로는 지혜를 구하지 않고 있고 또 교회 안에서 가르치는 자의 말에 너무도 신뢰를 하고 있고 감히 의심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이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하는 길임을 모르고 그저 따라가고 있습니다.
다니엘 8:19절을 보겠습니다. (구 1248쪽)
“가로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임이니라”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이라고 정했다고 말씀을 합니다.
9장에서는 70이레로 정했다고 말씀합니다. 그때 끝난 후인가 하면서 착각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 때문에 잘 해석이 안 되는 것입니다
다니엘 9:24절을 보겠습니다. (구 1250쪽)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읍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그러면 정한 때 끝에다 이 칠십 이레가 끝난 후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8장 19절에서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이라고 말씀하니까 이것이 이해가 안 되어서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8장의 이상은 8장 자체만을 말씀 하고 있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니엘 8:8-9절을 보겠습니다. (구 1247쪽)
“수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편과 동편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헬라의 알렉산더 대왕이 죽고 그 다음 네 왕이 일어났습니다.
그 네 왕 중에 한 왕이라는 말씀입니다 분명히 여기에는 한 왕에서 라는 말씀을 하는데 그 한 왕을 무시해 버립니다. 그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난다고 말씀합니다. 그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는 이 나라는 어느 나라입니까? 헬라입니다 짐승은 나라고 뿔은 왕입니다
그럼 뿔이 났다가 새로운 뿔이 나면 그 나라에서 왕만 바꾸어지는 것입니다
네 뿔이 났는데 그중 한 뿔에서 또 다른 뿔이 난 것입니다 그럼 그 나라에서 다른 왕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헬라에서 다른 왕이 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로마라고 해석을 합니다. 로마라고 해석을 하는데 있어 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해석하는데 있어 억지로 풀게 되면 문제가 발생 합니다
그리고 다니엘이 이상으로 본 말씀은 일관성 있게 적용을 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차례대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의 환상은 차례대로 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차례대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요한계시록의 환상은 또 내가 보매, 내가 보니 그런 말씀들은 차례가 아니라 전혀 다른 환상을 보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합니까?
자기들 편리에 따라 마음대로 같다 붙입니다. 더구나 환상과 이상을 비유로 말씀을 하다 보니까 일반 교인들이 그것을 이해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사실 신학을 공부를 한 목사들도 정말 성령의 감동을 받지 않으면 절대로 해석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합니까?
이제 까지 해석해 놓은 말들이 있습니다. 여러 신학자들이 해석을 해 놓은 말들이다 보니까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고 그것을 교회 안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누군가 처음에 잘못 해석을 해 놓으면 그것이 수백 년 이상 영향을 주고 있고 그것으로 인하여 그 영혼들이 사망에 이르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고 다니엘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 뿔이 하나 있었고 짐승이 있었습니다.
이 뿔이 꺾이고 여기서 뿔이 네 개 나왔습니다. 네 개 난 한 뿔에서 또 뿔 하나가 난 것입니다 그러면 몸은 어디 있습니까? 지금 몸은 같은 몸입니다 몸이 같은 몸이기 때문에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왕이라야 맞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왕이라 하지 않고 다른 짐승에서 일어나는 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자세히 보아야 합니다.
지금 이것을 차분하게 해석하니까 그것이 맞고 이해가 가지만 그냥 이 뿔은 로마입니다 하면 다 로마가 되는 것입니다 일반 교인들은 잘 모르니까 그냥 이 뿔은 로마입니다 로마가 일어나서 이렇게 합니다. 말하면 다 그렇게 아는 것입니다 종말론 자들이나 이단들은 이렇게 복잡한 문제들을 가지고 일반 목사들은 가르치지 못하는 것을 나만 안다 하면서 가르치니까 그냥 다 넘어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 말씀을 듣지 않고 누가 로마다 하면 그대로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보면 그중 한 뿔에서 또 다른 뿔이 났다고 분명히 말씀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로마가 아니고 헬라입니다 헬라에서 거의 마지막 때에 한 왕이 나타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8:22절을 보겠습니다. (구 1248쪽)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네 나라가 나타난 것입니다
다니엘서는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가고 난 후에 일어날 나라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들에 의해서 이스라엘이 어떻게 되는 가를 다니엘을 통해서 이상으로 보여 주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그 나라들이 어느 누라인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역사를 보아도 그 나라들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 8:23절을 보겠습니다. (구 1248쪽)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그럼 이 왕은 어디에서 나타나는 왕입니까?
헬라에서 일어나는 왕입니다 이 왕이 일어나서 이런 이런 일들을 할 것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헬라의 알렉산더 대왕이 세상을 다 점령을 하고 난 후에 죽고 나서 이 왕이 일어나고 그가 어떤 일들을 하는 가를 성경을 통해서 보겠습니다.
다니엘 8:23-24절을 보겠습니다. (구 1248쪽)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비상하게 피괴를 행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헬라에서 한 왕이 일어나서 거룩한 백성을 죽인다고 말씀합니다.
거룩한 백성은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다시 거듭 말씀을 드리지만 다니엘이 본 이상은 실제 일어났던 나라들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미리 다니엘을 통해서 이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다니엘이 본 이상은 말세의 일이 아니라 바벨론, 메대와 바사, 헬라, 로마를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다니엘 8:25절을 보겠습니다. (구 1248쪽)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이것은 이 왕이 일어나서 행할 일입니다
헬라에서 일어난 왕이 이렇게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모두가 지나간 예언들이고 그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성경을 바로 해석을 할 수 있고 종말론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제 이상 가운데 본 것을 다시 보겠습니다.
다니엘 8:10-11절을 보겠습니다. (구 1247쪽)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밞고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헬라 나라에서 일어난 한 왕이 커집니다.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백성의 지도자들을 죽이는 것입니다 헬라의 한 왕이 나타나서 성소를 헐었습니다. 그럼 이 성소는 어떤 성소 입니까? 하늘 성소입니까? 지상 성소입니까? 이 성소는 지상에 있는 성소입니다 이것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하늘 성소라고 하는 말은 안 맞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분명 지상에 있는 성소입니다
이 성소를 헐었습니다. 이 왕이 누구냐 하면 헬라에서 일어난 왕인데 안티우쿠스 에피파네스라는 왕입니다 이 왕이 일어나서 처음에는 평화 조약을 체결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하고 평화 조약을 맺어 이스라엘이 평안하게 있을 때 갑자기 이스라엘을 침공한 것입니다
성경에는 평안한 때에 그들을 멸하리라고 예언 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평화 조약을 맺었다가 갑자기 침공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실제 역사입니다 이 왕이 일어나서 행했던 일들을 역사에서 보겠습니다. 지금부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역사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149년에 이집트를 쳐부순 안티우쿠스는 돌아오는 길에 대군을 이끌고 이스라엘로 가서 예루살렘을 쳐들어갔다 그는 무엄하게도 성전 깊숙이 들어가서 금 제단, 등경과 그 모든 부속물 제상, 술잔, 그릇, 금향로, 휘장 관등을 약탈하고 성전 전면에 쒸웠던 금장식을 벗겨 가져갔다-
성전 깊숙이 들어가서 그 안에 있는 것을 파괴하고 금을 다 가져갔습니다. 그 왕이 바로 안티우쿠스 에피파네스 왕입니다 실제 있었던 역사를 지금 여러분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핼라에서 일어난 왕이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이 역사에 그대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거짓 평화 선전을 하여 그들을 안심시켰다 그리고는 별안간 그 도시를 습격했다 성소 주변에서 죄 없는 사람들이 무참히 죽어갔고 그 성소는 원수들의 손에 더렵혀졌고 예루살렘 주민들은 그들을 피하여 도망가 버려 예루살렘은 이국인의 거처가 되었고 제 고장 사람들에게는 낮선 땅이 되어 그 자녀들은 그 땅을 버리고 갔다 그 성소는 광야 같이 황폐하고 축제일이 변하여 통곡의 날로 변하고 안식일은 웃음거리가 되고 명예스러웠던 것은 오히려 조롱거리가 되었다-
실제 역사입니다.
안티우쿠스 에피파네스 왕이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그렇게 성전을 파괴해 버렸습니다. 안티우쿠스가 성전에 들어가서 다 부수고 나서 이런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스라엘과 평화 조약을 체결하고 안심을 하게 만들고 나서 이렇게 완전히 이스라엘의 성전을 무너뜨렸습니다.
-성소 안에 본제를 드리거나 희생 제물을 드리거나 하는 예식을 하지 말 것 안식일과 축제일을 지키지 말 것 성소와 성직자들을 모독 할 것 이교의 제단과 신상을 성전에 세울 것 돼지와 부정한 동물을 희생 제물로 바칠 것-
성소 안에 우상을 세우고 그곳에다 돼지를 바치게 했습니다.
다니엘8장에는 성소를 헐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에 있는 말씀 그대로 안티우쿠스 왕이 그대로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하늘 성소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 성소가 아닙니다. 헬라에서 일어났던 왕이 실제로 역사에서 나타나서 그렇게 했습니다.
이 성전은 스룹바벨 성전입니다.
안티우쿠스 왕은 번제 단 위에 가증스러운 파멸의 우상을 세웠다고 말 합니다 그리고 율법을 발견하는 대로 다 없애 버렸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 왕의 말을 듣고 복종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점해서 할 때처럼 이스라엘 백성이 그 왕에게 복종해서 자기 백성을 죽이는 것입니다 할례를 받은 사람들을 끌어다가 그 부모는 죽이고 우상에게 절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맛다디아 라는 사람이 나타나서 그것을 반대하고 반기를 들었습니다. 이 맛다디아는 죽고 그 아들 유다라는 사람이 나와 전쟁을 해서 가는 곳마다 승리를 했습니다. 유다라는 사람이 일어나 전부 회복 시켰습니다. 이스라엘을 회복 시켰다는 소문이 이 안티우쿠스 왕에게 들렸습니다. 그 왕이 그 소문을 듣고 병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권자에 있을 때 나는 좋은 사람이었고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했다 나에게 이런 큰 고통과 슬픔이 닥치다니 어쩐 일이냐 지금 생각해 보니 내가 예루살렘에서 몹쓸 짓을 했구나 거기에 있는 금은 기명을 모두 빼앗고 까닭 없이 유다 민족을 몰살하려고 군대를 보냈다 바로 이 때문에 내가 재난을 당하는 구나 아! 나는 슬픔을 안고 이국땅에서 죽어 간다-
이 말을 하고 143년에 안티우쿠스는 그 땅에서 죽었다고 전 합니다
143년에 안티우쿠스는 죽었습니다. 유다를 침공할 때는 149년에 안티우쿠스는 이집트를 침공하고 이스라엘로 쳐 들어갔습니다 몇 년 입니까? 6년입니다 이 왕이 병들어 죽었습니다. 이것이 실제 있었던 역사입니다 성경을 다시 보겠습니다.
다니엘 8:25절을 보겠습니다. (구 1248쪽)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평화 조약을 맺고 갑자기 침공해서 만왕의 왕을 대적 했습니다
성소를 헐고 우상을 세우고 제사를 못 드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병들어 죽었습니다. 역사가 성경에 있는 그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평화 조약을 맺어서 이스라엘을 쳐들어가고 성전에 우상을 만들어 놓고 제사를 금 했습니다 이렇게 되는 일을 다니엘이 이상으로 보았고 실제 그런 일들이 역사적으로 일어났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종말론 자들에게 미혹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니엘 8:12절을 보겠습니다. (구 1047쪽)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이제 이해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왕이 와서 성소를 훼파하고 백성을 죽이고 하니까 묻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일이 언제 까지 되겠습니까? 물으니까 2300주야 까지니 그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소가 파괴되고 더렵혀졌던 것이 2300주야 까지니 그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는 말씀입니다
2300주야면 6년 3개월이 조금 넘습니다.
역사책에는 6년 만에 파괴되었던 성전을 더렵혀졌던 성소를 깨끗하게 만들 수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때 성전이 완전히 파괴가 되었다는 것을 역사가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수전 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0:22절을 보겠습니다. (신 154쪽)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이것이 수전 절입니다
안티우쿠스 에피파네스 왕이 성전을 훼파했다가 완전하게 깨끗하게 복구해 가지고 다시 정결하게 했는데 그것이 12월 25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성전을 깨끗하게 한 날 그날을 수전 절로 지켰습니다. 성소가 깨끗하게 된 것입니다
처음 볼 때는 시작도 모르고 끝도 몰랐는데 이제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성전을 파괴할 때부터 시작해서 그 왕이 죽을 때까지 2300주야라는 말씀입니다 파괴를 시작 할 때부터 2300주야가 시작 된 것입니다 이것은 전쟁을 시작해서 성소가 파괴된 날부터입니다 성소가 다시 건축이 된 것이 아니라 이방의 제사로부터 정결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성전이 파괴가 되어 있는 상태로 있다가 나중에 헤롯에 의해서 성전이 다시 지어졌습니다.
다니엘 8:19절을 보겠습니다. (구 1248쪽)
“가로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임이니라”
이제 마지막 남은 의문은 이 말씀이 걸리는 것입니다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이니라 이 말씀을 보면 9장에 나오는 70이레로 기한을 정했다 하는 그 말씀에 정한 때라 하면 말씀이 딱 맞아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정한 때는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알려 준다고 말씀 합니다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이니라....
진노하시는 때가 언젠가 하면 예레미야서에 보면 이스라엘이 범죄 함으로 바벨론에 포로가 되게 해서 이 백성을 진노하리라고 말씀합니다. 바벨론 포로가 되었다가 그 포로 생활이 끝났을 때의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바벨론 70년 동안 포로를 정 했습니다 70년을 정했는데 그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이니라 말씀하면서 20절에 이렇게 기록 했습니다
다니엘 8:20절을 보겠습니다. (구 1248쪽)
“네가 본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진노하시는 정한 때가 끝난 때가 맞습니까? 아닙니까?
바사왕은 진노가 끝난 때입니다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잡아가서 70년간 고생을 시켰습니다. 이 기간이 끝난 때가 메대와 바사 왕 때입니다 이 짐승이 나타난 것은 바벨론 나라가 이스라엘을 포로로 잡은 때가 끝난 때라고 말씀 하면서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끝난 때가 언제냐 하면 메대와 바사 왕이 일어난 때가 끝난 때가 되는 것입니다
메대와 바사가 일어나니까 이스라엘의 징계가 끝이 났습니다.
끝나서 첫 번째 일어난 왕이 고레스입니다 그 고레스가 돌아가서 성전을 지으라고 명 했습니다 정한 때가 끝이 난 것입니다 진노 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알려 주리라 말씀 했는데 마치기는 마쳤는데 헬라 나라에서 다시 한 왕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고 성전을 훼파하고 그곳에 우상을 세우고 제사를 못 드리게 하다가 이것이 깨끗하게 회복 될 일을 예언한 것입니다
이것은 바벨론에서 돌아온 후에 일어났던 역사입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언 상 하루를 1년이다 하는 말을 전부 1일을 1년이라고 갖다 붙입니다.
에스겔 4:6절을 보겠습니다. (구 1155쪽)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에스겔 선지자에게 그 수가 차거든 우편으로 누우라고 말씀합니다.
처음에는 좌편으로 누우라고 말씀하시고 그 다음에는 우편으로 누우라고 말씀 합니다 성경을 보면 자기 몸으로 역사를 이룬 선지자들이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도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에게 부정한 여자를 취하여 부정한 아내를 삼아 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선지자가 하는 일을 통해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과의 관계를 비유로 설명 했습니다 에스겔도 그런 사람입니다 에스겔에게는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리라는 것을 한 쪽으로 누우라고 말씀합니다.
40일을 누웠습니다.
네가 40일 동안 누워서 힘든 것 같이 이스라엘 백성도 1일을 1년으로 해서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게 하겠다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이 예언의 말씀을 1일을 1년으로 해석하라는 말씀입니까? 1일을 1년으로 해석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것은 에스겔에게만 해당이 되는 말씀이지 성경 전체를 그렇게 해석을 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에스겔 선지자에게 한편으로 누워서 고통을 당해 보라고 말씀합니다.
네가 고통 받는 것 같이 이스라엘도 고통을 받을 것이다 너는 40일 동안 누웠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1일을 1년으로 해서 40년 동안 고난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민수기 14:34절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탐꾼이 탐지한 날 수가 40일입니다 정탐꾼이 40일을 탐지하고 왔는데 그 40일을 정탐한 날 수대로 일일을 일 년으로 해서 40년 동안 광야에서 고생을 시키겠다는 말씀입니다 왜 그렇게 40일을 일일을 일 년으로 해서 고생을 당하리라고 하셨느냐 하면 정탐하러 간 것이 잘못입니다 정탐하러 가지 말고 그냥 들어가야 하는데 하나님을 불신해서 정탐하러 간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너희가 내 말을 믿지 않고 40일 동안 정탐했는데 그 하루를 1년씩 계산해서 40년 동안 당하리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광야에서 40년 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이 40일 동안 정탐한 것으로 해서 벌을 받는 다는 말씀이지 예언 해석을 1일을 1년으로 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40일을 하루를 1년으로 계산하라는 말씀은 그것에 대한 징계입니다
이것을 보고 예언을 그렇게 풀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 말씀을 보고 하루가 1년이다 하면서 예언을 해석하는데 그 해석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1일이 1년 아닙니다. 성경에는 예언을 1일을 1년으로 해석한 곳이 한 곳도 없습니다. 1일을 1년으로 계산하라는 말씀이 성경에 없는데 1일을 1년으로 계산했기 때문에 그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말세론 자들은 성경을 엉터리로 해석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할 수 있는 것은 다하는 자들입니다 내가 먼저 성경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의 말을 대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니엘 8장의 말씀은 안티우쿠스 에스파네스 왕이 성전을 파괴했다가 복구 되는 기간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 말씀을 다른 곳에 붙여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2300주야가 기둥으로 서 있는 교회가 많이 있습니다.
지금 교회 안에는 1일을 1년으로 붙여서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강해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1일을 1년으로 해석하라는 말씀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의 주장은 전부 거짓말입니다
환상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또 환상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자 하는 뜻이 있습니다. 다니엘 8장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나라를 세우시고 폐하시는 가를 실제 이스라엘의 육을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바로 깨닫고 종말론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도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만이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영접을 해 주셔서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더욱 은혜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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