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강,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요한일서 2:18-24절을 보면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함을 인함이 아니라 너희가 앎을 인함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음을 인함이니라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영생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받습니까? 제가 이 말씀을 계속해서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중요하기도 하고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잊어버리고 있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성경은 이렇게 아버지와 그의 아들에 관하여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아버지를 모르고 또 아들에 관하여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깨닫고 있는 사람이 지극히 적습니다.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아들입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를 적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적그리스도인가를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적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사도 요한이 지금 교회 밖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적그리스도라고 하니까 마치 교회 밖에 있는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그리고 다른 복음입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사람이 있고 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4장에서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교회 안에 들어오면 사람들은 다 자기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요한은 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는 적그리스도가 많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힘써 알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문자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있다면 지금 사도 요한은 이상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적대자가 올 것이라는 말을 들은 것과 같이, 지금 그리스도의 적대자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압니다.”
아이들아
사도 요한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아이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 들어와서 이제 복음을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 아이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이렇게 이제 복음을 듣고 있는 사람들이 항상 있습니다.
실제 아이가 아닙니다.
이제 막 복음을 듣고 있는 사람들을 아이들이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복음을 처음 듣고 있는 사람은 아이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에 대해서 그리고 영생에 대해서 이제 듣고 그것이 믿어지고 있는 사람들은 아이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이라는 것은 이렇게 마치 갓난아이가 세상을 처음 배우는 것과 같이 영의 신령한 것을 배우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다 처음 복음을 들을 때는 아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갓난아이와 같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고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니 이 신령한 젖을 먹이고 있는 사람이 없다고 해야 맞습니다.
복음입니다
정말 아이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의 모든 세상의 이성적 지식은 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버리지 못하고 갓난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를 못한다면 절대로 복음의 깊은 비밀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들을 수도 없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미 기독교라는 종교에 의해서 그들의 교리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신령한 젖을 주면 도리어 반대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갓난아이들과 같이 복음을 듣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아예 복음을 듣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복음입니다
누가 처음부터 들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태어날 때부터 이 신령한 젖을 먹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시고 그런 사람을 통해서 이 신령한 젖을 먹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기독교라는 교리로 세뇌가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신령한 젖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아이가 되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는 아예 복음이 전해지지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내가 어디선가 복음을 들었다면 정말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사모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도 그래서 이제 복음을 듣고 있는 그러니까 신령한 젖을 먹고 있는 사람들에게 아이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4:3절을 보면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적그리스도
이 적그리스도라는 말씀은 요한일서에서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성경에서는 적그리스도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그 의미는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 또는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로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4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늘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그 안에 적그리스도가 있다는 것을 사도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예수를 시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실제 교회 안에는 예수를 시인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을 아들이라고 하고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런데 이 일을 시인을 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면서 적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시인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지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모두가 예수를 시인하고 있다고 말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예수를 시인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시인하지 않고 있는가 하면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을 시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그분은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그분을 하나님으로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이라고는 하고 있지만 삼위일체라는 이상한 것을 만들어 놓고 그 중에 아들의 위를 가진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디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삼위 중에서 아들의 위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이 있습니다.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부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이것도 주님이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은 받아들이고 있지만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주님이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내가 율법을 지켰다는 것을 시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이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육체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영으로 부활하셨다는 것을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제가 몇 가지를 말씀을 드립니다.
이 시대는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모르다보니까 주님을 시인할 수 없습니다. 성경을 알아야 그것에 대해서 시인을 할 수 있는데 영의 일을 전혀 모르다보니까 시인을 하고 싶어도 시인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성경에서 다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일에 대해서 시인을 해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을 모르고 이 일에 대해서 시인을 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교회 안에서 그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해도 적그리스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적그리스도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모르고 그것에 대해서 시인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적그리스도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미 초대교회에 이렇게 적그리스도가 많이 일어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고 있던 그때에 적그리스도가 많이 일어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적그리스도가 누군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교회 안에 있으면서 예수를 시인을 하는 자기들을 보면서 자기들은 적그리스도가 아니고 세상 사람들이 예수를 시인하지 않고 있으니까 적그리스도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사도 요한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 적그리스도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와 같이 신령한 젖을 사모를 하면서 영의 일을 깨달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다 적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초대교회입니다 주님께서 승천을 하시면서 너희가 본 그대로 속히 오시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초대교회는 고난을 받았던 때입니다 그때에 사도들은 성도들을 위로를 해 주어야 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속히 오신다는 것을 주님의 재림에 대해서 늘 말씀을 했습니다. 실제 성경도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적그리스도입니다
그들이 많이 일어나는 그때가 마지막 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반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는 그때가 마지막 때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마지막 때라기보다는 마지막 때가 오면 적그리스도가 많이 일어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서 갔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속한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속한 자들이었더라면, 그들은 우리와 함께 그대로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그들은 모두 우리에게 속한 자들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습니다.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1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들로부터 복음을 듣고 있지만 어두운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그때도 사람들은 어두운 가운데 있기를 좋아해서 나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이 시대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 와서 복음을 듣고 있던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역시 우리에게서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를 시인하는 영이 있는 성도는 복음을 듣게 되지만 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귈 수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빛에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두움에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빛에 있는 사람은 어두움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두움 가운데 있는 사람은 빛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을 전하니까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과 어두움입니다.
함께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빛에 있는 사람은 어두움에 있지 못하고 어두움에 있는 사람은 빛에 있지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7:16절을 보면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5절을 보면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우리에게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요한이 복음을 전하니까 나간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우리에게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를 해 주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어느 세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당시 유대교를 주님께서는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주님께서는 세상에 속하였다고 말씀을 하면서 우리를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세상에 이제는 기독교가 되어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것이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라는 세상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방에는 기독교라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세상에 우리 성도는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라는 세상에는 주님도 속하지 않았고 우리 성도 역시 속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빛의 아들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낮에 속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를 어두움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는가를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기독교 역시 세상이 아닌가를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또 사도 바울도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입니다
복음을 듣고 믿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입니다. 그것은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교회가 빛이 아닙니다.
세상이 어두움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바로 알지 못하면 그는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세상이라고 또 어두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역시 모든 교회가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 부으심을 받아,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4:26절을 보면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사도 요한입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신 성도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무엇인가 하면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입니다
하나님은 어두움이 조금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 빛에 대해서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빛이 무엇인가 하면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알고 있는가 하면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그가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입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모든 것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빛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두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세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세상에 어느 세상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기본적인 것을 모르다보니까 생명에 대해서 더욱 모르고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것은 단 한 가지 영생을 얻기 위해서 믿고 있습니다. 만약에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생명에 말씀에 대해서 이 시대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함을 인함이 아니라 너희가 앎을 인함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음을 인함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진리를 알지 못한다고 해서 여러분에게 내가 이렇게 써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여러분이 진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또한 여러분이 거짓은 모두 진리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써 보내는 것입니다.”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령을 받은 성도들에게 사도 요한은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함을 인함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요한과 함께 속하여 있는 성도들은 성령을 받아서 진리를 알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구약에서는 진리의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을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진리를 누가 가르쳐 주고 있는가 하면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를 하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8:44절을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거짓입니다
누가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거짓입니다
누가 모든 거짓을 행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이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이스라엘이 거짓을 말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누가 거짓을 말하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과거 이스라엘의 일로만 치부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모든 거짓을 행했으면 이 시대 기독교 역시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진리의 성령을 받지 못하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지 못함으로 해서 그들에게서는 모든 거짓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모든 거짓이 무엇입니까?
율법의 행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복음을 듣고 믿기 보다는 율법의 행위를 했습니다. 이 시대 역시 기독교인들이 모두가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행위를 하고 있는 그들이 자기들은 이스라엘과 달라서 진리를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실상은 이스라엘과 같이 모든 거짓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누가 거짓말쟁이입니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사람이 아니고 누구겠습니까?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이 곧 그리스도의 적대자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모든 거짓을 행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자기 땅에 오셨지만 어두움에 있었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빛을 미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어두움에 있는 사람을 사도 요한은 거짓말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입니다
이스라엘은 모든 거짓을 행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주님께서 복음을 전하실 때마다 그것에 대해서 반대를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의 뿌리가 무엇인가 하면 어두움입니다. 그 어두움이 바로 율법의 행위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에서 출발이 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20:31절을 보면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그리스도입니다
그 뜻이 무엇입니까?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무엇을 해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알고 믿음으로 해서 내가 구원을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스라엘의 청년과 같이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라고 생각을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님 앞에 온 청년입니다
그가 주님을 그리스도로 믿었으면 그가 근심하고 돌아갔겠습니까? 그는 자기가 십계명을 지켰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아직도 부족한 것이 또 있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십계명을 지키지 말고 나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청년은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어서 근심하고 돌아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청년입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거짓의 아비에게서 났습니다. 그리고 거짓을 행하면서도 영생에 관하여 주님께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앞에 그리스도께서 계시지만 이 청년은 자기가 지키고 있는 율법의 행위를 보면서 도무지 믿을 수 없어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시대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입니다
내가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면 그는 그리스도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지키지 못할지라도 그가 구원을 해 주면 그리스도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청년과 같이 거짓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임을 부인을 하고 있는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다 어두움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을 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다 부인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아무리 그가 주님이라고 부른다 해도 역시 이스라엘과 같이 부인을 하고 있는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누구든지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버지를 모시고 있지 않은 사람이요, 아들을 시인하는 사람은, 아버지를 또한 모시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들입니다
그 아들이 누구입니까? 이 시대는 이것부터가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아들에 대해서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누구입니까?
성경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그렇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분명히 성경에는 아들이 누군가 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자입니까?
성경 어디에 성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성자라고 하는 모든 사람은 아들을 부인하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 아버지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있다는 말씀은 아버지께로서 난 사람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분명히 하나님입니다 성자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아들을 부인하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는데 성경에도 없는 성자라고 하는 것은 아들을 부인하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들을 시인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시인을 해야 합니까? 그분은 분명히 그리스도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하나님입니다. 그것은 변치 않는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시인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아들을 시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도 없는 성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들을 시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실 수 없습니다.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속에 간직하십시오.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그것이 여러분 속에 있으면, 여러분도 아들과 아버지 안에 있게 될 것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는 처음부터 거짓을 배우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바로 배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도 없는 성자라는 말을 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어서 아들이 누구라는 것을 알고 시인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성경 외에 것을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분명히 주님을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을 진리의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진리가 우리 안에 거하면 우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시인을 하는 성도만이 아들의 영이 거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복음을 들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거해야 합니다.
내 안에 진리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진리가 거하고 있는 성도에게 사도 바울은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진리를 앎으로 해서 그의 영이 거함으로 해서 구원을 받은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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