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2024/08/31 7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전도서6 : 12절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 누가 알며 그 신후에 해 아래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인생은 헛된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헛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불교인들도 헛되다고 인정하는 것을 더욱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헛된 것을 헛되지 않은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 생명의 모든 날이 헛된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이라고 전도서에 말씀하고 있는데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너무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일이라면 어떤 일을 해도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상한 사상이 교인들 마음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

오늘의 말씀 2024.08.31

45-2,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갈라디아서5:17절을 보겠습니다. (신 308쪽)“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히브리서7:16절을 보겠습니다. (신 359쪽)“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육체가 되었습니다.노아 시대의 모든 사람이 다 육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세상에 죄악이 관영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가 된다는 것을 이해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갈라디아서 강해를 할 때 육체의 소욕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육체의 소욕이 무엇입니까?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모든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 행위들이 다 육체의 소욕입니다. 그 육체의 소욕에..

45-1,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로마서5:13절을 보겠습니다. (신 245쪽)“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죄가 들어왔습니다.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들어왔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법적으로 하면 아담은 반드시 사망을 당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율법을 어기신 것이 아니라 율법에 도피성을 만들어서 그릇 살인한 자로 대제사장이 죽기 까지 거기에 살도록 했습니다.​아담만 죄를 지었습니까?아담이 죄를 짐으로 해서 모든 사람이 아담과 같이 죄를 지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죄인입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무슨 죄를 지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

1135, 금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이니라

출애굽기28:1-5절을 보면“너는 이스라엘 자손 중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 곧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그와 함께 네게로 나아오게 하여 나를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되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서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찌니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그들의 지을 옷은 이러하니 곧 흉패와 에봇과 겉옷과 반포 속옷과 관과 띠라 그들이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아론으로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할찌며 그들의 쓸 것은 금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이니라”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