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복음과 율법

주님의 부활

윤주만목사 2019. 2. 17. 21:54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요한복음 20:11-18절을 보면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가로되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신 줄 알지 못하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부활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부활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부활을 하셨는가에 따라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기도 하고 또 구원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에 따라 우리 역시 그렇게 부활을 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아담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육체는 분명히 아담과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영은 아담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아담을 따라 난 내가 부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내가 부활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그 어떤 것도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물론 이제까지의 목사들이나 신학자들이 남겨 놓은 글들이 때로는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글이 성경보다 우선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글들이 아무리 내 이성에 합리적이고 타당성이 있다 해도 성경이 아니라고 하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활은 분명해야 합니다.

감성적으로 접근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 일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에 따라 나 역시 그대로 부활을 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인들은 부활에 대해서 너무 감성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볼 생각도 하지 않고 자기들이 들어왔던 그 부활에 대해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 부분에서는 어느 누구도 부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육체로 부활을 하셨는가 아니면 영으로 부활을 하셨는가는 너무도 중요한 일입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교인들은 육체의 부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만약에 주님께서 육체로 부활을 하시지 않았다면 그는 부활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그대로 부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육체로 부활을 할 것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육체가 부활을 하지 않는다면 그는 주님께서 오셨을 때 부활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저 남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니까 나도 따라서 믿는 그런 신앙이 얼마나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모든 사람이 정통이라고 하는 교회에 다니고 있고 나 역시도 세상이 인정을 하는 교회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안주를 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어느 시대에 누가 스스로 진리를 찾고 있는 자가 있었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이 시대 정통이라고 하는 교회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정통리라는 교회 안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 주셨지만 그들은 한 사람도 진리를 찾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너무 쉽게 보고 있습니다.

아니 그저 목사들이 하는 말로 성경을 읽으라고 하니까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성경을 봤으면 그 안에 있는 말씀들을 생각해야 하는데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본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 구절이라고 그것이 성경과 맞는가 하여 상고를 해야 하는데 그저 이 세상 지식으로 문자를 아는데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기록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바로 믿을 수 있다면 이 성경은 굳이 기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이 시대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잘 믿을 것 같으면 이스라엘을 책망하시는 말씀을 굳이 기록할 필요성이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부활입니다

기독교 조직신학이라는 책부터가 성경과 다르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책을 보고 신학을 공부를 하고 나서 목사 안수를 받는 사람들이 과연 성경을 보고 그 안에서 부활에 대해서 바로 알 수 있습니까? 저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지런히 살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다 나름대로는 상고를 한다고 하고 있고 부지런히 살피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활 한 가지만 보아도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다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사람들이 성경을 성경으로 보고 있지를 않습니다. 특히 목사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심지어는 자기가 보고 있는 성경이 잘못 번역이 되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목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과연 성경을 성경으로 볼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잘못 번역하게 그냥 두셨겠습니까? 만약에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한글개역성경이 잘못 번역이 되어 있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면 교인들까지도 히브리어를 그리고 헬라어를 공부를 해야 합니다.

 

한글개역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방언의 은사를 주신 사람이 번역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는 그 성경은 히브리어나 헬라어 성경과 비교를 해도 아니 원어 성경과 비교를 해도 조금도 부족하지 않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성경을 상고를 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구원을 사모한다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은혜를 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부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제 그 후에 부활에 대해서 성경이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상고해서 주님께서 어떻게 부활을 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부활하신 그대로 우리도 부활을 할 것을 믿는 성도가 되어서 주님이 오시는 날에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울다가 몸을 굽혀서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막달라 마리아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 함께 있었던 사람들 중에 하나입니다. 그녀는 그만큼 예수 그리스도를 따랐던 사람입니다 성경에서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그녀는 주님께서 일곱 귀신을 쫓아 주셨습니다. 그런 후에 주님을 따랐고 복음을 들었던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가 주님께서 무덤에 왔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관습입니다.

마가복음에서는 이 말씀을 향품을 사 두었다가 그것을 쓰려고 이른 아침에 예수님께서 계신 무덤에 왔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계시던 무덤의 문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 놀라서 제자들에게 말을 하고 제자들이 와서 보고 주님이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무덤입니다

우리는 매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이스라엘은 큰 굴을 파고 그 입구를 돌로 막아서 시체가 잘 부패가 되도록 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간에 가족들이 가서 시체가 썩는 냄새가 많이 나고 또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향품을 바름으로 해서 잘 부패가 되게 했습니다.

 

육체가 없어졌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유월절 예비일에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장사를 하고 난 후에 이제 삼일 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왔는데 그 육체가 없어진 것을 보았습니다. 성경은 그녀가 주님의 시체가 없어진 것을 보고 울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확인을 하기 위해서 무덤 속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주님은 죽으셨습니다.

모두가 인정을 하는 십자가의 사건입니다. 물론 세상 사람들은 이것조차도 부인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우리는 성경을 보고 있는 성도들입니다. 성경에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성경은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없어졌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없어진 것을 보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주님께서 육체로 부활을 하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면 그 육체가 그대로 있어야 하는데 육체가 없어진 것을 보고 주님께서는 육체로 부활을 하셨다고 하면서 우리도 육체로 부활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흰 옷을 입은 천사 둘이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의 시신이 놓여 있던 자리 머리맡에 있었고, 다른 한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주님의 시체입니다

우리는 정말 이 말씀을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아니 우리는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분명히 성경은 주님의 시체가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없어졌는지는 저 역시도 모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5:50절을 보면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와 같은 혈과 육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분명히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바로 장사를 지내셨습니다.

 

예수님의 시체입니다

그것은 썩는 것입니다 그 시체가 썩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도 분명히 우리와 같은 육신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면 그 혈과 육은 썩는 것이고 그 썩는 것으로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을 수 없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틀렸습니까?

우리는 더 이상 성경을 볼 필요성이 없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여기서는 이 말씀을 하고 있고 저기서는 저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성경을 보고 믿는다는 것은 다 허구에 불과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시체입니다

물론 삼일 만에 그것이 다 썩어 없어진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 역시도 부정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그것으로는 아무리 예수님이라고 해도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성경적 정의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모릅니다.

그 시체가 어디로 갔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성경에서 그 시체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씀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어디로 갔는지는 성경적으로 말씀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주님께서 부활을 하셨다면 그 썩는 것으로 부활을 하시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것으로는 하나님나라의 유업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습니다.

그러면 반드시 그 시체도 썩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시체가 썩지 않는다면 그러면 주님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이 아니라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육신의 모양은 하고 있었지만 육신이 아니기 때문에 그 시체가 썩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인정할 수 없는 것은 주님께서는 분명히 우리 육신과 같이 운명을 하셨다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운명하셨습니다.

우리와 같은 육신이기 때문에 죽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그 죽은 육체는 썩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썩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근거로 해서 부활에 대해서 성경을 상고해야 합니다.

 

시체가 없어졌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체를 없애 버릴 수도 있고 또 빨리 썩을 수 있게 하실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모르는 방법으로 그 시체가 없어지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썩는 것을 다시 살려서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하신다는 것은 성경에 반대가 되기 때문에 있을 수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실 때 아담을 죽게 하실 수도 있고 살리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담 그 자체입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아담 그 자체일 때는 죽게도 하시고 살리시기도 하시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아담의 결국이 어떻게 됩니까? 다시 살리시더라도 반드시 썩어 없어지게 하시고 있습니다.

 

나사로입니다

분명히 무덤에 장사가 되었던 그를 주님께서 살리셨습니다. 그가 영원히 살아서 지금까지 살아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가 언제 죽었는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죽어서 썩어 없어졌습니다. 그럼 그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하나님께서는 그를 없어지게 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주님의 시체가 왜 안 보이느냐 하는 문제는 바로 하나님께서는 썩는 것을 바로 썩게 하실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잘 이해가 안 되더라도 우리는 그렇게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주님의 시체에 대해서는 어떠한 설명도 불가능합니다.

 

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가로되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천사들이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여자여, 왜 우느냐?" 마리아가 대답하였다. "누가 우리 주님을 가져갔습니다.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천사들이 묻고 있습니다.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아직까지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주님께서 어떻게 부활하신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때입니다. 막달라 마리아 역시 주님께서 부활을 어떻게 하신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어찌하여

어떤 이유 로냐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천사들은 마리아가 우는 것을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마리아가 우는 것이 타당성이 있다면 천사가 이렇게 말을 하지 않습니다. 천사는 주님의 시체가 없어져야 정상으로 알고 있는데 마리아가 그 시체가 없어진 것을 보고 울고 있으니까 어찌하여 우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느냐는 말입니다

우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뜻으로 하고 있는 말입니다 우리는 정말 성경을 잘 보아야 합니다. 복음을 알고 성경의 비밀을 알고 영의 일을 알고 있다면 주님의 시체가 없어졌다고 해서 울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마리아가 울고 있으니까 천사가 어찌하여 우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천사입니다

그리고 마리아입니다 천사는 주님의 육체는 어떻게 되고 또 주님께서 어떻게 부활을 하셨는가를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하나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 둘 사이에 대화는 당연히 이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말을 천사가 하고 있습니다. 네가 왜 우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입니다

우리 인생 모두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마리아와 같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의 일을 모르면 마리아와 같이 우는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사는 이 영의 일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마리아에게 어찌하여 우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 역시 마리아와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마리아는 나중에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이 모든 영의 일을 깨닫고 믿어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성령이 오시기 전이기 때문에 마리아는 주님의 시체가 없어진 것을 보고 울고 있습니다.

 

왜 울고 있습니까?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주님의 시체를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 울지 않습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입니다

우리 인생은 시체를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는 그 시체는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고 또 그것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울지 않습니다. 아니 부활에 대해서 기뻐할 수 있습니다.

 

시체입니다

그것은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썩어 없어집니다. 저도 주님의 시체가 어떻게 썩어 없어졌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혈과 육은 썩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주님의 시체는 썩어 없어졌다고 믿고 있습니다.

 

로마서 8:21절을 보면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가 왜 이 세상에 오셨습니까? 물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초보에 머물러 있는 사람입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런 것을 아는 것으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아직 초보에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피조물입니다 이 피조물은 어떻게 되는가를 성경은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썩어 없어집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 하면 그 썩어 없어지는 것이 부활을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언제 모습으로 부활을 합니까? 그리고 그 부활의 모습이 과연 천국에서 살 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천국이라는 곳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신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여러 가지 사역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 썩어지는 것에서 해방이 되어서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에 이르게 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썩어 없어집니다.

이것은 하나님이라도 바꾸실 수 없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는 이 썩어 없어지는 것을 다시 살리시지 않습니다. 이 썩어 없어지는 더러운 것을 다시 살리셔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그것을 천국에서 함께 사시기 위해서 다시 살린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혈과 육입니다

그것은 썩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입니다 우리에게 다시 하나님의 형상으로 영이 탄생이 되고 있습니다. 이 영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광의 반열에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영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우리에게 이 영의 새로운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신 줄 알지 못하더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뒤로 돌아섰을 때에, 그 마리아는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지만, 그가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였다.”

 

부활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마리아의 뒤에 서 계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리아가 주님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때마다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주님이 살아계실 때 늘 곁에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녀가 주님을 모르겠습니까?

지금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 육체로 부활을 하셨다면 마리아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늘 곁에서 복음을 들었고 그리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까지 곁에서 지켰던 그 여자가 주님을 몰라보고 있습니다.

 

말이 됩니까?

주님께서 육체로 부활을 하셨다면 마리아가 주님을 보고 모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이상하게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시체는 없어졌습니다. 저 역시도 어떻게 없어진 줄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제 전혀 새로운 형상으로 부활을 하셨고 그것은 우리 믿는 성도가 주님이 오실 때 부활을 하는 새로운 형상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여, 왜 울고 있느냐? 누구를 찾느냐?"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여보세요, 당신이 그를 옮겨 놓았거든, 어디에다 두었는지를 내게 말해 주세요. 내가 그를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난 후에 하나님께로 간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마리아도 늘 주님의 곁에 있었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들었고 주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주님께서는 이 모든 일에 대해서 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실제 죽으시고 난 후에 이제 삼일 만에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리아가 울고 있는 것을 보며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어떤 이유로 울고 있느냐고 그리고 주님의 시체를 왜 찾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입니다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은 제자들은 믿을 수 없었습니다. 마리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으로부터 복음을 들었고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다는 말씀을 들었고 내가 생명이여 부활이라는 말씀도 다 들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으니까 시체를 찾으면서 울고 있는 마리아에게 주님께서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이 됩니까?

주님을 보고 동산지기인 줄 안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마리아는 늘 주님의 곁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가 주님의 육체를 보고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육체로 부활을 하신 것이 아니라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영으로 부활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역시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 부활을 할 수 있다고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입니다. 단순히 부활이라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주님께서는 영으로 부활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난 영으로 우리가 주님과 같이 부활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울지 않습니다.

그리고 찾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 있었던 마리아는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그 시체를 찾고 있습니다. 시체를 찾는 사람은 울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주님의 시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분이 어떻게 부활을 하셨는가가 중요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후에 부활을 할 수 있는 모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죽으면 우리 시체는 썩어 없어집니다. 그것을 보고 울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시체가 설령 없다 해도 우리는 울 필요성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 시체로 말미암아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부활을 합니다.

 

우리는 죽습니다.

그 시체가 부활을 합니까? 주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시체가 없어진 것을 보고 울지도 말고 육신을 입고 오신 주님을 왜 찾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마리아는 분명히 부활을 하신 주님을 찾아야 하는데 아직 부활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마리아는 육신을 입고 오신 주님을 찾고 있습니다.

 

주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이제 주님이 이 세상에 입고 오신 육신은 썩어 없어졌습니다. 아니 사라졌습니다. 저도 그것에 대해서는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마리아가 그 육신을 입고 오신 주님을 찾으니까 주님께서는 어찌하여 그것을 찾고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리아가 찾는 것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 1:15절을 보면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고린도전서 15:49절을 보면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신데 주님은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이제 그 육신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을 하셨습니다. 어느 형상으로 부활을 하셨는가 하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너무 중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다른 형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분이 이렇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이제 흙의 속한 자의 형상에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일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지만 그분은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분이 이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입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이렇게 부활을 하심으로 우리 역시 하늘의 속한 자의 형상을 입는다고 말씀을 하면서 그것을 로마서에서는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가 돌아서서 히브리말로 "라부니!" 하고 불렀다. 그것은 '선생님!'이라는 뜻이다.)”

 

주님께서 마리아를 부르시고 있습니다.

그러자 이제 마리아가 주님을 알아보면서 주님이십니까? 라고 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 후에 처음으로 무덤을 찾아온 마리아에게 부활의 형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나타내 주시고 있습니다.

 

어떤 형상입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는 육신의 모습은 이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전혀 새로운 형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것을 마리아에게 보이시면서 부활에 대해서 직접 나타내 보이시고 있습니다. 사람의 형상으로 보이셨지만 주님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게 손을 대지 말아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않았다. 이제 내 형제들에게로 가서 이르기를, 내가 나의 아버지 곧 너희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곧 너희의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말하여라."”

 

부활입니다

주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소망을 주는 사건입니다. 만약에 주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는 육신의 삶을 끝으로 썩어 없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부활을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산 소망이 있게 하시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부활의 형상으로 마리아에게 보이시고 이제 하나님께로 올라가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을 합니다.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가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마리아에게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주님과 우리는 한 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흙에 속한 자의 형상입니다

그리고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습니다. 주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해서 하늘의 속한 자의 형상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너희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이 아니고는 아니 영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막달라 사람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자기가 주님을 보았다는 것과 주님께서 자기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전하였다.”

 

막달라 마리아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막달라 마리아에게 부활의 형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막달라 마리아에게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주님을 찾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이 세상에 오신 주님을 찾아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는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 부활은 이 세상에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마리아가 본 전혀 다른 형상입니다

 

부활입니다

그 부활을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에서 인자 같은 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부활을 하셨습니다. 이 부활을 믿음으로 해서 우리도 역시 그분과 같은 형상으로 부활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의 부활하심과 같이 부활을 해서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