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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복음과 율법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윤주만목사 2019. 1. 29. 07:45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린도전서 15:42-49절을 보면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영의 일입니다.

그것의 마지막은 우리의 부활입니다, 성도가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라고 사도 바울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이 부활이 없다면 우리 인생은 모두가 사기를 당하는 것이며 이 짧은 인생을 살아가야 할 필요성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잠깐입니다,

그 짧은 시간을 살기 위해서 고생을 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도 슬픈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 짧은 시간이라도 후손을 위해서 가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할 사람도 있겠지만 제가 이기적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것조차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부활이 있어야 합니다.

아니 그 부활이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지금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아니 내가 부활을 바란다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진리의 영을 보내 주셔서 내 안에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창세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을 하셔서 우리 성도들을 구원해 주시고 있습니다,

 

부활에 대해서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교회는 부활에 대해서 어정쩡하게 넘어가고 있고 어떻게 부활이 되는지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몸의 부활이라고 하니까 진짜 우리 육체가 부활의 형상을 입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주장하는 부활은 자기 몸에다 하늘의 신령한 것을 입는 것으로 모두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부활을 합니까?

아담의 자손으로 난 윤주만이라는 사람이 하늘의 신령한 것을 입고 부활을 해서 그 윤주만이라는 사람이 부활의 날에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 앞에서 칭찬을 받고 주님께서 윤주만이라는 사람의 눈물을 닦아 주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천국에서 내가 주님을 만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자손인 윤주만이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었고 무슨 일을 했고 하면서 주님을 만나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거의 모든 사람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이성적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참 많은 일을 했습니다, 또 세상과 다르게 살려고 무지하게 노력을 했습니다, 또 때로는 고난을 받으면서도 십일조를 내고 주일을 지키고 하는 이 모든 행위를 했고 때로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지나치게 믿는다는 핀잔을 듣기도 했지만 그래도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았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해서 그런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눈물을 씻어 줍니다,

그리고 애통하는 것이 없습니다, 요한계시록에 있는 그 말씀을 보고 내가 이 세상에서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위해서 흘린 눈물을 그리고 내가 연약해서 흘린 눈물을 주님이 씻어 주고 내가 고통당했던 모든 것이 한꺼번에 사라지고 이제는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는 이 세상의 말을 생각하면서 천국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을 그렇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것을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비유와 은유와 그리고 환상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 의미를 모르고 그저 문자적으로 보고 나 윤주만이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수고와 눈물을 그리고 고통을 당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는데 그 윤주만이 천국에서 신령한 것을 입는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샤머니즘입니다,

아니 이 세상의 모든 사상입니다, 그것을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불교에서 극락왕생하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절대로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부활에 대해서 거의 모두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아담의 자손인 윤주만이가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것을 주장하기 위해서 성경에도 없는 휴거라는 것을 만들어 냈습니다, 휴거를 당하는 것은 윤주만이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다가 주님이 오실 때 공중으로 들림을 받으면서 변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그럴듯한 주장이지만 아니 이 시대 교인들이 거의 믿고 있지만 성경적이지가 않습니다,

 

휴거 없습니다.

성경을 잘못해석 하는 사람들의 주장에 불과합니다, 요한계시록을 아무리 보아도 휴거라는 것을 찾아 볼 수가 없는데 어떻게 휴거가 있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휴거가 왜 나왔는가 하면 아담의 자손인 윤주만이라는 사람이 부활을 한다는 것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성경에도 있지 않은 휴거를 이 시대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부활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 휴거는 없습니다, 왜 없는가 하면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라고 성경이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지 않고 휴거를 당한다는 것은 성경적이지가 않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이 엘리야가 승천하는 것을 보고 휴거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엘리야의 승천입니다,

그것이 휴거를 주장할 수 있는 말씀이 됩니까? 구약은 예표와 그림자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엘리야는 요단강이라는 곳에서 이미 죽은 것으로 성경은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가 요단강에서 물을 친 것은 이미 죽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 휴거를 가르쳐 주기 위한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휴거는 없습니다,

휴거를 믿는 사람들은 부활에 대해서 모르고 또 아담의 자손이 하늘의 신령한 것을 입고 부활한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 아담의 자손이 하늘의 신령한 것을 입고 부활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못 가져갑니다,

아니 우리 인생은 모두가 다 썩어 없어집니다, 아담의 것은 이 지구에서 다 썩어서 사라진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는 사상은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불교에서 말하고 있는 극락왕생을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 모든 종교에서 다 부활을 할 수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가 됩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육과 영을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입니다, 그것은 어떻게 해도 육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천국에 간다고 하는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육과 영을 혼합을 시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육과 영이 서로 교통을 하고 있고 하나가 되어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육으로 난 것과 성령으로 난 것은 전혀 다른 본질의 것임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하는데 사람들은 육으로 난 것과 성령으로 난 것을 마치 비빔밥을 만들듯이 섞어 버리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부활에 대해서도 바로 알려면 이것이 먼저 기초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육으로 난 것과 성령으로 난 것은 전혀 다릅니다, 이것이 세상에서 말하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두 가지를 섞어 버리다 보니까 육으로 난 윤주만이라는 사람이 마치 하늘의 신령한 것을 입고 부활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새번역입니다,

죽은 사람들의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썩을 것으로 심는데, 썩지 않을 것으로 살아납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썩을 것으로 심는다고 말씀을 하니까 썩을 것의 어느 것을 가지고 썩지 아니할 것이 탄생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썩을 것이 은혜를 입었습니다,

윤주만이라는 아담의 사람이 은혜를 입었다는 말씀입니다, 그 은혜로 말미암아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살아난다고 하니까 이 썩을 것이 사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다시 산다고 하니까 아담의 윤주만이가 다시 사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반드시 썩어 없어진다는 것이 성경의 정의입니다,

 

다시 살아납니다,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닙니다윤주만이라는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 사람이 썩지 아니할 것을 입고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사람이 그렇게 부활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살아난다는 말씀만 보지 마시고 썩을 것으로 심어서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썩을 것입니다,

그것은 육으로 난 것입니다, 썩지 아니할 것입니다, 그것은 성령으로 난 영입니다, 그러니까 썩을 것으로 육으로 심어서 썩지 아니할 성령으로 난 영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썩을 것과는 전혀 다른 본질의 것으로 살아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썩을 것으로 심었습니다,

이 썩을 것에다가 우리에게 믿음을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이 썩을 것에다 성령을 보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이 썩을 것에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믿게 역사를 함으로 해서 이 썩을 것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성령으로 난 영이 탄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썩을 것은 어떻게 됩니까?

그냥 썩어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것에 심어 있는 성령으로 난 영이 다시 살아난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으로 난 영의 생명이 사는 것을 다시 사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지 썩을 것이 변해서 썩지 않을 것이 된다는 말씀이 절대로 아닙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휴거는 없습니다,

요한계시록을 보시기 바랍니다, 종말의 때에 언제 성도가 이 세상에 있다는 말씀입니까? 종말의 때에는 이 세상에 성도는 없습니다, 그저 교인들로 가득 차 있고 그들이 천사들이 나팔을 불 때마다 진노를 받고 나중에는 다 죽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똑같은 성경을 보면서도 마치 그때에도 성도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다시 올 때에 믿음이 있는 자를 보겠느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종말의 때에서는 이 세상에 믿음이 있는 자가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마치 종말의 때에 세상에 믿음이 있는 성도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들이 화를 피하고 휴거를 받는 것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그런 일이 없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공동번역입니다.

천한 것으로 묻히지만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약한 자로 묻히지만 강한 자로 다시 살아납니다.”

 

욕된 것입니다

인생의 육체는 욕된 것입니다 이 욕된 것은 땅에 묵히고 만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욕된 것이 변해서 영광스러운 것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땅에 묻히고 하늘의 것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자손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육체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욕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하고 그것은 약하기 때문에 죽고 있습니다, 부활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심은 것이 다시 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말에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의 이치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상은 콩을 심으면 반드시 콩이 나옵니다, 그러나 성경은 심는 방법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콩에다가 다른 것을 심는 것입니다 땅에 콩을 심고 팥을 심는 것이 아니라 이미 콩과 팥은 다른 것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우리가 콩과 팥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 일은 어떻습니까?

욕된 것은 봅니다. 그러나 영광스러운 것은 볼 수 없습니다. 약한 것은 보고 있지만 강한 것은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바로 영의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인지하고 볼 수 있는 두 가지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는 육의 것이고 하나는 영의 것입니다, 이 둘은 전혀 다른 본질의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육을 통해서 영의 것을 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육이 있는 아담의 자손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영의 더 영광스럽고 강한 것으로 다시 심어 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부활을 할 때는 육의 것이 아닌 전혀 다른 하늘의 것 영광스럽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공동번역입니다,

육체적인 몸으로 묻히지만 영적인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육체적인 몸이 있으면 영적인 몸도 있습니다.”

 

육의 몸으로 심습니다,

그 육체적인 몸은 땅에 묻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신령한 몸이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육의 몸은 그래도 땅에 묻혀서 썩어 없어집니다, 그러니까 아담의 자손인 윤주만은 썩어 없어집니다, 그 대신 하나님께서 하늘의 신령한 몸을 우리에게 다시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윤주만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순전히 육의 몸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만 존재하는 몸입니다, 인생 팔십년을 살다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나는 인생입니다, 그것이 신령한 몸과 어떠한 연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심어서 그러니까 그것이 이 세상에 있어서 그 안에 신령한 것을 주심으로 해서 하늘의 신령한 것을 입는다는 말씀입니다,

 

육의 몸이 있습니다,

그리고 신령한 몸이 있습니다, 이것은 전혀 본질이 다른 것입니다, 육의 몸과 신령한 몸이 섞이는 것이 아니라 육의 몸은 그 육으로 끝이 납니다, 그러나 그 육의 몸에 심어서 신령한 몸을 주시고 있습니다. 이것이 영의 비밀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육의 몸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육의 몸이 잘해야 신령한 몸을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부르신 자들을 그 육의 몸에 심어서 그것은 그대로 땅에 묻혀서 썩게 하시고 신령한 것을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전혀 다른 몸입니다.

그리고 혼합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육의 몸도 윤주만이고 신령한 몸도 역시 윤주만입니다 그러나 이 신령한 몸은 새 이름을 주시겠다고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의 몸으로 심어서 신령한 몸을 입었지만 그 신령한 몸은 하늘의 것이기 때문에 육의 이름이 아니라 새 이름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아버지가 저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제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육의 몸으로 심어서 하나님께로서 난 신령한 몸을 주셨습니다, 그 신령한 몸은 부활할 때에 새 이름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왜 새 이름을 주시는가 하면 육의 몸은 땅에 묻혀서 썩어 없어졌기 때문에 신령한 몸에는 새 이름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새번역입니다.

성경에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고 기록한 바와 같이,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되셨습니다.”

 

창세기 27절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흙으로 지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심으로 생령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담은 산 사람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육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아담은 산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살려주는 영이 되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주신 육체의 생명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에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되었습니다. 아담은 우리를 살려 주지 못 합니다 아담으로는 모든 사람이 다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아담도 생명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육체의 생명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죽지 않은 생명을 주시는 아담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아담의 자손이 되어서 이 세상에 태어난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려주는 영이 되어서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을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두 사람입니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거듭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사람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담으로 태어난 사람이 있고 그것으로 끝이 나는 사람이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아 살려주는 영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담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아담의 사람은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육체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람은 내가 알지 못하지만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직 믿음이 아니고는 어느 누구도 이 사람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물론 우리를 성도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 안에 그리스도의 사람이 있기 때문에 내 육체를 보고도 그렇게 부르는 것이지 실상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없다면 그러니까 내 안에 성령으로 난 그리스도의 영이 없다면 그저 아담의 사람으로 살다가 땅에 묻혀서 썩어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살려주는 영이 있어서 우리가 주님께서 오시는 날에 하늘의 신령한 것을 입습니다,

 

아담은 살았습니다.

그러나 살려주지는 못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반드시 썩어 없어집니다, 그 육체에 속한 마음, 정신, , 그리고 그 육체가 한 모든 일은 다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이제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공동번역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것이 먼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육체적인 것이 먼저 있었고 그 다음에 영적인 것이 왔습니다.”

 

아담의 자손으로 났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이 먼저 있었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이십니다, 아담을 지으신 분입니다,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라는 말씀은 아담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체가 있습니다.

그것은 아담의 자손입니다, 그 아담의 자손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신령한 자가 있습니다, 우리 육이 먼저 아담의 자손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육의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신령한 자로 살아가지는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복음을 듣고 믿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우리는 다 육의 사람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신령한 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 모두는 다 육의 사람으로 태어나서 육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고 부르신 자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으로 난 영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순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이 태어났을 때는 어느 누구도 복음을 깨달을 수 없고 믿을 수도 없습니다. 사실 이 시대 모태 신앙이라고 하는데 그것부터가 잘못된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부모가 믿었다고 해서 내가 믿는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부모와 자식입니다,

그 둘이 다 교회에 나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아니 부모가 자식이 태어나기도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 해서 그 자식이 신령한 자가 되어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은 먼저는 다 육으로 태어나고 있습니다,

 

육 있는 자입니다,

그것을 갈라디아에서 우리가 어렸을 때는 초등학문 아래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어렸을 때도 되겠지만 복음에 대해서 모르면 다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 아니 인생은 모두가 복음을 알기 전까지는 다 어린 아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인생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들로 하여금 성령을 보내 주셔서 신령한 것이 왔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성령을 받아서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그의 부모가 아무리 믿음이 있어서 구원을 받은 성도라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있다 해도 아이가 태어날 때는 육으로 태어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에게는 성령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두 사람입니다,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물론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 하기도 조금 어렵습니다, 그러나 처음 부모에게서 난 사람은 육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셔서 성령으로 난 영이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사람은 이제 신령한 사람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 신령한 사람이 부활을 해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새번역입니다,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므로 흙으로 되어 있지만,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났습니다.”

 

아담은 땅에서 났습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흙으로 지은 아담은 흙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말씀은 반드시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흙으로 난 것은 하늘로 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안 됩니다.

그가 아무리 이 세상에서 믿음이 있는 성도와 같이 보인다 해도 그 사람은 반드시 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부활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을지라도 우리는 명확하게 정의를 해야 합니다.

 

둘째 사람은 하늘에게 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서 오셨습니다, 우리는 이 두 사람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그리고 자기가 아담의 자손인 것과 구분을 못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자손이 마치 예수 그리스도의 자손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육과 영입니다,

그것을 혼합을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입니다 그러니까 첫 사람 아담은 육이고 둘째 사람인 예수 그리스도는 영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육체를 입고 오셨지만 그분은 영이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새번역입니다,

흙으로 빚은 그 사람과 같이, 흙으로 되어 있는 사람들이 그러하고, 하늘에 속한 그분과 같이, 하늘에 속한 사람들이 그러합니다.”

 

두 사람입니다,

분명히 이 두 사람은 다릅니다, 그러나 마치 이 두 사람이 한 덩어리나 되는 것 같이 이 시대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분명히 흙에 속한 자들이 있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누가 하늘에 속한 자인지 누가 흙에 속한 자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흙에 속한 자입니다,

윤주만이라는 사람은 흙에 속한 자입니다, 그가 한 모든 행위가 다 흙에 속한 자의 행위에 돼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윤주만이라는 사람을 보고 하늘에 속한 자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다 흙에 속한 자입니다, 하늘의 속한 자는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흙에 속한 자는 어떻게 됩니까?

반드시 떵에 묻혀서 썩어 없어집니다, 그 흙에 속한 자가 부활을 한다는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성경적이지가 않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는 부활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고 흙에 속한 자기가 마치 구원을 받아 부활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땅에서 났습니다,

반드시 땅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났습니다, 그 사람은 반드시 하늘의 신령한 것을 입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흙에 속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흙에 속한 모든 사람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흙으로 돌아가게 하고 하늘의 속한 사람을 주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으로 난 영입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하늘에 속한 자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이 육체의 내가 하늘의 속한 자가 아니라 하늘로서 와서 난 영이 하늘에 속한 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내가 느끼고 보고 있는 이 흙에 속한 자는 반드시 죽습니다, 그리고 그 죽은 자가 부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썩어 없어집니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 땅에 속한 자에게 하늘의 속한 자가 오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입니다 이 생명이 하늘의 속한 자의 형상을 입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거듭남도 모르고 성령으로 나는 것도 모르고 영의 비밀도 모르고 그저 종교가 가르쳐 주는 대로 아무 생각이 없이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하늘에 속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내가 어떠한 일을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내 안에 하늘의 속한 자의 생명이 탄생이 되고 그것을 성경에서는 거듭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하늘에 속한 자가 내 안에 있지 않으면 그는 아무리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도 땅에 속한 자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새번역입니다,

흙으로 빚은 그 사람의 형상을 우리가 입은 것과 같이, 우리는 또한 하늘에 속한 그분의 형상을 입을 것입니다.”

 

성도입니다,

이 세상에서 성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우리는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었습니다. 아담의 자손으로 그러니까 인생으로 태어난 우리는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고 태어났습니다, 그것을 부정해서는 안 되고 우리가 육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고 죽을 때 까지 우리는 육체로 살아갑니다,

 

그와 같습니다,

우리 안에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눈으로 볼 수 없고 느끼고 감정적으로 알 수 없지만 그러나 오직 내 안에서 역사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 안에 하늘의 속한 자의 영이 있다는 것이 믿어지고 있습니다, 이 영이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에 하늘의 속한 자의 형상을 입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육체가 아닙니다,

부활에 대해서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내 육체는 어떻게 해도 육체입니다, 그것이 변화가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으로 이 세상을 살다가 죽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 영이 있는 성도를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이 부활을 합니다,

그 영이 하늘에서 왔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오시는 날에 또 하늘의 신령한 것을 입어서 하늘의 신령한 몸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에 가는 신령한 몸은 깨끗하고 썩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부활의 비밀이고 영의 비밀입니다.

 

육체는 썩어집니다,

거기에 심었습니다, 아담의 자손으로 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그 믿음이 역사를 해서 내 안에 거룩한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 영은 하늘로부터 왔고 이렇게 영이 탄생이 된 성도가 주님께서 오시는 날에 하늘의 신령한 것을 입습니다, 성령으로 난 영이 있는 성도가 되어서 하늘의 신령한 것을 입고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