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복음과 율법-설교2

제23강, 믿음 (하나님의 아들)

윤주만목사 2018. 10. 21. 18:21

23, 믿음 (하나님의 아들)

갈라디아서 3:26절을 보겠습니다, (305)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오직 믿음입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은 믿음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그저 종교적으로 믿는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율법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방법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율법을 항상 다 지켜서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다면 역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율법이라는 것은 생명과 연결이 되어 있어서 모든 율법을 항상 다 지키는 사람은 반드시 의롭다 함을 받아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런 사람이 없다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죄인을 찾아 오셨습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케 하러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 의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자기가 의인과 같이 보일지라도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의인이 없기 때문에 죄인을 불러 회개케 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성경은 계속해서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아니고는 어떤 방법으로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자녀입니다.

그것은 우리 육체가 아닙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사람들은 자기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가 자녀가 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내 안에 탄생이 되어 있는 영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육체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죄인입니다.

절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의인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된 것은 내 육체가 아니라 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내 육체가 의롭게 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군가 이야기를 합니다.

아마도 그 사람은 구원파에서 조금 배웠던 사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는데 왜 우리를 죄인이라고 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직 영과 육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 해도 이 육체는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그럼 누가 삽니까?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육체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그 죽은 육체를 의롭다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를 의롭다 한다는 말씀입니다,

아주 미묘합니다.

그러나 이런 한 가지 잘못된 사상을 가지게 됨으로 해서 영과 육을 정확하게 분별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또 마치 자기 육체의 어느 것이 포함이 되어서 의롭다 함을 받는 것 같이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육체가 아니라 내 안에 탄생한 그리스도 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것은 육체의 내가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직 영의 비밀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상이 다 샤머니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또 자기 육체가 아직 십자가에 못 박혀 죽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반드시 썩습니다,

지금은 살아 있다 해도 반드시 썩어 없어집니다, 그 중에 남아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교회 안에서 행한 어떠한 행위도 남아 있지 않고 또 마음도 남아 있지 않고 지적인 것도 남아 있지 않고 경건의 모양도 남아 있지 않고 모든 것이 다 썩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너희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인들이 이것을 이해하지 못 합니다.

아니 목사들부터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사도 바울도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라는 말씀은 하와가 아담으로 탄생이 된 것같이 우리 역시 전혀 다른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 영이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 육체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사랑하셔서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아들이 아닙니다,

내 육체는 아담의 자녀입니다, 그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사람은 성경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영의 일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 육체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1:12절을 보겠습니다, (14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너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권세를 주셨다고 하니까 마치 이 세상에서 자기에게 어떤 능력이 임해서 그것을 행사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 안에서 권세가 있다고 하면서 별의 별것을 다 하고 있습니다. 샤머니즘을 은사라고 하면서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어떠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그것이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권세를 주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육체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가지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가 성장을 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고 있고 병자를 고친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권세를 받았다고 하면서 그런 표적들을 보면서 마치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마귀도 역사합니다.

지금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은 실상은 다 마귀의 역사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귀가 주는 권세가 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권세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초대 교회에 사도들이 병자들을 안수해서 고치는 것을 보고 이 시대도 자기들이 그렇게 하는 일들을 통해서 마치 사도들의 권세가 자기들에게 임한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병자를 고쳐 주십니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사람들에게 예수를 믿게 하기 위해서 나타났던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지금과 같이 성경이 있었던 때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디어가 발달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라는 것을 알았던 때도 아닙니다, 그런 때에 사도들이 이방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했던 능력입니다.

무슨 권세를 주셨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권세를 행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권세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는데 그 권세가 무엇인가 하면 천국에 들어가는 권세라는 말씀입니다,

천국은 아무나 못 들어갑니다.

분명히 천사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가지게 되면 천사들도 우리에게 판단을 받기 때문에 능히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도들이 부활을 해서 천국에 들어가는 그 자체가 권세라는 말씀입니다,

세상 권세가 아닙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는 세상 권세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을 대단한 일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는 종교가 너무 정치에 관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다 이 세상에서 자기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권세를 나타내기 위해서 하고 있는 어리석은 일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 권세가 얼마나 큰 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누리는 권세가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는 오히려 성도들이 얼마나 핍박을 받고 고난을 받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가지고 육의 일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습니다.

그것은 영의 부활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영접을 받아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비록 나그네로 험난하게 살아갈지라도 주님께서 오셨을 때는 그 권세가 얼마나 큰 가를 알게 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주님과 같은 형상으로 화해서 천국에서 썩지 않는 몸으로 영원한 축복을 누리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권세입니다.

갈라디아서 3:27절을 보겠습니다. (306)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고, 그리스도를 옷으로 입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세례를 받아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를 옷 입듯이 입었습니다.”

성경의 번역입니다.

제가 늘 말씀을 드리지만 한글개역성경은 정말로 잘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성경을 다 이해하기가 힘이 들 때가 많이 있습니다. 지금 새번역과 공동번역에서의 번역이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왜 제가 이 둘 다를 말씀하는 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 말씀을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는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개역성경만으로도 성령의 감동을 받는 성도들은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성경에 번역이 되어 있는 것을 참고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어느 부분에서는 우리가 더 쉽게 복음을 알게 번역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이제 아들이 되었는데 어떻게 되었는가를 사도 바울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막연하게 보고 있고 또 너무 자기들이 알고 있는 문자를 보면서 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자를 아는 것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성경에 있는 문자를 얼마나 많이 아는 가는 영혼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오히려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성경을 많이 아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가 믿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에서 이 말씀을 끄집어내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뒤에 있는 말씀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이 말씀을 아는 것으로 아니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이 말씀을 보고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아무나 됩니까?

그냥 이 말씀만 가지고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까? 믿음이라는 것을 갈라디아에서 계속해서 율법과 대비를 하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는 반드시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말씀을 가지고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 더구나 교회 안에서 물세례를 받는 그런 의식을 함으로 해서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으로 표적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물세례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까?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넌 것은 세례의 예표였습니다. 고린도전서에서 사도 바울이 모세에게 속하여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세례는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물세례입니다, 그 세례를 받았지만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세례는 그런 물세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물세례를 받았습니까?

그것으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하나의 종교 의식에 불과합니다.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그런 의식으로 말미암아 더욱 더 종교로 빠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내가 세례를 주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11:15-16절을 보겠습니다, (206)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성령론을 아카데미 강의에서 했습니다.

10회 이상을 강의를 했기 때문에 이미 다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자기가 성령 세례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분명히 깨달아야 하는 것은 물세례를 받는다고 해서 그가 성령을 받았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고 와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인 고넬료가 어떻게 성령 세례를 받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순절이 임해서 다락방에 있던 120여 문도가 성령을 받을 때와 같이 베드로가 복음을 전하니까 고넬료의 가정에 성령이 임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세례는 종교적인 행위입니다.

그것은 성령세례를 예표로 가르쳐 주는 세례입니다,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는 것과 물로 세례를 받는 것은 전혀 차원이 다른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자기가 교회 안에서 물로 세례를 받은 것으로 마치 성령세례를 받은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말을 시작할 때

베드로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고넬료의 가정에서 이 말씀을 듣고 있던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넬료는 이방인입니다, 그는 율법적으로 살지도 않았고 그저 이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의롭게 산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도덕적으로도 의롭게 살았지만 그는 하나님을 믿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에게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를 청해서 말씀을 들으라고 해서 종을 보내서 베드로를 청해서 지금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그러자 성령이 그들에게 임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어떻게 임하는가 하면 복음을 들을 때 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순절이 임하여 성령이 불의 혀 같이 임하는 것과 같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이 임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 세례는 말씀 그대로 물세례입니다, 요한의 세례를 받은 것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시대는 그 세례를 행하는 것으로 마치 구원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한의 세례는 이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고 부활하셔서 천국에 올라가신 후에 우리에게 임하는 성령세례를 예표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제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주님이 승천하시고 난 후에 오순절이 임하니까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했습니다. 이렇게 성령이 오시는 것을 성령세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물세례를 받았다 해도 성령세례를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베드로는 성령세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는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는 말씀은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우리 안에 성령이 임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령이 임하면 성령으로 난 자가 되어서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한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서6:4절을 보겠습니다. (246)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는가 하면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례를 받은 자는 반드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죽었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사람은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살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썩을 육체의 생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늘로부터 온 새 생명이 우리 안에 탄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내 육체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내 육체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 안에도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새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고 썩을 생명이 아니라 썩지 않고 영원히 사는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번역에서는 옷 입듯이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입니다. 의롭다 함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려다보니까 옷으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옷을 입었다고 하니까 마치 우리가 진짜 흰 옷을 입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유입니다.

옷을 입는 것 같이 우리 안에 새 생명이 탄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는 말씀은 갈라디아서32절에서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고 묻고 있는 그 말씀의 대답입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았다는 말씀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너희에게 성령이 임해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새 생명이 탄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 새 생명이 옷 입었다는 말씀입니다.

의롭다 함을 표현하기 위해서 옷 입었다는 말씀입니다, 마치 실제 어떤 옷을 입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내 안에 새 생명이 탄생한 것을 옷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로마서에서는 우리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는 믿을 때 받습니다.

그냥 교회에 나와서 믿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을 때 세례를 받을 수 있고 그때 내 안에 새 생명이 탄생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새 생명으로 행하는 성도는 이제는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는 새 생명 가운데 행할 수 없습니다. 믿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이 사실을 누가 믿을 수 있습니까? 이 세상은 믿을 수 없고 믿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율법의 의가 아닌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은 성도는 믿어지는 역사가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서 이것이 믿어진다는 것은 스스로 속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저 문자적으로 알고 있는 것을 믿는다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3:28절을 보겠습니다. (306)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유대 사람도 그리스 사람도 없으며, 종도 자유인도 없으며, 남자와 여자가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입니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나 모두가 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은 육체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차별이 없이 다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심어지는 십일조를 내지 않는다고 하나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목사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이방인이 십일조를 냈습니까?

아니 종이 십일조를 냈습니까? 종은 십일조를 내고 싶어도 낼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육체의 모양을 가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불행하게도 믿음의 비밀을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인만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종교에서 하고 있는 행위를 가지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과 같은 행위를 하면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고 그렇게 하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스스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기를 싫어하고 있습니다.

율법으로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십일조를 내는 것으로 하나가 되어 있고 주일이라는 날을 만들어서 11시에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심지어는 식사할 때 기도를 하는 것으로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 종교로 하나가 되는 행위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이제까지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율법의 행위냐 아니면 믿음이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로는 유대인과 헬라인이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또 종과 자주자 역시도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 또한 하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에서는 여자는 계수로 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라는 것은 용납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구조사를 합니다,

여자는 인구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남자나 여자가 하나가 될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는 말씀을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저 문자적으로 하나라고 하니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형제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종교적으로 하나입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와 율법을 지키는 교회 안에 가라지는 절대로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믿는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가르쳐 주는 믿음은 반드시 율법을 행위를 버렸을 때를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조건이 있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하나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믿음이 있는 성도라야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의 말씀을 듣고 성령이 임해서 믿고 있는 성도만이 새 생명이 탄생이 되고 그런 성도들을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 안에서 하나라고 하는 것이지 육체의 모습을 보고 하나라고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 안에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그렇게 믿는 믿음으로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율법을 지키거나 어떤 행위를 하는 것으로 하나라고 하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성도만이 하나입니다.

그 세례가 무엇입니까?

베드로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때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이렇게 성령이 임해서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었을 때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모두가 하나라는 말씀입니다, 오직 내 안에서 역사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가 되는 것이지 종교적인 행위를 보고 하나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 안에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동일하게 믿는 믿음으로 새 생명이 탄생이 되는 것을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아담이 하와를 보고 내 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라고 한 것과 같이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성령이 임해서 하나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저 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또 교회에 나와서 종교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말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가지고 이용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만 가지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물세례를 주고 자기들의 교회 안에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마치 하나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고 그것은 주님께서 부활하신 것과 같이 우리 안에 새 생명이 탄생이 되는 하나님의 역사라는 말씀입니다,

갈라디아서3:29절을 보겠습니다, (306)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면, 여러분은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약속을 따라 정해진 상속자들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교회 안에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율법에 속해 있는 사람이 있고 그리스도께 속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율법에 속한 자는 자기 육체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리스도께 속한 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마음으로 믿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다 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잘 믿고 율법도 잘 지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이제까지 무슨 말씀을 했습니까?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율법에 속한 자냐 아니면 믿음에 속한 자냐고 묻고 있는 말씀입니다 반드시 하나에 속하면 하나는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율법에 속한 자입니다. 그가 아무리 진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 해도 갈라디아서에서 율법에 속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는 율법에 속한 자이지 그리스도께 속한 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두 주인입니다.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주인으로 섬기고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성경에서 계속해서 그것을 말씀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인은 반드시 하나입니다.

어느 주인을 섬기느냐는 여러분이 결정할 일입니다, 그리고 한 주인은 반드시 저주를 주고 있고 한 주인은 반드시 생명을 주고 있습니다. 이 두 주인을 겸하여 섬기면 생명을 얻는 것이 아니라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세상의 지혜로 성경을 보면서 이 두 주인을 섬기는 것을 하나님을 잘 믿는 믿음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는 저주를 받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자는 생명을 얻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은 계속해서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냐 듣고 믿음이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자기가 듣고 믿기도 하고 있고 율법의 행위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의 행위가 저주를 가져온다는 것을 모르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데 있어 조금 더 의롭게 할 수 있는 선생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 속한 자입니다,

그는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고 복음을 듣고 믿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어디 속해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다 율법을 모르는데서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저 율법을 이 세상의 이성으로 생각하면서 누가 조금 더 의롭게 사는가 하는 차원에서 받아들이고 있고 그것이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아담에게 속한 자였습니다. 아담에게 속한 자는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육체적으로 지켜야 하는 율법의 요구를 이루지 못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죽은 성도만이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의 유업을 이을 자입니다.

15절에서 창세기의 예언의 말씀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그 자손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만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순전히 영의 일입니다, 육체로는 우리 이방인은 절대로 아브라함이 자손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알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그 자손만이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입니다. 그 자손이 예수 그리스도인데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나가 된 성도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사도 바울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인들은 자기가 어디에 속해 있는 줄을 전혀 모르고 그저 율법의 행위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하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나는 하나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한 몸인 것 같이 우리 역시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됩니다, 그렇게 하나가 된 성도는 창세기에서 예언을 하신 그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하나가 된 성도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천국의 축복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을 때 주어지는 하나님의 축복이며 우리가 받을 하늘의 유업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의 일입니다.

육의 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내세의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다시 태어나서 어떠한 형상으로 변해서 천국에 들어가는 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영의 비밀을 알려 하기 보다는 그저 종교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내 안에 탄생한 새 생명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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