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강,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요한복음 17:1-8절을 보면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을 이기시고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우리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이제 때가 이루었다고 하면서 주님께서 영의 일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영의 일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구원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영의 일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보아서는 안 되는 이유는 이 영의 일을 깨닫지 못하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그 모든 일들이 우리 영을 구원하시기 위한 구속의 일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면 그가 믿는다고 하는 것은 거짓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왜 이 세상에 오셨습니까?
그리고 이 시대 사람들이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그것은 단 한 가지 구원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성경은 이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 역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영생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생을 받는다고 하니까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백성이었습니다. 그들이 주님이 오셨을 때 어떻게 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아니 주님이 오시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주시면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알아야 하고 성경이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자기에게 이로운 쪽으로만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의 일에 대해서는 거의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무지에 가깝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는 줄도 모르는 그들이 성경에서 영생이라는 단어를 보고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런 문자에 거의 모든 사람이 속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평생을 교회 안에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열심을 다 했는데 그가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그는 가장 불쌍한 자가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성경은 지금 교회 안에 있는 다수가 영생을 얻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도로서 살았습니까?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쓰레기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이 모든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세상을 이기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어떻게 이겼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을 이루시고 어떻게 이기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그런 말씀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입니다 이 말씀에는 모두가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에 있어서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그 영생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의 문자는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그들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의미를 몰라서 영생을 얻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시고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되게 하셔서, 아들이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십시오.”
어느 말씀을 하셨습니까?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난 후에 하나님께로 가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6장에서 영의 일에 대해서 여러 가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주님이 이제 모든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를 지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실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말씀이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요한복음16장의 말씀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이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이제 성립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세상을 어떻게 이기셨는지도 모르고 있고 죄에 대하여 그리고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도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문자적으로 죄에 대하여 그리고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이미 그리스도편지에 아카데미 강의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그리고 심판에 대하여 말씀을 했습니다. 이 모든 말씀이 이제 영의 일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합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세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 세상이 추구하고 있는 것에서 이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그리고 심판에 대하여를 알면 주님이 어떤 세상을 이기셨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교회라는 세상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이라는 세상이 어떻게 했는가를 성경을 통해서 바로 알면 됩니다. 그들은 율법주의를 지향했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 뿐 아니라 교회라는 세상도 역시 율법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그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율법주의를 이기셨습니다. 어떻게 이기셨는가 하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주님이 이제 의로우심으로 해서 아버지께로 올라가심으로 해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세상은 율법을 지켜야 의롭다고 하지만 이제 그것이 아니라 주님이 아버지께로 간 것이 의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합니다.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영화롭게 되실 때가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어떻게 되는 것이 영화롭게 되는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영화롭게 하셨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로마서 8:30절을 보면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디모데전서 3:16절을 보면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화롭게 되셔야 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우리가 영화롭게 되는 것을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로마서 강해를 통해서 이미 이 말씀에 대해서 깨닫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영화롭게 되었습니까? 이 말씀은 우리 육체의 말씀이 아니라 우리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정하셨습니다. 어떻게 정하셨습니까?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게 정하셨습니다. 그런 우리를 부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부르신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다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영의 일이라는 것을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영입니다.
그것을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렇게 영화롭게 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됩니까?
주님께서는 육체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리고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어떻게 부활하셨는가 하면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부활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는 것을 주님께서는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해 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영화롭게 되셨습니다.
육체로 영화롭게 되실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분명히 이 세상에 육체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것을 이제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세상을 이기시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되셨습니까?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이 영의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주님의 육체가 의로운 것으로 알고 있고 영화로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주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부활입니다
주님이 만약에 부활을 하지 않았다면 주님은 영화롭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미 하나님께서 영화롭게 하실 줄을 믿고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해 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으로 부활을 하신 그것이 영화롭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은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왜 영으로 부활을 하셨는가 하면 주님은 영이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는 주님께서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해 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육체로는 영생을 할 수 없습니다. 죄가 없으신 분은 맞지만 영생은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주님께서도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영이신 하나님이 되심으로 해서 영화롭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모든 사람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아들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그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려는 것입니다.”
성경입니다
영의 일에 대해서 우리는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너무 쉽게 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말씀도 그렇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라고 하니까 교회 안에 있는 자기들을 말씀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두 가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의 생명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오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고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가 누군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교회 안에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49-50절을 보면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이 영의 일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흙에 속한 자의 형상입니다
그것은 반드시 썩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썩는 것으로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그 썩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자가 누군가 하면 하늘에 속한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육체입니까?
그것을 아버지께서 주님에게 주셨습니까? 썩어서 하늘의 유업을 받을 수 없는 것을 주님께 주어서 무엇을 하려고 주시겠습니까? 그것을 주셨다면 지금 고린도전서의 말씀과 정면으로 배치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분명히 썩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늘의 유업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는데 그것을 주어서 무엇하겠습니까?
영생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자입니다 그 주신 자가 누군가 하면 하늘에 속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를 보고 하늘에 속한 자라고 하는 사람은 고린도전서에 있는 말씀을 한글로 보고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혈과 육은 하늘의 유업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혈과 육은 썩어 없어집니다. 그것을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셨다면 아버지는 괜한 것을 주신 것밖에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라는 것을 저 역시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억지를 쓰면서 전지전능하신 분으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
영생입니다
누가 영생을 얻습니까?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가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자가 누군가 하면 우리 육체가 아니라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우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가 누군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썩는 육체를 가지고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그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얻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영생을 받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영생을 받는다고 하는 그들이 누가 영생을 받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썩는 것을 가지고 영생을 받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할 것을 유업으로 얻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맞습니다.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것은 분명히 썩을 내가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 안에 썩지 아니할 것이 없다면 그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아들에게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권세로 내가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내 안에 아버지께서 주신 자가 있어서 그가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영생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4:24절을 보면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베드로전서 3:18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영생입니다
우리는 이 영생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이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수많은 예표와 비유를 통해서 말씀을 하는가 하면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우리가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예표들을 통해서 우리가 영이신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영의 일을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영을 알아야 합니다.
영의 일을 알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영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우리 사람의 이성으로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성경을 기록하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 영의 일을 깨닫게 해 주셔서 믿음으로 영생을 얻게 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성경에서 여러 가지로 하나님에 대해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안다고 해도 하나님이 영이시라는 것을 그리고 주님이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이 기초가 되어 있지 않으면 그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늘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은 기초가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성경에서 예표와 비유가 되는 말씀들을 많이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기초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가 아무리 많은 것을 안다고 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영으로 부활하셨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는 성경의 뿌리 자체를 부인하는 자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너무 중요합니다.
주님이 영으로 부활하셨다는 것은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받아들이지를 못하기 때문에 이 시대 이상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위일체라는 이론이 나오게 되었고 있지도 않은 하나님을 만들어서 섬기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이 이 세상에 아들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오신 것을 아들이라고 하고 있고 그의 보내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유일하신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의 이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가 누군가를 이 시대는 모르고 있습니다. 그를 폄하를 하고 있습니다. 그를 성자라고 하고 있고 삼위의 위 중에 하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것을 자기들의 이성으로 만들어서 마치 고상한 지식을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아니 믿고 있습니다. 그분이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저는 누가 이단이라고 정죄를 해도 물러설 수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경에서 이것이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모르고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성하여, 땅에서 아버지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세상을 이기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을 이기심으로 해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이제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으심으로 해서 부활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그것을 말씀을 하면서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아버지,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누리던 그 영광으로, 나를 아버지 앞에서 영광되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우리는 이 영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을 통해서 계속해서 이 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우리는 이 영에 대해서 모릅니다. 우리가 이 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표현이 안 되고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 영의 일을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비로운 일입니다
저도 설명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이 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성경에서 이 영의 일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앎으로 해서 믿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하시고 있습니다.
창세전에 가졌던 영화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은 영이시라는 말씀입니다 그 하나님이 이제 우리에게 육신으로 나타나신바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의 신비한 생명을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만이 이 영의 일을 알고 믿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택하셔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냈습니다. 그들은 본래 아버지의 사람들인데, 아버지께서 그들을 나에게 주셨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성도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물론 우리 육체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저희는 아버지 것이었습니다.
물론 우리 성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지 않다고 하면 우리 육체는 아버지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안에 반드시 주님의 영이 거하시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본래입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것이었습니다. 이제 주님께 주심으로 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 주셨고 저희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켰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음으로 해서 지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입니다
우리 성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주님께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 줄 알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주님께 주신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 영을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안에 영이 거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이 어디서 왔는가 하면 아버지께서 주님께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 영에 대해서 알고 있고 이 영이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 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이 영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님께 주셨다고 하니까 자기들이 육체를 주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있는 것은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입니다
우리 육체가 아버지께로서 왔습니까? 우리 육체는 아담의 자손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아버지께로서 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썩는 것을 가지고 아버지께로서 왔다고 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반드시 이 영이 있어야 합니다. 아니 이 영만이 아버지께로서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그렇게 알고 있지만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육체를 보고 아버지께로서 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의 육체를 하나님께서 주님에게 주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였으며,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을 참으로 알았고,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내가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영의 생명에 대한 말씀을 전혀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저희는 이 말씀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우리 성도님들은 이 영이 생명이라는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반드시 아버지께로서 온 영이 우리 안에 거하셔야 한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주님께서 하셨고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에서 이 영의 일을 모르면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이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들은 이 영의 말씀을 받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받았습니까?
이 말씀을 이 시대 누가 받았습니까? 사실 이 영의 일을 말씀을 하면 사람들은 처음 들어본 말씀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주님의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영의 일에 대한 말씀을 들어보지도 못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이 생명입니다
이 영이 아버지께로서 왔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 영의 일에 대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원을 받은 성도들은 이 말씀을 성경에서 보고 받아서 믿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생명의 비밀을 우리 성도들에게 계시를 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 영이 생명입니다
이 영에 대해서 아는 성도만이 주님이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알고 아버지께서 주님을 보내신 줄도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말씀이 믿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말씀을 받을 수 있게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기 때문입니다
영생입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만약에 이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그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가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으로 난 영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생명이 있게 하시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영이신 하나님입니다 육체로 이 세상에 오셨지만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영이신 생명이신 하나님인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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