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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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잠언29 : 7절 "의인은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주나 악인은 알아 줄 지식이 없느니라"  교회 안에는 의인과 악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악인들은 자기들이 의인으로 착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면 누구나 한 가지쯤은 은사를 가지게 되며 그 은사는 그로 하여금 부자로 만들어 버립니다  모든 율법은 부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재물만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어느 특별한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은 그것으로 인하여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한 번도 빠뜨리지 않은 사람은 십일조를 안 내는 사람을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주일을 한 번도 안 빠진 사람은 다른 사람이 주일을 지키지 못하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율법이나 은사는 이렇게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 버립니다.  ..

오늘의 말씀 2025.01.17

89-2,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고린도후서3:14절을 보겠습니다. (신 289쪽)“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강퍅하다까다롭고 고집이 센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완고하다 역시 비슷합니다. 용통성이 없고 고집이 센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늘 성경을 볼 때마다 겸손해야 합니다.​우리가 지혜가 있습니까?누가 이 시대 복음을 깨닫고 그 안에서 교제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시지 않으면 정말 사람의 지혜라는 것이 얼마나 무지한 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고 해도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믿..

89-1,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로마서9:18절을 보겠습니다. (신 252쪽)"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성경입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해 주시는 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고 구원에 대한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행위를 잘할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바로를 세우시고 하나님께서 바로를 통해서 능력을 보이심으로 해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 일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입니다. 사단을 의미하기도 하고 또 율법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그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179,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베드로후서1:12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나의 떠난 후에라도 필요할 때는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마태복음12 : 38절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교회 안에는 영적인 사람과 육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에게 영적인 열매를 말씀 하셨지만 바리새인들은 눈에 보이는 육적인 표적을 구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눈으로 보는 것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눈에 보이는 것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통해서 영적인 지혜를 깨닫고 지혜를 통해서 세상에서 살 때 평강을 얻기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도 표적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내 눈에 보이는 것을 보고 쫓아가는 사람은 표적을 보는 사람입니다 100명에게 물어 보세요 자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을 보고 신앙생활을 한다고 믿..

오늘의 말씀 2025.01.16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마태복음12 : 42절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있느니라" 다윗을 이어 왕위에 오른 솔로몬은 당시 모든 주변국을 점령하고 다윗의 왕위를 든든히 세워갔습니다 솔로몬의 나라가 얼마나 부강했는가를 성경은 잘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외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모두 표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남방 여왕 시바는 그의 부강함을 보려 온 것이 아니라 솔로몬이 가지고 있는 지혜를 들으려고 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지혜를 들은 남방 여왕도 구원을 받았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얼마나 귀한가를 잘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지혜가 풍성하신 분이십니다 남방 여왕은 땅 끝에서..

오늘의 말씀 2025.01.15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전도서7 : 14절"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사람은 누구나 행복과 불행이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독교인만 그런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이라도 어느 날에는 기뻐서 파안대소를 하다가도 또 어느 날에는 말할 수 없는 괴로움과 슬픔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주셨다고 말씀 합니다 성도는 이 두 가지를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은 고난과 슬픔이 찾아 오면 번민하며 괴로워 하지만 성도는 그것을 통해 자기 믿음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누가 마다하겠습니까?예수 안에 있다고 늘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많은 신앙인이 자..

오늘의 말씀 2025.01.14

88-2,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에베소서2:4-5절을 보겠습니다. (신 311쪽)"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긍휼입니다.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자와 달음박질을 하는 자는 우리 육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된 것은 우리의 육체가 아니라 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육체입니다원하는 자도 없습니다. 그리고 달음박질하는 자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 안에 이삭과 같은 약속의 씨가 탄생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 육체를 ..

88-1,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로마서9:16절을 보겠습니다. (신 251쪽)“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하나님의 사랑입니다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사랑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무슨 행위를 잘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을 깨닫기 보다는 자기가 행위를 잘 하면 하나님께서 사랑을 하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영의 일입니다우리 육체를 사랑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 육체가 사랑을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라는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자기 육체를 사랑받기 위해서 교회에 나왔다고 해..

1179,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베드로후서1:12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나의 떠난 후에라도 필요할 때는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