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디모데전서 2:1-7절을 보면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구원
만약에 우리에게 이 구원이 없다면 이 세상 사람보다 더 불쌍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서 지나치지 않고 이 구원을 위해서 우리는 끌까지 달려가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는 마치 그 안에서 들어와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구원을 받은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가장 악한 일인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일을 했습니다. 그들이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에 대해서 한 번이라고 부정을 했습니까? 이스라엘은 누구보다 더 자긍심이 강했고 자기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고 또 자기들만이 나중에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누구입니까?
마귀의 자식들이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을 믿는 그 백성이 마귀의 자식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안 믿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교인들보다 그들은 정말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었으나 구원을 받지 못 했습니다.
왜 못 받았습니까?
그렇데 자기들 나름대로는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자부를 하고 살았는데 왜 그들이 구원을 받지 못 했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믿은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면서 종교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했지만 종교에 빠져서 율법을 지키는데 열심을 냈습니다. 왜 마귀의 자식인가 하면 바로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마귀의 자식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에 대한 열심히 얼마나 강했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교인들이 게임도 안 됩니다. 하지만 그 열심으로 인하여 마귀의 자식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시대 교인들이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하면 진심이라고 하고 있고 이스라엘이 한 것은 거짓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진심입니다.
그것이 아무 쓸모없는 것임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구원은 그렇게 해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임해야 한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내 진심이냐 하는 것이 중요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주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듯이 교회에 나왔다고 해서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나온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닙니다.
그것은 육적인 일입니다, 마치 그것은 이스라엘이 육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태어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이스라엘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성경에서 누누이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 시대는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정말 깨어 있으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나온 것은 청함을 받은 것이지 구원을 받은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교회를 마치 구원의 방주로 생각하고 있고 그 안에 있는 자기를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유대교인이 되어 마귀의 자식들이 된 것이나 지금 기독교인이 되어 있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두 짐승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짐승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방의 교회가 짐승으로 변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가 바로 이 짐승에서 붙잡혀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짐승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저 감성적으로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자기를 보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능력이고 그 능력이 성경의 감동으로 내 안에서 믿음으로 확신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믿음의 비밀을 모르다 보니까 그저 청함을 받아 있으면서도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표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있었던 일이 지금 이 시대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짐승이 되었으면 지금도 짐승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으면 지금도 교회가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고 있습니다. 실제 우상의 바알과 아세라가 아니라 그것이 추구하던 일들을 교회가 지금 그대로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기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것에 은사까지 더해졌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오해를 하는 것이 성경이 기록이 되어 있으면 모든 것이 가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들이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지키다가 마귀의 자식들이 되었는데도 이 시대 역시 열심을 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단 하나의 율법입니다.
그것은 온 전체의 율법 613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거절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 율법의 행위입니다. 율법에 대해서 성경은 계속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그것으로 구원을 못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믿음이 없어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베드로전서 2:2절을 보면
"갓난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갓난 아들들 같이
정말 구원에 대해서는 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특히 성경을 보는 시각은 이런 마음이 아니고는 안 됩니다, 이 시대 구원을 받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지만 사실은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이 세상에서 알고 있는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절대 안 됩니다.
구원은 영의 일입니다. 그것이 사람의 이성으로 가능하다고 생각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누구나 성경을 볼 수 있는 지적인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것을 이 세상의 이성으로 보고 있습니다. 갓난아이들 같이 성경을 대해야 합니다. 정말 이 세상의 이성적 지식은 다 버리고 오직 성경을 보려고 해야 합니다.
하지만 안 그렇습니다.
가장 방해를 하고 있는 것이 첫 번째가 신학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신학을 무용하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의 신학은 무엇을 배우고 있는가 하면 사람의 이성적 지식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것을 배워서 세상에 나와서 목사라는 직업으로 생활을 하고 있고 또 그런 이성적 지식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도 추구를 하고 있습니다.
순전하고 신령한 젖입니다.
영의 일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잠언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다 순전하다고 하니까 이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가 성경을 많이 보고 많이 아는 것으로 마치 순전하고 신령한 것을 아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순전하라고 하니까 어떻습니까?
성경 말씀을 가지고 세상의 것과 포함을 시켜서 그 뜻을 알려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 것은 하나도 순전하지 않습니다. 율법을 보면서 율법의 행위를 지키고 있는 것이 순전합니까? 그것은 이 세상 사람들도 모두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순전하고 신령한 젖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율법을 보고 그것을 그대로 행위로 하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하다가 결국에는 마귀의 자식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신령하고 순전한 젖은 성경을 보고 그 안에서 영의 일을 깨닫고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탄생이 되는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매일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또 목사가 설교하는 것을 매일 들으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먹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율법을 보고 그것을 행위로 나타내기 보다는 그 안에서 그림자를 걷어 내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바로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면서 먹고 있는 성도입니다.
이 시대는 너무 모릅니다.
그것은 종교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니케아 공회가 있은 후 사람들에게 보인 교회는 다 종교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었던 성도들이 하나도 없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러나 표면적으로 나타났던 교회들은 다 종교가 되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니케아 공회가 있은 후 천주교가 생겨났습니다. 그런 후에 종교 개혁이 일어나고 나서 프로테스탄트 교회들이 나타나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교회사를 통해서 알고 있는 모든 교회들이 사실은 다 종교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 안에서 신앙생활을 했던 모든 사람들은 다 구원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자기들이 정통이라고 하는 그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구원이 없습니다. 저를 비난해도 좋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에게는 순전하고 신령한 젖이 있는 것이 아니라 율법이 성행을 하고 있는 그 한 가지만 보아도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교회를 너무 이상적으로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교회가 타락을 해서 음녀가 된다는 것을 성경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 음부, 행음, 간음, 이런 단어들이 다 종교가 되어 버린 이스라엘에게 그리고 이방의 교회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구원을 주시지 않아서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그저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분명히 주님께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실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는 것은 이 말씀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것은 성경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영의 일 믿음의 비밀을 알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것입니다.
사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사모하라고 하는가 하면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하게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구원을 받으려면 정말 죽을 때 까지 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입으로는 시인을 하면서 주여 주여 하고는 있지만 실제 신령한 젖을 먹기 보다는 종교생활의 행위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목사 하기가 너무도 편한 시대입니다.
사람들이 모르니까 그저 성경을 고민도 하지 않고 문자적으로 대충 이야기만 해도 됩니다, 더구나 목사의 지적인 능력과 인품만 있으면 그것을 보고 마치 그가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주는지 알고 있습니다. 또 그가 큰 소리를 내면서 오직 예수라는 말을 하면 모든 사람은 마치 그가 성경을 많이 아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의 지적인 능력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가 말을 잘합니까? 그런 것에 미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의 행위가 참 좋습니까? 그런 것에 속으면 다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짓 선지자는 어떻게 하든지 양의 옷을 입으려고 하고 있고 참 선지자는 굳이 그것을 안 입어도 자기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기 때문에 담대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디모데전서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이 목회 서신이라고도 합니다. 사도 바울이 자기가 영적으로 낳았다고 하면서 디모데를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 당시 디모데는 사도바울 못지않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장로로서 부족함이 없이 일을 했습니다.
디모데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꼭 디모데 뿐 아니라 이 시대도 목회를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은 없고 그저 율법의 행위를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로 교회 안에 넘쳐 나고 있습니다.
말씀입니다.
분명히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가르친다고 해서 그가 말씀을 가르치는 것으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거의 바리새인들과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의 전체를 지키면서 살았다면 이 시대는 율법의 어느 일부만을 지키면서 바리새인과 같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디모데에게 권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목회자들에게 권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간구를 하고 또 기도를 하고 도고를 하고 감사를 하면서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간구는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늘 깨어 기도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고 역시 간청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께 이렇게 하되 감사함으로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한 영혼을 구원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종교인이 되게 해서 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것은 너무도 쉽습니다. 그러나 영혼을 구원하는 일은 너무도 어렵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늘 느끼는 것인 마치 바위에 대고 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편지와 복음과 율법에 올려 져 있는 말씀을 보고 있지만 솔직히 깨닫고 믿는 사람은 지극히 적은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아주 극소수의 사람만이 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있고 한번 종교에 빠져 사망보다 독한 여인에게 포승으로 묶여 있는 사람들은 쉽게 거기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교인 하나 만드는 것은 쉽습니다.
왜 쉬운가 하면 이제까지 세상에서 알고 있던 이성적 지식을 이야기하니까 그들이 쉽게 따라오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교회를 아주 잘 지어 놓고 또 목사라는 사람이 이 세상과 같이 박사 학위를 받고 있으면 그리고 교회 안에서 자기들만이 하고 있는 특별한 행위를 개발을 하면 너무도 쉬운 것이 교인을 만드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무엇입니까?
이 시대에 하고 있는 성경공부 교재들입니다. 그것은 성경을 배우는 교재가 아니라 교인을 만드는 교재들입니다. 그것이 사람의 이성적 생각과 딱 맞아 떨어지니까 사람들이 그리고 몰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교인들은 수만 명이 있든지 아니 수십만 명이 있든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을 위해서 간구합니까?
기도합니까? 간청을 하고 있습니까? 바로 영혼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그 외에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하고 싶은 것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다면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낸 서신을 모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데 이르시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왜 말씀을 가르칩니까?
이 세상에서 성도로 살라고 가르칩니까? 그것은 교인하나를 만나면 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라 정말 그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 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비록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 해도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다른 것으로 감사 기도를 하지 말고 오직 영혼 구원을 위해서 감사 기도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자기들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어떤 현상이나 또 행위를 보고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무엇으로 감사 기도를 해야 하는 줄로 모르고 그저 감사하라고 하니까 감사기도를 합니다.
사망입니다.
그런 감사 기도는 자기를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있고 또 그것을 하고 있는 모든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이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자기 생일만 되어도 감사한다고 헌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행위들이 종교의식이라는 것을 모르고 이 세상의 것을 보면서 감사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렸습니까?
그리고 헌금을 했습니까? 찬양을 불렀습니까? 그리고 교회에서 어떤 일을 했습니까? 그런 것으로 감사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 구원에 대해서 감사하라는 말씀이지 그런 세상의 것을 가지고 감사기도를 하라고 이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오직 영혼 구원문제를 가지고 감사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왕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하십시오. 그것은 우리가 경건하고 품위 있게, 조용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하기 위함입니다."
성도는 이 세상에서 고난을 당합니다.
사실 진리가 있는 사람은 이 세상 모든 비 진리에 있는 사람들에게서부터 고난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교회 안에서든 교회 밖에서든 고난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사를 보아서 잘 알겠지만 교회가 더 고난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이스라엘의 경우에서도 그들이 선지자들을 얼마나 핍박을 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왕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또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왜 기도합니까?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서도 물론 기도를 하지만 그들을 위해 하는 기도는 성도가 이 세상에서 핍박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은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수많은 이단들까지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만끽하고 살아가고 있는 시대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물론 그것은 분명히 성도들에게는 축복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종교에 빠지기 쉽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거의 정치를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왜 그들을 위해서 기도합니까?
그들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 기도를 합니까? 그것은 이 세상 샤머니즘에 속한 기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경건하고 품위 있게, 조용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하기 위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좋은 시대입니까?
그러나 그것을 교회가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얻은 것으로 부족해서 정치와 결탁을 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경건하고 품위 있고 조용하고 평화롭게 하기 위해서 기도를 해야 하는데 이 시대 교회는 전혀 조용하지도 않고 경건하지도 않습니다, 자기들을 알리기 위해서 세상 사람들이 싫어하는 짓도 서슴치 않는 것이 교회입니다.
종교의 자유 물론 백번 찬성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종료로 타락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또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쉽게 알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는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까? 그런 핍박 속에서도 그들은 진리를 지켰습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공인이 되고 나서 니케아 공회가 있는 후로는 오히려 종교가 되어 급속하게 타락을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누리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내 영혼을 사망에 이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정도면 충분히 누리고 있습니다. 그 이상을 요구하고 있고 또 집단적인 해위를 한다는 것은 이미 교회가 타락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오히려 교회는 진리에서 벗어났고 구원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이런 기도입니다.
왕들과 지위가 높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왕들을 누가 세우고 또 지위가 높은 사람들을 누가 세웁니까? 모두가 하나님께서 세우십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것을 세우는 자는 사단입니다
그러나 욥의 고난을 통해서 보았습니다,
그 왕들이나 지위가 높은 자들을 사단이 세우고 있지만 그것을 하나님께서 허락을 하셔야 합니다. 허락이라고 하니까 좀 이상하지만 하나님께서 묵인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 더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제가 표현할 수 있는 한계가 이 정도입니다
장로입니다.
그들은 늘 이렇게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장로들이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 줄을 모르고 무당과 같이 자기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을 일일이 세상 육적인 문제를 가지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당들이나 하는 일이지 교회 안에서 목사들이 하는 일이 아닙니다. 정말 이런 것을 바로 알지 못하면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천국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가도 부족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 또한 천국을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스스로 타락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 교회가 종교화 되어 있다 보니까 그 종교 생활하는 것 때문에 진리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모른다는 것은 진리의 성령이 그들 안에 오시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는 육체의 사람이 아니라 영의 사람이 됩니다.
이것만 보아도 압니다.
그가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아직 진리의 성령의 오시지 않은 사람입니다. 자기 몸으로 행하면서 그것을 믿음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아무리 그것을 믿음이라고 해도 성경에 율법으로 기록이 되어 있으면 다 율법입니다,
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려면 먼저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진리를 아는데 이르러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문자적으로는 성경을 많이 알고 있지만 진리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있지만 사람들은 스스로 자기 꾀에 빠져 율법을 지키면서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하나님은 한 분입니다.
그런데 니케아 공회에서 한 분 하나님을 삼위일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한 분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삼위일체를 믿고 있는 사람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아카데미 강의를 통해서 설교를 해 드렸기 때문에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중보도 하나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중보라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을 이어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죄 있는 인생들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아니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이 세상 모든 죄를 지고 가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그 외에는 아무 길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율법에 빠져 있습니다. 율법을 지켜서 생명을 얻는 방법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둘을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율법은 생명을 얻는 방법이라는 것을 바로 깨닫기 바랍니다, 그러나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아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진리입니다 그 진리를 알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인데 주님께서 진리라는 말씀입니다
구원을 받는 유일한 길입니다.
다른 어떤 방법도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또 다른 생명을 얻는 방법인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진리를 알면 율법을 절대로 지키지 않을 수 있는데 율법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중보자 하는 한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믿음으로 구원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무슨 말씀입니다.
구약에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계수를 할 때 속전을 냈습니다. 그 속전을 이제는 주님께서 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구약에서는 이스라엘이 인수조사를 할 때 자기들이 은 반 세겔을 드림으로 해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했습니다.
출애굽기30:12절을 보면
"네가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를 따라 조사할 때에 조사받은 각 사람은 그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그 계수할 때에 그들 중에 온역이 없게 하려 함이라"
생명의 속전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뜻입니다, 그 백성에게는 부자나 가난한 자나 모두가 잔 세겔을 내게 하셨습니다. 그 반 세겔을 내던 것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증거를 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전을 내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서도 이 뜻을 알지 못해서 생명의 속전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속전을 이스라엘은 직접 냈지만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속전이 되 주였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림자로서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속전을 냈지만 우리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증거를 해 주심으로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구원입니다,
제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가 않습니다. 제가 구원을 강조를 하다 보니까 구원파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떻게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구원파라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성경을 보면서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안 드린다면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가 되고 맙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서 절대로 넘치지 않은 것이 이 구원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사도 바울이 왜 세움을 입었습니까?
왜 사도가 되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또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사도 바울을 이방의 사도로 세우셨습니다. 내가 믿음과 진리 안에서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말씀드리면 구원파입니까?
그럼 그 사람은 왜 예수를 믿고 있습니까? 자기가 구원을 받은 줄로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평생을 성경을 읽고 그 안에서 예수를 발견한다 해도 아마 시간이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한다고 해서 마치 잘못 된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고 심지어는 이단이라고 공경을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왜 세움을 받았습니까?
생명의 속전인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기 위해서 이방의 스승이 되어 사도로 세움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보면서도 이스라엘과 같이 조금도 다르지 않게 율법주의가 되고 말았습니다.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지 않는 사람은 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매일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에서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을 때 까지 매일 이 구원에 대한 말씀을 들어도 여러분이 구원을 받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배우고 있고 또 신앙생활이라고 하면서 여러 가지 일을 가르치고 있다면 구원을 절대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진리를 아는데 이르시기 바랍니다, 도깨비 방망이처럼 어느 순간에 성경이 뚝딱 열리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갓난아이처럼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늘 사모를 해야 그것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지도 못하면서 마치 배가 부른 사람과 같이 부자가 되어 있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이 모습입니다.
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설교 외에는 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을 이것을 전하기 위해서 믿음과 진리 안에서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말씀을 전하는 자는 한분 하나님과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믿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가 되어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영접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히 축복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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