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니엘 8장의 꿈(1) (Dream, 夢) 다니엘 8:1-4절을 보겠습니다. (구 1246쪽) “나 다니엘에게 처음에 나타난 이상 후 벨사살 왕 삼년에 다시 이상이 나타나니라 내가 이상을 보았는데 내가 그것을 볼 때에 내 몸은 엘람도 수산성에 있었고 내가 이상을 보기는 을래 강변에서니라 내가 눈을 들어본즉 강 가에 두 뿔 가진 수양이 섰는데 그 두 뿔이 다 길어도 한 뿔은 다른 뿔보다도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난 것이더라 내가 본즉 그 수양이 서와 북과 남을 향하여 받으나 그것을 당할 짐승이 하나도 없고 그 손에서 능히 구할이가 절대로 없으므로 그것이 임의로 행하고 스스로 강대하더라” 환상입니다 성경에서 특히 우리가 주의를 해야 하는 말씀이 있다면 환상을 해석을 하는 일입니다. 거의 모든 이단들이 이 환상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단들 뿐 아니라 정통이라고 하는 교회 역시도 환상에 대해서 자의적으로 해석을 해서 교인들에게 종말론을 이야기 하면서 겁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분명히 종말은 있습니다. 성경이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새 하늘과 새 땅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새 하늘과 새 땅이 있기 전에 이 지구는 종말을 맞이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것을 부인을 하면 안 됩니다 그러나 성경을 잘못 해석을 하게 되면 때를 잘못 알게 되고 종말론에 빠져 어려움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육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것으로 끝이 나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런 종말론에 의해서 구원을 못 받게 되고 오히려 진노를 당하는 불행한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종말의 때입니까? 지금이 종말의 때라고 믿고 있다면 무슨 문제가 생기는가를 성경을 알고 있는 성도는 깨달을 수 있습니다. 종말의 때가 되면 이 세상에서는 믿음이 있는 성도가 없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오시기 바로 직전에는 믿음이 있는 성도가 이 땅에 없다는 것을 바로 안다면 절대로 종말론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내가 믿음이 있습니까? 그리고 구원의 확신을 성령의 감동으로 받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아직 종말의 때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이 주님이 오시기 바로 전이라면 이 세상에는 믿음이 있는 성도가 사라진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왜 종말론에 빠집니까? 그것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를 해 주고 있는 때를 모르고 자기들이 억지로 그 때를 성경에서 풀려고 하다 보니까 종말론에 빠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다니엘서를 잘못 해석을 하고 있고 또한 요한계시록을 잘못 해석을 해서 자기들이 종말의 때라고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환상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은 이 환상을 너무도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상이라는 것이 여기다 맞추면 맞는 것 같고 또 저기다 맞추면 맞는 것 같아서 성경을 잘 모르는 일반 교인들은 누군가 강하게 주장을 하게 되면 거기에 점점 세뇌가 되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종말론에 빠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렵습니다. 환상이다 보니까 더 어렵습니다. 그리고 중구난방으로 각자가 해석을 하고 있고 거기에 한번 꽃이게 되면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대형교회의 목사들이 말하면 거의 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다니엘에게 그리고 여러 선지자들에게 환상을 보여 주신 것은 그 환상을 통해서 어떤 다른 비밀을 알라고 보여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 안에는 뜻이 있습니다. 왜 환상을 보여 주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모르고 중요하지도 않은 것에 매달리고 있는 것이 이 시대의 모습니다. 그리고 중요하지도 않은 것을 보면서 자기가 대단한 해석을 한 것으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거의 모든 환상을 해석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작 중요한 것은 모르고 중요하지 않은 것을 억지로 해석을 하다가 결국에는 스스로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4:32절을 보겠습니다. (신 42쪽)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지금이 어떤 때입니까? 이 지구로 보았을 때는 여름입니다 아직 가을이 이르지 않았다는 것을 주님께서 비유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대 교회로부터 시작을 해서 교회는 계속해서 종말의 때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비유를 배워서 때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종말의 때를 정확히 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이 여름인가 가을인가는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많은 곳에서 지금이 어떤 때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기 때문에 그 비유를 정확히 알면 종말의 시기와 때는 정확히 알 수는 없을지라도 지금이 어느 계절인가는 알 수 있습니다. 지구의 창세부터 종말까지를 계절로 비유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가 봄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가을 끝에 오신다는 것을 구약의 수장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정확히 종말의 때와 기한은 모를지라도 성령의 감동을 받고 있는 성도는 우리가 어느 계절을 살아가고 있는가를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가 어느 계절을 살고 있는 줄을 모르고 계속해서 종말의 때를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여름입니다 초여름인지 늦여름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가을이 안 되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물론 추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한다면 가을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가을의 끝 수장절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성경이 계시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지금 이 시대도 줄기차게 종말의 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치 곧 종말이 올 것 같이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말씀하신 것으로 보았을 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여름이라는 것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사를 보면 늘 종말론이 있었고 그 종말론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수많은 피해를 입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도는 당연히 주님께서 빨리 오시는 것을 바라야 합니다. 그럴지라도 그것은 내가 바라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때와 기한을 정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내가 어느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가를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최소한 그런 종말론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 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안 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보아도 그 말씀이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또 어느 말씀이 기초가 되는 가를 모르다 보면 종말론 자들에게 의해서 쉽게 미혹이 됩니다. 제가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에 기초가 되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성경을 바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니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계시록과 같이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종말론 자들이 나타나고 있고 그들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이 미혹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다니엘 8장의 말씀은 종말론 자들에 의해 수도 없이 인용이 되고 종말의 날짜를 정해서 심지어는 휴거를 기다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휴거 없습니다. 제가 종말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때 마다 늘 강조를 하는 말씀입니다 지금 이 시대 거의 모든 이단이나 교회들이 휴거가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휴거를 주장해야 교인들이 자기들에게 더 열심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휴거론 자체가 그런 생각에 비롯되었다는 것을 바로 깨닫고 휴거 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종말이 어떻게 오는 가를 모르면 휴거를 말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바로 아는 성도들은 이 휴거에 대해서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휴거를 말하는 자체가 또 종말의 때를 자기들이 알 수 있다는 것과 일맥상통을 하기 때문에 휴거가 없다는 것을 먼저 성경적으로 정립이 확실히 되어야 종말론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니엘8장에 있는 예언적인 말씀을 보겠습니다. 다니엘8장에서 다니엘이 이상을 보았습니다. 그 이상을 보았는데 무엇을 보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눈을 들어본즉 강가에 두 뿔 가진 수양이 섰는데 그 두 뿔이 다 길어도 한 뿔은 다른 뿔보다도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뿔이 두 개 달린 양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을 보니까 한쪽 뿔이 더 길었다고 말씀합니다. 다니엘8장은 예언적인 말씀 중에서 중요한 말씀입니다 예전부터 종말론 자들이 다니엘8장을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곤 했던 말씀입니다 종말론 자들이 이용하기 너무도 좋은 말씀이다 보니까 이 말씀을 가지고 자기들이 대단한 계시를 받은 것 같이 주장을 하면서 미혹을 했습니다. 이 뿔이 다른 뿔보다 길었고 나중에 난 것이 더 길다고 말씀합니다. 다니엘서나 성경에 여러 가지 예언들 가운데 짐승이 나오는 말씀 들이 있습니다. 짐승이 나오는 예언은 무엇을 상징합니까? 다니엘서에는 짐승이 나오고 뿔이 나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도 짐승을 말씀을 하고 있고 뿔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의 짐승과 요한계시록의 짐승을 같이 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고 그러다 보니까 잘못된 종말론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다니엘7:23-24절을 보겠습니다. (구 1246쪽)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네째 짐승은 곧 땅의 네째 나라인데 이는 모든 나라보다 달라서 천하를 삼키고 밞아 부숴뜨릴 것이며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뿔은 왕이요 짐승은 나라입니다 여러분들이 성경을 볼 때 이것을 염두에 두고 보면 성경을 이해하는데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짐승이 하나 나타났다가 그 다음에 다른 짐승이 나타나면 다른 나라가 탄생되는 것입니다 짐승은 나라이기 때문에 어떤 짐승이 나타났다가 다른 짐승이 나타나면 그것은 나라입니다 모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짐승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다니엘서의 짐승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구약은 예표입니다 그리고 구약은 이스라엘과 이방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모르고 성경을 해석을 하다 보면 심각한 오류를 범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짐승에서 뿔이 나타나면 그 나라에서 왕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뿔이 꺾어 졌다가 다른 뿔이 나타나면 그 나라에서 새로운 왕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성경이 성경을 해석하도록 하나님께서 기록 하셨습니다. 성경에 여러 가지 어떤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런 어려움에 부딪치면 그것을 철학적으로 해석하려고 노력 합니다 그런데 실상은 성경의 어려운 문제들은 성경자체가 성경을 해석하도록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반드시 성경으로 해석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사변적인 것을 끌어 들여와서 성경을 해석하려고 하다가는 정말로 그 영혼이 망하는 길로 가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으로 해석이 안 되면 더 이상 해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해석이 안 되는 것을 억지로 해석을 하고 있고 그것을 이 세상의 있는 글들을 가지고 하려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해석이 안 됩니까? 그것은 그냥 의미적인 것일 수 있고 또 하나는 우리가 찾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두 뿔 가진 수양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두 뿔 가진 수양은 나라는 하나인데 왕이 둘이라는 말씀입니다 나라는 하나인데 왕은 둘이고 그 뿔 가운데 하나가 더 길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왕 하나가 더 강하다는 말씀입니다 왕이 둘 나타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더 길다고 말씀하는데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그대로 한 나라에서 두 왕이 나타났습니다. 한 나라에서 두 왕이 나타났는데 이 나라가 메대와 바사입니다 뿔이 두 개인데 한 왕은 조금 약하고 한 왕은 더 강 했습니다 짐승이 하나라는 것은 나라가 하나라는 말씀입니다 나라는 하나인데 왕인 둘 나타났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바사 왕이 더 강 했습니다 바사 왕 가운데는 고레스 왕이 있었고 에스더에 나오는 아하수에로 왕도 있었습니다. 메대와 바사 연합국이 가서 바벨론을 쳤지만 바사 나라가 더 강해서 바사 나라가 모든 도를 주관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실제 역사적으로 나타나는 나라를 다니엘이 환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니엘8:4절을 보겠습니다. (구 1247쪽) “내가 본즉 그 수양이 서와 북과 남을 향하여 받으나 그것을 당할 짐승이 하나도 없고 그 손에서 능히 구할 이가 절대로 없으므로 그것이 임의로 행하고 스스로 강대하더라” 대니엘이 본 환상 중에 둘째 짐승입니다 메대와 바사가 바벨론을 치고 또 애굽을 쳐서 거의 모든 나라가 메대와 바사 왕에게 복종하게 되었습니다. 그 손에서 구할 자가 없고 그것이 임의로 행하고 스스로 강대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니엘이 이 이상을 볼 때는 바벨론에 있을 때입니다 앞으로 나타날 나라들을 이상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이상을 본 그대로 메대와 바사 나라가 나타나 바벨론을 무너뜨렸습니다. 다니엘 8장에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종말론 자들이 늘 사용하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때와 시기에 대해서 아버지의 권한에 있어 아들도 모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말론 자들은 성경을 억지로 해석을 해서 자기가 마치 대단한 계시를 받은 것으로 주장하면서 종말의 날짜까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니엘8:14절을 보겠습니다. (구 1247쪽)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 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이 말씀이 상당히 해석하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지금도 이 말씀을 가지고 자의적으로 해석을 해서 종말의 때를 정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왜 그런 일이 있는가 하면 성경을 바로 해석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며 일반 교인들에게는 이런 이상이 너무도 어려워서 누군가 강하게 주장을 하면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석을 하기 시작을 하면 모든 성경이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이 종말론 자들에게 그냥 미혹이 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너무도 기가 막히게 해석을 하기 때문에 교인들이 쉽게 미혹이 되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틈 하나가 결국에는 모든 성경을 다르게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니엘 8:5-7절을 보겠습니다. (구 1247쪽) “내가 생각할 때에 한 수염소가 서편에서부터 와서 온 지면에 두루 다니되 땅에 닿지 아니하며 그 염소 두 눈 사이에는 현저한 뿔이 있더라 그것이 두 뿔 가진 수양 곧 내가 본바 강가에 섰던 양에게로 나아가되 분노한 힘으로 그것에게로 달려가더니 내가 본즉 그것이 수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더욱 성내어 그 수양을 땅에 엎드러뜨리고 짓밟았으나 능히 수양을 그 손에서 벗어나게 할 이가 없었더라” 두 뿔 가진 수양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수 염소가 나타나서 강한 힘으로 수양을 칩니다. 분노한 힘으로 그것에게로 달려가더니 내가 본즉 그것이 수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더욱 성내어 그 수양을 쳐서 그 두 뿔을 꺾는다고 말씀을 합니다. 두 왕을 죽였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이 이상은 바벨론이 망하기 전에 보고 있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포로 잡혀 와서 보고 있는 환상입니다. 수양에게 달려들어서 수양의 두 뿔을 꺾은 왕이 있었습니다. 연대 상으로 서기전 33l년입니다 성낸 힘으로 가서 두 뿔을 꺾은 왕이 바로 알렉산더 대왕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메대와 바사 두 왕을 꺾어서 없애 버렸습니다. 이것을 능히 당할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니엘8:8절을 보겠습니다. (구 1247쪽) “수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 첫 번째 왕이 죽었다는 말씀입니다 처음 뿔이 하나였는데 그것이 꺾어지고 뿔이 네게 나왔습니다. 그럼 그 나라에서 왕이 네 명이 나타났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말씀대로만 풀면 사실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닌데 억지로 푸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니엘서의 모든 짐승은 바벨론 이후에 어떤 나라들이 나타나는 가를 이상을 통해 보여주셨고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죽었습니다. 그는 술로 인하여 33살 나이에 요절했습니다. 그가 죽으니까 그 밑에 있던 부하들이 서로 싸우다가 서로 왕을 하려다가 안 되니까 이 나라를 넷으로 나누어서 동서남북으로 갈라져 네 왕이 나타났습니다. 지금 다니엘이 이 이상을 볼 때는 아직 메대와 바사도 일어나지 않은 때입니다 그 후에 헬라가 일어나서 알렉산더 대왕이 행하는 것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죽고 말씀 그대로 네 왕이 일어났습니다. 이 네 왕의 이름은 프틀레미, 카싼더, 리시마쿠스, 셀리우커스입니다. 이 네 왕이 동서남북으로 나누어져 통치했습니다. 사실 다니엘서의 모든 짐승은 이미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리 어려운 것인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것을 종말의 때와 같이 보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습니다. 그 후에 일어날 일이 중요한 말씀입니다. 다니엘 8:9-14절을 보겠습니다.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편과 동편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 밞고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때까지 이를꼬 하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 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이 마지막 부분이 가장 중요한 말씀입니다 다니엘은 이것을 이상으로 보고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이상을 보기는 보았는데 이것이 해석이 안 되는 것입니다 해석이 안 되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고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다는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니까 다니엘이 깜짝 놀란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졌다고 말씀합니다. 군대의 주재를 대적했다는 말씀은 하나님을 대적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별은 이스라엘의 지도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20절을 보겠습니다. (신 400쪽)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라고 말씀합니다. 별을 땅에 떨어뜨렸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사자를 죽였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보고 다니엘이 놀란 것입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어느 때가 되어야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서 예루살렘 성전을 회복할까 하는 것을 기다리며 생각하고 있는 중 이었습니다 바벨론 나라에 포로로 잡혀서 70년이 되면 돌아온다고 예언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돌아온다고 예언되었기 때문에 언제나 돌아갈까를 생각하고 있는데 이상을 본 것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나타나고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는 자가 나타나서 영적 지도자들을 죽이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이런 이상을 보고 다니엘이 깜짝 놀랐습니다. 이 광경을 보고서 이것에 대해서 다니엘이 알고자 할 때 이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다니엘 8:15-17절을 보겠습니다. (구 1247쪽) “나 다니엘이 이 이상을 보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사람 모양 같은 것이 내 앞에 섰고 내가 들은즉 을래 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이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그 나아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다니엘에게 하나님께서 사자를 보내셔서 이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이 일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라 말씀합니다. 다니엘8장은 굉장히 문제들이 되는 말씀들이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잘 알아야 합니다. 성경 단어 하나를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게 되면 성경 전체를 이상하게 보게 된다는 것을 다니엘서를 통해서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늘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을 볼 때 그 안에서 담겨져 있는 의미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의미를 모르고 어느 단어에 집중을 하게 되면 전혀 다른 해석이 되고 그 해석으로 인해서 그 말씀만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거기에 맞추어서 해석을 하려고 하는 것이 바로 종말론 자들입니다. 제가 요한계시록13장을 말씀을 하면서 다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짐승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아마도 두 짐승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을 하고 있는 목사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주석이나 강해를 보아도 두 짐승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모르고 중요하지도 않은 숫자에 매달리다 보니까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전혀 다르게 보이고 있습니다. 짐승을 모르고 어떻게 해석이 됩니까? 그런데도 짐승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말씀들을 이용을 해서 자기들이 하고 싶어 하는 말을 다 하고 있는 것이 교회 안에서 있는 가르치는 자들입니다. 교인은 소경입니다. 복음의 비밀을 모르면 소경입니다. 그런데 그런 말씀들을 잘못 해석을 하면 그 역시 소경이 되어서 소경들을 인도하여서 결국에는 다 구덩이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다니엘 8:18-19절을 보겠습니다. (구 1247쪽) “그가 내게 말할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어 깊이 잠들매 그가 나를 어루만져서 일으켜 세우며 가로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임이니라” 이 일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서 이 일에 대해서 해석을 해 줍니다 사실 지금 이 말씀을 들으면서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하나씩 바로 해석을 하다 보면 모든 것이 다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임이니라.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이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을 정한 때 끝에 관한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종말론 자들에게 이 말씀으로 인하여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언뜻 보았을 때는 정한 때 끝에 라는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때와 기한을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새번역입니다. “그리고 그는 말하였다. "보아라, 하나님의 분노가 마지막 때에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를, 내가 너에게 알려 주겠다. 이 환상은 끝 날의 정한 때에 일어날 일에 관한 것이다.” 거의 모든 번역이 그렇습니다.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에 대해서 보여 주시는 것으로 성경이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문자 그대로 한다 해도 별로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분노가 마지막 때에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를 다니엘에게 가르쳐 주신 말씀같이 보입니다. 이 말씀이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일이 언제 일어나고 있는 일인가를 바로 알면 사실 그리 어려운 말씀도 아닙니다. 사람들이 역사를 모르다 보니까 그리고 성경에 역사에 대해서 기록을 하지 않다 보니까 이런 환상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모르게 되어 있고 교회 안에 있는 가르치는 자들은 그것을 자의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다니엘의 네 짐승은 이미 지나간 짐승들입니다. 그리고 이 짐승들은 실제 일어났던 나라들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짐승과 다르게 이 짐승들은 역사를 통해서 나타났던 나라들입니다 성경도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자기들에게 필요한 말씀만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입니다 종말의 때가 아니라 이 나라들이 일어나고 또 망하고 하는 그 가운데서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마치 종말의 때 마지막 때라고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나라의 끝도 끝입니다. 한 나라가 흥했다가 망하는 것도 정한 때 끝이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종말론 자들은 그런 것은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봐라 성경에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느냐고 하면서 이 말씀을 종말론으로 이용을 하고 있고 사람들은 거기에 미혹이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면 결국에는 소경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다니엘 8:20-22절을 보겠습니다. (구 1248쪽) “네가 본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성경이 다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헬라의 알렉산더 대왕이 나타났다가 그가 죽고 왕이 넷이 일어나고 있는 모습을 그대로 해석을 해 주었습니다 이 환상을 보고 있는 때가 언제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 별 몇을 떨어뜨리고 제사를 제하여 버리고 성소를 헐고 하는 그 말씀을 해석하기 위해서 설명하는 말씀입니다 22절 까지 그 전에 본 이상에 대한 해석은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마지막 부분입니다 다니엘 8:23-27절을 보겠습니다. (구 1248쪽)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비상하게 피괴를 행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이미 말한바 주야에 대한 이상이 확실하니 너는 그 이상을 간수 하라 이는 여러 날 후의 일임이니라 이에 나 다니엘이 혼절하여 수일을 앓다가 일어나서 왕의 일을 보았느니라 내가 그 이상을 인하여 놀랐고 그 뜻을 깨닫는 사람도 없었느니라” 지금 이 마지막 부분을 깨달을 길이 없습니다. 그 전에 있던 것은 다 설명이 되었는데 가장 중요한 마지막 부분은 해석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 가운데서 여러 가지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교회를 어지럽히고 있는 것입니다 2300주야 까지니 그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합니다. 시작도 없이 2300주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2300주야를 어디서부터 시작 하는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언제부터 시작하라는 말씀도 없고 그냥 2300주야 까지니 그때에 성소가 정결함을 입으리라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생긴 교회가 바로 안식일 교회입니다 2300주야 까지니 그때에 성소가 정결함을 입으리라고 하는 이 말씀으로 인하여 종말론이 일어났고 그 후에 남은 자들이 안식일 교회를 만들었습니다. 2300주야는 2300일입니다 밤 낮 2300이면 2300날이 되는 것입니다 2300일이면 6년 3개월이 조금 넘습니다. 6년 3개월이라 하면 언제부터 6년 3개월이란 말씀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언제 부터라는 말씀은 없고 2300주야 까지니 말씀하니까 해석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시작을 알면 끝나는 때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작을 찾기 시작한 것입니다 당시에 신학자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윌리엄 밀러라고 하는 사람이 이것을 연구하다가 시작을 찾을 수 없어서 9장을 보았습니다. 다니엘 9:1-3절을 보겠습니다. (구 1248쪽)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입던 원년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년 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이상을 깨닫는 자가 없다고 하면서 다니엘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다니엘 9:23절을 보겠습니다. (구 1250쪽)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지니라” 기도하는데 와서 다시 말해 주고 있습니다. 기도하고 있는데 이것을 알려 주려고 왔다 하면서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 찌니라 그렇게 말씀하면서 다른 예언을 가르쳐 줍니다 다니엘서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해석이 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다니엘 9:24-25절을 보겠습니다. (구 1250쪽)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 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언제부터 시작하라고 말씀합니까?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시작하라고 말씀합니다. 영이 날 때부터 시작하라고 말씀하니까 시작한 것이 457년입니다 성경에 여러 번 예루살렘을 성전을 중건하라는 영이 났는데 3번째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해석을 했다 해서 주전 457년을 가져다 붙여가지고 계산을 했습니다. 성경을 아주 잘 찾아서 같다 붙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산을 합니다. 그런데 2300주야를 2300날로 계산한 것이 아니라 2300일을 하루를 1년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1일을 1년이라 계산을 해서 말세론 자들이 많이 이야기를 합니다. 사실 일반 교인들은 이런 말을 이야기를 하면 자기가 모르기 때문에 그 말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일이 1년 맞습니까? 틀립니까? 3일 반을 3년 반으로 7일을 7년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안식일교회가 이것을 1일을 1년으로 계산 했습니다 사실 안식일 교회만 그렇게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종말론 자들이 종말의 때를 자기가 안다고 하면서 시작을 이야기 하면서 그렇게 계산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말을 들으면 정말 딱 맞아 떨어지게 되어 있고 다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2)-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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