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복음과 율법

너희가 모든 우상을 위하던 죄를 담당할찌라

윤주만목사 2019. 3. 18. 21:39


너희가 모든 우상을 위하던 죄를 담당할찌라

 

에스겔 23:43-49절을 보면

내가 음행으로 쇠한 여인을 가리켜 말하노라 그가 그래도 그들과 피차 행음하는도다 그들이 그에게 나아오기를 기생에게 나아옴같이 음란한 여인 오홀라와 오홀리바에게 나아왔은즉 의인이 음부를 심문함같이 심문하며 피를 흘린 여인을 심문함같이 심문하리니 그들은 음부요 또 피가 그 손에 묻었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군대를 거느리고 와서 치게 하여 그들로 학대와 약탈을 당하게 하리니 그 군대가 그들을 돌로 치며 칼로 죽이고 그 자녀도 죽이며 그 집들을 불사르리라 이와 같이 내가 이 땅에서 음란을 그치게 한즉 모든 여인이 경성하여 너희 음행을 본받지 아니하리라 그들이 너희 음란으로 너희에게 보응한즉 너희가 모든 우상을 위하던 죄를 담당할찌라 너희가 나를 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시니라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통해서 두 여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형은 오홀라요 그 아우는 오홀리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두 여자는 두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여자를 말씀할 때는 거의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이스라엘은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가 음행에 빠져 있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에는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이라는 두 교회가 음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그들을 멸망을 시키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호세아 선지입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얼마나 음행에 빠져 있는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자식을 낳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호세아 선지자는 한님의 말씀대로 고멜을 취하여 딸을 낳습니다. 그 딸들을 이스라엘과 유다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이렇게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는 교회들이 다 음행에 빠져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방의 교회도 역시 그들과 같이 음행에 빠져 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분명히 주님의 아내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아내가 되어 있는 교회가 성경에서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어느 정도 사랑을 하시는 가를 아가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충분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사랑의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주님께서는 교회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불행하게도 현실의 교회에는 그런 교회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에베소서에서 사도 바울은 주님과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교회의 남편이 되어서 교회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보아도 일곱 교회에서 복음을 가지고 있는 교회는 단 두 곳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입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던 때입니다 그때 단 두 곳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구약을 보면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교회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굽에서 출애굽을 해서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는 모두가 음행에 빠져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보내 주셔서 책망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음행을 하는 교회 안에서는 구원을 받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음행을 하지 않는 교회 안에서 구원을 받을 사람이 있고 버림을 받을 사람이 있는 것이지 음행을 하고 있는 교회 안에는 구원을 받을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는 그만큼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교회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눈으로 보고 다니는 그 교회가 마치 주님께서 사랑을 하는 교회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도 모두가 음행에 빠졌다는 것을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교회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없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구약의 어느 시대에 선지자를 보내셔서 그들을 칭찬을 했습니까? 단 한 번도 그들이 하나님을 잘 믿었던 때가 없었다는 것을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은 그렇게 했어도 자기들만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은 우리의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음행을 했으면 이 시대 이방의 교회 역시 음행에 빠져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스라엘은 그렇게 했어도 이방의 교회가 음행을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굳이 이스라엘의 일을 성경에 기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 우리는 구약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이 시대는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우리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들보다 더 지혜가 있어서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행했던 모든 일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그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경계입니다

이스라엘을 예표로 말씀을 하면서 우리에게 경계를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경계의 말씀을 보고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만은 음행을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홀라는 사마리아요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 교회를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조차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음행에 대해서 어떻게 깨달을 수 있습니까?

 

아니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은 음행을 했어도 자기들은 음행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음행을 함으로 해서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했어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서 하나님께서 지켜 보호해 주시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우리 육의 일이 아닙니다. 실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백성 중에 어느 일부가 육체적으로 음행을 하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시겠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영적으로 그들이 음행을 함으로 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못함에 따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죄를 묻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 육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육입니다

그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영의 일입니다 이 영의 일을 깨닫지를 못하면 영적으로 죄를 짐으로 해서 음행에 빠지게 되고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깨달아야 하는 것은 그들이 하고 있는 모든 행위를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내가 음행으로 쇠한 여인을 가리켜 말하노라 그가 그래도 그들과 피차 행음하는도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것을 보고, 나는 '별 잡된 무리가 다 있구나. 두 자매가 음행으로 시들어 빠진 다 늙은 창녀인 줄 알았는데, 아직도 찾아오는 얼빠진 녀석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마리아입니다

그리고 유다입니다 이 두 여인은 두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 교회를 하나님께서는 창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과 유다라는 두 교회를 창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녀에게서 구원을 받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음행입니다

얼마나 음행을 많이 했으면 창녀라고 번역을 하고 있고 한글개역성경은 쇠한 여인이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까? 이 교회는 이스라엘만의 교회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방의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음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가 쇠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이 행음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해가 안 되는 일을 이스라엘이 하고 있고 그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방인들의 교회를 예표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느 정도입니까?

그들이 얼마나 음행을 했으면 쇠하였다고 말씀을 하겠습니까? 모르겠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교회가 얼마만큼 타락을 하고 있는가를 사실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교회는 자기들만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7:2절을 보면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교회의 음행입니다

그것이 이스라엘만의 일입니까?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를 심판하시겠다고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교회는 더욱 음행에 빠져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음녀입니다

이 여자가 누구입니까?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거하는 자들이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주님이 오실 때까지 이렇게 음행의 포도주에 취해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음행의 포도주입니다

그것을 진노의 포도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로마서에서는 율법은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음행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에스겔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는 음행에 대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음행을 했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율법을 지켰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믿기 보다는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냈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보내 주셔서 음행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행위를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은 두 남편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성경은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는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이스라엘을 향해서 음행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음행으로 쇠하였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심하게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가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창녀와 같이 음행을 하면서도 그것이 부족해서 그래도 피차 행음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는 율법을 버리지를 못하고 계속해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행의 포도주입니다

율법은 반드시 진노를 이룹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믿어서 구원을 받으라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는데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일을 음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성경에 있는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 생각은 지우고 성경을 보는 습관을 우리는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굳이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하나님을 믿을 이유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이성으로 먼저 생각을 하고 아니 판단을 하고 난 후에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가 그래도

참으로 이해가 안 되는 말씀입니다 음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그것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더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그가 음행을 해서 쇠하여져도 계속해서 음행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회개를 합니까?

뉘우치고 다시는 음행을 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쇠할 때까지 음행을 합니다. 그렇게 하고도 또 행음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무서운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이스라엘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역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예표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나는 아니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있습니까? 초대 교회 잠시를 빼고는 거의 모든 교회가 율법을 지켜왔습니다. 기독교가 탄생이 되고 난 후에는 도덕법을 지키는 것을 교리로 삼고 있습니다. 에스겔의 말씀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자기들이 음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율법을 자체를 성경에서 보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율법에는 수많은 복음의 말씀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문자 그대로 육체로 지키려고 하는 순간에는 그것이 율법주의가 되고 음행이 된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음행을 합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음행은 구약의 이스라엘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신약의 교회도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가 음행을 하면 그 안에 있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구원을 받아서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아닙니까? 그런데 음행을 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이스라엘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음행의 의미를 모르고 있다면 그는 너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이스라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이방인들 역시도 음행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방의 교회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짐승이 된 것과 같이 이방의 교회도 짐승이 되어서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렇게 생각할 사람도 있습니다.

나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할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제까지 아니 우리나라에 있는 교회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는 곳을 못 보았습니다.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는지 지키지 않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 그들이 음행에 대해서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들이 그에게 나아오기를 기생에게 나아옴같이 음란한 여인 오홀라와 오홀리바에게 나아왔은즉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광야에서 온 잡된 무리와 취객들은 창녀에게 드나들듯 두 자매에게 드나들었다. 과연 그들은 음란한 여인 오홀라와 오홀리바에게 드나들었다.”

 

사마리아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입니다 이 두 교회를 창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심각하게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잘 믿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교회가 음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가 창녀가 되어서 음행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에서는 광야에서 온 잡된 무리와 취객들은 창녀에게 드나들듯 두 자매에게 드나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이 창녀에게 드나들듯이 오홀라와 오홀리바에게 드나들면서 음행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전부입니다

그들이 어디로 가서 제사를 드렸습니까? 북 이스라엘은 사마리아로 가서 제사를 드렸고 남 유다는 예루살렘으로 가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제사를 하는 모든 행위를 하나님께서는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그들이 그에게 나아오기를 기생에게 나아옴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녀에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창녀에게 나오고 있습니까? 제가 굳이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성인이고 이성이 있다면 다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육체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이 이스라엘과 유다에 있는 사람들이 영적으로 음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이렇게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음행에 빠지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교회에 다니는 모든 사람이 그들과 음행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기생에게 나옴 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음행에 빠지면 거기에 다니는 모든 사람이 그 교회와 행음을 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교회는 너무도 중요합니다.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그 교회가 음행을 하고 있다면 그 안에서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니 다 멸망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자기들의 눈에 보이는 교회는 다 바른 교회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사마리아의 교회와 예루살렘의 교회가 행음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어쩌다 한번 음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쇠하여 졌고 그래도 그가 또 행음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우리가 다니고 있는 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이와 같이 이 시대 거의 모든 교회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그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진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믿음에 대해서 자신 있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모르면 죽습니다. 문자적으로 알게 기록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문자적으로 아는 것으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문자적으로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다가 모두가 율법주의에 빠져 그들의 교회가 음행을 함으로 해서 쇠하여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인이 음부를 심문함같이 심문하며 피를 흘린 여인을 심문함같이 심문하리니 그들은 음부요 또 피가 그 손에 묻었음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의인들이 있어서, 바로 그들이 간음한 여인들과 살인한 여인들을 심판하듯이, 그 두 자매를 심판할 것이다. 그 두 자매가 간음을 하였고, 그들의 손에 피가 묻어 있기 때문이다.”

 

성경입니다

한글개역성경은 방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 번역을 했습니다. 히브리어를 알고 헬라어를 안다고 해서 방언의 은사를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은 언어적인 이성적 능력이 있는 것이지 방언의 은사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심문합니다.

누가 심문을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문을 하십니다. 이미 성경을 통해서 다 심문을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의인이 음부를 심문함같이 심문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인이 누구입니까? 우리 인생은 의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입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심문하십니다. 이 시대도 성경을 통해서 심문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에 대해서 심문을 하고 계십니다. 그들이 음행을 하고 있고 그 음행으로 인하여 피를 흘렀다는 것을 심문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입니다

그들의 음행으로 사람들이 죽습니다. 교회가 음행을 하면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죽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교회도 모르고 있고 음행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음행으로 인하여 피를 흘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다보니까 영적인 의미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간음입니다

그들의 간음으로 인하여 살인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가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면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교회로 인하여 사망에 이르는 것을 그들은 음부요 그들의 손에 피가 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부입니다

그 안에 구원을 받을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교회 안에서 하는 모든 행위로 인하여 교인들이 다 사망에 이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 여인을 심문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큰 음녀의 받을 심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만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 역시 심판을 받게 됩니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군대를 거느리고 와서 치게 하여 그들로 학대와 약탈을 당하게 하리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회중을 소집하여 그 자매들을 치게 하여라. 그들이 겁에 질려 떨면서 약탈을 당하게 하여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예표와 그림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음행을 하는 이스라엘을 치게 하셨습니다. 실제 그들은 육적으로 이방으로 하여금 학대와 약탈을 당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시대도 똑같이 그렇게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육적인 고난은 이 시대 이방인들이 음행을 하면 영적으로 그렇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스라엘이 앗수르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육적으로 포로가 된 것을 보면서 자기들이 포로가 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마치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어서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그들은 예표입니다

그들이 육적으로 그렇게 고난을 당했다고 해서 우리가 똑같이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스라엘과 같이 영적으로 음행을 하는 이방의 교회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이스라엘의 육입니다. 그들이 육으로 당했다고 해서 우리가 육으로 당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그들이 육으로 당하는 것을 통해서 앞으로 있을 마지막 때를 가르쳐 주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자기들이 편안하면 마치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서 그런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교회가 음행을 해도 하나님께서는 다른 나라를 들어서 치지 않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어서 그들이 받은 고난에 대해서 이미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 군대가 그들을 돌로 치며 칼로 죽이고 그 자녀도 죽이며 그 집들을 불사르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회중이 그 자매들에게 돌을 던지고, 그들을 칼로 쳐서 죽이고, 그 자매들의 아들딸들도 죽이고, 그들의 집도 불태울 것이다.”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이 모든 일들은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율법을 지킨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이 시대 앗수르를 들어서 그리고 바벨론을 들어서 우리를 치지 않습니다. 이미 이스라엘을 통해서 다 보여 주셨고 그것이 영의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안심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시대 교회는 외부로부터 핍박을 받지 않으면 자기들이 모든 것을 잘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잘 믿던 잘못 믿던 그런 것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징계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세상의 일입니다

마치 그런 것을 영의 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못 믿고 와는 아무 상관이 없이 국제 정세가 바뀌면 전쟁이 있을 수도 있고 또 평화가 찾아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그런 것으로 하나님께서 이 시대도 역사를 하는 것과 깉이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성경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이스라엘은 예표입니다 그들이 음행을 했습니다. 그런 그들을 어떻게 멸망을 시키는가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을 이 시대 그대로 하시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영의 일입니다 그가 구원을 받든 못 받든 하나님께서는 이 성경을 통해서 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제 성경을 보면서 영생을 구해야 합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서 믿어야 합니다. 복음을 듣고 믿어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시고 그 성령으로 말미암아 난 영이 내 안에 거하심으로 해서 구원을 받습니다.

 

이스라엘을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말씀을 보고 영의 일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을 얻을 수 있게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음행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다니는 교회가 음행을 하게 되면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내가 이 땅에서 음란을 그치게 한즉 모든 여인이 경성하여 너희 음행을 본받지 아니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이렇게 해서, 음란한 행위를 이 땅에서 없애 버려, 모든 여인이 경고를 받아, 너희의 음행을 본받지 않게 하겠다.”

 

실제 역사입니다

이스라엘은 육적으로 음행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하나님을 믿지 않음으로 해서 하나님께서는 군대를 모아서 그 땅에서 음란을 그치게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로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다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실제 그들이 더 이상 그 땅에서 율법을 지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성전까지 모두가 훼파가 되고 제사장들이 다 포로가 되어 끌려감으로 해서 더 이상 율법을 지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그것이 경고가 됨으로 해서 다른 여인이 음행을 본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서 더 이상 그 땅에서 율법을 지킬 수 없게 된 것을 성경에서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보고도 이 시대 다른 여인이 그들과 똑같이 음행을 하고 있습니다.

 

경고입니다

이스라엘이 포로가 되어 간 것은 경고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렇게 경고를 하셨어도 이스라엘은 포로에서 돌아온 후로 더 율법주의로 빠져 들어갔고 이방의 교회는 그런 이스라엘의 행위를 성경에서 보고도 그 경고를 무시하고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본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다른 여인입니다 이방의 교회는 다른 여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본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역사를 하셨는데도 이 시대 이방인들이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고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은사라고 하는 샤머니즘에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너희 음란으로 너희에게 보응한즉 너희가 모든 우상을 위하던 죄를 담당할찌라 너희가 나를 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시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너희가 음행을 저지른 이유로 형벌을 받고 나면, 그리고 너희가 우상들을 섬기다가 지은 죄에 대한 징벌을 받고 나면, 그 때에야 너희는 내가 주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음행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너희가 모든 우상을 위하던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우상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의 행위가 우상이 되어서 다른 사람도 그렇게 되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경이 되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음행을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보응을 하셨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왜 포로가 되었습니까?

그들이 우리보다 도덕적인 죄를 더 많이 지어서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교회가 음행에 빠졌고 사람들은 그 율법의 행위를 보고 우상을 삼아 자기들도 그렇게 되고 싶어 함으로 해서 죄가 되어서 보응을 받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고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죄를 담당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음행으로 인하여 죄를 담당했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방인의 교회 역시 음행을 하면 죄를 담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바로 죄를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때에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교회가 음행을 하고 있는 모든 행위입니다 우리 성도는 음행을 하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의롭다 하심을 얻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어 천국에서 영원한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