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6 : 12절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 누가 알며 그 신후에 해 아래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인생은 헛된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헛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불교인들도 헛되다고 인정하는 것을 더욱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헛된 것을 헛되지 않은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 생명의 모든 날이 헛된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이라고 전도서에 말씀하고 있는데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너무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일이라면 어떤 일을 해도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상한 사상이 교인들 마음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