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복음과 율법-설교2

제21강, 처소

윤주만목사 2018. 10. 21. 14:49


21, 처소

요한복음 14:1-2절을 보겠습니다. (172)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단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네 자손들에게 라고 하시지 않고 네 자손에게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복수를 쓰지 않고 단수를 썼습니다. 그러니까 표면적 유대인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의 자손 이스라엘을 자손이라고 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창세기에서 아브라함과 네 자손이라고 하신 그 말씀은 육적인 자손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네 자손입니다.

그 자손은 여럿을 가르쳐 말씀을 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를 네 자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 땅은 천국의 모형입니다, 그 천국을 누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는가 하면 아브라함과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시기로 약속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천국은 누구의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너와 네 자손에게 천국을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그 자손이 누군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입니다. 네 자손들에게 주시겠다고 하신 것이 아니라 네 자손에게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그 자손이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입니다.

천국이 누구의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이것을 그의 의로 정하셔서 아브라함에게 천국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어서 얻는 것을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며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 자손입니다.

여럿을 가르쳐 네 자손이라고 하지 않고 하나를 가르쳐 네 자손이라고 하셨는데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을 예수 그리스도께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국을 얻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제자들은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것을 말씀하시자 근심을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도리어 제자들에게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하시면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처소가 무엇인가 하면 우리가 가는 천국이라는 말씀입니다.

창세기에서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땅은 실제 가나안 땅이 아니라 천국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 자손은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국을 얻을 것을 미리 약속하셨습니다. 아담이 사단에게 빼앗긴 에덴을 주님이 다시 찾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어디서 이루셨는가 하면 십자가에서 세상을 이기심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그 약속을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담이 빼앗긴 천국을 다시 찾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천국을 다시 찾으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하기 위해서 창세기에서 너와 네 자손에게 주시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매 이것을 그의 의로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그렇게 주시기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와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영원히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자손이 누구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라고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사단과의 싸움에서 이기시고 천국에 올라 가셨습니다.

창세기의 말씀대로 네 자손에게 가나안 땅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이기심으로 말미암아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천국에 들어가셨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가나안 땅을 영원히 받을 것을 아시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제자들은 이 영의 일을 아직 깨닫지 못해서 마음에 근심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이기시고 천국을 얻으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는가 하면 제자들에게 네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네 자손에게 그 땅을 영원히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사단과의 싸움에서 십자가에서 이기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천국에 올라 가셨습니다.

이것은 창세기의 약속을 이루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그 약속을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그 약속을 이루신 것은 바로 우리를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세기의 약속을 이루시고 천국을 영원히 가지신 것은 우리를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제자들에게 너희를 위해서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자손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네 자손에게 주셨습니다. 그 자손이 곧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약속대로 천국을 받으시고 우리를 위해서 천국으로 올라 가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도 아브라함과 네 자손에게 주시리라고 하신 그 땅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요한복음11:25-26절을 보겠습니다, (16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물론 제자들입니다, 그 제자들이 누군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네 자손에게 영원히 주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에게 천국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서냐를 묻고 있습니다. 천국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듣고 믿어야 갈 수 있습니다. 아니 주님께서 먼저 이 천국을 얻었습니다, 그것은 그냥 얻은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이기시고 부활하셔서 천국에 올라가셨다는 말씀입니다.

천국의 주인입니다.

그 주인이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믿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다 믿는다고 말 합니다.

교회 안에만 들어오면 자기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면적 유대인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고 있는 표면적 유대인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기가 누구인가를 모르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것을 성도의 경건한 삶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누가 그렇게 합니까?

사단에게 미혹을 당한 회가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사단이 미혹을 하고 있는 이 세상 모든 교회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도 얼마나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거짓입니까?

물론 거짓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이성으로 볼 때 이스라엘은 정말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왜 십자가에 못 박았는가 하면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그 율법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습니다. 그러한 행위를 하면서도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천국은 주님의 것입니다.

이미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주님에게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주님이 오셔서 이루셨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가나안 땅을 영원히 받은 것은 우리를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능력으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어서 어느 누구도 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갈 수 있는 방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네 자손에게 주셨습니다. 그 자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땅을 받으시고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얻는 방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서냐고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율법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묻고 있습니다, 많은 율법에 빠진 것이 아니라 단 한 가지 할례라는 율법을 자기 몸에 행하는 그들에게 오직 믿음이 아니고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묻고 있습니다. 네가 믿느냐고 묻고 있지만 이 시대는 믿음조차도 분별이 안 되고 있습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믿음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믿어서 가나안 땅을 영원히 얻을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주님께서 그 땅을 얻을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약의 시작입니다.

마태복음 11절에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은 천국을 기업으로 얻을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신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이 땅을 주시겠다는 것을 마태복음의 시작을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그것은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신 그 자손의 세계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다윗의 자손입니다. 그것은 다윗과 같은 왕으로 오신 아니 천국에서 영원히 왕으로 계시는 주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안 믿습니다.

아니 안 믿는 것이 아니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믿음으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에 미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국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국의 땅을 영원히 가지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주님은 부활이십니다, 또 생명입니다. 주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또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육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오셔서 천국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 천국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지금 하늘에 올라 가셔서 우리가 거할 처소를 예비하고 계십니다.

디도서3:6-7절을 보겠습니다, (350)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셨습니다.

성령이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성령의 감동으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천국을 얻는 성도가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지만 내가 어떻게 의롭게 되는 줄을 알 수 있습니다.

너와 네 자손이 영원히 이 땅에 거하리라

하나님께서 주님을 통해서 그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 우리가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사단과의 싸움에서 이기시고 천국을 소유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늘의 처소를 주시고 있습니다. 이 모든 구속의 일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그것을 디도서에서는 우리가 저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갖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비밀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도리어 더 율법주의로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믿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를 배우고 있습니다.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와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시고 영원히 거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이기심으로 천국을 얻었습니다. 주님께서 이루신 이 구속의 일들이 우리에게 은혜가 되어서 그것을 힘입어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어서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의 은혜를 힘입어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이 약속을 언제 주셨는가 하면 율법이 생기기 전에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갈라디아서3:17절을 보겠습니다. (305)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없이 하지 못하여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맺으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뒤에 생긴 율법이 이를 무효로 하여 그 약속을 폐하지 못합니다.”

어느 것이 먼저입니까?

아브라함에게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이곳에서 영원히 살 것이라는 것이 먼저 입니까? 아니면 율법을 반포하시고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는 말씀이 먼저입니까?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살리라고 하신 말씀은 아브라함에게 말씀을 하시고 430년 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년 수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창세기 13장에서 레위기18장까지의 말씀은 실제로는 약 600년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산을 해보면 아브라함이 75세입니다, 그리고 100년을 더 살았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죽고 난 후에 야곱이 가나안에 있다가 애굽으로 내려갔고 애굽에서 이스라엘이 나오기까지가 430년이 걸렸으니까 실제는 최소 500년이 넘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것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실 년 수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이 430년이면 어떻고 1000년이면 어떻습니까? 사도 바울이 잘못 쓴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야곱이 애굽으로 가서 이스라엘이 백성이 다시 나올 때까지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가나안에 있다가 애굽에서 종살이 하다가 나오기까지가 430년이라는 기간이 걸렸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성경에서 중요한 숫자가 물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년대를 너무 따지는 것도 사실은 본질을 흐리는 일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먼저냐 아니면 율법이 먼저냐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것 역시 거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고 난 후에 우리에게 주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무엇이 먼저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약속은 생각하지 않고 있고 그저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법만을 생각하다 보니까 마치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신 그것보다 율법이 먼저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성경을 정말 잘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를 보려고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정말 자기 마음대로 보고 있습니다. 성경 전체가 무엇을 말씀하는 가를 생각하기 보다는 그저 자기가 보고 있는 어느 성경 절만을 생각하고 거기서 답을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약속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해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신 것은 천국을 우리에게 주시겠다는 것을 예표로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성경 전체는 아담이 잃어버린 에덴을 다시 찾아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으로 말미암아 사망이 찾아왔지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미리 정하신 언약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에게 너와 네 자손에게 보이는 이 땅을 주시겠다고 하고 영원히 거하리라는 그 말씀이 미리 정하신 약속이라는 말씀입니다. 가나안을 기업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어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먼저 언약을 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430년 후에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서 율법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입니다.

그것을 갈라디아서 316절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 약속이 무엇인가 하면 창세기 1315절의 말씀과 창세기 178절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430년이 지난 후에 레위기 18:5절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레위기 185절을 말씀하면서 나의 법도와 규례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살리라는 그 말씀을 하셨다 해도 그것이 창세기의 언약을 무효케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헛되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매 이를 그의 의로 정하셨다는 것이 헛되게 됩니다. 율법이 이것을 무효라고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이 그것을 무효하게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미 의롭다 함을 받은 아브라함을 430년 후에 생긴 율법이 이를 행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가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을 무효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가를 잘 깨달아야 합니다, 제가 16절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까?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에게 너와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시면서 영원히 살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약속 그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사단과의 싸움에서 십자가에서 승리 하시고 부활하셔서 천국에 올라가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브라함에게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이루신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자손에게 주셨습니다.

천국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들어가셨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에 들어가신 것은 율법이 반포되고 난 후에 약 1700년이 지난 시간입니다, 그러나 이미 하나님께서는 미리 그것을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실제 비록 시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주님이 천국에 들어가셨습니다. 시간적으로는 율법이 반포되고 난 후에 1700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은 율법이 있기 전 430년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의롭다 함을 얻었습니까?

율법이 있기 430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너와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주시겠다고 하시고 그 땅에서 영원히 살리라고 하신 그 약속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국에 들어가시고 그 천국의 기업을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하신 그것을 믿음으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은 그것은 언제의 약속에 따른 것이냐면 율법이 있기 430년 전에 약속으로 말미암았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래서 의롭다 함을 얻고 천국에 들어갑니다, 이 약속이 언제 있었던 것인가 하면 율법이 생기기전 430년 전에 약속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언약에 따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 함을 얻어 주님께서 예비해 주시는 처소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천국의 땅을 기업으로 얻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약속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약속입니다, 그 약속을 따라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매 이를 저의 의로 정하셨습니다. 그 의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주셨습니다, 그 가나안 땅은 실제 가나안 땅이 아니라 천국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아브라함에게만 주신다고 한 것이 아니라 너와 네 자손에게 주시겠다고 하면서 영원히 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지금 천국에 계십니다.

영원히 그곳에서 사신다는 것을 우리가 믿고 있습니다. 이것이 언제의 약속인가 하면 율법이 있기 430년 전에 약속입니다, 그 약속에 따라 우리가 믿었고 우리를 위해서 주님께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승리 하시고 천국에 올라 가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15절을 보겠습니다. (305)

형제들아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나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저도 국어를 잘 모릅니다,

솔직히 문법을 잘 모릅니다, 지금 갈라디아서는 먼저 15절에서 그 결론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16절부터 해서 말씀하고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알고는 있지만 국어에서 무슨 법이라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왜 국어를 알아야 하는가를 바로 이런 말씀들 때문에 국어를 알라고 하는 것입니다.

국어를 모르면 성경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국어를 안 배우고 있습니다. 아무 쓸모없는 그저 자기 이성적 지식을 자랑하는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배우는 데는 너무도 열심인 그들이 국어를 모르다 보니까 정말 잘 번역이 되어 있는 한글개역성경을 보고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달을 수 없고 종교에 빠지고 있습니다.

지식이 병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학도 이 세상 학문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학문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올무에 걸려 사망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학문적으로 배운 성경적 지식이 결국에는 그물이 되고 있는데도 그것을 오히려 자랑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사람의 예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어떤 언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언약을 다른 누구라도 또 다른 것이 있다 해도 한번 언약을 했으면 그것을 폐하거나 더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다른 사람이 더하거나 폐하게 되면 그 언약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 되고 맙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이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430년이 지나고 나서 율법이 반포가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미 죽었는데 아무리 율법이 반포되었다고 해서 아브라함이 이미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을 율법으로 폐할 수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폐하면 어떻게 됩니까?

아브라함을 의로 정하신 것이 폐하여 집니다, 너와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주리라고 한 것도 폐하여 집니다, 율법이 반포되고 약속이 폐하여 진다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예수도 오실 이유가 없어집니다, 이미 그 약속이 폐하여 졌는데 주님이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시고 승천을 한다 해도 아무 의미가 없게 되며 그 땅을 받을 수 없고 그 땅에서 영원히 살 수도 없습니다,

무엇이 더 중요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약속이 더 중요합니까? 율법이 더 중요합니까? 갈라디아에서 사도 바울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문자적으로만 보고 있는 것이 성경을 보는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 어떻게 된 것이라는 것을 창세기의 말씀을 인용을 하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의롭다 함을 얻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서입니다. 천국을 어떻게 기업으로 얻을 수 있는가는 약속에 의해서라는 말씀입니다, 그 약속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시고 우리는 그 약속을 믿고 있습니다. 주님이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오셔서 천국에 들어가신 것은 약속의 성취이며 그것은 우리를 위해서라고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약속입니다.

그것을 430년 이후에 생긴 율법이 폐하거나 더할 수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의로 정하심을 받은 것을 율법이 폐할 수 있고 또 이제 율법이 반포가 되었으니까 율법을 더해서 의롭다 함을 받아야 한다고 말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만약에 율법을 더해야 한다면 아브라함을 의로 정하신 그 의는 아무 효력이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왜 율법을 지킵니까?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성도는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 율법을 지키면 반드시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누가 지키겠습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그가 아무리 지혜로운 척을 한다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율법이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 합니다.

만약에 율법이 그 약속을 헛되게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율법을 지켜야 하고 그러면 율법 아래 있는 우리는 모두가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 무릇 율법의 행위 아래 있는 자들은 율법을 지키는 자들은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 말씀을 하면서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하신 언약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것을 율법이 헛되게 하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왜 율법을 지키는가 하면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약속에 대해서는 다시 4장에서 말씀을 드릴 예정입니다, 그래서 4장에서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약속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대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사십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천국에 올라가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루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은 성도를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이 저주를 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서 8:33절을 보겠습니다. (250)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송사할 수 있습니까?

율법이 우리를 저주받게 할 수 있습니까?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율법 아래 있는 자가 아니기 때문에 율법이 없는 곳에서는 범함도 없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송사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입니다.

누구를 택하셨습니까?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택하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너와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주시겠다고 하시고 이 땅에서 영원히 살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천국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약속을 안 믿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그 율법으로 스스로 약속을 페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을 모르고 그저 종교에 빠져 율법의 행위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계속해서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를 묻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능히 택하신 자들을 송사 하리요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이는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의롭다 함을 받을 육체가 없게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아브라함과 같이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매 이를 그의 의로 정하심을 받아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는데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성경말씀과 같이 의롭다 함을 받을 육체가 없어서 저주를 받고 있습니다.

성도는 약속의 자녀입니다

그것을 율법이 폐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율법이 있기 430년 전에 약속을 따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천국의 자녀가 된 성도를 율법이 저주할 수 없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율법이 약속을 폐하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약속에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보이는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고 말씀을 하시고 영원히 살리라고 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따라 하나님께서 천국을 기업으로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약속을 430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할 수 있겠느냐는 말씀입니다. 한번 약속을 정했으면 그것을 폐하거나 더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정하셨습니다.

약속으로 이미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그 약속이 있은 후 율법이 430년이 지나서 반포되었습니다. 그 반포된 율법은 사람이 이를 행하면 살 수 있지만 아직까지 그것을 행해서 산 사람이 없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저주를 받게 하는 그 율법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죽을 수 있겠느냐는 말씀입니다.

아닙니다,

비록 430년 후에 율법이 반포가 되어서 그 율법의 예로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지라도 그 율법이 먼저 있었던 하나님의 약속을 폐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사람들이 폐하고 있고 스스로 저주를 자청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모르면 죽습니다.

율법으로 저주를 받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는 순간 약속을 폐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약속이 폐하여 지면 믿을 수 없게 되고 믿음이 없는 사람은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어서 저주를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셨습니다.

이미 그것을 창세기에서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약속을 따라 믿는 성도가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아래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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