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강, 종과 아들(3)
(갈4장 강해)
갈라디아서 4:8절을 보겠습니다. (신 306쪽)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그러나 그때는
언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 있지만 초등학문에 종노릇을 하고 있던 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지만 하나님을 모르면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종이 됩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도 종노릇하고 있는 사람들은 다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종노릇하면서 교회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에 나왔다고 다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고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오해를 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교회 안에 있지만 하나님을 아는 사람보다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모르면 어떻게 됩니까?
종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 있지만 모르는 사람은 다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가 성경을 문자적으로 조금 아는 것으로 마치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고 또 자기가 하나님을 부른다고 해서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8:32절을 보겠습니다. (신 159쪽)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진리를 모르면 교회 안에 있어도 다 종이 되고 만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자기들이 진리를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으로 살면서 진리를 안다고 합니다.
진리를 알면 자유 합니다. 그러나 진리를 모르면 자유하지 못하고 종으로 살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느냐 진리를 아느냐 하는 것은 그가 종이냐 아니냐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초등학문 아래서 종노릇하고 있으면 그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그가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 할지라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른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들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지금 누구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는 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으로 있습니까?
의문에 순종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을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습니까? 그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만약 그들이 하나님을 알았더라면 결코 그런 악을 행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모릅니다.
지금도 역시 다수는 하나님을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온갖 행위를 다 하고 있지만 하나님을 모르고 초등학문에 종노릇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절대로 율법에 종노릇하지 않지만 가라지들은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진리를 모르고 그저 행위에 빠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리가 자유케 합니다.
진리가 어떻게 자유케 합니까? 내가 지혜가 있어서 진리를 알아서 자유케 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해서 내가 진리를 알아 자유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 진리를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그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셔야 진리를 알 수 있습니다.
성경 아무리 많이 보아도 안 됩니다.
제가 성경을 보는 것이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도는 당연히 늘 성경을 보면서 그 안에서 지혜를 사모하면서 간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수백 독을 했다고 해서 진리를 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내가 신학을 공부를 하고 또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해서 진리를 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초등학문일 뿐입니다
성경을 이 세상의 이성적 학문으로 보고 있다면 그것은 초등학문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성경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정말 성경을 늘 곁에 두고 읽어야 합니다. 천국을 사모하는 성도라면 당연히 성경을 늘 읽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만으로는 안 됩니다
성경 그 자체 문자는 세상의 초등학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많이 안다고 해서 자기가 진리를 아는 것으로 오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내가 성경을 볼 때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해 주셔야 진리를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셨는가 안 오셨는가를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그가 종인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초등학문에 종으로 살면 성령이 오시지 않았습니다.
의문에 쓴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지키고 있다면 그는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너희가 성령이 오시지 않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했다고 사도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이 세상 초등학문에 종노릇하면서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직 하나님을 모르면서 그저 남들이 하나님을 부르니까 자기도 부르고 있을 뿐입니다
누구에게 종노릇합니까?
율법에게 종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율법을 누가 지키게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율법을 성령이 오시면 지키게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절대로 율법을 지키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히려 성령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진리를 몰라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9절을 보겠습니다. (신 306쪽)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아들입니다
유업을 이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업을 잇는 다는 말씀은 천국에 기업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셔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는 성도는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있게 하시고 율법을 완전케 하셔서 우리로 율법의 요구를 믿음으로 이루게 하셔서 양자의 영을 받게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교회의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너희가 하나님을 몰라서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 있어 종노릇하였었는데 이제는 진리의 영을 받아 하나님을 알아 더 이상 초등학문에 종노릇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너희가 하나님을 알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하나님께서도 너희가 진리 안에서 자유 하는 것을 보니까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나만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나도 하나님을 알아야지만 하나님께서도 나를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자기가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 혼자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무엇과 같은 것인가를 우리가 바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지금 대통령이 박근혜입니다.
내가 대통령이 박근혜인 줄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는 것입니까? 그것은 내가 아는 것입니다 안다고 할 때는 나도 대통령이 박근혜인 줄을 알고 또 박근혜 대통령도 나를 알아야 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쪽에서만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하나님을 부른다고 해서 마치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아십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이제까지 말씀을 했습니다.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서 종노릇했는데 이제는 진리 안에서 자유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의문에 순종을 하지 않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아들로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있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연약해서 율법을 지킬 수 없는 우리를 속량하셔서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럼 내가 하나님을 아는 것은 이 경륜을 알고 믿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고 있는 성도를 하나님께서도 아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경륜을 믿고 있는 성도를 하나님께서 아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나도 알고 하나님께서도 알고 있어야 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압니다.
또 하나님께서 나를 아신 바 되었습니다. 이것은 바로 내가 초등학문 아래서 종노릇하고 있느냐 아닌가를 통해서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의문에 순종을 하지 않는 성도는 하나님을 알기 때문이고 또 내가 의문에 순종하지 않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도 나를 아신 바 되었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안타까운 심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복음을 전했는데 그들이 다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려는 것을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문
조금 더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문이라고 하니까 마치 이 세상의 학문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리고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찌하여 다시 세상의 천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려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그것이 영의 비밀이 될 수 있고 또 초등학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초등학문으로 돌아갑니다.
사람들이 왜 쉽게 초등학문으로 돌아가는 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사실 사도 바울이 얼마나 바른 복음을 전했습니까? 그런데도 그들이 초등학문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은 우리 인생들은 그만큼 율법에 익숙해 있고 또 자기 눈으로 보이는 율법의 행위를 보아야 마치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아카데미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매주 성경에 대해서만 강의를 하다 보니까 지루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겉으로 들어나는 성취감이라든지 또 어떤 행위가 전혀 없는 것을 보고 일부 사람들은 의심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최소한 찬양을 하든지 아니면 무엇인가를 해서 자기들이 믿고 있다는 것을 보이고 싶어 합니다. 그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복음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저는 이 강의를 듣고 보고 있는 성도님들이 이제는 완전히 복음 안으로 들어왔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는 늘 그런 보이는 행위에 대해서 내 마음에서 강한 정욕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것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인생이라는 것에 대해서 솔직히 고백을 합니다. 저 역시도 그런 초등학문을 통해 나를 나타내고 싶은 욕심이 항상 내 마음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성령이 도와주셔서 절제를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문
쉽게 말씀을 드리면 종교적인 행위입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지키고 있는 율법의 의입니다 그런 것에 한번 맛을 느끼게 되면 사람은 거기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초등학문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성도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내 의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감동을 해 주시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초등학문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구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이 누가 종인가를 쉽게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초등학문입니다 의문에 쓴 계명의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다 초등학문에 빠져 있는 사람이고 그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갈라디아서 4:10절을 보겠습니다. (신 306쪽)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초등학문입니다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지키는 것이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이런 것을 지키고 있다고는 꿈에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을 것입니다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이런 것들을 지키는 것이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날과 달과 절기와 해는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초등학문과는 아무 상관이 없고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누군가 그것이 초등학문이라고 말한다면 아마도 이단이라고 공격을 할 것이 너무도 분명합니다.
성경입니다
내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이것은 좋다고 해서 하는 것은 복음을 거절하는 행위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이런 것들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초등학문을 모르고 있는가 하면 자기들이 하는 것은 믿음이고 또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것이 생각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나라 교회에서 전통으로 내려 왔고 오래 전부터 교회가 그렇게 해왔더라 해도 성경에서 그것이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으면 무조건 초등학문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초등학문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는데 자기들이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면서 초등학문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는 성경을 무시하겠다는 사람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을 합니까?
성경을 자기 생각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성경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자기 생각에 옳고 그른 것을 마음에 두고 있는 상태에서 성경을 보기 때문에 초등학문으로 돌아가 있으면서도 그것이 초등학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는 아편입니다
공산주의자가 한 말이지만 저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아편보다 더 심한 중독이 되어 이성을 잃어버리게 만들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성경도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초등학문으로 돌아가 있으면서도 종교에서 옳다고 하는 것이 성경 보다 더 우위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중독이 되어 있습니다.
종교라는 마약에 중독이 되어서 성경을 보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감각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성경에 어떤 말씀이 있어도 자기들이 행하고 있는 종교적인 의식을 바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보다는 자기들이 이제까지 행해왔던 종교적인 모든 행위가 더 우선이 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회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날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시대 얼마나 많은 날들을 지키고 있습니까?
매일 새벽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요 예배를 드리고 있고 금요 철야 예배를 드리고 있고 구역 예배를 드리고 있고 가족 예배를 드리고 있고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지 못하고 있는 또 다른 날이 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성경에 있습니까?
성경 어디에 새벽 예배가 있습니까? 성경 어디에 수요 예배가 있고 금요 철야가 있고 구역 예배가 있고 주일 예배가 있습니까? 왜 이런 일들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교회가 초등학문에 깊이 빠져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것이 초등학문이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초등학문이라고 하면 저를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심지어는 이단이라고 할 것입니다
성경을 왜 주셨습니까?
내가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고 또 해야 하는 일이 있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날을 지키고 있는 것이 초등학문이라고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한 날을 정해서 예배 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예배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율법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주일이라는 날은 이미 율법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또한 이런 모든 날들이 사실은 다 율법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자유 하는 가운데서 예배를 해야 하는데 이미 율법이 되어 의식화 되어 있다는 것을 초등학문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죽을 때 까지 깨닫지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제가 분명히 예배 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예배들은 다 버려야 합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버리지 않는 이상은 절대로 구원이 없다고 저는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이단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그것이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했기 때문에 저 역시도 초등학문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이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초등학문입니다 아무리 내 이성적 생각으로는 그것이 옳다 해도 초등학문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어느 누구도 이것을 깨뜨릴 사람이 없습니다. 아마도 목사들이 교회를 개척을 했을 때 이것을 초등학문으로 하고 개척을 하면 이단이라고 하면서 교회에 나오는 사람이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니 그 교단에서 이단으로 정죄를 할 것이 분명합니다.
삼가 지키는 것이 무엇입니까?
어느 것을 정해 놓고 지키는 것이 삼가 지키는 것입니다 지금 교회에서 하고 있는 모든 예배는 삼가 지키고 있는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초등학문이라고 정의를 해 주고 있지만 이 시대는 갈라디아서 말씀을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종은 이렇게 삼가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들은 다릅니다.
자기가 아버지를 찾고 싶을 때 찾을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자기가 마음을 먹으면 아버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은 아무 때나 만날 수 없습니다. 삼가 시간을 정해서 약속을 하고 만나야지 그렇지 않으면 만나 주지도 않습니다. 종과 아들을 바로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종들은 이렇게 삼가 지키면서 만나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달은 안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절기 뿐 아니라 거의 일 년 열두 달 매주를 절기로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 안에 이 세상의 것을 가져다가 절기를 지키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추수감사절만 해도 미국의 명절을 마치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절기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아마도 추수 감사절을 안 지킨다면 이단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탄절을 왜 지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이십니까? 물론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이 분명히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태어난 날이 어디 있다고 성경에도 없는 성탄절을 지키고 있습니까? 이런 것이 다 종교적인 의식에서 발생을 한 것이고 성경에도 없는 그런 절기를 삼가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를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만 있습니까?
이제 오월입니다 어린이 주일 어버이 주일 가정의 주일 스승의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절기가 지금 교회 안에서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기념하는 날을 왜 교회 안에 끌고 들어와 그것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것이 다 초등학문으로 돌아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매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절기를 일일이 다 열거를 할 수 없습니다.
저도 다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고 지금도 교회는 새롭게 절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그들은 새로운 절기를 만들려고 하고 있고 그것을 삼가 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다 초등학문이고 종들이 이렇게 초등학문을 지키고 있다고 사도 바울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아들은 이런 것에서 자유 한데 종들을 이런 것을 안 하면 안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교회 안에서 아주 열심을 내서 지키고 있습니다.
해를 삼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 안에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성경에 어디 송구영신 예배라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누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 사람들이 해가 바뀌는 그 시간에 해맞이를 하고 있고 자기 소원을 빌고 있습니다. 그것을 지금 교회 안에서 그대로 하고 있으면서도 감각이 없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송구영신예배를 하면서 어떻게 합니까? 심지어는 기복을 바라는 성경 말씀을 제비 뽑아서 그 말씀을 자기에게 일 년 동안 주신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간직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무당이 부적을 만들어 주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성경 말씀을 부적과 같이 잘 보관을 하면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올 해 주신 말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샤머니즘입니다.
그런 행위들을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습니까? 자기 죄를 종이에 적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죄를 고백하는 회개를 하고 그것을 불에 태워 버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알고 그런 행위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라면 절대로 그런 행위들을 하지 않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자기 죄를 단번에 지고 가신 것을 안다고 하는 그들이 무당들이 하는 그런 행위들을 하면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삼가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행위들을 통해서 자기들이 마치 새해에 깨끗해 진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문입니다
지금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그런 모든 행위들이 다 초등학문이고 그것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왜 그렇게 하고 있는가 하면 그들은 종의 영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11절을 보겠습니다. (신 306쪽)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사도 바울이 수고를 했습니다.
갈라디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 했습니다. 정말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을 하기 위해서 사도 바울은 생명까지 아까워하지 않으면서 수고를 했습니다. 그러나 갈라디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내가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헛됩니다.
왜 헛될까 두려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 모든 행위들이 사실은 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절하는 행위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종으로 살던 이스라엘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는데 그래서 복음을 이방에 전했는데 다시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그들을 보고 헛될까 한다고 말씀을 합니다. 그런 것을 삼가 지키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아들입니다
그런데 갈라디아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 종이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교회 안에서 삼가 지키고 있는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그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제가 예배 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 교회 안에 있는 날과 절기와 해를 지키는 것은 무조건 버려야 합니다.
예배도 마찬가지입니다
삼가 지키면서 예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예배는 종들이나 그렇게 하는 것이지 아들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예배를 모르기 때문에 종들은 삼가 지키면서 자기들이 예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이려고 행위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종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은 자유하지 못하고 정해진 대로 일하는 사람이 종입니다 그러나 아들은 자유하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종은 무서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정해서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기가 구원을 받지 못할까봐서 더욱 그렇게 삼가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교회 안에서 삼가 지키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가 지키는 것이 있으면 내가 너희를 위해 수고한 것이 헛되 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가 지키는 그것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 시대는 교회 안에서 삼가 지키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것이 아무리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라 해도 성경이 삼가 지키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전도서 12:8절을 보겠습니다. (구 959쪽)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헛됩니다.
전도자가 가로되 모든 것이 헛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전도서의 말씀을 사람들이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무엇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헛될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다른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초등학문에 빠져 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진심입니까?
그럴지라도 헛됩니다. 내가 진리를 가지고 있습니까? 그럴지라도 헛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혜의 왕 솔로몬도 자기의 모든 것을 다 살펴 본 즉 헛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리도 없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너무 열심을 내면서 그것이 헛되다고 생각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다 헛됩니다.
내가 거짓이 없는 마음으로 했다 할지라도 내 모든 행위는 다 헛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절대로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없고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이 해 아래서 하는 모든 수고가 다 헛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해 아래서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다 헛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직 예수입니다
헛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예수를 믿는 믿음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 외에 교회 안에서 삼가 지키면서 행하고 있는 모든 행위들은 다 헛됩니다. 사도 바울이 가장 경계를 했던 것이 바로 다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고 있는 갈라디아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초등학문입니다.
교회 안에서 삼가 지키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다 이 세상의 초등학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삼가 지키고 있는 행위들이 있다면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이 헛되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사도 바울이 아무리 복음을 전했어도 삼가 지키고 있는 것이 있다는 그 자체가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절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복음 들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교회 안에서 삼가 지키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복음이, 복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바른 복음을 듣고 천국의 비밀을 안다고 해도 삼가 지키고 있는 그 행위로 인하여 다른 복음이 된다는 것을 갈라디아서 시작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들었습니다. 삼가 지키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 자체가 다른 복음이라는 말씀입니다
참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헛된 것을 포함을 시킵니다. 그러면 그 참이라는 것이 헛된 것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있다고 해도 헛된 것을 삼가 지키고 있다면 내가 알고 있는 복음이 헛되게 된다고 사도 바울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삼가 지키고 있는 그것이 자기에게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 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복음이 헛됩니다.
교회 안에서 삼가 지키고 있는 것이 단 하나라도 있다면 사도 바울은 복음이 헛되 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그 헛된 것에 마음이 빼앗겨서 헛된 것을 삼가 지키느라고 모두가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삼가 지키는 것이 내 교회 안에 하나라도 있다면 절대로 복음이 그 교회 안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인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영의 일을 믿는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은혜를 믿는 성도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나왔다고 다 성도가 아니라 종교인이 되어서 삼가 지키고 있다면 그는 이미 복음이 헛되게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육체에 할례를 행하는 자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삼가 지키는 것으로 내가 성도라는 것을 나타내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자체가 이미 복음이 헛되게 되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갈라디아서 4:12절을 보겠습니다. (신 306쪽)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어떻게 복음을 전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받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이방인에게 가서는 이방인과 같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그 지방의 사람들과 동화가 되어서 복음을 전했던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다고 말씀을 합니다.
이 말씀은 이방인들은 당시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아니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방인이라 해도 그들의 규례가 있고 법이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유대인이지만 너희 이방인과 같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슬기롭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방인들을 얻기 위해서 이방인과 같이 되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 시대는 교회 안에 끌어 들여서 무조건 자기들과 같이 되라고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너무 많이 있다 보니까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 사람들과 같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규례와 법을 지키면서 복음을 전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복음이 전해지니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와 같이 된 것처럼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은 자유 하는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가 지키는 것이 있다면 그것에서 자유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문제가 바로 해결이 안 된다면 여러분은 그저 종교인으로 이 세상에서 진실 되게 살 수는 있을지 몰라도 성도로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2:4절을 보겠습니다. (신 303쪽)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사도 바울은 자유자입니다
그런데 이미 갈라디아 교회 안에는 이 자유를 엿보고 종으로 삼고자 하는 자들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자유자로 살아가는 것 같이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모든 것에 있어서 자유 해야 합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자유하지 못한다면 그는 진리가 없는 사람입니다.
삼가 지키는 것이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지독한 율법주의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율법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자유자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비록 자유자이나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는 그들과 같이 되었었는데 이제는 내가 복음을 전해서 그 복음을 너희가 들었으니까 너희도 나와 같아지기를 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삼가 지키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는 종입니다 교회 안에서 어느 한 가지라도 삼가 지키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는 종이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 전체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내가 자유 하는 것 같이 너희도 자유 하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교회는 삼가 지키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데도 그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하면서 그때 너희가 그 복음을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내게 해를 끼친 일이 없다는 말씀은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헛되지 않게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 교회를 생각하는 사도 바울이 마음이 어떠했는가를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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